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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onNYC에 따르면 aa에서 아주 큰 디벨을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
7/31/2019부터 시행될꺼라고 하는데 이거 큰일이네요
Dynamic pricing 도 들어오는거 같고 매우 안좋아보이네요
https://mobile.twitter.com/xJonNYC/status/113421279943614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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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댓글
커피토끼
2019-05-30 17:15:54
헉.......................................
모밀국수
2019-05-30 17:18:54
으악.....
24시간
2019-05-30 17:19:24
아아.... 이번 루머는 느낌이 쎄...... 합니다 ㅠㅠ
미스죵
2019-05-30 17:21:58
오마이...............
조자룡
2019-05-30 17:25:01
중동-동아시아 5만 날아가려나요..?
ThankU
2019-05-30 17:25:26
얼렁 털어야겠군요...ㅠ
민데레
2019-05-30 17:25:38
ㅠㅠ
올것이 왔군요...
Skyteam
2019-05-30 17:32:19
DL이 하고 UA도 시행하려는데 AA가 안할 이유가 없죠.
그저나 AA는 항상 마지막이네요 ㅋㅋ
우왕좌왕
2019-05-30 17:33:53
꿀노선 있으신분들 빨리 하나씩 공유합시다.
어트카지 AA 너를 ㅠ.ㅠ
사실8만으로 JAL 일등석타고 일본가는게 말도안되긴했 ㅠ.ㅠ
Skyteam
2019-05-30 17:36:48
KE/OZ 일등석 미국-한국/동북아 80K입니다.
게다가 AA는 이제야 스탑오버 불가 조건을 넣을 KE와 달리 스탑오버 허용하지 않은지 좀 되었고요.
딱히 말이 안될 정도는 아닙니다.
우왕좌왕
2019-05-31 10:49:25
아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네요.
AA는 사실 모을수있는 너무 쉬운방법이 많아서... 똥값되는게 한순간일거라 생각은 했지만;;;
카드하나 열어서 75000받고 사실 10% 돌려받는거 생각하면 카드한장=jal일등석 북미-일본 게다가 좌석도 ke보다는 훨씬많이 푸는걸로..
암튼 너무 안타깝 ㅠ.ㅠ
Skyteam
2019-05-31 13:34:47
그렇죠. KE/OZ에 비해 일등석에 필요한 마일을 모으기 훨씬 쉽긴 하죠.
다이내믹 프라이싱 도입해도 파트너사의 경우에는 운임 산정 기준이 애매모호해서 좀 다를 수 있으니 지켜봐도 될 것같아요
다만 AA 운항편 어워드는 훅 갈 확률이 매우 높지 싶네요.ㄷㄷ
우왕좌왕
2019-05-31 13:38:38
디벨류 한방에 훅갈듯 ㅠ.ㅠ
저도 가족어카운트에 45만정도있는데;;; 올해는 못털어요 ㅠ.ㅠ
오레오
2019-05-30 17:34:24
마일 많이 뿌릴때부터 알아봤지만
막상 된다하니 남은 마일 어디다 쓰죠....
Monica
2019-05-30 17:38:10
이럴줄 알았어요...다음은 델타이지 싶어요..ㅠㅠ
shilph
2019-05-30 17:59:33
그나마 다행인건 다음번 AA 마일이 다음달에 들어오니, 그걸로 하와이에서 돌아오는 노선은 잡을 수 있을 것 같네요
바닐라라떼
2019-05-30 18:02:37
제발 사실이 아니었음 좋겠는데 사실이겠죠..? ㅠㅠ
복숭아
2019-05-30 18:08:23
마적단에 동참한 해에 왜이러는거죠.... ㅠㅠㅠㅠㅠ
Opeth
2019-05-30 18:10:28
미국 항공사들은 이름대로 노는군요. 아아 ㅜㅜ 우아 ㅜㅜ 덜타 ㅜㅜ
다운타운킹
2019-05-30 19:42:51
생각보다 빨리 오는군요
샌프란
2019-05-30 19:58:33
에휴...
ColdHead
2019-05-30 20:15:24
왔구나~~~ :(
그간 되로 줬으니 이제 말로 받으려하겠다는 것, 예상은 다들 하셨잖아요...
한두달 빨리 온것뿐 이라 생각해봅니다!!!
삼남매집
2019-05-30 20:48:17
어차피 AA 마일은 파트너 발권으로 JL이나 CX 탈 때 쓰는 거 아닌가요? AA 마일로 국내선 발권은 이미 말도 안되는 차감을 요구하거나 자리도 안 풀어서 별로 놀랍지도 않고 파트너 발권이 어떻게 바뀔지가 모르겠네요. 특히 5인 대가족에게 그나마 JL, CX는 이콘이라도 여유있게 풀어주니 잘 썼거든요. DL로 옮기자니 댄공 좌석수 때문에 안돼고, UA는 저희 동네에서 다니기 불편하고, 어쩔 수 없이 AA에 붙어 있어야 할 거 같은데 에휴....
마일모아
2019-05-30 23:18:43
+ 1
파트너 항공사 차트가 관건이 될 것 같습니다.
shine
2019-05-30 22:21:15
그동안 카드한장에 7만,7만오천을 무한정뿌려댔으니 놀랍지 않은 행보네요. 이제 마일은 무조건 많이 모아놓는수밖에 없어요.
hk
2019-05-30 23:06:39
무료날짜변경 쏠쏠했는데 같이 없어지면 아쉬울것같아요
항상고점매수
2019-05-30 23:24:26
아... 이거 뭔가... 쎄한 느낌이...
grayzone
2019-05-30 23:09:44
Oh, god...
보스턴처너
2019-05-31 10:39:39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레딧처닝
2019-05-31 10:42:43
파트너사 차트만 안건드렸으면 좋겠는데.. 아마도 건드리겠죠?ㅠ
보스턴처너
2019-05-31 10:47:56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마일모아
2019-05-31 10:59:38
+ 100
복복
2019-05-31 10:48:53
아직 AA카드 사인업 보너스도 못받았는데 이러면 어케요. ㅜ.ㅜ
레딧처닝
2019-05-31 11:44:33
2달 남았습니다 ! 얼른 스팬딩 채우셔서 부킹 하셔요
오성호텔
2019-05-31 10:53:06
에휴... ㅜㅜ
tpark
2019-05-31 11:13:23
그나마 AA는 마일모으기가 쉬워서 약간 항공계의 힐튼 느낌이 좀 나네요. 전 미주-일본 jal로 일등석이 마성비가 좋은거같아요
행운X행복
2019-05-31 11:15:47
ㅠㅜ 안되는데....
ehdtkqorl123
2019-05-31 13:39:28
오우 쓋..ㅠㅠㅠ
케어
2019-05-31 14:21:06
지난 devaluation이 2016년 초였죠 아마?
JoshuaR
2019-05-31 23:36:49
메일러 왕창 뿌려댈때 예상은 했습니다 ㅠㅜ
저는 그냥 열심히 더 모아서 펑펑 쓰는걸로 반응을 해 주려고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