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까지만 해도 못보던 카드 같은데 혹시 이거 새로 출시된 카드인가요?
혹시 심히 뒷북이면 삭제하겠습니다 ㅠㅠ
새카드 같은데요? 연회비가 없네요?
아마도 새카드 같죠? 며칠전 체이스 접속했을때는 없었던것같아요. 연회비 없는걸로 치면 힐튼 일반 아멕스 10만이 생각나는데, 메리엇은 5만이네요^^;
요 카드 나온다는 소식은 몇번 공유됐었습니다. 연회비 없고 해외수수료 없는건 좋은데 $1에 1포인트라 좀;;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어짜피 오이사라... 만나기도 전에 헤어짐의 인사를 전합니다... 안녕
넵 5/24는 꼭 아깝지 않은 카드로 열어야 할 것 같아요 ^^;
이런 듣보잡 카드로 5/24 슬랏 낭비하기는 아깝고. 다운그레이드 전용이네요.
잠시 이걸 열고 기다리면 만~약에 업글오퍼가 나올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하하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보스턴처너님 댓글 이리도 길고 상세하게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메리엇에 어드밴스드 포인트로 예약을 해놓아서 지금정도에 카드를 열어서 스펜딩을 시작 해야되는데, 그저께만 해도 boundless를 하리라 마음먹었었거든요^^; 그런데 연회비도 없는 요 카드가 나오니 넘넘 갈등이 되네요. 말씀주신대로 연회비도 없고 스펜딩도 2천불이라 상대적으로 부담이 덜 한 것 같아요.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설마 메리엇 포인트 당장 필요하겠어 라는 마음에 10만 포인트를 가볍게 패스해버리고 유나이티드 열어버린 제 손가락이 참 부끄럽네요ㅠㅠ 자꾸 잘못된 선택을 줄줄이 하는것 같아 걱정되었는데 이렇게 답글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는 다양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카드오픈에 신중을 기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오 카드 오픈한 역사도 공유해 주시고 감사해요~ 저는 사실 신용기록이 짧기도 하구요 (이제 겨우 만3년이에요), 체이스와 아멕스 이외에 도전해본 역사가 아직 없습니다.. 힐튼 왔다리 갔다리도 정확히 이해를 못해서 하나 가지고 있던 일반을 어센드로 업글을 해버렸고요 ㅋㅋ ㅠㅠ 아플도 가지고 있는데 리텐션 보너스 룰도 정확히 이해가 안되서 아주 나~~중에야 마모님들이 적어주신게 그 뜻이구나 했어요, 하하 저도 얼른 보스턴처너님처럼 고수로 거듭날 수있었으면 좋겠어요! :)
열고싶어도 못여는 카드들이죠.. ㅠ.ㅠ
처너님,
혹시 기존 Bonvoy chase가지고 있는사람이 이거로 다운그래이드하면 보너스도 받나요? 아님 다운그래이드만 되는 건가요?
혹시 Boundless 소지 중인데.......이거 신청하고 5만점 받고 Boundless 다운해서 같은 카드 2장이 소유 가능할까요?
" 이거 아주 좋습니다. 연회비 없는 일반인용 카드로 2천불 스펜딩에 본보이 5만점이면 제법 짭짤한거에요" 이것만 보고 들떠서리..
위에 계정관련 글은 않읽었네요 ㅋ 요즘 자꾸 영어난독증 생긴듯해요 ㅠ 항상 수고하십니다.
저도 프리덤 언리밋, 아멕스 힐튼 다음 카드로 사프말고 이거 고려해봐야겠네요
항상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p2가 AU로 spg 카드에 들어가있는데 혹시 이 카드 만들어도 보너스 받지 못하나요?
댓글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