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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식당에서 팁 주나요?

하늘향해팔짝, 2019-04-15 14: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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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북미 제외하고 다른 나라에서는 식당에서 팁 안내는걸로 알고 있었는데요. 어제 오늘 숙소옆 식당에서 밥 먹고 카드로 계산하고 나왔어요. 팁 적는란도 없었어요.

 

궁금해서 구글해보니 팁을 주는게 통상인거 같은데 맞나요? 맞으면 내일 팁만이라도 주고 오려고요. 같은 식당 두번가서 가격은 44파운드 각각 나왔습니다.  

호텔에서 조식먹은후애도 팁을 식탁에 두어야하는지요? 그러니까 런던에서 호텔 티어로 무료로 밥먹는 경우에.

 

스코틀랜드도 식당서 팁 주는건가요? 

 

60 댓글

재마이

2019-04-15 14:48:59

영국이 팁 원조인데요... 보통 주지요. 대략 15% 정도 내요.

하늘향해팔짝

2019-04-15 14:51:11

어머나, 그런건가요. 갑자기 알고나니 낯 뜨거워집니다.

재마이

2019-04-16 01:11:55

마모 눈팅하는 영국사는 친구가 오늘 '영국에선 팁 안받는다고' 카톡 보냈어요 ㅋㅋ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 

하늘향해팔짝

2019-04-16 02:46:25

아이고 고맙습니다. 어제밤에 많이 찝찝했는데 안받는다니 마음 놓입니다.  눈팅친구님 감사드립니다.

컨트롤타워

2019-04-15 15:10:27

하늘향해팔짝

2019-04-16 00:58:28

제가 구글하니ㅜ나온게 이거더라고요.ㅠㅠ

유저공이

2019-04-15 15:57:12

참 아이러니 하게 원조국 사람들은 미국 여행 와서 팁 같은거 잘 안주고 딴나라 사람들은 원조국 가서 팁 룰 지켜주는거 웃긴거 같네요.

 

만약 제가 영국이나 유럽을 간다면 팁은 절대 안줄꺼 같네요.

 

제 경험상 팁에 가장 인색한 애들은 영국인, 프랑스, 독일이였구 오히려 아시아에서 온 관광객이 팁을 더 잘 줬던걸로 기억하네요.

 

 

특히 미국의 경우 캘리포니아 뉴욕 뉴저지가 후하구 남부 애들은 줘도 딱 미니멈 수준이구 근처 뉴햄셔, 메인 애들도 정말 인색하긴 마찬가지였습니다.

 

 

 

하늘향해팔짝

2019-04-16 01:00:08

흥미롭내요. 저희 동내는 서비스 보통 이상이면 20프로 이상이라고 보는데 동네마다 다르다는게요..

스팩

2019-04-15 16:06:07

보통 대부분 유럽은 팁 안주지않나요? 안주는게 아니라 이미 음식값에 포함되있는걸로 알고있는데요. 대부분.. 유럽여행갔을때도 그쪽친구한테 물어보니 식당이든, 택시든 일체 안줘도 되지만 특별한 서비스를 받았다고 생각하면 체인지나, 1 유로정도만 주면 충분하다고 하던데요.. 현지인들은 대체적으로 안주고, 안받는거에 익숙하고, 뭐랄까 서로 기대하는 그런게 없다고, 부담갖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그냥 서로 쿨하게

RedAndBlue

2019-04-15 16:20:58

안주지* 음식값* 뭐랄까* 부담갖지*

 

죄송합니다.

스팩

2019-04-15 16:35:34

아닙니다. 와이프한테도 맨날혼납니다. 그놈의 맞춤법. 국민학교도 졸업못하고 와서 그렇습니다. 초등학교죠.. 전 국민학교가 아직도 익숙한사람입니다.. ㅎㅎ

보라돌이

2019-04-20 09:24:51

이왕 지적하셨으니 조금 더 붙여보겠습니다.

안 주지 않나요, 안 받는 거, 그런 게, 부담 갖지... 이것들은 그냥 띄어쓰기

'일체'는 이 경우에 사용할 수 없고 부정의 의미로 사용하실 때는 '일절'이라고 하셔야 합니다.

 

하늘향해팔짝

2019-04-16 01:02:56

그게 또 영국외에 는 안주는게 일반적으로 하네요. 영국은 또 다르다는개답글이 막 걸려서 더 헷갈립니다. 한국말 너무 잘 쓰셔서 전혀 국민학교 다니다 오신분 같지 않으세요

정혜원

2019-04-15 16:07:38

저는 주니까 됐다고 돌려주던데요?

 

하늘향해팔짝

2019-04-16 01:03:24

ㅎㅎㅎ 민망하셨겠어요..영국이었나요?

기돌

2019-04-15 16:23:34

이번에 런던 9박 하는 동안 팁 한번도 안냈습니다.

호텔에서 첫날 2유로 동전으로 팁 생각하고 방에 놓고 나갔는데 안 가져 가시더라요. 식당에서도 주위 분위기 봤는데 다른 사람들 팁 내는걸 못봤어요.

하늘향해팔짝

2019-04-16 01:06:09

벌써 다녀오신 건가요? 

혹시 카드로 낸다 아닐지 궁금합니다. 저는 오늘 호텔에서 일하시는분한테 물어볼라고요. 여행은 재미있게 하셨죠?

은근히 여기 날씨가춥네요

기돌

2019-04-16 11:46:55

네 잘 다녀왔습니다 ^^

거의 매일 2만보 넘게 빨빨거리고 돌아 다녔어요 ㅎㅎㅎ

저도 날씨가 좀 추웠어요. 비도 자주 왔구요. 그래도 좋더라구요.

덜쓰고좀더모아

2019-04-15 16:24:38

유럽은 음식값의 15% 이렇지 않고, 1~2유로 주던걸로 기억합니다. 물론 강제는 아니고 마음 내키면.

미국과는 다르게 업주에게 제대로 돈 받는 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하늘향해팔짝

2019-04-16 01:11:58

아. 딱 반반으로 갈있는데 유로라하시니 영국이 아닌가 짐작해봅니다.  검색해봤더니 일반적으로 유럽은 안내는데 또 영국은 다르다고.,.오늘 사람들한테 물어볼라고요.

쎄쎄쎄

2019-04-15 16:33:38

Tip적는 란이 아예 없다면 팁을 안줘도 되는곳으로 이해합니다. 

하늘향해팔짝

2019-04-16 01:10:04

없었어요. 그래서 당연히 없는줄 알았다가 구글로 검색해봤더니 나오네요. 테이블로 체그 가지고오고 카드 단말기도 가져오더라고요.

쎄쎄쎄

2019-04-16 02:36:32

저는 영국 여행할때 한번도 팁 안냈어요.. 젤 첨에 갔던 한인 레스토랑에서 영국은 팁 내냐고 물어봤더니 아니라고 해서 아닌가부다 하고 다 안냈구요

유럽 전체에서 이태리 관광지에서만 한번 팁 안낸다고 you are very nice 하고 비꼬는 서버 한 명을 만났을 뿐이지

팁 없는 문화에선 안줘도 된다고 생각해요. 그들의 서비스가 특출나게 좋았던거 아닌 이상은....

크리스박

2019-04-15 16:39:35

영국친구들한테 물어봤는데... 대체로 안주고, 단체 테이블정도에 정말 잘해주면 10% or 10-20유로 주는경우는 있다고... 

하늘향해팔짝

2019-04-16 01:08:04

살짝 마음이 놓이네요. 감사드립니다.

오늘 매의 눈으로 다시 한번 잘 살쳐볼라고요.

항상고점매수

2019-04-16 01:09:05

지금은 모르겠지만 제가 영국에서 살았을때는 팁같은거 주지도 받을 생각도안했습니다...

 

그런데 3년전에 독일 여행할때 식당에서 먹고 나오는데 팁 줄거냐고 먼저 물어보길래... 그냥 2유로 주고 나왔습니다...

하늘향해팔짝

2019-04-16 01:14:20

오우. 사시던분이 이야기하시니 살짝 마음이 가벼워졌습니다. 그게 팁란이 있었으면 냈을것을 말입니다.

항상고점매수

2019-04-16 01:14:59

그런데 그게 18년전 이야기라서... ㅎㅎ

하늘향해팔짝

2019-04-16 01:17:09

하하. 한참 웃었어요. 

적어도 그때는 그랬었다니 ..

항상고점매수

2019-04-16 01:19:54

지금도 뭐 별로 달라졌다는 이야기는 못 들었습니다.

제 지인들이 얼마전까지 영국에 살았거든요...

하늘향해팔짝

2019-04-16 02:47:58

고맙습니다. 마음 편해졌습니다. 

드리머

2019-04-16 02:15:17

영국 드디어 가셨군요!  즐거운 여행 하세요~ :)

답은 위에 다 나왔지만 영국/ 스코틀랜드 팁 없어요.  저는 최근에 갔올때 한 식당에서만 팁 요구 칸이 있어서 좀 의아해 하며 팁 계산했고 나머지는 팁 칸도 없었어요. 

 

그리고 이건 그냥 느낌인데요, 유럽도 관광지에서 관광객 대상으로 슬쩍 팁 칸을 넣는 식당들이 점점 생기는거 같아요.  저는 지금 이태리인데 한 식당에서 서비스 완전 좋았고 팁 칸이 있길래 미국식으로 15% 팁을 써 넣었더니 서버가 여러번 팁 고맙다고 하는데 ... 이 글 보니 저도 항상고점매수님처럼 2-3 유로 주는게 맞는거였나 싶기도 하네요. ㅎㅎ

하늘향해팔짝

2019-04-16 02:50:06

예. 그제왔는데 시차때문에 고생중입니다. 혹시 Oxo ,브라세리에서는 팁 주셨는지 기억나시나요? 아직은 팁 넣는 칸 있는 식당은 못 봐서 더 헷갈리더라고요.

드리머

2019-04-16 13:39:57

제가 기억력이 나빠서 기억이 안나는데요, 안주지 않았을까 싶어요.  

하늘향해팔짝

2019-04-20 05:35:49

앞으로 여행가면 식당은 드리머님 추천을 무조건 따라가겠습니다. 우선 Oxo 브라세리는 서비스 차지 12.5붙더라구요. 가격도 좋더라구요. 실컷 먹고 , 음식 훌륭하고 했는데 울동네보다 쌌어요. 

 

 

에딘버러 도서관 Afternoon high tea 는 굉장한 경험이었습니다. 가격이 싼건 아니었는데 분위기와 도서관과 서비스가 훌륭했어요. 다 못먹고 싸들고 나왔다는...애깐 안 시켜 쓰는데 애 티도 따로 주고해서 여긴 팁을 안 줄수가 앖더라고요.훌륭했어요.

 

dhlpablo

2019-04-20 12:46:34

저는 몇일전에 런던관광후 돌아왔는데, 호텔식당은 가지않았고, 여러 식당을 갔었는데 모두 영수증에 service charge 12.5% 정도 다 적용되어 있더라구요. 저는 이것을 강제팁? 이라 이해했습니다. 미국에서도 6명이상이면 service charge무조건 적용되는 음식점 많이 있는것처럼요(영국은 1명이 먹어도 적용되는셈...). sign 하는 영수증에는 tip라인이 없지만 이미 강제로 낸것으로 이해했습니다. 

티라미수

2019-04-16 03:34:53

이말이 정답이죠. 외국인 상대하는 유럽 까페나 레스토랑 중 팁 달라하는 경우가 가끔 있고 자기들은 안내요. 포르투갈 리스본 에그타르트집은 계산할 때 서버가 팁 주겠냐고 묻는데 얼굴 보고 no 못하겠더라고요. 오히려 미국은 얼굴 보고는 안묻는데, 현지에 없는 문화를 도입하면서 이상한 형태가 됐어요 ㅋ

무튼 유럽은 캐쥬얼한 식당은 팁 없고 기분 좋으면 2~3유로 주고요. 까페는 1유로 정도. 다만 bistro나 고급식당은 10프로 정도 줍니다.

드리머

2019-04-16 13:41:32

리스본 에그타르트 집 ㅠㅠ  스페인, 포르투갈은 확실히 팁 없었는데 ... 참 빨리 바뀌네요. 

하늘향해팔짝

2019-04-17 06:07:41

얼굴을 보고 그리 말하면 서로 민망할거 같아요. 포르투갈 에그 타르트집 마모에사더 몇번 나온곳인데.

티라미수

2019-04-17 07:30:00

미국처럼 영수증 갖다주면 나중에 써내는 식이 아니고 서버가 단말기를 가져와서 계산해주다보니 그러는 것 같긴한데, 조금 당황하긴 했죠 ㅎㅎ 그래도 포장줄은 밖에 긴데 들어가서 먹으면 앉아서 기다릴 수 있고 넓은 공간에서 몇번 왔다갔다하며 서빙해주니 크게 아깝진않았어요. 너무 맛있어서 또 생각나네요ㅠ

Prodigy

2019-04-16 04:36:25

윗분들 말씀대로 영국은 팁 안줘도 됩니다. 다들 잘 안 주고 특별히 고마울 때만 팁 주면 됩니다. 영국에서 살았었고 짧은 기간이었지만 식당에서 서빙도 해봤습니다 ㅎㅎ 팁은 다 모아서 똑같이 나눠가졌는데 늘 얼마 안되더라구요. 

 

스코틀랜드도 마찬가지에요. 제가 돈없는 학생이어서 더욱이 누구에게 팁 줄 정도의 여유가 없기도 했었구요. 

하늘향해팔짝

2019-04-17 05:57:41

와. 식당에서 일하신분 경험에서 나온거니 정롹하겠네요. 곧 스코틀랜드 가는데 도움 됩니다. 팁 안줘도 오케이.

Prodigy

2019-04-18 21:10:43

정말 좋으면 주더라구요 ㅎㅎ 진짜 고생 많이 했었죠 그 때는 ㅎㅎ

Makeawish

2019-04-16 09:03:30

영국 한번도 낸적 없는데요. 첨 갔을때는 주변을 살펴서 안내는 것 같아서 안냈고 그 다음부터는 자신있게 안냈네요.

하늘향해팔짝

2019-04-17 05:55:30

어제 아침부터 잘 살펴보고 있는데 적어도 현금 놓고 가는건 아직 못 봤어요. 어제 그냥 점심때는 관광지라 먹고 카드 계산하고 2파운드 두고 왔습니다. 안내는게 일반인거 같은데 구글 검색되는 그 글들은 뭔지 모르겠습니다. 

드림캐쳐

2019-04-16 11:50:22

거스름돈 가끔 놓고 갑니다 지폐는 챙기구..

하늘향해팔짝

2019-04-17 05:59:17

현재까지는 계산을 카드로 하고 있는데 캐쉬 쓸 경우가 거의 없는가 같아요. 개인적으로 편한거 같습니다. 

도코

2019-04-16 12:28:05

간혹보면 Service Charge가 있는데, 제 기억에는 주로 호텔식당 같은데였던 것 같고, 실제로 계산할 때 팁을 넣고 싶다고 말하지 않는 이상 그냥 팁 없이 계산완료하는 곳이 대부분이었던 것 같아요.  신용카드로 계산하면서 팁 주고 싶다고 말하면 계산은 해주는데, 안그러면 특별히 바라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하늘향해팔짝

2019-04-17 06:04:38

현재 답글로 보면 이게 정석인거 같습니다. 서비스차지는 호텔식당에 있는거 같습니다. 어제는 Vat 20%따로 받는집도 있긴한대 팁 칸은 아직 따로 못 본거 같아요

외로운물개

2019-04-16 13:21:11

오메..

난 호텔엔 배개위에 평균적으로 2불씩 주고 다녀용...

하늘향해팔짝

2019-04-17 06:01:37

저도 방청소를 안 시킨다능.. 팁땜에 그런건 아니고 매일 청소 안해도 될것 같아서요. 체크아웃 때는 꼭 팁 두고옵니다

다트

2019-04-16 15:00:44

팁이 팁이 아니라 엑스트라 차지가 되버려 가고 있어요 ㅡㅜ

하늘향해팔짝

2019-04-17 06:05:03

그러게요. 팁 문화 넘 헷갈립니다.

더블리

2019-04-16 17:47:29

서버가 정말 잘해줬거나 고급레스토랑에서나 조금 주지 팁 안줘도 되요

하늘향해팔짝

2019-04-17 06:05:38

고급 레스토랑 은 주나보내요. 잘 기억해야겠어요

더블리

2019-04-19 15:31:21

고급 레스토랑에서조차 강요하지 않는 분위기이지만 전 서비스 잘받아서 기분좋을때 좀 주곤 했어요

BUSSTOP

2019-04-17 09:04:57

영국은 모르겠는데, 독일이나 프랑스에서는 팁은 말그대로 팁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19유로 나왔을때 20유로 주면서 change는 가지라고 하니 좋아하더군요.

 

외로운물개

2019-04-17 20:39:27

요즈음 미국도 팁 이 많이 사라지고 있어요.

아랫동네 손님들 부터 흑형들까지 점점 다이닝에서도 팁을 놓지 않구 당연하다는듯이 나가 버리네용 ...................

얼마에

2019-04-18 21:43:45

그 동네가 특이한거 아닐까요?!? 우리동네는 이제 거의 20%가 주류인듯요. 

기돌

2019-04-19 15:48:59

정말요?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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