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힐튼 포인트 100% 보너스 (up to 8만), 7월 4일까지

2-3년 전만해도 저도 포인트 구매 열심히 했는데 

디밸류 몇번 때려맞고

이제 살래야 살 수 없는...

사서 바로 예약으로 다 터실 몇군데 빼고는

아주 심하게 비추입니다

다운타운킹님, 그러네요. 제 기억속엔 와이콜로아 4만포인트였던 것 같은데, 너무 오랜만인지... 힐똥이 괜히 힐똥이 아닌 것 같습니다.

Aspire한장이면 15만 포인트인걸 생각하면 돈주고 사긴 좀 아까운 것 같아요.

이 한 문장에 계산이 확 와닿네요...ㅋㅋ

아날로그님, 그렇죠.  그런데 Aspire 보너스는 평생 한번이니까, 조금 다른 맥락인 것 같습니다. Apsire 업글 아직 안한 건 안비밀

그렇긴 한데요. 사실 아멕스가 업글이랑 처닝 문구 없는 오퍼를 종종 내놔줘서 이게 롱텀으로 부부 둘이서 여러 카드 돌리다 보면 큰 제약은 안되더라고요. 저희 부부도 최근 5년 사이에 비즈 아닌 일반으로만 힐튼만 거의 70만 모은 것 같어요. 비즈까지 했으면 백만 모으는 건 일도 아녔을 것 같아요.

콘라드가 5박에 38만인데 10만모질라서 돈으로 하니 $1700정도 내야하는데 이 행사포인트로 부족분을 산후

기존예약을 포인트만의 예약으로 변경 할 수 있을까요"? 계산상으로는 1000불은 세이브할수 있을듯한데. 

xblue님, 이미 예약을 하셨다는거죠? 그렇게 될 수 있으면 좋을텐데, 잘 모르겠네요. 전화로 문의해보심이 어떨까요?

지금 다들 백만점씩 쌓아두고 아마존 인턴이 돌아와서 0.5센트에 털어주기만을 기다리고 있어요. 

몰디브 갈것 아니면 안한다요. 

인턴아 후임없니~~~~~~~~

얼마에님, 백만점 정도는 보통인가요.  저는 달랑 5만점뿐이라 부럽네요 

마성비가 너무 떨어져서 그렇죠. 

P2 로 개인가드 세가지, 비즈 카드, 달리면 백만점은 우습죠. 

아마존 인턴이 돌아오면 무려 $5000 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