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IF, 마모님들!
Chase UR -> 댄공 중단이 저포함 많은 분들에게 개악일텐데요 현재 Chase UR 은 쭉쭉 많이 쌓이는데 특별히 하얏트, BA (BA 도 마일 차감률 인상으로 안좋죠)로 옮기는거 외엔 저한테 많이 와닿는옵션은 없는데 Chase UR -> Marriott -> 댄공 or 날고자고 하며 10만 댄공으로 옮기는거, 별로 좋은 생각 아닌가요?
다른 마모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 이렇게 글 올려봅니다. 체이스 하나둘씩 닫아야겠어요.
네, 일반적으론 아니죠. 결국 3:1이니까요.
차라리 하얏으로 5만마일 넘겨 댄공 2만오천으로 옴기는게 나을것같아요. 저도 UR은 하얏으로 쓰거나 유나이티드로 넘기거나 할것같습니다. 옛날이 그립네요. 댄공 마일은 계속 줄고 있는데.
일등석 한번 타 보려는 분들에게는 좋은 옵션일지도요? Ur 15만정도 하얏으로 넘기면 되나요? Ua 일등석도 어차피 12만이니 아주 크게 나쁜 옵션은 아닐지도요
UR -> Hyatt -> Korean Air 로 옴기는 순서에요. Hyatt 에서도 여러 항공으로 마일 전환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https://world.hyatt.com/content/gp/en/rewards/air-auto.html 근데 꼭 5만을 보내야 2만 오천으로 가고 아니면 전환률이 더 떨어진대요. 정 댄공 마일이 급하면 이것도 한 방법으로 생각중입니다. 그래도 하얏은 하얏에 쓰는게 최고라 웬만하면 안하는게 낫겠죠?
Make your World of Hyatt points go farther. Turn them into miles!
Here's how it works:
그래도 메리엇 6만-->댄공 2만오천이 낫지 않나요? 하얏은 유알 5만이라....
댓글들 감사드립니다.
결론적으론 UR 을 메리엇으로 돌려서 댄공으로 넘기는건 별로 현명한 방법이 아니다 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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