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지도 보면 대중교통이 있긴한데 빡세네요. 사실 그 긴 거리를 대중교통 서비스한다는게 더 신기한데요. 더 이른 시간 항공편으로 변경도 고려해보세요. 캐리온이면 불가능하진 않은데 빡세고 체크인할 수하물 있으면 불가능할거 같아요.

체크인 러기지가 있으신가요? 없다면 바로 나오셔서 택시 타시면 가능성은 있어보입니다 보스턴 공항 자체는 많이 복잡하지는 않을텐데 체크인 러기지 있으시면 언제 나올지 모르기때문에 좀 타잇해보이네요 체크인 러기지 없으시고 비행기 딜레이 안되면 가능은 해 보이긴하거든요 만약 버스 놓치시면 공항에서 우버타시면 약 120불 나온다고 나오네요 다른 교통편은 찾아보니 Springfield까지 기차나 버스로 가셔서 우버타시면 20불 정도면 간데요 

https://flightaware.com/live/flight/UAL655/history

2주에 한번? 정도 딜레이가 되는둣합니다. 

그외로는 정시 혹은 그전에 도착하는것 같아요 딜레이 될 경우 교통수단도 생각하셔야 될것 같아요 

혹시모르니 차량 렌트 예약 하나 해두세요, 호텔비 보다는 쌀겁니다.

보스톤 공항 생각보다 안 복잡한 편 같아요. 지도보니 터널도 안 지나고 상당히 가깝네요. 우버 기다리는 것 까지 15분이면 될 것 같아요. (물론 체크인 백이 금방 나온다는 가정하에요.)

터미널B에서 엠바시 호텔까지 5분도 안걸립니다.

정시 도착 가정하에 게이트에서 baggage claim 쭉 따라 나가시면 5분 걸립니다. 나와서 횡단 보도 건너면 바로 택시 스탠드 거기서 택시 타면 5분이니 짐이 없다면 2시 40분엔 호텔에 도착 가능합니다.

하지만 초단거리라 택시 기사가 아마 터미널 B에서 C, E를 지나 하이웨이 루프  타고 한바퀴 돈다음 다시 공항 호텔 Exit로 빠져 나와 엠바시 호텔로 데려 줄꺼라 예상해서 15분에서 20분 소요에 25불 미터 찍을꺼라 예상합니다.

아마 이렇게 뺑뺑이 돌면 제시간에 도착 못하실꺼니 차라리 비행시간을 변경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아님 차선으로 공항 1층에서 Spring Field나 Worcester가는 피터팬 버스(편도 10-20불) 버스타시고 가까운 타운에 가셔서 거기서 우버 타시는게 제일 저렴하고 편하게 가실수 있습니다.

버스타셔서 다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