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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를 앞두고 그간 벼루다 응가 된... 샤프를 신청할까하는데...
대한항공도 끊어지고...
UA와 도란스 기능은 남아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여러가지 줄어든 혜택을 두고라도... 아직도 샤프를 만들어야 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그리고 연회비 95불의 혜택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다른 호텔카드는 바우처라도 있던데... (연회비를 내더라도 장점은?)
그리고 만약 시티 코스트코 카드를 사용하신다면 이 두 카드를 어떻게 사용하시는지도 궁금합니다.
사용하시는 고수분들 담변을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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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댓글
grayzone
2019-05-16 15:05:36
UA로는 잘 넘어갑니다만, UA가 가을부터 어워드 차트를 없앤다고 합니다.
마일모아에서 샤프만큼 광범위하게 논의된 카드는 없을 겁니다. 아플 정도?
필요를 잘 따져 보시고 검색하시면 충분히 원하는 정보를 찾으실 수 있을 겁니다.
차돌
2019-05-18 15:25:36
도움이 되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shilph
2019-05-16 15:06:22
사프 48개월 룰은 아시지요? 5/24는 당연히 아실테고요.
UA 같은 파트너로 포인트 전환은 잘 됩니다. 여전히 사프/사리는 괜찮은 카드고요.
시티 costco 는 전혀 다른 개념의 카드 입니다. costco 카드는 주유소에서만 쓰고 있지요
차돌
2019-05-18 15:25:47
도움이 되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JoshuaR
2019-05-16 18:59:51
몇몇 항공사 옵션들 + 하얏 트랜스퍼 가능한 가장 연회비가 싼 도란스 카드죠. 저는 영원히 안 없앨 카드 중 하나네요.
차돌
2019-05-18 15:26:14
도움이 되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차돌
2019-05-20 14:23:46
도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샤프 신청하고 chase에 워낙 신용이 좋아서 2시간 안에 승인 났다고 답이 왔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