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북버지니아 (Northern Virginia) 집 구매 관련 도움을 청해도 될까요?

정보와질문, 2019-06-28 16:13:32

조회 수
3058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북버지니아로 리로케이션을 하게 되어 집 구매 관련 도움을 청하려고 글을 씁니다.

 

먼저 북버지니아, northen Virginia, DMV 등등으로 검색을 해보면 많은 글들이 나오는데요. 가령,

https://www.milemoa.com/bbs/?error_return_url=%2Fbbs%2F&act=&mid=board&search_target=title_content&search_keyword=버지니아  

https://www.milemoa.com/bbs/?error_return_url=%2Fbbs%2F&act=&mid=board&search_target=title&search_keyword=DMV

검색해서 나온 글들을 거의 다 읽어봤는데요, 

개인마다 처한 상황이 너무 달라서 (아이 유무, 직장 조건, 북버지아에서도 어느 지역인지 등등) 저에게 필요한 정보를 딱히 찾기가 힘드네요.

 

개략적인 상황을 먼저 말씀드리면...

 

- 직장: 위치는 Tyson's Corner 근방 McLean 이구요, 근무시간은 flexible해서 6:30AM-3:00PM 또는 10AM-6PM 등도 가능합니다. 직장에는 주 3-4일 정도 physically 출근해야 합니다. 그리고 차로 출퇴근해야 합니다. (주차무료, 대중교통 없슴)

- 저와 와이프 둘입니다. 이른 나이인데 벌써 애들이 대학으로 떠나서 empty nester가 되어버렸습니다.

- 예산은 대략 60만불 정도까지이고, 집 규모나 타입은 크게 상관없지만.. 아무래도 single house나 townhome이 더 땡기네요.

- 지금 구입한 집에서, 은퇴할 때까지 또는 그 이후까지도 쭉 살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중부 버지니아에 20년 가까이 살아서 북버지니아는 출장으로, 놀러, 장보러 많이 다녔는데 정작 닥치고 나니 북버지니아에 대해 아는게 별로 없네요.

- 중년부부가 잔잔하게 편하게 살만한 곳을 찾습니다.

 

그래서, 지금 단계에서 가장 시급한 질문은 "어느 지역을 타겟으로 해야하나?"인데요 

 

- McLean은 아시다시피 집값이 말도 안 되게 비싸서 어려울 것 같구요

- 지금 가장 바라는 것은.. 출퇴근이 가능하다면 I-66에서 가까운 Fairfax나 Annandale 정도를 알아보고 싶은데, 출퇴근이 너무 무리려나요?

- 아무래도 I-495 안쪽으로 Arlington이나 Falls Church 쪽으로 가야 하려나요?

- 차라리 외곽으로 덜러스 공항 근처 Reston이나 Herndon은 어떨까요? 

 

질문이 중구난방이라 죄송합니다. 

북버지니아에 사시는 분들께서 저의 상황에서는 "어느 지역은 생각도 하지 말아라"라고 따끔하게 조언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41 댓글

awkmaster

2019-06-28 16:31:10

한가지 조심스럽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마지막 문장에 대한건데요, 그런 조언을 받을 경우 혹시나 그 살지말라는 지역에 사는 분이 여기에 한분이라도 계시면 상처를 받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그냥 어느 지역이 좋다 정도로 조언을 부탁하시는게 낫지 않을까하고 오지랖을 좀 부려봅니다...

정보와질문

2019-06-28 16:33:49

감사합니다. 그런 의도는 전혀 아니었구요. 조언에 따라 원글을 약간 수정했습니다. 

얼마에

2019-06-28 16:50:41

어이쿠, CIA 입사 축하드립니다아 ~

 

이동네가 차로 출퇴근하면 사방이 톨 로드라서 톨비도 집값에 고려해야할듯요. 

 

페어팩스는 좋은데 좀 멀고, 레스톤 정도에 좋은집 없을까요?!?

정보와질문

2019-06-28 18:04:00

되도록이면 톨을 피해서 다닐 계획이기는 한데..

레스톤은 아래 덧글에서 보시듯이, 아마도 톨 때문에 제외시켜야 할 것 같네요. 

 

더 많이 알고계시잖아요. 얘기를 더 풀어주세요!

얼마에

2019-06-28 23:56:16

저는 버지니아는 한식 먹을때만 강건너 가서요. 동네는 자세히 모르겠네요 ㅠㅠ 

버지니아 = 길 잘못들면 톨비 무서운 동네 ㅋ

정보와질문

2019-06-29 12:28:40

출퇴근시에 강 건너는 건 어떤가요? 지옥인가요?

스무디

2019-06-29 13:16:31

양방향 다 막히긴 한데 퇴근길 버지니아에서 메릴렌드 방향이 조금 더 심합니다. 총 15 마일 정도를 두시간 걸린적도 있구요 요즘에는 2 시부터도 막히더라구요... 

정보와질문

2019-06-29 14:15:53

에구. 그럼 제 상황에서는, 강건너 메릴렌드로 가는 것은 꿈도 꾸지 말아햐 하겠네요. 감사합니다.

헬멧

2019-06-28 23:12:31

본토 발음은요? ㅋㅋㅋㅋㅋㅋ

얼마에

2019-06-29 00:06:47

본토발음으로 매클레인 (ㅇ). 맥린, 믹레인, 믹린 (x) 아님. 

워렌버핏만큼벌자

2019-06-28 17:39:09

센터빌은 어떠세요?? 동네 깨긋하고 좋아요! 

출퇴근 타이슨까지 30-40분이였고

그리고 3시에 퇴근하시면 트래픽 거희 없으실거에요

학부시절 수업때문에 회사에서 3시반에 나오면 20분 안팍으로 가능했던거 같아요! (회사 타이슨 근처였어요)

정보와질문

2019-06-28 18:08:33

동네는 센터빌이 마음에 들기는 한데,

가능하면 I-66 exit 57 서쪽으로 가는 것은 피해야 할 것 같아서요.

exit 53 에서 exit 57 까지 4마일 구간이 시간대에 따라 30분도 걸리는 구간이라서.

 

그래도 센터빌도 한번 돌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이슬꿈

2019-06-28 17:48:11

Reston/Herndon 지역은 괜찮아 보이는데요, dulles access road가 톨로드인 건 감안하셔요.

정보와질문

2019-06-28 18:23:07

굿 포인트네요. 하루 왕복 $10 정도는 감안해야겠네요.

스트로베리콩

2019-06-28 18:48:15

톨 생각하시면, 비엔나 지역도 괜찮아 보여요. 비엔나에서도 타이슨 쪽으로요. 지금은 북버지니아 쪽 부동산 가격이 올라서 겨울정도에 보시면 좀 더 좋은 가격에 집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참고로 레스톤 에쉬번 사우스라이딩 쪽으로 가시면 톨피는 들어도, 같은 버짓으로 새로 지은지 얼마 안된 집 찾으실 수 있을꺼예요. 

 

정보와질문

2019-06-29 12:18:41

비엔나가 로케이션이 좋아보이는데, 또 그만큼 비싸고 제 예산에 맞는 매물이 잘 안 나오더라구요. 비엔나도 꾸준히 체크하는 중입니다.

지금보다 오히려 겨울정도가 집 가격상 더 나으려나요? 제가 아주 급하지는 않아서 (연말정도 이전에만 구매하면 됨) 구매시기도 감안해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어메이징

2019-06-28 18:55:16

예산과 출퇴근 거리 생각하신다면 페어팩스가 제일 적당할 듯 보여요.  싱글홈은 조금 오래되었지만, 잘 지어지고 나름 괜찮은 곳들도 있어요.

정보와질문

2019-06-29 12:20:28

페어팩스가 아무래도 심리적으로는 저희 부부에게 가장 익숙하고 편한 동네라 1순위이기는 한데,

가장 큰 걱정이 출퇴근입니다. 

출퇴근만 가능하다면 페어팩스로 하고 싶어요!

단거중독

2019-06-28 19:44:17

가능하면 빨리 리얼터를 만나 상의해보세요..

일단 60만불에 잘 고쳐진 혹은 새집에 가까운 싱글이나 타운하우스는 맥클래인에서 출퇴근시간에 20-30분안에는 없다고 보시면 되구요.

제생각엔 가격이나 위치, 혹은 출퇴근시간 중 한두개는 포기를 하셔야 될거같아요..

위에 얼선생님 말씀처럼 혹시 직장이 랭리이면 495에서 나와 직장까지 15분이상 잡으셔야 되요.. 아침에 123 악명 높아요..

비엔나에서도 타이슨까지 123 타면 아침엔 30분잡으셔야 되요..

그리고 서쪽도 지금 i-66 톨로드 공사중이라.. 앞으로 최소 3년은 많이 막힌다 보시면 되구요..

 

정보와질문

2019-06-29 12:25:28

아무래도 출퇴근이 가장 문제네요.

아침은, 지금 생각은 6:30AM에 업무를 시작하려고 하는데 그래도 123이 막히려나요?

일단 출근은 안 막히는 아주 이른 시간에 하고, 퇴근 시간에는 막히더라도 어쩔 수 없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넙죽이

2019-06-28 20:31:02

찾으시는 곳이 딱 oakton 이네요...ㅎㅎ

정보와질문

2019-06-29 12:26:04

ㅋ 네 거기 계속 체크하고 있습니다. 근데 매물도 별로 없고, 적당한 집이 잘 안 나와요~

와리가리

2019-06-29 18:59:09

묻어가는 질문/궁금증? 하고싶은데.. 일하시는곳이 tyson이면.. MD 경계선 쪽으로는 안보시는 이유가 아침에 훨~~~씬 더 막혀서 인가요??

스무디

2019-06-29 21:44:37

아마 차가 막혀서 MD쪽으로는 안보시는거 같아요. MD VA랑 다리가 하나 있는데 출퇴근 시간만되면 엄청 막혀서요. 다리 부근 +- 5마일에서 10마일까지 엄청 막혀요 

와리가리

2019-06-30 07:34:26

감사합니다! 출근도 출근이지만 얼마에님 글보니 퇴근이헬인가 봅니다... 

정보와질문

2019-06-30 13:32:13

오래 버지니아에 계속 살다보니 자연스레 메릴랜드는 접어둔 것도 있었고

무엇보다도 다리 넘어 가는 길이 I-495 하나밖에 없어서 외통수라 부담감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주경계에서 270 분기점까지는 거의 모든 시간에 막혔었던 것도 같고..

BLP

2019-06-30 07:51:01

제가 센터빌에서 6시에 66 타고 출근을 종종하는데요 (66아니면 29) 이른 시간인데도 생각보다 차가 많지만 괜찮은 수준입니다. 문제는 돌아오실때가 문제인데 (66은 모 거의 2시부터 막히는듯 ;;) 그때그때 맵 상황보시며 로컬로 오시는 것도 방법중 하나일듯하네요. 

정보와질문

2019-06-30 13:35:14

그렇죠. 출근정체는 어떻게 피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퇴근이 문제네요. 말씀하신대로 로컬을 이용하든지, 그냥 인터스테잇에서 마냥 기다리든지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는 수밖에 없는 듯요. 

dc

2019-07-01 06:00:11

우선 새직장 축하드리구요.. 타 지역에서 이사오시는거라면 개인적으로는 직장 근처에 렌트를 하시고 사시면서 알아보시는걸 추천합니다.  Tyson's Galleria 뒷쪽에 콘도, 아파트 렌트도 많은걸로 아는데.. 살면서 알아보시면 감이 오실거에요.. 

정보와질문

2019-07-01 09:09:22

네, 그렇잖아도 바로 구매는 어려울 것 같고, 짦게는 몇개월 길게는 최대 1년 정도까지 아파트 렌트를 살면서 집을 구할 계획입니다.

근데 나중에 정착할 가능성이 그나마 높은 지역에 아파트 렌트를 구했으면 해서요.

직장 근처 타이슨스 코너에 살면서, 주변의 떨어진 지역에 대한 감을 잡기가 어려울 것 같아서요. 

두리뭉실

2019-07-01 09:30:16

제가 생각하는 마지노선은 페어팩스인데 페어팩스 파크웨이를 선상으로 east 쪽이 마지막 보더입니다.

파크웨이 지나면은 트래픽 시간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그래서 저도 센터빌에서 dc 출근하다가, 페어팩스로 나왔어요..

정보와질문

2019-07-01 10:38:18

페어팩스 파크웨이라 함은 286을 말씀하시는 거죠?

286과 28 사이에 적당한 집이 좀 있어보이던데, 여기도 제외시켜야 하나 보네요.

두리뭉실

2019-07-01 12:34:05

예 맞습니다 286. 286 으로 나가는 exit 주변이면 괜찮은데, 66 에서 그 다음 exit 인 28 으로 나가는데까지 가는 퇴근길이 만만치 않습니다.

근데 저(디씨)와는 다르게, 출퇴근이 맥클린, 타이슨이라서 조금 다를 수도 있겠네요..

에어 비앤비나 동네 호텔에서 출퇴근 시간에 한번 시도하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까 싶네요..

정보와질문

2019-07-01 13:58:43

감사합니다. 그럼 일단 Exit57 (또는 Exit55) 으로 나가서 갈 수 있는 지역은 포함시키는 걸로 해야겠네요.

자이라

2019-07-02 04:59:47

븍버지니아 토박이로써 제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1.애가있을경우 (교육)

= Fairfax, Arlington,mclean(교통체증 거의항상심함)

2.애가없을경우 = Annandale(구한인타운,개인적으로 tyson에서 맘먹으면 10-15안에 갈수있는 위치 495접근쉬움 dc접근쉬움), Falls church,alexandria

3.부지런해서 교통체증을 감수할생각이있다= Centreville(신한인타운)

4.감수할생각전혀없음 = Tyson's corner, mclean, merrifield(개인적으로추천), oakton=vienna(집값이오를대로 다올라 현재 peak치는동네)

5. 그외 댈러스공항주변, 매나사스,로턴,웃브릿지..너무 멀어요ㅠ

두분이시니까 애난데일 타운홈 이나 메리필드 타운홈 좋을거같아요

북버지냐,, 출퇴근시간에는 항상 고속도로가 막히는데 타이슨에서 애난데일 메리필드는 로컬길로 올수있어서요~

스테티스틱

2019-07-02 06:04:59

묻어가는 질문으로 버크나 웨스트 스프링필드 쪽은 어떤가요?? 

정보와질문

2019-07-02 10:10:36

저도 주워들은 얘기지만 DC 중앙에 직장이 있는 분들은 그 지역에 사시면서 VRE를 타고 출퇴근을 한다고 하시더군요.

특히 Burke 지역은 선호도가 높다고 들었습니다. 

자이라

2019-07-02 15:00:05

개인적으로는 버크나 웨스트스프링필드는 고속도로접근이 어려워서 비추천해요 ㅠㅠ

정보와질문

2019-07-02 10:09:15

상세한 정보 나눔 감사드립니다. 

Annandale, Oakton, Vienna, Merrifield 정도를 추천하시는 것 같네요.

제 마음속에 있는 리스트와 거의 비슷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B612

2019-07-02 16:35:40

타운 하우스도 괜챦으시다면, 센터빌처럼 많이 들어가지도 않는 Fairfax Wegmans 근처에 Government Center Parkway 선상에 있는 타운홈은 어떠실까 합니다. 어디를 가기에 그렇게 멀지 않고, 50번 66, Lee High way 모두 만나는 곳이라 교통은 편하실텐데요.

정보와질문

2019-07-02 17:00:06

감사합니다.

추천해주신 지역이 서쪽으로 갈 수 있는 한계라 생각하고 그 곳까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Exit57 (또는 55) 로 나와서 갈 수 있는 동서남북 주변 지역..

목록

Page 1 / 3822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4772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8702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9529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89247
new 114635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미국 승인

| 정보-항공
boilermakers 2024-05-19 1
updated 114634

의식의 흐름대로 쓰는 후기 (17) - 사진으로 보는 Secrets Tulum Resort (Feat. 툴룸공항 TQO)

| 후기 24
  • file
미스죵 2024-05-18 872
new 114633

Barclays AAdvantage® Aviator 카드 6만 + 1만: 친구 추천 링크 있으신 분들은 이 글에 점을 찍어주세요

| 정보-카드 31
마일모아 2024-05-19 696
new 114632

티비를 구입하려하는데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괜찮은 브랜드, 모델?

| 질문-기타 12
라따뚜이 2024-05-19 409
new 114631

내일 아침 보스의 보스를 만나 인종차별과 불리 리포트하려고 합니다.

| 잡담 10
하성아빠 2024-05-19 1724
updated 114630

장거리 통근에 알맞는 차 추천 부탁드려요 (편도 100 마일)

| 질문-기타 47
하얀말 2024-05-18 2156
updated 114629

마덜스데이에 제 Bilt 카드가 도용당했습니다. 두번째네요

| 후기-카드 4
CoffeeCookie 2024-05-16 748
updated 114628

혹시 통풍 을 가지고계신분이있으실까요? 약좀알려주세요

| 질문-기타 12
CoffeeCookie 2024-05-18 1312
updated 114627

마우이 그랜드와일레아 방 선택

| 질문-호텔 11
Eunhye 2024-05-19 675
new 114626

shed옆에 크고 깊은 땅굴에 사는 동물들을 어떻게 없애야하나요?

| 질문-DIY 1
  • file
미국생활 2024-05-19 368
updated 114625

IKEA 기프트카드 50불에 10불 보너스 딱 오늘만!

| 정보-기타 31
영원한노메드 2023-11-27 2832
new 114624

집 클로징 3 주 남았는데 cold feet 멘탈 잡아주세요

| 질문-기타 16
닥터R 2024-05-19 1725
new 114623

한국면허증 분실재발급 후 무효화된 걸로 미국면허증으로 교환 시 문제?

| 질문-기타 1
게이러가죽 2024-05-19 113
updated 114622

혼자 저렴하게 다녀 온 2박 3일 멕시코 푸에르토 바야르타 (Puerto Vallarta) 후기

| 후기 14
  • file
heesohn 2024-05-18 1452
updated 114621

칸쿤 All inclusive 호텔에서 어른 2, 아이 3(9,7,4) 한 방에서 머물 수 있나요?

| 질문-호텔 18
Terry1010 2024-04-15 2002
new 114620

유럽 (런던, 파리) 3인 가족(13세 아이 포함) 호텔 투숙: 팁이 있을까요

| 질문-호텔 9
달콤한휴가 2024-05-19 428
updated 114619

한 블락 거리 이사시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을까요?

| 질문-기타 45
두비둡 2024-05-18 2062
updated 114618

혹시 Clear 3개월 무료 코드 필요하실까요?

| 정보-기타 98
  • file
낮은마음 2023-11-09 3599
updated 114617

[2024RTW] 후쿠오카-이스탄불-볼로냐

| 여행기 4
게이러가죽 2024-05-07 660
updated 114616

토요일의 잡담 ibotta하시나요? 얼마나 모으셨어요?

| 잡담 223
  • file
jeje 2018-10-20 17853
new 114615

도쿄 IHG 호텔 선택 결정장애: 어디를 가야 할까요?

| 질문-호텔 4
샤프 2024-05-19 451
updated 114614

손흥민 글타래 하나 만들어요

| 잡담 1400
jeong 2020-10-27 78630
updated 114613

런던/에딘버러 여행 후기 (팁 추가)

| 여행기 18
  • file
파노 2024-05-07 1505
new 114612

Amex Travel delay insurance 클레임 후기입니다.

| 정보-여행 2
보바 2024-05-19 336
new 114611

초보마일러의 포르투갈 발권 질문

| 질문-항공 4
hopper.E 2024-05-19 268
updated 114610

한국에서 1년 지내면서 살면 뭐하고 싶으세요?

| 잡담 17
언젠가세계여행 2024-05-18 2456
updated 114609

장롱면허 탈출 맨하탄 운전강습 후기 및 간단한 질문

| 후기 29
washimi 2024-05-18 1061
updated 114608

호캉스는 스파르타 훈련입니다

| 잡담 15
1stwizard 2024-05-18 3218
updated 114607

일본하네다에서 미네아폴리스경유 애틀란타 입국통과및 환승 대기시간

| 질문-항공 4
Hahn 2017-12-07 524
updated 114606

싱가폴 호텔: 포인트 vs 현금결제?

| 질문-호텔 10
일라이 2024-05-18 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