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에 첫 발전산에 감격하여 ....

 

 

제가 원래는 예약이 이렇게 두개 있었습니다,

뉴욕은 캣4 7박권 날고자고로 예약되있었구요,

샌디에고는 캣5 spg카드로 받아서 포인트+캐시 예약을 해놨었는데요,

혹시나 샌디에고 어저께 다시 방검색해보니 무려 20불이나 떨어진겁니다. 이건 다시예약해야되 하고 캔슬을했죠. (e-certificate refund된다는것 확인함)

이전 경험에 의하면 e-certificate 붙여진 예약 취소하면 거의 1분내지로 다시 account로 들어왔던것같은데 1시간이 지나도 다시안오는겁니다.

전화 거니깐 상담원이 미안해 지금해결해 줄게 하면서 manual로 바로 넣었답니다.

다시 30분정도뒤 account열어보니 없어욬ㅋㅋㅋㅋ

화나서 전투전화 때렸더니 착한 아저씨분이

'무슨일이 생겼는지 모르겠네... 확인해보고 다시넣어줄게' 하고 이번엔 넣었다는 소리듣자마자 실시간으로 확인했더니

캣5 certificate가 들어와있어서 같은곳으로 cash+bonus 더 싸게 다시 잡았습니다.

 

 

보시면 제가 캔슬됬던건 전부 캣5 certificate에요. 그리고 현재도 뉴욕 캣4 호텔은 그대로 잡혀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뿅!

 

 

얜 뭐지...??? account에 갑자기 생겨난 캣4 7박권.... 

유효기간을 보니깐 지금 뉴욕에 썻던 7박권이랑 동일합니다...

아무래도 첫번째 상담원이 7박권 취소된줄알고 7박권 넣은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