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MR 포인트 활용법? MR vs UR

엔젤하트, 2019-05-03 12:31:33

조회 수
10246
추천 수
0

초보질문을 드립니다. __)

 

UR 을 열심히 모아서 댄공으로 넘겨서 식구들 비지니스도 끊어주고 하얏트로 포인트 옮겨서 처가식구들 호텔도 끊어주고 쏠쏠하게 재미를 많이 봤습니다.

UR-->댄공 이 막히면서 고민하던차에 아멕스 MR 을 받을 수 있는 everyday, gold 등을 만들어서 차곡차곡 모으고 있고요.

 

UR은 사리로 잘 모으고, UR mall 에서 x1.5 혜택을 보면서 댄공으로 옮기는 것 이외에도 활용도가 높은데요..

MR은 아무리 찾아보고 검색을 해봐도 크게 활용도가 높지 않은것 같아서 고수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95K MR 로 ANA 로 옮긴다음 아시아나 비지니스를 탈 수 있는 것은 물론 큰 메리트입니다만, 그 외에도 활용도가 있을까요? 

종종 Amazon 에서 1MR 만 사용하면 퍼주는 오퍼들...말고는 지금 잘 안보여서요...

 

미국국내선을 탈일은 크게 많지 않아서 다른 항공사로 옮기는 계획은 없고..

가끔 호텔을 이용하고 있지만 힐튼, 본보이, IHG 카드와 포인트들이 있어서 갖고있는 각자의 포인트만으로도 충분히 커버가 됩니다. 

 

MR을 깨알같이 잘 쓸 수 있는 팁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 

62 댓글

후라이

2019-05-03 12:41:46

저도 사실 궁금한 사항인데 먼저 질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경우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UR(사리) & MR(아골) 다 모으고 있는데, 엔젤하트님처럼 MR은 아직 써본 일이 없네요. 

발급 당시 생각한 케이스는 MR -> Delta -> SFO-ICN 댄공 발권인데, 이마저도 편도 42,500마일로 오른 것 같은 안타까운 상황이고요.

(UR로는 말씀주신 1.5c 활용, 하얏 포인트 전환 외에 UR -> United -> SFO-ICN 아샤나 발권으로 사용하고 있고요) 

이러한 생각에 추가 적립 없이 $당 1포인트만 받는 곳에서는 UR & MR 중 어느 걸로 모아야하나 고민이 생기고 있습니다. ㅎ 

느끼부엉

2019-05-03 12:43:26

대문글에 있는 버진 아틀랜틱만 해도 좋은 사용처 아닐까요? 글에 있는 것처럼 현재 mr->va transfer 30프로 추가 오퍼도 있고요...

전 유럽 갈 일이 있어서 이전 25프로 추가 오퍼로 Flying blue로 옮겼습니다.

shilph

2019-05-03 12:48:31

버진 아틀란틱은 MR 외에도 UR, TYP 모두 이동 가능해서 좋지요

마일모아

2019-05-03 12:48:45

+ 1

 

버진으로 넘겨서 델타 비지니스 타는거 꿀이죠.

빌리언달라맨

2019-05-03 12:55:32

묻어서 질문 드려도 될까요? 요렇게 하는거 4 좌석 구하는 난이도가 높은가요? Lax to Icn 생각하고 있어요 

마일모아

2019-05-03 13:00:14

4인 가족 난이도는 항상 높죠. 그리고 델타가 lax-icn 직항이 없기 때문에 원스탑으로 알아보셔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빌리언달라맨

2019-05-03 13:03:18

아 자리가 나긴 나는군요. 일본 들리는것도 문제가 없어서 저의 집요함으로 승부를 해 보겠습니다. 답변 감사 드려요!

발전산의선택받은자

2019-05-03 13:37:59

묻어가는 질문인데요. 버진으로 ANA 퍼스트 미동부에서 동아시아까지 왕복도 12만이라고 들었는데 이건 편도 발권이 안되나요? 아님 2명 발권이 안되나요?

같은 마일차감인데 델타 비지니스 6만에 이용하시는 걸 많이들 선호하시는 거 같아서요.

모밀국수

2019-05-03 13:46:23

발전산의선택받은자

2019-05-03 14:13:10

답변 감사합니다. 정독해 보겠습니다.

알아가기

2019-05-03 13:46:58

1)ANA는 왕복만 가능합니다. 

2)텔타는 편도 가능하고 유할이 없어요. ANA는 왕복 발권시 300 불이상 유할이 나오고요.  

 6월에 일본- 미국 편도 발권했는데 50 불 미만으로 결제했습니다. 

발전산의선택받은자

2019-05-03 14:53:48

답변 감사합니다.

질문을 한번만 더 드리자면 버진으로 ANA 퍼스트 2명 발권 되나요? 혼자서 다닐 수 없는 팔린 몸이라서요

알아가기

2019-05-03 15:24:19

제가 직접 발권해 본 경험은 없지만

https://www.milemoa.com/bbs/board/3827279

이글 중  @안디 님 댓글에 보니 2명 퍼스트로 발권하셨다고 합니다. 

1년 반 전 글이니 이제 이용하는 사람이 많아서 난이도가 좀 높아졌겠죠. 그냥 매일 첵업 하야 할 것 같습니다. 

No1

2019-05-04 05:39:51

네 가능합니다 제가 2인발권해서 작년3월에 다녀왔습니다

memories

2019-05-03 16:16:39

아하 그렇군요...더불어 일본 - 한국 왕복도 발권해야하고 시간도 길구요... 일본 관광할게 아니라면 델타도 괜찮은 옵션이었네요.

 

저도 궁금했었는데 답변 감사합니다.

ylaf

2019-05-03 15:06:59

대믄글을 읽어 보았는데...

그래도 아직은 MR은 ANA용 이라고 느끼면 이상한건가요 ㅠㅠ?

blueribbon

2019-05-05 15:02:30

저도 유럽을 가야하는데 flying blue로 옮기면 유류할증료가 높지는 않나요?  가성비 좋은 노선 좀 알려주셔요.  저는 동부 출발이요.   굽신 굽신~~

느끼부엉

2019-05-05 22:33:41

전 일단 출발지-목적지가 정해져 있어서 여러 항공사만 비교하긴 했었습니다. 그 때도 transfer offer 껴야 이콘 기준 가성비 괜찮은 정도였고, 전 델타원 노리고 transfer 했습니다. 이전 글 링크 남겨드릴게요.

https://www.milemoa.com/bbs/6214422

shilph

2019-05-03 12:47:57

몇가지 다양한 옵션이 있습니다. 하지만 ANA 로 옮기는게 제일 많이 쓰이는 방법이지요. 그 외에도 ANA 로 RTW 도 많이 하시고요

bn

2019-05-03 12:53:06

델타 직항 도시라면 위에 언급된 vs도 좋은 활용법입니다만, 그게 아니라면 미국 어디서든 한국 비지니스 왕복이 95k인 아나가 짱짱입니다

모밀국수

2019-05-03 13:28:08

어디 사십니까~~~ 

엔젤하트

2019-05-03 14:52:13

LA 근교에 살고 있습니다. LAX-ICN 을 가장 많이 이용하구요. 

모밀국수

2019-05-03 15:24:00

MR을 VS로 옮겨서 (지금 30% 행사중입니다) ANA 일등석 타고 일본 가실수 있으십니다 

크레오메

2019-05-03 15:41:31

Vs는 스카이팀이거 ana는 스타 얼라이언스인데 이게 되나요?? 되는군요-_- 죄송합니다.

모밀국수

2019-05-03 15:51:48

vs는 스카이팀 아닙니다 ㅎㅎ 

크레오메

2019-05-03 15:54:16

이제야 머리 땅 치고 바보 땅 치고 무릎꿇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효

오늘도우리는그냥go

2019-05-03 15:58:55

바보 치지 마시고, 어깨 치셨어야 되는데 ===3

머리 어깨 무릎 발 무릎 발

크레오메

2019-05-03 16:03:11

허리치다 삐끗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밀국수

2019-05-03 16:00:29

죄송하긴요 오메형님께서 언젠가 전화기 바꿔주실걸로 기대중입니다 ㅎㅎㅎ 

크레오메

2019-05-03 16:03:26

네 아직 스탁 있습니다 어서오십쇼 고갱님

딥러닝

2019-05-03 14:01:31

저는 델타로 넘겨서 한국왕복잘갔다왔습니다

물론 더 좋은 방법들이있겠지만요..

요기조기

2019-05-03 15:38:02

전 한땀한땀 모아서 RTW 가 목표예요.

그리고 작년에 델타로 옮겨서 미국-일본 편도로 이코노미 실렉트45000에 발권했네요.

UR은 사리 ur mall 에서 이번 여름 유럽 왕복에 이코노미 클래스이긴 하지만 인당 38000 안되게 써서 발권했구요.

역시 포인트는 모으는게 힘들지 찾아보면 요긴하게 쓸일이 생기더라고요.

오늘도우리는그냥go

2019-05-03 15:57:28

여기저기 MR/UR 잘 쓰신것 같습니다. 저도 요것저것 잘 모아야겠습니다.

크레오메

2019-05-03 16:10:28

있어도 휴가가 없어서 못씁니다흑흑흑

SAN

2019-05-05 03:03:08

저두요. RTW하는게 목표입니다!

엔젤하트

2019-05-03 16:14:30

================

답변들 감사합니다. __)

 

중간 정리를 좀 해보면 .. 

추천하신 MR 로 할 수 있는 것은 

1. VS 로 옮겨서 ANA 일등석 타서 일본으로 가기

2. 델타로 옮겨서 한국행 유할이 적은 포인트 항공권 사서 가기

3. (여전히 가장 많이 쓰시는)ANA로 옮겨서 아시아나 비지니스 타기

등이네요. 

 

1번은 일본으로 가지 않으면(또는 일본을 거쳐가지 않으면) 자주 이용하지 못할 것 같고..

2번은 제가 사는 LAX 에서 한국으로 직항이 없어서 가기 힘들것 같은데, 델타에서 댄공이랑 code share 하는 녀석으로 탈수는 있을 것 같네요.

(update) 근데, 포인트로는 코드쉐어가 안뜨네요.. 포인트로는 코드쉐어직항을 탈 수 없다는 얘기로 보입니다. ㅠㅠ;

3번이 저에게는 제일 쓸모가 있을것도 같네요. 

 

또 다른 팁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보스턴처너

2019-05-03 16:21:40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Nanabelle

2019-05-04 04:27:28

감사합니다. 좀 더 엠알에 대한 이해를 도와주네요.

삼발이

2019-05-03 18:31:16

달라스 이사후엔 BA 로 야금야금 MR 잘 털어먹고 있습니다... 많이는 아니지만 이제 곧 조금 오른다는게 맴찢. ㅠㅠㅠ

Aeris

2019-05-03 20:06:04

MR 사용하긴 참 좋은거 같은데 (특히 BA 통한 국내선이요 AS 도 AA 도 되니...)

모으기가 너무 어렵네요 ㅠㅠ 우리는 맨날 남들 다 받는 오퍼도 안와요.  이미 플랫만 쓰는 호갱으로 분류 되었나봐요 ㅠㅠ

초보로서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스크랩 했습니다!

노마드

2019-05-03 20:24:12

댓글들 보면서 좋은 정보 얻어 갑니다. 

VA로 일본으로 가시는 분들은 일본에서 한국으로는 어떻게 들어가시나요? 분리발권으로 공항 나왔다가 다시 들어가시나요?

No1

2019-05-04 05:44:38

저는 분리 발권으로 UR—>BA로 옮겨서 JAL 이용해서 한국 다녀왔습니다

노마드

2019-05-04 13:53:28

오 정보 감사합니다

펭순이

2019-05-04 16:18:13

오 JAL로 일본->한국 따로끊으신건가요? 이거 마성비 괜찮은가요?

파즈

2019-05-04 18:11:02

https://www.milemoa.com/bbs/board/3782877

가성비 보고 가실께요

펭순이

2019-05-05 02:27:57

오 이런 꿀 정보글이 있다니! 감사합니다!! 흠 7500라니 되게 애매하네요 좋은건지...

moondiva

2019-05-05 12:16:48

제가 2년전에 이렇게 했었어요. 일본 들러 놀다가 BA(JAL)로 한국 갔죠. UR이 많았어서 별로 아깝단 생각은 안들었어요. 있을때 쓰자 뭐 이런거...ㅎㅎ

펭순이

2019-05-05 13:35:52

오호 경험 공유 감사합니다!! 하긴 일본한국 왕복 표도 가끔 비싸지니 괜찮은거 같네요~ㅎㅎ

jkwon

2019-05-04 15:11:49

일본항공은 노선이 하네다-김포라 도쿄 내린 김에 며칠 놀다가 김포로 해서 서울 들어가기 좋은 것 같아요.

푸른초원

2019-05-03 21:08:53

글타래 열린 김에 하나 문의 드립니다. 제가 사용하기 좋은 항공이 SFO , San Jose 쪽인데요.... 한국하고 유럽쪽도 VA 가 좋을 수 있나요? 뭐 아프리카도 괜챦고요... ^^

favor

2019-05-03 21:23:29

오 여기 저도 여기 줄 서서 답 기다립니다. 

SFO에서 유럽 가는 거 찾는데 쉽지 않아요. 

그르르릉

2020-11-20 11:59:57

저도 이거 찾고 있어요! 다시 여행할 날을 위해서 미리..

레딧처닝

2019-05-03 22:03:32

슈왑 플랫 열어서 IRA로 1.25 cpp cash out도 나쁘지 않습니다 .

 

저 최근에 50만 MR -> 6250 불로 케쉬 아웃 했습니다 .

 

곧 P2 아멕스 세계로 입성하면 50만 다시 모을수 있어서 과감하게 케쉬아웃 했어요 

큼큼

2019-05-03 23:45:12

오... 이거도 괜찮은 방법 인거 같아요..

그런데 50만을 어떻게 금방 다시 모으세요~?

amex plat, plat biz, 찰스슈압, 아메리프라이즈 이거 네개 말고 또 있나용~?

레딧처닝

2019-05-05 15:18:30

MR카드 엄청 많죠 ㅋㅋ 쟤 리퍼럴로 P2 MR카드 신청 하면 리퍼럴 보너스 + 카드 보너스 해서 50만은 금방 다시 모을수 있습니다 ㅎㅎ

큼큼

2019-05-05 21:52:12

아! 역시 리퍼럴을 생각을 못했네요 ㅎㅎ

펭순이

2019-05-04 16:16:37

묻어가는 질문입니다. MR을 ANA로 옮겨서 아시아나 비즈 탈 때 2인이상 가능한가요? 대한항공은 파트너사 마일좌석 1개만 열어서 알래스카/델타 등의 마일 사용할 때 2인이상 안 되는 것으로 알고있어서, 아시아나도 그런지 궁금합니다.

알아가기

2019-05-04 18:16:59

가능합니다. 

3년전 여름 3명 발권 했었어요.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펭순이

2019-05-05 02:28:15

감사합니다!

 

스팩

2019-05-06 00:26:05

요세는 3명은 안되는거같습니다. 제가 내년 비수기에 4명 가려고 여러 날짜 찾아봤는데 2명이상 안됩니다. 라이프마일에서도 2명이상 안보이고... 유나이티드에서는 3명도 간혹 보이긴하지만 160,000/person 정도필요합니다...
depart 월/화/수/일/ 일경우, return 월/화/수/목/ 일경우는 3명까지 됩니다. (United, Ana 둘다 비즈 보이네요)

주매상20만불

2019-05-04 18:08:47

ㅎㄷㄷㄷ 진리의 버진아틀란틱 조만간 막히겠죠?

moondiva

2019-05-05 12:17:41

내년에 갈때 쓰게 막히면 안되는데.... 이 방법 참 좋은거 같아요!

목록

Page 1 / 3812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3355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7632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8708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83402
updated 114331

9-10월 ICN-LAX (이콘)이 엄청 싸네요: AA 원스탑, 편도 $220, 왕복 $365 (인천-뉴욕도 저렴함)

| 정보-항공 46
  • file
그린앤스카이 2024-05-04 8298
new 114330

I-751 Late Submission, I-797 extension letter로 한국 여행 가능할까요?

| 질문-기타 1
놀궁리 2024-05-05 85
updated 114329

콜로라도 7월초 4인가족 9박 10일 여행에 조언을 구합니다.

| 질문-여행 16
  • file
도다도다 2024-05-02 857
new 114328

메리엇 5박 포숙시 4박후 마지막 1박은 무료인가요?

| 질문-호텔 4
  • file
백만송이 2024-05-05 143
updated 114327

[9/30] 발 쭉펴고 쓴 카드 혜택 정리 - 만들 수 없지만 만들 수 있는 체이스 릿츠 칼튼 (업뎃: 6/28/23)

| 정보-카드 284
shilph 2019-09-30 34109
updated 114326

그럴리야 없겟지만 은행이 파산 한다면 어찌 되나요?

| 잡담 58
알로하 2020-03-19 6437
updated 114325

Marriot brilliant pop up 경험 공유

| 정보-카드 15
  • file
StationaryTraveller 2024-03-18 2237
updated 114324

다양한 IRA 실수 32 가지 (32 Common IRA Mistakes)

| 정보-은퇴 343
도코 2024-01-27 16249
updated 114323

아멕스 팝업 탈출 후기 입니다.

| 후기-카드 49
캡틴샘 2024-05-04 3423
updated 114322

그리스 여행하다가 지갑 잃어버린 후기

| 후기 29
두유 2024-05-03 2307
updated 114321

기아 자동차 보험 가격

| 질문-기타 10
BugBite 2024-05-03 1658
updated 114320

Hilton Aspire Card 리조트크레딧 DP 모음글

| 질문-카드 246
  • file
음악축제 2023-04-04 22062
updated 114319

초보자를 위한 코너: 아무거나 물어보세요 + 아무나 답변해 주세요

| 잡담 3357
  • file
shilph 2020-09-02 75057
updated 114318

(타겟) Hyatt (하얏트) Double Night Credits Promo (up to 10 nights)

| 정보-호텔 33
Globalist 2024-04-25 3298
new 114317

Southwest Airline gift card sale - Costco ($500 Gift card를 $420에)

| 정보-항공 1
Friends 2024-05-05 583
updated 114316

힐튼 엉불(aspire)카드 크레딧 뽑아먹기^^ 계획대로 가능할까요?

| 질문-호텔 16
예니아부지 2022-10-31 5196
updated 114315

2023년 11월 현재 한국행 위탁수화물 규정은 어떻게 되는지요?

| 질문-항공 13
손만대면대박 2023-11-13 1136
updated 114314

고양이 집사님들 캣푸드는 어떤걸 소비하시나요?

| 질문-기타 29
고양이알레르기 2024-05-03 830
updated 114313

손흥민 글타래 하나 만들어요

| 잡담 1379
jeong 2020-10-27 77163
updated 114312

사용해 보고 추천하는 Airalo 데이터 전용 전세계 esim

| 정보-여행 170
블루트레인 2023-07-15 13076
updated 114311

[내집마련] 고금리 시대에 저금리로 주택을 사보자 (Mortgage Assumption)

| 정보-부동산 37
에반 2024-03-28 3862
updated 114310

런던 히드로 (LHR) 터미널 5 환승기

| 정보-항공 35
찐돌 2023-01-04 3460
updated 114309

런던 히드로 (Heathrow) PP 라운지 간단 후기

| 정보-항공 4
dokkitan 2020-02-01 1629
updated 114308

라쿠텐 (Rakuten) 리퍼럴 (일시적) 40불 링크 모음

| 정보-기타 891
마일모아 2020-08-23 28506
updated 114307

(05/01/2024) 만년 위기 경제를 가늠하는 포인트들 - 시즌4

| 잡담 64
urii 2023-10-06 8860
updated 114306

UR: chase travel로 부킹했을 때, x5 points?

| 질문-카드 7
서울우유 2023-05-31 1644
updated 114305

두릅...두릅이 먹고 싶어요

| 질문-기타 32
쟌슨빌 2024-04-16 3991
updated 114304

첫집 구매 혜택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multiplex가 정답? 그냥 싱글홈?

| 질문-기타 8
ucanfly33 2024-05-04 1310
updated 114303

릿츠 보유 중 브릴리언트 사인업 받는 조건 문의

| 질문-카드 9
Dobby 2024-05-04 846
updated 114302

[05/02/24 온라인도 시작]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75k (지점은 10K 추가) / 사파이어 리저브 75k Offer

| 정보-카드 127
Alcaraz 2024-04-25 11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