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파리 왕복 직항 $256 (내년 1-2월)

저가 항공도 아니고 UA 라니 ... ㄷ ㄷ ㄷ 

가격이 이론적으로 거의 불가능한데? 했는데 유할이 왕복 $130까지 떨어졌네요.

뉴욕-런던은 왕복 $1(+유할택스 300불) 티켓도 나오는군요. ㅋㅋ

뉴왁꺼지는 좀 멀어서 델타 jfk출발 보는데 297불입니다. 가격은 혹하는데 베이직 이코노미라 가족들이 움직이기에는 자리 배정이 안되고. 메인케빈은 437불이네요. 

뉴욕 사시는 분들 부럽...

유럽은 이미 가볼만큼 가봐서.. 흠 또 최소 일주일 이상 있어야되고 애매하네요 살짝 

아틀란타에서는 천불이 넘는데... 뉴욕으로 하니 가격이 정말 좋네요.  애 봄방학때도 되는데.. 확 뉴욕으로 가서 갈까요? ㅎㅎㅎㅎ

아틀란타 살면서 (뉴욕에 비해) 아끼는 생활비로 뱅기표 내고도 남지 싶어요.ㅋㅋ

띵동! 정답입니다. 그런걸 생각하면 생활비 항공비 생각하면 시카고입니다만.... 거긴 또 날씨가.... ㅠ.ㅠ 그래서요.

우와 대박이네요. 가고프네요. 

2019년 9월~12월초/2020년 1월~5월초또한 뉴욕-마드리드 Basic Economy 왕복으로 $225에 모십니다 (AA/Iberia)

물론 1주일 이상 체류여야 하고 모든날짜가 가능한건 아니지만 가능한 일 수가 넘 많습니다.... 그냥 가고싶네요ㅠ

AA/Iberia JFK-MAD 직항 특가는 체류 제한 없습니다. 주말에만 갔다오셔도 돼요 :)

예시:

역시 회장님,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야... 정말 뉴욕에서 잠시 살고 싶다...

크... EWR진짜 가까운데 ㅠ 저는 그때 휴가를 못내서 ... 아쉽네요 ㅠ 직항이라니 진짜 좋네요 ㅠ 

그래서 저희는 싼맛에(?) 긴연휴끼고 후다닥 잘 갔다오곤 합니다~  사랑합니다 뉴욕 ㅠㅠ

역시 유럽은 뉴욕.. 

별 딜이 다있네요 ㅡ.ㅡ 뽐뿌가 아주 그냥 퐁퐁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날씨 또한 놀랍도록 그지같고 도시가 놀랍도록 우울하겠죠... 겨울 파리는... 11월 파리 한번해봤으니 공짜라도 사양할래요 ㅠㅠ

헉.. 셀린님마져 외면하는 파리의 겨울이군요...

11월의 파리는 좋지 않나요? 관광객수도 그리 많지 않고 춥지도 않구요

제가 추위를 많이 타는 편이라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비오고 바람불고 이래서 (더군다나 머물던 에어비앤비에 히팅도 제대로 안 되었음) 벌벌 떨면서 돌아다니고...

x고생한 기억밖에 안 나요 11월에 갔던 파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