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ep Chrysler 시승시 $50 카드 + Jeep Wrangler Rubicon 시승기 - 업데이트

랭글러는 숏베이스가 진리~

인정합니다. 

이거.. 사게되면...

1. 개조를 시작한다

2. 개조를 너무 해서 road legal 을 벗어난다

3. Off road 를 가기위해 트럭과 트레일러를 산다

4. 쉬는날마다 trail 을 찾아헤멘다

정도쯤 나오는데... (회사 동료가 현재 4번) ㅎㄷㄷ

안그래도 딜러한테 물어봤는데, 제일 베이스 모델이 가장 많이 팔린대요. 왜냐면 어짜피 사서 개조할거라.. 제조사 풀 옵션 모델은 필요없다는거죠 ㅎㅎㅎㅎ 

저는 0번입니다. 0. 유투브 오프로드 동영상 보면서 Wrangler 사고 싶어한다. 단계에요. 

튜닝에 끝은 순정이라죠 ^^;;

그래서 저는 순정중에 최고 사양을 사고 싶어요. 튜닝을 하고 싶진 않거든요. ㅎㅎ

SH-AWD 되는겁니꽈~~~

랭글러는 그런거 모릅니다! 그냥 무조건 다 밀고 나갑니돠아아!

ㅎㅎㅎ 시승시 동승했던 영업사원이 "저기 Curb 안 닿게 조심해. (차가 높아 아래가 잘 안보여서 그런말 한거 같아요). 아니면 아예 그 위로 올라가던지 ㅎㅎ"

저는 동네 웹사이트에 들어가도 팝업창이 안뜨는데요

동네 딜러 홈페이지 접속후, 차량 안내 페이지나 인벤토리 같은 곳으로 가보시면 아래 스크린과 같은 팝업이 뜰겁니다. 몇군데 딜러십 홈페이지 가봤는데, 전부 다 뜨던데요. 

그나저나 저 이 차 살지도 모르겠어요. 시승해본게 자꾸 생각나네요. 탑 열고 달릴때의 기분이 너무 좋았거든요. 싼타페 가격 잘 쳐준것도 있고... 

근처 딜러 사이트 몇군데 뒤져서 $50 기카 프로모 주는 시승으로 예약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거 하는 김에 스바루 아웃백 $65짜리 쿠폰도 받아놨어요 

스바루도 시승 쿠폰행사 하나요? 저도 근처에 찾아봐야 겠네요. ^^

스바루 저는 작년 12월에 싼타페 사기전에 포레스터 시승하면서 $50 받았었습니다. 지금도 하는데 차종마다 금액이 다르네요. 예를들어 임프레자는 $35, 아웃백은 $65 이런식입니다. 로컬 딜러 홈페이지 가셔서 차량 상세 정보까지 들어가보시면 팝업 뜹니다. 스바루 시승 가즈아~

네. 시승해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

네 시승 잘 하세요!! ^^; 

감사합니다

찾았습니다 팝업해제하니 보입니다

덕분에 일본차만 보다가 이번에 스바루와 집을 다 타보게 되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가족들도 같이가게되면 따로 프로모션 가능할까요? 가족당 한사람만 될려나요

가족들이 같이가면 아마 한명만 되지 않을까요? 따로 가셔야 할 것 같은데요.. ^^; 

감사합니다

오늘 당장가서 시승했습니다

스바루 포레스터 베이스모델을 태어나고나서 처음으로 시승해봤습니다 집으로 가는 도중에 바로 들어왔습니다.

크라이슬러는 JEEP을 한번 해볼려고 했는데 세일즈맨이 구입할거냐해서 아직 안한다고 했더니 시승할 필요없이

쿠폰등록하고 메일 보내주겠다고 했는데 안들어왔습니다 크라이슬러는 2-3일 걸리나 봅니다

네 저도 한 2-3일 걸렸던것 같습니다. 

근데 이것 소소히 도움이 됩니다

이것도 제한된 기간이 있나요?

1년에 한번만 할 수 있다던가 하는

글쎄요. 제한된 기간은 잘 모르겠어요. 한번 시도해보시고 DP 남겨주세요!

전 토요일에 현대가서 시승하고 오늘 아마존 50불 받았습니다. 내친김에 수바루 지프 다 신청 했내요..ㅎㅎ

저도 작년에 현대, 스바루, 그리고 올해 Jeep 받았네요 ㅎㅎ

담달에 집 클로징 하고 살것 많은데 조금의 보탬이 되내요,,,ㅜㅜ

체킹 어카운트 보너스도 받으셔야죠.

오 마이 드림카..

전 forest 색깔이요.  ㅎㅎ

사진상으론 안 인테리어가 생각보다 뭐랄까 좀 조잡하게 보이긴 합니다만. 암튼 타고 갈때가 없네요.

인테리어 랭글러치곤 뭐 나름 괜찮은것 같아요. 저도 타고 갈데는 직장밖에 없습니다.......

엑스 님 덕분에 요즘 차 볼때마다 오버행 길이에 관십을 두고 봅니다. 랭글러는 오버행이 거의 역대급으로 짧네요! 웬지 살짝만 부딪혀도 액슬에 영향갈듯한 불안함...

랭글러는 오프로드 특화 모델이라 오버행을 특히 더 짧게 만들었어요 진입각 이탈각 크게 만들려구요. 후륜기반 4wd의 최고 장점아닙니까. 짧은 오버행 ㅎㅎㅎ 

랭글러는 일반주행에서는 잃는게 많죠. 특히 안전은 많이 compromise할 수 밖에요. 문짝도 떨어져야하니 무조건 두껍게 만들수도 없고.. 낭만으로 타는 차 아니겠습니까? 

요세미티 근처 사는 친구가 높이 높인 랭글러 타는데, 놀러가면 그 차타고 소금광산 넘어서 있는 천연 소금 온천에 가요. 스바루 할아버지가 와도 혼다 파일럿 할아버지가 와도 못가는 비밀 온천입니다.ㅋ 

여기서 온천욕 하시면 피부가 10년 젊어집니다. 

그리고 여기는 다들 빨개벗고 온천욕 합니다 ㅋ

함정은 여기 한번 가면 멀미가 너무 심해서 도착할때 쯤이면 매번  토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