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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인스펙션 이정도면 괜찮은 수준일까요?

능력있는엄마, 2019-04-30 18: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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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터님은 어느 집을 인스펙션 해도 이 정도는 나온다고 그렇게 메이져한 문제는

없는 것 같다고 하시는데 저도 그렇고 남편도 그렇고 집은 잘 몰라서 ㅠ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우선 이 집은 에어컨이 없고 워터히터나 퍼니스는 엄청 오래되서 만약에 집을 사면

조만간 바꿔야 할 판이에요 워터히터는 작동은 하지만 뜨거운 물나오는데 시간이 엄청 걸린다 하구요 퍼니스는 자잘한 문제가 있어서 작동 테스트도 못 해봤네요

에어컨 워터히터 값에 인스펙션에서 나온거 다 고치려면 돈 엄청 깨질것 같아서 이 집을 사는게 맞는건지 확신이 안서네요 론도 저희 생각엔 괜찮게 받았고 집 위치도 괜찮긴 한데 인스펙션하니까 잘 모르겠어요

밑에 내용 말고도 자잘한 가스렌지랑 후드랑 너무 가깝다던지 거실바닥에 흠이 나있다던지 방충망에 자잘한 구멍이라던지 창문이 잘 안열린다던지 등등 더 있어요.

남편은 제가 찾는 완벽한 집은 없다고 어느정도는 감안 해야한다는데 이 정도면 감안할만 한가요??

 

20190430_16560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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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댓글

쎄쎄쎄

2019-04-30 19:10:05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인스펙터님이 꼼꼼하신거같구 뭐 파운데이션같은 큰 문제는 찾아내지 않은건 굿사인인것 같아요. 동네에 따라 분위기가 다르겠지만 바이어 마켓이라면 충분히 네고를 하셔야 할것이구요 셀러마켓이라도 요구할만한 사항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일단 plumbing에 많은 문제가 보여지는데 물과 관련되면 아주 골치 아파지므로 그것에 대해서는 수리 요구 하셔야할 것 같구요, furnace&water heater는 작동이 되는 이상은 교체요구는 힘들고 반값정도의 크레딧을 요구할 수 있어보입니다. 퍼니스 HVAC전문가 불렀을때 defect로 나올 확률이 높아보이니 200불정도 더 주더라도 그것에 대한 검사를 제대로 하셔서 아예 교체 요구를 하실 수도 있습니다. 렌지랑 후드랑 가깝거나 거실바닥의 흠, 방충망 구멍같은 정말 자잘한것은 언급하시면 셀러측에서 넌더리를 칠지도 모릅니다. 창문교체도 돈이 좀 들고 특히 스카이라잇은 비싸니 그것도 꼭 크레딧 요구를 하시구요, 디시워셔같은 appliance는 아마 홈워런티로 떼우려고 할겁니다. 아주 골치아파지실 수 있으니 꼭 커버되는 항목인지 확인하시고 아니면 수리를 요구하시는게 좋겠습니다. 

능력있는엄마

2019-04-30 20:22:15

감사합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안왔는데 쎄쎄쎄님 댓글 읽고 나니까 그래도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조금 알 것 같아요 리얼터님이랑 이야기 해봐야겠어요 !! ㅠ_ㅠ

쎄쎄쎄

2019-04-30 21:02:06

잘못 시공되었다는 점에서 code violation같은것이 있을까봐 좀 걱정되는 부분이 있긴한데요, 리얼터가 말하는것처럼 "누구나 다 있는" 그런 집은 아니고 좀 더 자잘한 문제가 많은 집 같아보여요. Plumber 찾아보시고 리포트 보여주면서 여깄는 문제가 얼마나 major한지, 대충 견적 받아서 네고에 포함시키시고 furnace&water heater에 대한 절반정도의 가격, 창문가격 정도 충분히 요구 할 수 있다고 보입니다. 가격이 30만불이라 하시니 as is 로 사야되는 CA, 뉴욕같은 지역은 아니라는 가정하에요 :) 리얼터 말은 지금은 들으시면 안됩니다. 지금 글쓴님의 리얼터나 셀러쪽이나 다 빨리 진행하고 싶은 마음 천지이기 때문에 님께서 reasonable한 가격에 이유를 이것저것 대신다면 셀러 리얼터는 당연히 다른 바이어도 다 이정도 요구 할 것이다, 그냥 이 돈 주고 팔으라고 셀러를 설득하려 할 겁니다. 

능력있는엄마

2019-04-30 23:59:20

쎄쎄쎄님 as is로 사야하는 ca인데요 ㅠㅠ 40만불요 ㅠㅠ 그럼 답 없나요?

쎄쎄쎄

2019-05-01 13:56:25

아 저는 캘리포니아는 인스펙션 컨틴젼시도 못넣는 셀러마켓이라고 들어서..

그렇게 사람들이 캐쉬로 사는 치열한 시장은 아닌듯 보아하니 요구해보세요~

worst case is finding another house입니다. 컨틴젼시 있으면 활용하는게 인지상정입니다 :)

edta450

2019-04-30 19:22:28

좋은 인스펙터 만나셨군요. 보일러나 온수기는 사실 내구연한이 지났으면 replace해야되고 적정한 크레딧을 달라고 하면 차라리 쉬운데, 배관 공사를 제대로 안 했다는거가 좀 걸리네요.

능력있는엄마

2019-04-30 20:19:16

안그래도 연도가 안적혀져있더라구요 ㅜ 플러밍 추가 인스펙션 해야할까봐요 에휴 집사기 어렵네유 

얼마에

2019-04-30 19:40:09

백만불 짜리 집이면 어차피 새걸로 바꿀건데 그러거나 말거나요. 

십만불 짜리 집이면 집값이 비해 고칠게 너무 많으니 가격을 후려친다요. 난방 자체가 안되는것 만으로도 몇천불짜리네요. 

능력있는엄마

2019-04-30 20:15:54

사..사십만불 짜리 집이면요? >< (라고 남편이 물어봐달래요 헤헤;;;)

안그래도 에어컨에 워터히터만 해도 만불넘어갈텐데 저도 그래서 고민이네요 휴우

얼마에

2019-04-30 20:27:36

배짱으로 새것값만큼 깎아달라고 한다요. 

쎄쎄쎄

2019-04-30 20:58:09

에어컨은 원래 없는 집이라 하셨으니 그것에 대한 값을 요구할 순 없구요 (셀러입장에선 그럼 애초에 에어컨있는집을 찾던가~하겟죠?) 워터히터는 800불정도, furnace는 2000불정도 예상합니다. 저도 최근에 그정도 집을 샀는데 27년된 AC/Furnace였고 아주 짱짱하게 작동을 잘 햇지만 다른 문제점과 합쳐서 2천불 크레딧을 받았습니다. 글쓴님께서 이정도 돈이면 마음편히 살 수 있다는 상한선을 정하셔야 할 것 같아요. 예를들어 만불을 요구햇는데 계약이 깨지면 아 8천불부를걸.. 이럴만한 마음에 드는 집이면 애초에 8천불로 네고를 치시라는거죠 :) 

RSM

2019-05-01 02:18:16

제 3자의 입장에서 저라면 안사느데 한표를 던집니다. 기본적으로 자잘한 문제가 너무 많고, 이런 문제 없던 집들도 살다보면 조금씩 조금씩 손봐야 하는것들이 많은데, 이런 문제를 안고 가면 집에 문제 생기기 시작하면 정말 골치 아파요. (근데 또 막상 사야하는 입장이라면 무지 고민하겠죠..ㅜㅜ)

 

일단 마음가짐을 딜이 깨져도 좋다는 마음으로 크래딧을 달라고 하세요.  크래딧은 최대한 정보를 찾아서 셀러에게 고쳐달라거나/ 교체해 달라고 할것들의 목록을 정확히 하시고,  어느정도 요구할것인가도 확실히 하세요.  저정도 문제있는 집이라면 다른 바이어도 마찬가지로 고민하고 크래딧 달라고 할겁니다.  쉽게 빨리 목록에서 빠져나갈 만한 집은 아니라 생각 됩니다.

그리고 리얼터말은 믿지 마시고,  신중히 생각하세요. 

능력있는엄마

2019-05-02 01:46:58

오늘 저희 시어머니도 같은 말씀 하시더라구요 우선 목록에 있는거 대부분 다 고쳐달라고 한 상태인데 셀러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네요 손해 안보려면 정신 더 똑바로 차려야겠어요 !!

BBB

2019-05-01 03:56:11

저도 최근에 집을 사느냐 인스펙션을 하였는데, 인스펙터야 직업이 저런거 찾아 내는거니 소소한거까지 다 나열했을 겁니다.

결국 본인이 어떻게 받아 들이냐 인데, 저런거 다 고쳐가며 사실건지 (새집에서도 언젠간 낡고 고장나겄죠), 그래도 집 사는건데 기분이 영...아니여서 싫으시면 안사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 경우는 큰 구조적인 결함이나 침수같은 문제는 없었는데, 15년된 집이라 대부분의 것들이 원래 지어졌을 당시 것들로 교체한 것들이 거의 없어서, 딱히 망가지거나 문제 있는건 아닌데 그냥 오래되고 life time이 다되가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저는 인스펙션 후 리스팅 쫙 해서 고치던, 고칠 돈 달라고 요구했었는데, 셀러가 1000불 크레딧으로 퉁치자길래, 3000불 + 홈워런티 아니면 안산다 했더니, 해주더라고요.

사실 3000불이 적당한 금액인지는 모르겠는데, 어쨋든 초기 1000불 credit에 비해, 크게 지른건데, (요즘 바이어 마켓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결과적으로는 먹혔습니다.

능력있는엄마

2019-05-02 01:51:01

저도 우선 위 리스트 대부분 고쳐달라고 요청한 상태인데 셀러가 어떻게 대응할지 모르겠네요 사실 내부도 새로 리모델링 하긴 했던데 키친 이나 욕실 캐비넷 그냥 페인트만 덕지덕지 칠해놓고 엉성해서 다시 새로 고쳐야 할판이더라구요 집사는게 다 이런건가요 ㅠㅠ?

BBB

2019-05-03 11:56:19

inspection와 관련되서는 정해진 룰이 없으니 (inspection 관련하여 합의가 안되면 계약을 깰 수 있다 정도?)

마켓 상황 따라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뭐는 원래 안해줘요. 뭐는 원래 요구 못해요. 어떤 건 원래 해줘야 해요....이런것 절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바이어는 다 고쳐달라거나 해당하는 돈을 받고 싶고, 셀러는 최대한 아무것도 안해주고 싶은 마음일 겁니다. 

이 집이 현재 가격에서 오랫동안 마켓에 있었고, 그동안 오퍼가 없었고 그랬다면, 셀러는 집을 팔려고 내놓은거니 어떻게든 바이어의 요청을 다 받아서 해줄려고 할 겁니다. 그러나 현재의 바이어가 멀티플 오퍼를 넣은 사람 중 하나였고 또는 셀러가 많이 느긋?하다면, 그냥 안고쳐주고 배짱 부릴 수도 있겠지요.

저도 이게 참 어렵더라고요. 차 사는 것도 그렇고...집도 그렇고 머 이리..네고를 많이 해야하는건지...ㅎㅎ 참고로 리얼터분은 바이어의 편일 수도 있겠지만, 어쨋든 가장 큰 목적은 딜을 성사 시키고, fee를 받아 내는 것이니, 능력있는 리얼터라면 수 천불 수준에서 좁혀지지 않는 셀러/바이어 간의 간극은 자기들이 알아서라도 해주지 않을까 싶네요. 만불단위 날리는 것보다는 나을테니.

드림캐쳐

2019-05-01 07:28:18

전부다 새걸로 바꿔달라고 하는게 당연한거예요. 

 

무조건 이사가기전에 싹 갈고 들어가야지 안그러면 엄청 고생합니다. 차라리 안사는게 나아요 집은 많아요 ㅎ

능력있는엄마

2019-05-02 01:53:10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 제가 미국 사정은 어두워서 확신이 없었는데 이렇게 말씀해 주시니 마음이 한결 편하네요 헤헤

쟈니

2019-05-01 08:33:11

대부분의 문제가 홈오너가 직접 설치했거나 제품의 노후로 오는 문제로 보이는데요. 그 지방 집값은 잘 모르겠는데 다른데랑 비교해서 메릿이 있거나 (가격, 위치 등) 부부중 한명이 손재주 좀 있는 수준이면 유투브 보고 쉽게 고칠수 있는 항목들입니다. 그나마 제일 큰 문제가 마스터 베드룸 창문 노후로 인한 condensation인데(vacuum이 깨져서 단열이 안됨) CA라 하셨으니 단열 걱정은 크게 안해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능력있는엄마

2019-05-02 01:59:33

창문은 돈이 많이 든다고 들은 적이 있어서 작은 문제도 괜히 신경쓰이네요 ㅠ 특히 같은 문제가 리빙룸창문에도 있는데 김서린것처럼 그렇거든요 꽤 큰 면적이.. 거기다 저희부부 둘다 리페어는 젬병인데 앞으로 공부좀 해야겠어요 흑흑 의견 감사합니다

티모

2019-05-01 10:11:48

시세보다 싸게 나왔으면 가는게 맞고

주위에 저런 매물 많으면 스킵인데

엘에이 인근이면 에어컨 달아달라는 요구는 무리죠

능력있는엄마

2019-05-02 02:04:20

시원시원하게 말씀해 주시니 판단내리기가 훨씬 수월하네요 시세보다 조금 높게 가격쓴데다 에어컨도 직접 살려고 했는데 또 수리해야할게 있다도 하니 고민 됐던것 같아요 근처에 같은 값에 훨씬 좋은 매물 몇일 차로 팔렸던것 까지 며칠전에 알고나니 눈물이 또르륵 

크레오메

2019-05-03 12:28:41

구매는 타이밍인데 시세가 중요하고 이제 학기말이니 보통은 가격이 올라가는 시기인게 함정이네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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