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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입니다. 일본 가기 전 마지막 금요일 입니다!!!! 드디어 정말로 가는군요 ㅇㅁㅇ;;;;

 

한 주는 잘 보내셨나요? 저는 안식년을 즐기기 전에 마지막 할 일을 하느라 정신이 없네요. 라면서 이렇게 발느린 늬우스를 올리고, 매일 게시판에서 답글을 다는건 뭘까요?ㅇㅁㅇ??? 다들 바쁜 한 주 잘 보내셨나요?

사실 바쁜건 저보다 이바닥인거 같습니다. 새로운 혜택을 추가하느라 금색이 반들반들하다 못해 핑크색인 아멕스, 숨겨왔던 나의 손잡고 쿵짝쿵짝할 AA+콴타스, 새로운 카드를 내놓은 BoA 까지요. 

 

그러면 전반적으로 좋은 소식이 많은 이번 한 주의 놓친 늬우스가 뭐가 있는지 한 번 확인해 보실까요? 분명 게시판에 매일 들어왔는데 놓친 소식이 있다면, #유아낫얼론. 저도 제가 쓴 글들을 언제 썼었지? 내가 정말 쓴거야? 하면서 생각하는데요 뭘 ㅎㅎㅎㅎ 어이, 거기 누가 치매인거라고 소리친겐가?ㅇㅁㅇ???

 

 

 

아멕스, 새로운 MR 파트너로 콴타스 추가

아멕스에서 새로운 MR 파트너로 콴타스를 추가 했습니다. 비율은 1:1 (500 MR 당 500 마일) 이고요. 심지어 전환시 즉시 콴타스 마일로 적립된다고 합니다. 
현재 콴타스는 TYP, 캐피탈원 마일로 전환이 가능한데, 전환에 시간이 좀 걸린다고 합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모으기 쉬운 MR 로 넘기면 즉시 전환된다는 것은 상당한 메리트라고 생각되네요. 콴타스는 거리제 차감을 하는데, 단거리 (600 마일 이하: 8천, 1200마일 이하: 1만 2천) 에 유용한 마일 중 하나이니, 나중에 단거리 여행을 생각하시는 분은 MR 을 잘 챙겨두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출처: Frequent Miler
 

점 찍고 돌아온 아멕스 힐튼 서패스 & 아멕스 힐튼 애스파이어 개악

복고가 유행일까요? 아니면 복수가 유행일까요? 작년에 아멕스 힐튼 카드가 네가지로 늘어나면서 기존 서패스가 어센드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는데, 그 서패스가 점 찍고 다시 돌아옵니다. 아멕스는 7월 18일 부터 힐튼 어센드가 힐튼 서패스로 다시 이름이 바뀐다고 합니다. 웃긴건 이름 말고는 바뀌는게 없다는거죠. 점 하나 찍은 변화 수준?ㅇㅁㅇ??? 힐튼의 유혹?ㅇㅁㅇ???
문제는 애스파이어 입니다. 아멕스는 8월 1일 부터 애스파이어의 힐튼 리조트 250불 크레딧을 호텔 선지불 (Advanced Purchase Rate) 에 이용할 수 없게 된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다행이도 이 250불 크레딧은 후불시에는 사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사실 크레딧 자체는 문제가 없는데, 이 250불 크레딧을 선지불 방에 이용하고, 그 방을 취소해서 250불 크레딧을 숙박 없이 받는 꼼수가 막혔다는 것이 문제지요.
혹시라도 애스파이어 카드가 있으신 분 중 250불 크레딧을 아직 사용하지 않으신 분은 최대한 빨리 취소 가능한 선지불 방에 사용한 뒤에, 방을 취소해서 크레딧을 받아두시길 바랍니다. 나중에 쓸 수는 있지만, 기왕이면 지금 빨리 현금화 한 뒤 나중에 쓰는게 더 나은 방법이니까요. 이 카드 이름 답게 엉덩이에 불나게 생겼네요;;;; 엄마아~ 엄마아~ 엉덩이가 더러워 뜨거워
* 출처: Doctor of Credit
 

AA-콴타스, 합작회사 허가

AA-콴타스가 신청한 합작회사 (Joint Venture) 의 허가가 나왔다고 합니다. 이번 허가로 AA나 콴타스를 이용시 서로 다른 마일을 적립한다거나, 일부 구간의 경우 시즌제가 아닌 1년 내내 제공되는 구간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하지만 좋은 일에는 나쁜 일도 있지요. 이렇게 두 항공사가 합작회사를 만들 경우, 일부 노선은 독과점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AA 에서 가변제 마일 차감을 할 것이라고 발표한 이상, 그런 독과점 구간은 상당히 높은 마일리지를 요구할 가능성이 매우 높고요. 
개인적으로는 이런 합작회살를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일부 구간의 경우 필요하겠지만, 대부분의 경우 소비자에게 더 큰 부담을 가져오기 때문이지요. 이번 합작 발표가 난 이상, 호주/뉴질랜드 여행을 생각하시는 분 중에서 AA 마일 혹은 콴타스 마일을 이용하시려는 분들은 빨리 예약을 잡아두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저도 호주 가고 싶은데 말이지요 ㅠㅠ
 

아멕스 골드, 해외 식당에서 x4 적립

6월 6일 부터 아멕스 골드 혜택이 살짝 바뀌었습니다. 아멕스 골드는 미국 내 식당/그로서리에서 사용시 x4 로 적립이 되는데, 이 혜택이 6월 6일 부터 전세계 어느 식당 에서 사용해도 x4 적립이 된다고 합니다. 
이건 정말로 큰 변화인데, 현재 해외 식당에서 사용 하기 좋은 카드는 체이스 사파이어 (x3 적립), 시티 프리스티지 (x5) 인데, 거기에 아멕스 골드 카드가 들어가는 것이지요. 적립 자체만 보자면 프리스티지가 좋지만, 상대적으로 사용하기 힘들고 가치도 좀 낮은 TYP 보다, 가치가 떨어졌지만 여전히 쓸만한 UR 로 적립하던 사람들이, 이제는 은근 가치도 좋고 사용처도 많은 MR 을 모으기 아멕스 골드 카드를 사용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되는 것이지요. 특히 한국으로 장기간 놀러갈 경우 식당에도 자주 가게 되는데, 이때 아멕스 골드 카드로 최소 4% 이상 (실질적으로는 6~8% 수준) 으로 되돌려 받게 되는거지요. 혹시라도 아멕스 골드 카드가 없으신 분들은 이참에 만들어 두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이렇게 말하는 저는 지금 스펜딩의 압박으로 만들지 못... ㅠㅠ
* 출처: Doctor of Credit
 

아멕스, MR 정책에 일부 수정

아멕스는 MR 정책의 일부를 수정했습니다.
  1. 직원 카드를 받은 직원이 자기 앞으로 MR 계정을 따로 만들 수 있었는데, 이제는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앞으로는 사장님에게 포인트가 가겠네요
    • 아마도 비지니스 카드에 딸려오는 직원 카드로, 대기업용의 Corp 카드는 별 차이가 없을 것 같습니다
  2. 위에 적은 것처럼 6월 6일 부터 아골로 해외 식당에서 사용시 x4 적립이 됩니다.
  3. 6월 6일 부터 아멕스 블루 for student 카드는 MR 을 받을 수 없습니다.
  4. 9월 1일 부터 페이먼트를 due date 까지 내야 한다고 합니다. 아멕스 차지 카드의 경우, 실제로 스테이트먼트에 나온 금액을 Due date 이 아닌, 다음 스테이트먼트가 나오는 Closing date 까지 내도 되었는데, 이것이 불가능해지는 것이지요. 특히 Due Date 을 지키지 못할 경우, 그 스테이트먼트에서 받아야 할 포인트를 받지 못할 것이라고 합니다. 
    • 이거 큰 문제인데, 제가 이해하기는 Due date 날짜에만 돈을 내는 것으로 걸 경우, 실제로 돈이 넘어가는 시점은 Due date 이후에 넘어가는데, 이럴 경우 포인트를 받지 못하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많은 분들이 카드값을 due date 이나 며칠 전에 내시는데, 앞으로는 최소 5일 전에는 돈을 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5. 9월 1일 부터 AU 의 항공사 계정으로 MR 포인트를 마일리지로 바꾸려고 하는 경우, AU 계정을 열고 최소 90일 이후에 전환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아마도 AU 를 추가해서 타인에게 마일리지를 파는 행위를 잡으려는 듯 합니다.
  6. 9월 28일 부터 직원 카드로 열은 MR 계정이 닫힐 것이라고 합니다. 
  7. 10월 31일 부터 직원 카드로 직원 이름앞의 MR 계정을 열 수 있다는 문구를 삭제할 것이라고 합니다.
전반적으로는 큰 변화는 없습니다만, 아멕스 블루 스튜던트 카드를 가지고 계시는 분들은 다른 카드를 여시는게 좋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돈 내는거도 늦지 않으시도록 주의하시고요.
* 출처: Doctor of Credit
 

BoA, Sonesta 호텔 마스터 카드 신규 출시

BoA 에서 새로운 카드를 내놓았습니다. Sonesta 호텔 카드로 싸인업 보너스는 6만 포인트 (스펜딩 1천불) 에 90일 내에 AU 추가 시 추가 5천 포인트라고 합니다. 연회비 75불은 첫해 면제로,  매 12개월 동안 7500불 이상 사용시 3만 포인트를 추가 적립해 준다고 합니다. 이 카드로 Sonesta 호텔 상품에서 사용시 x3 적립, 비행기/렌탈카/식당 x2, 나머지 x1 이라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이 호텔 그룹을 이용해 본 적은 없지만 주로 미국 동부 지역에 호텔이 집중되어 있네요. 포틀랜드 근교에도 하나 있지만 서부는 거의 전멸인 수준이고요. 호텔 등급은 1~9 까지 나뉘어져 있으며 포인트는 최소 1만 5천 포인트 (티어 1) 부터 5만 포인트 (티어 9) 까지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미국 동부 지역에 거주하시거나, 놀러가시는 분들에게 괜찮을 듯 합니다. 싸인업 보너스로 2~3박을 할 경우, 최소 400불 이상 가치는 될테니까요. 그리고 저는 서부에 살고, 동부 여행 계획은 없으니 일단 패스해 봅니다. 더 좋은 딜로 돌아오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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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Doctor of Credit
 

체이스, My Chase Plan & My Chase Loan 서비스 공개

돈에 미친듯한 체이스에서 새로운 서비스/상품을 공개했습니다. 8월 10일 부터 시작되는 이 서비스는 My Chase Plan 과 Loan 이라는 프로그램 두 개입니다. 
  • My Chase Plan: 아멕스 Plan it 과 같이, 카드로 구매한 제품을 일정 기간 동안 적은 이자 (월당 1.72%) 로 나눠서 내는 것입니다. 
  • My Chase Loan: 체이스 카드로 돈을 빌리는 것과 유사한 서비스로, 이렇게 빌린 돈은 체킹 계좌로 들어가게 된다고 합니다. 문제는 이자율인데, 무려 18~25% 입니다. 
개인적으로 Loan 은 절대로 하지 않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급전이 필요할 수는 있지만, 달라이자 높은 이자로 돈을 빌리는 것은 또다른 빚을 갖게 되는 지름길이기 때문이지요. Plan 의 경우, 주머니 사정에 따라서 나눠서 낼 수 있다고 봅니다. 무엇보다 이것이 좋은 경우는. 한두가지 비싼 물건을 구입한 것 때문에, 전체 구매한 물건에 대한 이자를 내는 것보다는 낫기 때문이지요. 물론 가장 좋은 것은 매달 전액 다 갚는 것이지만요. 카드게임을 하실 때 룰 #1은 "쓴 돈은 바로바로 다 갚는다" 인것 아시지요?
* 출처: Doctor of Credit
 

아멕스 힐튼 어센드/애스파이어 업그레이드 오퍼는 퍼블릭?

연회비 없는 아멕스 힐튼 아너 카드로 어센드나 애스파이어로 업그레이드 하는 오퍼 링크가 일부 블로그에 올라왔습니다. 실제로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해당 링크로 들어간 뒤, 로그인을 하면 개인 계좌에 있는 힐튼 아너 카드를 어센드로, 아너/어센드 카드를 애스파이어로 업그레이드 신청을 하는 페이지로 넘어가네요. 어센드 업그레이드 오퍼는 15만 포인트 (스펜딩 3천불), 애스파이어 업그레이드 오퍼도 15만 포인트 (스펜딩 4천불) 입니다. 
문제는 이 오퍼가 개인 이메일로 가는 오퍼이기 때문에, 이메일을 못 받으신 분이 한 업그레이드에 대해 오리발을 내밀 수 있다는 점이지요. 업그레이드를 하시는 분들은 카드 업그레이드 이후 며칠 뒤 채팅으로 업그레이드 오퍼를 확인하는 것 잊지 마세요
* 출처: Doctor of Credit
 

마이애미 공항 내의 식당을 이용하실 때는 계산서를 잘 확인하세요

마이애미에 거주하시나요? 마이애미 공항을 이용하시나요? 다음에 탑승하시는 비행기의 연결편이 마이애미 공항에서 있나요? 그러시면 마이애미 공항의 식당을 이용하실 때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마이애미 공항이 있는 카운티에서 마이애미 공항 내의 식당에 18% 의 팁을 자동으로 부과하는 법안이 통과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마이애미 공항 내의 식당에서 일하는 종업원들은 현재 시급 5불을 받고 일하는데, 공항 식당을 이용하는 고객은 팁을 많이 주지 않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근데 말입니다. 이거 뭔가 잘못되도 한참 잘못된거 아닐까요? 종업원의 시급을 올려줘야지, 팁을 강제하는걸로 종업원에게 돈을 더 주게 한다고요? 법 때문에 그 정도로 준다는건데, 그러면 차라리 팁을 내지 말게하고 음식값을 올리던가 말이지요. 팁은 서비스에 대해 고객이 고마움을 표시하는 것이지, 음식값의 일부가 아닌데 말이지요. 또한 그렇게 자동으로 팁을 계산하면, 이를 모르고 팁을 "추가로" 내는 사람도 생길텐데 말입니다. 아마도 그걸 노린 것이겠지만요 
종업원들의 인권은 분명히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 인권을 위해서 고객들의 눈먼 돈을 터는 것은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차라리 식당 말고 마트 같은 곳에서 프로틴바 하나 사먹고 마는게 나을거 같네요. 에잉, 마음에 안들어요 마음에 안들어
* 출처: Miami Herald
 

카드 오퍼 

바클레이 하와이안 개인 카드의 싸인업 보너스가 6만으로 올라갔습니다. 스펜딩은 2천 불로, 가장 좋은 부분은 연회비 99불이 첫해 면제라고 합니다. 문제는 하와이안 마일이 최근 디벨류가 되었다는 점이지만, 섬간 이동이 7500 마일부터이고 + 부치는 수하물이 공짜이기 때문에, 잘 이용하시면 500불 이상 가치가 될 수도 있으니 참고하셔도 좋겠습니다. (Doctor of Credit)
 
싸우스웨스트 카드 6만 마일 오퍼가 6월 10일 (혹은 24일) 로 종료된다고 합니다. 싸인업 6만 마일이면 역대급 오퍼 중 하나로, 만약 비지니스 카드까지 만드실 수 있으면 카드 두 장에 컴패니언 패스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근처 공항에 싸우스웨스트가 취항하면 한 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View from the Wing)
 

포인트/마일 보너스

캐피탈 원 포인트를 KLM/에어프랑스 마일리지인 플라인 블루 마일로 전환시 20% 보너스 적립을 해준다고 합니다. 이 경우 2 포인트당 1.8 마일로 전환 가능하고요. 플라잉 블루는 매달 특별 할인이 장점이고, UR, TYP, MR 모두 전환이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이지요. 혹시 근처 공항에서 에어프랑스/KLM 이 온다면 전환을 생각해 보셔도 좋겠습니다. (View from the Wing)

 

타겟이지만 초이스 호텔은 일부 멤버들에게 이메일로 앱에서 방 예약시 추가 x3 혹은 x5 로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오퍼를 보냈다고 합니다. 7월 31일까지 숙박을 마쳐야 한다고 하네요. (Doctor of Credit)

 

아멕스가 파트너로 콴타스를 추가했다고 전했는데, 이를 기념하기 위한 것일까요? 타겟이지만 아멕스 MR 을 콴타스로 전환시 15% 혹은 30% 추가 보너스를 준다고 합니다. 이 오퍼는 6월 30일까지라고 하네요. (Doctor of Credit)

 

체이스는 6월 16일까지 UR 을 BA로 옮길 경우 30% 보너스 적립을 해준다고 합니다. (Loyalty Lobby)
 

 

타겟이지만 IHG 는 6월 8일까지 7천 포인트 이상 구매시 100% 보너스 적립을 해준다고 합니다. 연간 최대 10만 포인트까지 구매가능하며, 이 경우 20만 포인트를 1천불에 구매 가능한 것 (포인트당 0.5 센트) 입니다. 신 IHG 카드가 있으신 분은 포인트 숙박시 4박째 공짜이니 여행 계획에 따라서 구매도 나쁘지 않은 옵션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신 IHG 는 못 만들지요 ㅠㅠ 이게 다 5/24 탓 ㅠㅠ (One Mile at a Time)

 

7월 5일까지 시티 TYP 나 호텔 포인트를 라이프마일로 전환할 경우 25% 보너스 적립을 해준다고 합니다. (One Mile at a Time)

 

OMAAT 에서 또 라이프마일 할인을 하네요. 6월 10일까지 포인트 구매시 최대 140% 보너스 적립을 해준다고 합니다. 5만 마일까지는 115% 보너스, 10만 마일까지는 130% 보너스, 이후로는 140% 보너스라고 하네요. 만약 140% 보너스로 구매할 경우 1.375 센트로 구매 가능합니다. (One Mile at a Time)
 

기타 단신

알라스카 카드에 새로운 혜택이 추가 되었습니다. 6월 1일 부터 알라스카 카드 소지자들은 알라스카 기내 상품 (음식, 술, 인터넷 등) 구매시 20% 크레딧, 알라스카 라운지 50% 할인을 받는다고 하네요. (Doctor of Credit)
 
하지만 알라스카 카드는 이와 동시에 아주 살짝 개악도 되었습니다. 9월 1일부터 알라스카 카드 혜택으로 받는 알라스카 컴패니언 패어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알라스카 카드를 써야만 한다고 합니다. 9월까지는 아직 3개월 정도 남았으니 현재 알라스카 컴패니언 패어가 있으신 분은 최대한 빨리 "스펜딩 중인 카드로" 예약하시길 바랍니다. 이래라 저래라 하긴... 췟... 그럴거면 체이스처럼 여행 보험이라도 좋은걸로 주던가... (Doctor of Credit)
 
타겟이지만 디스커버는 일부 디스커버 카드 소지자에게 "Get 10% Cashback Bonus when you shop Walmart" 라는 제목의 이메일을 보냈다고 합니다. 이 이메일을 받은 사람들은 7월 25일까지 월마트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한 금액의 10% 캐쉬백을 받는다고 합니다. 문제는 100불까지만 10% 캐쉬백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지요 (최대 10불) 땅파서 돈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겨우 10불 가지고 생색이라니 말이지요. 에휴... (Doctor of Credit)
 
태국 이민국은 공항에서 입국시 외국인 관광객의 생체인식 데이터를 수집할 것이라고 합니다. 물론 지문도 찍어야 하고요. 저도 몇년 전에 태국에 다녀왔었는데, 그떄 이민국도 시간이 제법 걸렸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말이지요. 다음에 태국에 가실 분들은 공항에 도착하신 뒤에 입국검사에 여유시간을 두셔야 할 것 같네요. 에휴... (Loyalty Lobby)
 
아마존에서 50센트로 리로드를 하는 사람을 블록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세 명이 이런 사례를 겪었다고 하네요. 일반적으로 아멕스 에브리데이 같은 카드는 한달에 카드 사용 횟수가 얼마인가에 따라서 추가 보너스를 주는데, 이를 위해서 최소한의 금액을 여러번 사용해서 추가 보너스를 받는 사람들이 이런 꼼수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혹시라도 이런 소액으로 아마존에서 리로드를 하시는 분이 계시면 다음에는 5불 이하 단위로 기카 구매를 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네요. 저도 조심해야겠고요;;; (Doctor of Credit)
 
 
타이 스마일 항공이 스타 얼라이언스 커넥팅 파트너로 들어갈 것이라고 합니다. 아마도 올해 말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고요. 만약 스타 얼라이언스 항공사 티어가 있으신 경우, 스타 얼라이언스 항공사에서 예약/비행을 하되, 커넥팅 파트너가 연결편으로 될 경우, 스타 얼라이언스 티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커넥팅 파트너만으로 운항하게 될 경우에는 스타 얼라이언스 티어 혜택을 받을 수 없다는게 차이지만요. 근데 뭐 어차피 저는 티어 따위 없으니 뭐... (One Mile at a Time)
 
오하이오 주 콜럼버스에 거주하시는 분 계신가요? AA 티어도 있으시고요? HSMHost 라는 곳에서 "Admirals Club" 바텐더를 구한다는 글이 올라왔다고 합니다. AA 라운지 이름이 Admirals 인데,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이곳에 새로운 AA 라운지가 생길 가능성도 있겠네요. 조만간 디벨류가 예견된 AA 지만, 그래도 이런 소식은 반갑네요 ㅎㅎㅎ 근데 반가워봤자 PP 카드로 못 들어가는 곳은 저도 못 들어가니 뭐... ㅠㅠ (View from the Wing)
 
지난주에 AA 에서 가변제 마일리지 차감제를 할 것이라는 루머를 전했는데, 블로그 VFTW 에서 AA 트위터를 통해 이를 확인했다고 합니다. 망할넘들 ㅜㅜ (View from the Wing)
 
콴타스는 SFO-BNE, ORD-BNE 노선을 추가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 발표는 AA와 콴타스의 합작회사 승인 발표 이후에 나온 것으로, 콴타스는 2년 내에 이 노선 외에 다른 노선도 추가 할 것이라고 합니다. (View from the Wing)
 
타겟이지만 일부 아멕스 그린 카드 소지자들에게 아멕스 골드 업그레이드 오퍼가 가고 있다고 합니다. 업그레이드 보너스는 4만 포인트로 스펜딩은 2천불이라고 하고요. 이미 아시겠지만 아멕스는 "평생 한 번" 룰을 적용하기 때문에 이런 업그레이드 오퍼는 좋은게 아닙니다. 하지만 해당 카드를 이전에 만들었던 사람에게는 이런 업그레이드 오퍼는 가뭄의 단비와도 같은 것이지요. (Doctor of Credit)
 
델타는 티켓마스터와 파트너쉽을 맺고, 미국/캐나다 내의 이벤트 티켓을 구입할 경우 1불당 1마일을 적립해준다고 합니다. 또한 파트너쉽 기념으로 8월 31일까지 1불당 3 마일을 적립해 준다고 하고요. 이를 위해서는 우선 델타 멤버쉽 번호를 넣고 등록하셔야 합니다. 솔직히 저도 티켓마스터를 이용하지는 않는데 일단 등록은 해뒀네요 'ㅅ';;; 애 봐야지 콘서트 볼 시간이 어딨나요? ㅠㅠ (Doctor of Cr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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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겟이지만 일부 아멕스 MR 카드 소지자에게 MR 로 일부 상품권을 살 경우 20% 할인을 주는 오퍼를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한 줄 결론: 이런거 하지 마세요. 돈 아까워요 (Doctor of Credit)
 
아멕스에서 7월 17일까지 로즈 골드를 다시 제공한다고 합니다. 아멕스 골드의 유용성이 늘어난 상황에서, 이런 변화는 매우 반갑네요. 그리고 스펜딩으로 인해 만들지 못하는 저는 피눈물이 나고요 ㅠㅠ 다음 생에 만나자 ㅠㅠ (Doctor of Credit)
 
체이스에서 일부 BA 카드 소지자에게 설문조사를 보냈다고 합니다. 이 내용에 따르면 올 가을에 체이스 BA 카드 혜택이 일부 바뀔 것이라고 되어 있다고 하네요. 근데 별 큰 차이는 없어 보이는 것은 왜 일까요;;; 정답: 체이스니까 (View from the Wing)
 
아멕스에서 요즘 금 캐느라 골드 혜택 늘리느라 바쁘네요. 아멕스는 기존의 식당 10불 크레딧 리스트에 Boxed.com 을 넣었습니다. 이제는 치즈케익 팩토리나 Ruth 같은 식당 외에도 Boxed.com 에서 물건 주문을 하는데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소도시 등에 사시는 분들에게는 더 좋은 혜택이 될 것 같네요. 특히 아멕스 오퍼랑 같이 사용할 수 있다면 더 좋을테고요. (Doctor of Credit)
 
올해 아마존 프라임데이는 7월 15일이라고 하네요. 작년에도 엄청나게 팔아댄 아마존에서 올해는 얼마나 많이 팔지 궁금하네요. 근데 하필이면 제가 한국에 가있는 동안입니다 ㅠㅠ 하루종일 전화기 좀 잡고 있어봐야겠어요 ㅠㅠ (Doctor of Credit)
 
 
 

 

그리고 잡담

지난 한 주는 잘 보내셨나요? 저는 지난 주말에는 아이들 생일 잔치로 정신이 없었네요. 스펜딩을 채우는건 덤. 줄어가는 은행 잔고. 가까워지는 적자의 늪. 도대체 애들 생일은 왜 있는건가요 ㅠㅠ Pump it up 에서 했는데, 아이들도 많았고 정신도 없었네요;;;; 물론 그 와중에 제일 정신 없었던 것은 제 카드 와이프님 이셨겠지만요 ㅎㅎㅎ 컵케익에, 데코레이션 준비에 기타 등등까지 엄청 정신 없었네요. 이제 끝입니다 ㅎㅎㅎ 내년에 다시 봐요.

 

네, 드디어 다음주면 일본으로 갑니다. 다음주 목요일에 출국해서 일본에서 4박을 하고, 중간에 다낭에서 5박 머물 예정이네요. 시간이 되면 일정에 대해 종종 업데이트를 하겠습니다... 만 회사에서 하라는 일은 안하고 게시판에서 보내는게 아니라서 아마도 업데이트는 매우 느릴 것 같네요 ㅎㅎㅎ 원래도 여행기는 제가 매우 몹시 느리기로 유명합니다;;;; 

근데 아직도 가서 뭐할지 일정이 안잡혔네요 ㅋㅋㅋ 일본에서도 뭐할까 고민 중이고 (마모지도 좀 봐야겠어요) 다낭에서도 뭐할지 고민 입니다. 일단 Grab 은 깔았고, 몇가지 앱도 깔았는데,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ㅎㅎㅎ 이번 주말에는 집 좀 치우고, 여행 동선도 좀 생각해 봐야지요. 일본에서는 와이프님 일본 친구와 함께 이틀 같이 다닐 예정이라서 다행인데, 다낭은 아무런 계획이 없네요 ㅎㅎㅎㅎ

 

그리고 예상하셨을지 모르겠지만, 발느린 늬우스도 한동안 쉽니다 ㅇㅅㅇ;;;; 지금은 매일 밤에 적어둔걸 금요일에 옮겨적는 정도라서 가능한데, 놀러가면 매일 쓸 여유가 없어서요;;; 운이 좋으면 아주 간단하게 적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기대는 하지 말아주세요 ㅠㅠ 아마도 7월 말에 다시 돌아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7월 20일에 미국에 터치다운입니다) 그래도 손전화기는 들고가니까 게시판 답글이나 간단간단하게 뻘글 정도는 올릴게요 ㅎㅎㅎ

 

뭐, 그 동안은 러브라이브 소식도 못 올릴테니 오늘 최대한 앞으로의 일정도 전해드릴게요 :) 우선 6월 21일부터 23일까지 있는 란티스 (러브라이브 및 다른 음반을 발매하는 곳 입니다. 주로 게임/애니메이션 관련 음반을 하고 있지요. 반다이 남코 계열사인 반다이 남코 아츠 소속 음반사 입니다) 페스티발의 스케쥴이 나왔다고 합니다. 아쿠아는 21일에 아쿠아로 9명이 출연할 예정이며, 23일 1시에는 니지동 9명이, 5시 이후에는 아쿠아 유닛인 CYaRon!, AZALEA, Guilty Kiss 로 출연한다고 합니다. 물론 옆동네 애들인 아이마스라던가 췟!, fhana, 오가타 메구미 (성우 겸 가수입니다. 유명작으로는 신세계 에반게리온의 신지, 세일러문 우라노스 등이 있고요), SOS단 (스즈미야 하루히), JAM Project 등이 출연한다고 합니다. 마음같아서는 3일간 저기에 있고 싶... ㅠㅠ

그리고 일본에서는 오늘/내일 (7월 8/9일) 5번째 라이브인 Next SPARKLING!! 을 합니다. 가고싶다!! 이번 라이브도 성공적으로 잘 치루길 기원해봅니다.

또한 지난 라이브인 Sailing to the Sunshine 의 블루레이 박스는 오리콘 주간랭킹에서 1위를 기록!!! 지난번에 이어서 또 1위였다고 하네요. 저도 사고 싶지만 집에서 볼 여유가 없을거 같네요 ㅠㅠ

그런가하면 6월 30일에는 Jump up HIGH! 라는 제목의 CD도 발매한다고 하고요. 선행으로 나온 샘플링곡을 들었는데, 이번에도 좋습니다!!!! 물론 제가 안좋아할 러브라이브 노래가 있을리가 만무하기는 합... 

 

 

그러면 한동안의 이별을 아쉬워하는 마음으로 노래 한 곡 어떠신가요? 잠시 발느린 늬우스가 없어도 즐거운 여름을 보내시라는 의미로요.

러브라이브 아쿠아 듀오 트리오 앨범에서 임시 구성된 유닛, 허리케인 블로섬 (리코, 하나마루, 마리) 트리오가 부릅니다. 여름으로의 문 Never end ver. (가사 중 "너무 멍하게 있으면 아까워 ... 올해는 한 번 뿐이잖아. 놀자 Splash! 뛰어든 바다의 푸름이 끝나지 않는 여름으로의 문을 꿈꾸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니? 놀자 Splash! 뛰어드는걸 보여준 다음에도 너가 망설이고 있어 (그렇다면) 용서없이 Summer Summer Summer에 데려가 버릴 테니까!")

 

 

그러면 즐거운 여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 발느린 늬우스는 7월 말에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ㅁ')/

아, 근데 그 전에 퇴근은 언제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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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탐사

2019-06-07 12:26:02

마지막까지도 열일하시고 떠나시네요. 즐겁고 안전한 여행하시고 돌아오시기를 목빠지게 기다리겠습니다!

소네스타는 몇번 묵어봤는데 나쁘지 않았습니다. 주로 대가족들이 머물기 좋은 투베드룸이 필요할때 좋더라구요. 취사도 가능하고 조식도 기본으로 제공되고요. 좋은 카드가 하나 늘어서 좋네요!

shilph

2019-06-07 12:33:20

제 재미에 하는건걸요 ㅎㅎㅎ 놀러가서 못해서 취미생활이 하나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ㅎㅎㅎ

 

이번 카드는 정말 괜찮은가 보군요. 나중에 싸인업 오르면 만들고 동부나 어디 놀러가면 딱이겠네요

복복

2019-06-07 12:28:17

잘다녀오세요! 금요일마다 그리워질껍니다 ㅎㅎ

shilph

2019-06-07 12:33:50

그러면 다음에는 금요일에 가짜 늬우스를 올리기로.... (쫓겨날라..)

24시간

2019-06-07 12:33:36

실프님 발늬를 한동안 쉰다니요!! 랩탑들고 가셔서 프라임데이 쇼핑 하신다고 분명히...... 이건 직무유기입......... ㅋㅋㅋ 농담이구요.

 

즐겁고 안전한 여행 잘 다녀오시고 가족들과 잊지 못할 좋은 추억들 많이 쌓으시길 바랍니다~

shilph

2019-06-07 12:34:55

회사 노트북은 들고 가고, 게시판도 들어올건데, 매일밤에 업뎃하기 불가능할거 같아서 말이지요 ㅎㅎㅎ 놀러가서 컴터만 잡고 있으면 혼나요 ㅎㅎㅎ 저도 살아야죠

 

그나저나 24시간님이 순위를 놓치신게 직무유기 아닙뉘꽈 'ㅁ'!!!!

24시간

2019-06-07 12:35:22

저도 살아야죠

shilph

2019-06-07 13:56: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hysi

2019-06-07 12:35:06

여행 잘 다녀오세요~

shilph

2019-06-07 14:17:27

넵 'ㅁ')/ 휙 다녀올게요 ㅎㅎㅎ

전설따라

2019-06-07 12:48:57

멋진 시간 보내고 오세요~

여행중에도 러브는 계속 하시는 걸로~~

비엣남은 많이 더울 거예요,  배탈 나지 않게 특히 조심하시고..

느린 뉴스라면서 날으는 뉴스를 기다리고 있을께요.

앵~~~~~~~ 이아이아~~~  삐뽀삐뽀~~  건강한 여행 맹그세요~~~

shilph

2019-06-07 14: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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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시다 러브... 나랑 같이...

 

 

뭐래;;;;;

백만사마

2019-06-07 12:50:17

항상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shilph

2019-06-07 14:21:49

제 재미에 하는건데 도움이 되시는 분이 있으시면 제가 더 좋죠 ㅎㅎ

요리대장

2019-06-07 12:58:59

여행 잘 다녀오세요 ~

휴식도 충분히 취하시구요.

We will miss you!

shilph

2019-06-07 14:23:28

EgXDM

손수건 흔들어주시는건가요? ㅎㅎㅎ

 

 

재미나게 보내고 올게요 :)

최선

2019-06-07 13:02:45

전 지난 주에 아이 생일 끝나서 홀가분

즐거운 여행 되시구요~ 

건강하게 다녀오세요^^ 

 

shilph

2019-06-07 14:24:08

저희는 따님 생일은 7월인데 이번에 둘 다 같이 했지요 ㅎㅎㅎ 한국에서 하는건 쉬울거 같아서 홀가분 합니다 :)

말하는대로

2019-06-07 13:04:53

좋은 여행 되시기를!^^

shilph

2019-06-07 14:24:23

넵, 말하는대로 잘 다녀올게요 :)

히트다히트

2019-06-07 13:06:23

좋은 여행 다녀오세요~~~ 무사고 안전하게 잘 다녀오세요!! 

shilph

2019-06-07 14:25:02

無사고

무사Go 

둘 다 하고 오겠습니다 'ㅁ')/

Nanabelle

2019-06-07 14:06:11

한국도 다녀오시는 줄 알았는데 일본찍고 다낭에 가시는군요~

조심히 다녀오세요~

shilph

2019-06-07 14:26:15

대한항공 이원발권 때문에요 ㅎㅎㅎ PDX->NRT->ICN(스탑오버)->SEA 에다가 ICN->DAD->ICN 가 중간에 낀거지요 :)

Nanabelle

2019-06-07 21:53:11

이걸 따라했어야 했는데....(절레절레)

shilph

2019-06-07 23:19:41

늦지 않았어요 ㅎㅎ

냥집사

2019-06-07 14:06:48

감사합니다 

shilph

2019-06-07 14:28:28

늦지 않았습니다. 같이 가시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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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

2019-06-07 14:30:20

오 일본 가시는군요.  러브라이브랑 더 가까워지는...ㅋㅋㅋㅋ

여행 잘하고 오세요.

shilph

2019-06-07 14:33:06

하지만 머무는데가 도쿄/긴자쪽인데 아키하바라는 못갈거 같아요 ㅠㅠ 아키바만 해도 뮤즈 성지인데 ㅠㅠ 

Heavenly

2019-06-07 14:34:17

만난 것 많이 드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 살찐 오징어 (?) 기대해  봐도 되겠습니꽈?

shilph

2019-06-07 14:35:38

원래 살찐 오징어라....

 

맛난거 많이 먹고 올게요 ㅎㅎㅎ 

ReitnorF

2019-06-07 22:12:59

아이고 이제 금요일을 무슨낙으로 보내나~~~ 발느린늬우스 없이 어찌 퇴근을...

즐거운 여행되세요 건강히 다녀오시구요 :)

shilph

2019-06-07 23:20:13

금스로 러브라이브 노래나 올려야하나..

똥칠이

2019-06-07 23:23:16

순위권은 커녕 10위권도 한번 못해봤는데 쉬신다뇨!!!

아니아니아니됩니다

 

자녀분들 생일 축하드리고요~~ 

키우느라 욕보셨슴다

앞으로도 쭉~ 고생해주세요 

shilph

2019-06-07 23:24:43

뭐 여행기간만 쉬는건데요 뭐 ㅎㅎㅎ

 

감사합니다 :)

Icandoit~!

2019-06-07 23:34:17

항상 금요일의 실프님을 기다렸는대 한동안 못뵙는군요...ㅜ.ㅜ

(발느린 늬우스 덕에 많은 정보를 얻어서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하고 안전한 여행되시고 다녀오시면 발느린 후기도 부탁드립니다.저도 내년 5월에 다낭 계획중이니까 기대하겠습니다~:)

shilph

2019-06-08 00:41:44

그 전까지 후기를 꼭 쓸게요 ㅠㅜ

WHMH

2019-06-08 10:58:52

유익하고 알찬 금요일 실프님 뉴스 늘 잘 보고 있어요. 보면서 웃게 되는 포인트가 곳곳에 있어서 재미나게 읽었다는..^^

긴 여행일정 알차고 행복하게 보내시고 건강하고 에너지 풀게이지 된 모습으로 다시 뵈길 바래요~~

shilph

2019-06-08 17:04:40

긴 여행 일정 마치고 "애보느라 힘들어쓰...." 하고 에너지 방전된 모습으로 뵐지도요 ㄷㄷㄷ

어메이징레이스

2019-06-08 16:29:00

발느린 늬우스 보면 벌써 한주 끝났나.. 하는 생각을 하게되는데, 쉬신다니 새삼 항상 수고 하심에 감사의 마음이 드네요.

일본, 다낭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건강하게 돌아오시길 빕니다! ^^ 

shilph

2019-06-08 17:05:17

다음에는 제목만 이라도 올려야하려나요 ㅎㅎㅎ

잘 다녀오겟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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