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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금까지 마르지 않는 샘 같았던 아홉자리 코드가 저에게는 5월 15일 마감 기한의 오퍼까지 오고 더 이상 오지 않네요. 이제 끝났나요? 아님 시티가 저만 안 보내주고 있는 것일까요? 계속 오는데 안 오는 것이라면... 전에 10불인가 얼마인가로 어디선가 판다고 이야기 들었는데. 살 수 있는 곳 알고 계시면 주소 좀 알려주세요. 디밸류가 오긴 하지만 꾸준히 모으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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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댓글
말하는대로
2019-06-09 16:13:46
저는 얼마전에 받았어요. 60K/3mo
참울타리
2019-06-09 16:18:35
부럽습니다! ㅋㅋ
shilph
2019-06-09 16:29:04
부럽습니다
말하는대로
2019-06-09 16:37:27
ㅎㅎㅎ 여행가신거 아니에용?
shilph
2019-06-09 16:44:45
목요일 비랭기에요 ㅎㅎ
말하는대로
2019-06-09 16:52:13
아 ㅎㅎㅎㅎ 그러시군요 ㅎㅎ 메일을 받긴 했는데 내년에 한국으로 영구 귀국 예정이라 고민이 많네요. aa를 한국에서도 쓸 수 있을것인가, 판단이 잘 서질 않아서요^^ 여행 잘 다녀오세용~
shilph
2019-06-09 17:27:46
AA 파트너 항공으로 이용하셔야죠. JAL이나 콴타스 등이 파트너일가에여
으리으리
2019-06-09 16:27:11
저도... 안오네요.. 주룩..ㅠ
참울타리
2019-06-09 16:29:01
같이 울어 보아요. 흑흑...
으리으리
2019-06-09 16:33:06
오메, 지금 이메일 확인했는데 딱 3일전에 9자리 이메일 오퍼가 왔네요.. 본 계정에 온건 아니고, 제가 한 두달 전 쯤에 새로 만든 계정에 왔어요. 하나 더 열어야겠슴다. ㅎㅎㅎ
참울타리
2019-06-09 17:15:21
축하드립니다!
네꼬
2019-06-09 17:17:11
저는 요즘 누군가가 씨티aa 오퍼 레터만 훔쳐가네요.ㅠㅠ 매일 아침에 그날 오는 편지 알림 설정해놨는데.. 여태컷 7개정도 되는 오퍼레터가 알림은 왔는데 집에 안왔습니다. 씨티aa 레터만 없어지는걸 보면, 편지 배송하는 분이나 usps의 누군가가 노리고 훔쳐가는것 같네요.
usps 홈페이지 통해 신고를 한번 하긴 했는데.. 또 매번 훔쳐가는건 아니라서.. 그러려니 하고 있습니다.
근데 몇달전의 65k/2k의 역대급 오퍼 레터를 3개정도 죄다 훔쳐간건 좀 화나더군요.
참울타리
2019-06-09 17:18:16
그러게요. 정말 화가 나는 일이네요... 어떻게 잡을 수 없을까요?
grayzone
2019-06-09 18:17:57
아트님이 이런 문제 겪으셨는데...
잘 대응하시기 바랍니다.
네꼬
2019-06-09 20:23:17
아트님 글 보고 왔는데...
저랑 똑같으시네요. 한번 사용된 코드의 계정은 더이상 메일이 안온다는 댓글을 보고... 추가로 계정을 2개 만들고 왔네요.
이번에도 훔쳐가면 그땐 강경 대응 해야겠어요..
복숭아
2019-06-09 18:03:34
이거... @보스턴처너 님이 더 잘 설명해주실건데
코드 쓰면 시스템이 코드 썼구나 인식해서 그 이후론 안온다고 알고있어요.
otherwhile
2019-06-09 18:11:41
그럼 조금 쟁겨놨다가 써야겠네요. 오자말자 그냥 만들지 말고요^^
참울타리
2019-06-09 18:13:24
앗 그렇게 바뀌었나요? 감사합니다!
보스턴처너
2019-06-09 19:16:20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복숭아
2019-06-09 19:46:14
난데없는 소환에도 설명 감사합니다!
아놔 6월 30일꺼 또왔네요... ;; 안올줄 알고 저번에 받은거 무리해서 달려서 거의 1주일만에 펜딩 뒤 어프루벌 받았는데;;;; 끙
차라리 돈받고 팔아야하나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보스턴처너
2019-06-09 19:49:24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복숭아
2019-06-09 19:50:49
ㅋㅋㅋ농담이죠 걱정마세요 ㅋㅋㅋㅋㅋ
참울타리
2019-06-09 21:09:47
보스턴처너님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아트
2019-06-09 20:15:03
아 시티 AA 저도 글타래 중단하고 되도록 수면에 안 떠올랐으면 하는데 끊임 없이 잊을만 하면 한번씩 올라오네요 ^^
삐걱거리긴 해도 기차 잘 운행 되고 있으니 믿고 가기로 하신분들은 grAAvy train 꼭 붙들어매고 같이 가보아요~ (주의: 자신의 티켓을 잘확인하셔야합니다)
마모에는 결정적인 소식이 있을때만 비보를 알리고 세세한 것들은 그냥 저만 알고 갈랍니다 ㅎ
여기서 질문 하지 않고 직접 좀 제대로 파고 싶으신분은
1. FT의 citi aa 글타래 몇개 정독하시고 자주 모니터링
2. 시간이 더 되시는분은 레딧은 따로 시티 AA만의 글타래가 없어서 central DP , discussion thread 등 아주 부지런히 꼼꼼히 체크 날마다 하시면 되는데 마모에도 몇분 그러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