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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잘 들었읍니다..
말씀대로 상황이나 편차에 많이 갈리는 문제라 제가 잘상의해보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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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댓글
논문정복
2019-06-01 16:26:28
저같으면 부모님이 정말 돈이 필요 하신 상황이면 허리 띠 졸라서라도 드리고 아니면 협상 합니다.
밍키
2019-06-01 16:27:07
부모님의 형편이 어떠신지에 따라 답이 달라질것 같네요. 진짜 어렵게 사시면 어떻게 해서든 드리는 쪽으로 갈것 같고요. 그런게 아니라면 부모님과 상의후 타협(?)을 해서 좀 줄이는 방향으로 갈것 같고요. 써놓고 보니 논문정복님이 한발짝 빠르셨군요 ^^
저같은 경우는 본업 말고 작은 아르바이트를 해서.... 그 아르바이트로 번 돈은 다 부모님 용돈으로 보내드리고 있어요. 그럼 집으로 들어오는 돈은 일정하니까 배우자도 불만이 없더라고요.
르블랑
2019-06-01 16:28:44
이런 문제는 남의 생각보단 본인이 부모님과 상의해서 결정 하시던지 본인이 알아서 결정 하시길..
부모든 자식이든 용돈은 자기 능력에 맞춰 드리는거죠.
Cashmoney
2019-06-01 16:30:24
용돈 한 번 드리기 시작하면 못 줄여요. 기쁜 마음으로 드릴 수 있는 만큼 드리는게 좋은 것 같더라고요. 숨이 턱 막힐 듯이 힘들면 부모님께 상의해보세요. 저는 생일이나 명절, 어버이날에만 챙기는데 그 때 많이 드리거든요. 당연히 기쁜 마음으로 드리고요. 그게 아니면 용돈이 용돈이 아닌게 돼버릴 갓같아요.
빼빼로17
2019-06-01 16:33:51
공감이많이되요..다맞는말씀인듯여..조언감사해요
Cashmoney
2019-06-01 16:38:45
저도 일 막 시작했을 때 부모님이 기대를 많이 하시고 돈 달란 소리를 많이 하셨어서 스트레스가 남 일 같지 않네요. 그 때는 저도 많이 예민했어서 말다툼도 많이 했었어요. 지금이야 제 사정도 부모님 사정도 괜찮은 편이라 좋은 마음으로 드리지만 그 때는 연락만 오면 “또 돈 얘기하려고 하나...” 하면서 정말 힘들었어요. 힘내세요!
Globalist
2019-06-01 16:35:35
솔직히 각 사람마다 부모/자식 관계가 달라서 단지 용돈을 줘야될지 안줘야될지 다른 사람이 판단하거나 간섭할 수 없는 문제라고 봅니다. 사시는 곳이어딘지 몰라서 그 연봉이 생활하기에 빠듯한지 넉넉한지 모르겠지만, 보통 한국에 계신 부모님들이 미국 사정을 잘 모르셔서 연봉만 듣고 많이 받는다고 생각하실고에요. 에릭슨님께서 버젯을 잘 짜보시고, 드릴수 있는 만큼만 드리세요. 부모님께 사정을 잘 설명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