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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방이나 비행기 좌석 업그레이드 요청하는거

복숭아, 2019-04-29 22: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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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학기가 끝나 할거 없어 좀 심심해진 복숭아입니다. 

 

약간의 활자 중독이 있어 뭐든 계속 읽어야해서

네*트 판을 한때 열심히 읽다가 너무 자극적이고 주작이 판쳐 끊었는데요.

읽을거리가 없다보니 또 가끔 읽는데, 

오늘 보니 누가 비행기나 호텔 업그레이드에 관한 글을 올렸어요 (아직 오늘의 톡은 아니고요)

 

신혼여행이나 무슨 이벤트로 가면 이메일 보내면 업그레이드 해준다는 말에

그 부탁을 영작해달라고 올리는 부탁글이 엄청 많다네요... 허허

원글 쓴 분은 이때까지 이런거 모르고 정직하게(?) 다녔는데 손해본거냐는데

또 베플은 그런거 요청하는걸 매우 나쁜거라고 대답해놨고요. 

 

그냥... 그 글을 보니 자동으로 마모가 생각나서 올려봐요. 

저도 한번도 업그레이드 요청 안하고 주는대로만 다녔는데 업그레이드도 뭐 티어가 있거나 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그래서 베플이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그런 이메일을 보내니 그지근성이라 하는거 같고요....싸잡아 욕하는건 아닌거같았습니다만. 

그냥 신기했어요.... 굳이 영작까지 해가며 그런걸 하는구나.. 

 

다음엔 저도 20불 신공과 함께 업글 받고싶네요 ㅠ. ㅠㅋㅋㅋ

근데 호텔 갈 일정이 없... 네요.... 또륵ㅋㅋㅋㅋㅋㅋㅋ

한국 가는거때문에 동굴+감금 생활.... ㅋㅋㅋㅋㅋ또륵

 

잠들면 내일이 오고 내일이 오면 출근해야하기 때문에 자기 싫어서 그냥 잡담해봤습니다. 헤헿. 

다들 꿀잠 주무셔요 :) 

15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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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2019-04-30 08:12:03

호텔 체크인 막무가내 우기기 편 : "But I’m a diamond guest"

 

 

복숭아

2019-04-30 08:14:23

안봐도 뭔가 내용을 알거같....

나중에 꼭 보겠습니다.ㅋㅋㅋ

24시간

2019-04-30 08:21:33

한번 봐보세요 재밌어요 ㅎㅎㅎ

복숭아

2019-04-30 08:23:41

고럼요 24시간님이 친히 링크해주신건데 봐야죠!ㅎㅎㅎ

아트

2019-04-30 08:30: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나게 봤어요

첨에 Diamond Member라고 해서 GP 시절의 하얏 다이아인가 하고  이상하다 그땐 스윗 어워드 안쓰면  기본 업글은 스윗 이하까지의 방으로 였는데 뭐지? 하다가

지금 덧글 쓰며 보니  힐튼 다이아 인가보다는 생각도 들고 ㅎ 

 

암튼 재밌네요 ^^ 막무가내 ㅋㅋㅋㅋㅋ

요리대장

2019-04-30 08:34:35

대충 예상하고 봤는데 암걸리겠어요.@복숭아.  

 

복숭아

2019-04-30 08:35:09

어이쿠 24시간님이 절 사실 미워하시는거였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대가 커지고있어요.. 회사라 못봐요..또륵

24시간

2019-04-30 09:21:03

어익후... 무슨 말씀을.... 제가 왜 복숭님을 미워해요 ㅎㅎㅎ

복숭아

2019-04-30 09:24:24

아 암걸리는 비디오래서 농담한겁니다 ㅋㅋㅋ 절 미워하실리가 없죠 (?) 설마 (?)ㅎㅎㅎㅎㅎ

땅부자

2019-04-30 09:05:42

이거 대박이네요!! 내용과 액센트까지 너무 너무 잘어울려요. 

이거 말고 선생님이랑 학생도 있고 여러가지 있네요. 

빨간구름

2019-04-30 08:33:01

저는 가족이 같이 갈때는 꼭 요청하고 혼자 출장갈 때는 요청 절대 안합니다.

 

혼자 일하러 가서 방이 크면 들락날락 힘들기만 해요.

예전 싱카포르 호텔에 갔을때 티어가 높다고 특별히 옥상위 수영장 있는 방을 줬습니다. 거절할까 하다가 호기심에 수락했습니다. 

방도 크고 실내도 예쁘고 수영장 뷰도 좋았습니다.  그런데 들어갔다 나갔다 힘들고 방이커서 돌아다니기도 불편하더라구요.

그리고 주변 방들을 봤는데.. 허걱... 모두 저 같은 출장러 들이 혼자 이런 방을 쓰고 있더군요. 수영장 앞 의자엔 온통 아저씨 투성이.

그 이 후로는 절대로 출장갈 땐 좋은 방 일부러 안 받습니다. 가족과 같이 오신 분들 받으라고.

 

그리고 가족과 같이 갈때는 항상 전화로 먼저해서 부탁합니다.

업글 가능한 방의 숫자를 파악하고 몇 개가 남아있는 지 물어보면 대충 업글이 가능성을 알 수 있습니다.

@아트 님 말씀대로 모든 것은 당일 결정 됩니다. 다만 전화를 하면 메모가 남겨져 조금 더 신경써 줄 뿐이지요.   

 

결론은 필요하면 공손. 간결. 명료하게 부탁하고 안된다고 하면 깔끔하게 포기하자입니다. ^^ 

복숭아

2019-04-30 08:37:32

오.. 스윗하세요 가족과 같이 오신 분들 받으라고..ㅎㅎ

사실 사람들이 진상(?)을 부리게 되는 이유가 어쩌면 가족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그치만 그렇게 가족들에게 잘해주고싶으면 업글로 진상부리지말고 미리 돈내고 하는게 ...;;;;ㅋㅋㅋ

 

저도 사실 지금 다음주에 친구가 한국에서 와서 갑자기 호텔 갈일이 생길거같은데, 여기 달린 주옥같은 댓글들을 되새기며

진상이 안되도록 하겠습니다.ㅎㅎ 

Nanabelle

2019-04-30 11:22:28

이거 좋네요.

‘업글 가능한 방의 숫자를 파악하고  몇 개가 남아있는지 물어보면’

대박마

2019-04-30 12:04:04

업글 가능한 방 숫자를 어떻게 파악하시나요?

빨간구름

2019-04-30 17:28:43

물어보면 알려줘요. 영업비밀이 아니니까요.

저 같은 경우는

1. 인터넷에서 인원을 더 많이 넣어서 온라인으로 신청을 해보면 비싼 방이 보입니다. 여기서도 안보이면 이건 업글이고 뭐고 안됩니다.

2. 전화해서 xxx방이 총 몇개고 며칠에 몇개가 남아있는 지 물어보면 알려줘요.

 

대박마

2019-04-30 20:09:1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복복

2019-04-30 09:08:20

저는 부산 파크하얏 갔을때 이멜로 요청해서 다리뷰 받았어요 ㅎㅎ 

그떄 말고는 체크인때 그냥 업글해주면 떙큐 안해주면 뭐 그래 그럽니다..

복숭아

2019-04-30 09:24:44

저도 이번에 처음으로 이멜신공과 20불 신공을 노려봐야겠습니다..ㅋㅋㅋ

edta450

2019-04-30 09:26:34

비즈니스를 타야 되면 비즈니스 티켓을 사는 거고 스윗이 필요하면 스윗을 예약해야죠(물론 마일과 포인트로..)

호텔같은 경우에 정말 큰 방이 필요하면(식구가 많다든지 해서) '내가 일반방을 예약했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큰방이 있으면 좋겠다. 내가 high tier member인데 가능하냐? 아니면 paid upgrade를 할 의향이 있다'고는 얘기해 봅니다. 비행기야 뭐 짤없고..

복숭아

2019-04-30 09:33:50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마일과 포인트가 쉽게쉽게 모이면 참 좋겠네요..ㅠㅠㅋㅋㅋ

숨pd

2019-04-30 12:04:15

저도 최근에 브런치에서 호텔리어분이 올리시는 글 보는데요, 진상 고객들 얘기를 쓰시는데 결국 그분들은 다 업글을 받거나 호텔사용료를 안내시는 식으로 호텔측에서 처리하시니 뭔가 씁쓸스... 물론 그렇다고 진상이 되지는 않을거에요 절대 그래도 씁쓸 ..ㅜ

복숭아

2019-04-30 12:55:48

ㅠㅠ 정말 아트님 말씀대로 그런분들의 행동이 나비효과처럼 저희같은(?) 사람들에게 알게모르게 영향을 미칠수도 있겠군요..

씁쓸하네요 정말..ㅠ

오성호텔

2019-04-30 14:04:06

내일 아침 출근하기 싫으실땐 그냥 일찍 주무세요. 내일 아침에 일어나서 피곤하면 더 일가기 싫잔아요. ㅜㅜ

복숭아

2019-04-30 14:08:00

ㅠㅠㅠㅠ 자는게 너무 아까워요..

하루종일 회사에 있다 왔으니 집에서 좀더 놀고싶은 느낌..?ㅠㅠㅠㅠ..

favor

2019-04-30 16:16:30

ㅎㅎ 잼난 주제로 글 올려주셔서.... 예의에 대해서 많은 논의가 있어좋네요. 마적단은 나도 +  남도 이롭게 하는 원칙이 있으니까~~ 저를 비롯 마모인들에게 다시 한번 자신의 예의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는 글일 듯 해요. 

 

뱅기 비즈니스 업글 두 번 받아 봤어요. 학생때... 요청도 안했는데...

이유는 모르겠어요. 만석?? ㅎㅎ 

 

호텔은 다이야 받고 첫 레비뉴 묶을때 스윗 업글. 너무 고맙더라구요. 비법은 비수기 ㅋㅋㅋ  업글 요청을 스스로 해본적은 이번 하와이때 유일. 20불 신공 (복숭아님 아시죠? 20불 신공 안 통하는 동네도 있대요) 이 먹혀서 너무 노무 좋았어요. 오션 킹 에서 오션 투 퀸 업글이라 큰 차이가 없었을지 모르겠지만 프론트 데스크 아저씨가 완전 친절해서 여행의 시작이 좋았어요. 

 

여튼 업글에 대한 너무 큰 기대가 화를 부르는게 아닐까 생각해요. 

해주면 땡큐 아님 말고 자세면 내 여행도 안 망치고 서로 서로 기분 좋을꺼란 생각을 하며....

 

아트님의 조언대로 조기 퇴실시 미리 알려주려구요. 생각 못 해본 부분이었어요. 

복숭아

2019-04-30 16:53:28

저도 조기 퇴실을 미리 알려주는건 생각도 못했네요. 

체크인 늦어지는건 방 뺏길까봐 무서워서 꼭꼭 전화하는데 말이예요 ㅋㅋㅋㅋㅋ

 

우와 비즈 업글이라니 부럽습니다... 제가 타는 비행기는 왜 항상 만석이 아니죠..? ㅋㅋㅋㅋ

역시 비수기에 방이 있어야 업글도 되는거고 20불신공도 먹히는거구. .아근데 20불신공 했다가 안받으면 너무너무 부끄러울거같습니다ㅠㅠㅋㅋㅋㅋ

favor

2019-04-30 18:03:05

그쵸? 마일모아의 장점... 서로의 글을 통해 많이 배워요. 

 

ㅋㅋ 20불 신공 하와이 잘 된다는 소리 듣고도 막상 하려면 얼굴 화끈거려요. ㅎㅎㅎ (옆에 배우자를 보니 거기도 얼굴 상기 ㅋㅋㅋ)

그런데 프론트 데스크 분이 정말 좋아하고 업글도 되어서 다행이었죠. (안받으심... 진짜 너무 창피할꺼 같아요. ㅋㅋㅋㅋ 여행 내내 프로트 데스크를 멀리 피해다녀야 할꺼 같다는... ) 

복숭아

2019-04-30 18:17:53

딱 줬는데 뭐씹은 표정으로

What is this? We don't do this here. 

이러면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흐아 저도 몇주뒤에 잘 되면 좋겠습니다ㅠㅠㅠㅠ

도코

2019-04-30 19:57:25

ㅋㅋㅋ 안받아도 그렇게 불친절하게 할까봐요?ㅋㅋ 

복숭아님은 hospitality게열이 아닌게 다행입니다.ㅋㅋㅋ

 

"I'm sorry Ms. Peach, but we are not allowed to accept this." 이런 식으로 하겠죠? 

 

저도 20불 신공을 써본적이 없어서 그냥 추측입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몇번 업글 받아봤는데 처음엔 '와.." 싶지만, 호텔에서 시간 많이 보내는게 지는 거라 생각되어서요.. 너무 넓으니까 짐도 여기저기 널부러져놓게 되고... 짐가방 다시 챙길 때 뭔가 하나씩 빼놓더라구요;;;

 

가장 황당했던 건 두바이에서 엄청 큰 방을 썼는데, hotel laundry를 맡겼는데 이 종업원들이 완성된 옷을 아주 예쁜 포장으로 침대 위에 갖다놨더라구요. 체크아웃하면서 너무 예뻐서 이렇게 사진도 찍어놨습니다. 그대로 가방에 넣어서 체크아웃했구요. 

 

 IMG_1895.JPG

 

그런데, 두바이를 떠나서 홍콩에 도착해서 이 선물포장을 열어봤더니... 제 바지들은 하나도 없는거에요. 부랴부랴 전화해보니 제 바지들은 closet에 걸어두었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처음엔 제 잘못이라고 shipping비용을 내면 보내주겠다고 하던데, 아니 무슨 옷의 반은 침대에 놔두고 나머지는 closet으로 넣는 데가 어딨냐고 한 두번 전화하고 이메일 해서 무료로 배송받긴 했습니다.. 다행히 입고 있던 바지와 세탁맡기지 않았던 바지가 있어서 무사히 일정 마치고 귀국했는데요... 교훈은 큰방은 그만큼 뭔가 떨어트려놓기 쉽다..이 말씀입니다.ㅎㅎ

 

그런 경험 후로... 그냥 적당하고 깨끗하면 저는 해피하기로 했어요.

복숭아

2019-04-30 20:08:23

아닠ㅋㅋㅋㅋㅋㅋㅋ저도 서비스직에서 일할땐 한없이 상냥해요... 왜이러세욧..!!!!!

근데 그렇다면 20불 신공을 더더욱 시도해봐야겠군요!! 

 

아무리 업글의 단점을 말씀하셔도 업글 받아보고싶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코

2019-04-30 20:15:42

What's this..이런 표현은 경험없이는 상상하기도 어려운데, 믿지 않겠어요. 메롱.

복숭아

2019-04-30 20:31:28

아니 교훈이라고 추가하셨는데 이건 아무리 눈씻고봐도 자랑인데요..

 

아놔...이거야말로 what is thi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코

2019-04-30 20:32:31

다시 보니 자랑 맞네요.. 업글 고고!!

복숭아

2019-04-30 20:33:17

흥칫뿡입니다 쳇!! 

도코

2019-04-30 20:34:23

@아트 님에 비하면... 아트님 소환까지 해서 '흥' 날려드립니다.ㅋㅋㅋㅋ 사와디캅.

복숭아

2019-04-30 20:35:44

아트님은 도코님보다 무서워서 흥 못날리겠어요...... 

전 흥 안했어요 아트님!!!! 도코님이 했어요!!!!!! 

favor

2019-04-30 20:41:28

ㅋㅋㅋ 저도 물건 잃어버릴 만큼 큰 곳 업글 되어봤음 좋겠어요. 그깟 짐~ 

복숭아

2019-04-30 20:42:03

그러니까요 결국 도코님 자랑 맞죠? 흥흥흥

도코

2019-04-30 21:07:13

자랑을 빙자한 교훈..;;

도코

2019-04-30 20:42:14

저는 만만하다는 이야기?!

복숭아

2019-04-30 20:43:01

복숭아는 말이 없는 과일에 불과합니다. 

도코

2019-04-30 21:07:52

"말이 없는" >>>> 거짓말 하는 

ㅋㅋㅋ

보스턴처너

2019-04-30 21:12:39

.

도코

2019-04-30 21:36:34

사실 제가 미스복이랑 붙으면 항상 댓글놀이가 이모냥이 되어서요;;;

나름 자제하려고 하다가 오늘 또 한바탕 댓글창을 다단계식으로 좁혀놨네요..ㅎㅎ...

복숭아

2019-04-30 21:39:13

@보스턴처너 님 미스터도는 제 다혈질 쌍둥이셔서 그렇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스턴처너

2019-04-30 21:51:26

.

복숭아

2019-04-30 22:18:51

어이쿠 아닙니다 ㅋㅋㅋㅋㅋ 처음에 잘 깝죽대서 그렇지

친해지면 본성격 나와요(?) ㅋㅋㅋㅋㅋㅋㅋ

아트

2019-04-30 21:11:58

아니 요로코롬 우아하게 호텔 조식 먹고 있는 저를 누가 소환하기 있기 없기?  조식에 팟타이 나오니 사랑을 안할수가 없지 않나요 

 

B17CC9B7-EEAA-46E0-BAAF-3A00BABAAD36.jpeg

 

 

도코

2019-04-30 21:25:10

질문하셨으니 답을 해드립니다. 정답은 "있기"입니다. 흥.

복숭아

2019-04-30 21:39:38

진짜.. 아트님.... 무서워도 날려드려야겠어요

흥 !!!!!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부럽부럽부럽.....

요리대장

2019-04-30 21:47:06

접시는 눈에 익은데 팟타이라니!

흥!

보스턴처너

2019-04-30 21:52:20

.

아트

2019-04-30 22:12:15

헐 조식 우아하게 마치고 샐러드 한접씨 패스트리 크로아상  과일까지 먹고 방에 와서 PC로 접속하니  아까 모바일때는 몰랐는데

덧글창이 이상해요  이거 바이러스인가  원래 이래요? 헐 ㅋㅋㅋㅋㅋ 오른쪽으로 조그맣게   거기다 덧덧글인데도 이상하게 정렬이 되고 ㅡ,ㅡ

복숭아

2019-04-30 22:19:34

아트님 자꾸 이렇게 자랑을 댓글에 묻어 쓰시기 있기 없기예요? ㅠㅠㅠㅠㅠㅠ흥

원래 대댓 달수록 오른쪽으로 작아져요 ㅎㅎㅎㅎ

favor

2019-04-30 22:50:45

모바일로 보심 좀 낫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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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x Hilton 카드 NLL 오퍼 (일반, Surpass)

| 정보-카드 571
UR_Chaser 2023-08-31 6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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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한국 고기집 추천 부탁 드립니다.

| 질문-기타 33
49er 2024-05-26 2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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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캐나다 후기 2024년 5월 (Air Canada)

| 후기 6
좋은씨앗 2024-06-03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