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trust check 카드 (마일 transfer)

처음에는 시간이 좀 오래 걸렸던거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그래도 한달이 넘었다면, 한번 suntrust에 전화해서 delta skymiles 번호가 잘 입력되었는지 확인해 보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파랑새가 suntrust 밥먹고 무럭 무럭 자라는 모습 보는 재미가 쏠솔하지요...

보통은 한달에 한번씩 mile이 넘어가는 것인가요? 

한번 연락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Blue Bird를 통해서 AMEX-SPG를 pay했는데.... 하루만에 SPG에는 thank you for the payment라고 뜨는데, blue bird에는 변화가 없네요. 좀 느리거니 생각이 되기는 한데, 약간 찜찜 하군요. 

맞습니다.  한달에 한번씩 수천 point 씩 walmart 에서 긁은 만큼 포인트로 들어옵니다.

근데, bluebird 건은 좀 이상하네요.  원래 bluebird 는 bill pay를 시도하자마자 돈은 빼버리고 시작하는데 (예를들어 AMEX-SPG 에 $100을 보내면, 보내라고 버튼을 누르는 순간 이미 돈이 빠져 나가는 방식), 아직 돈이 빠져 나가지 않았다는 말씀이신가요?

완전 광속감소죠.

그러게요.... 저는 설명하신것과 완전히 꺼꾸론데요? 

하지만, Bluebird에서 bill pay기능을 쓴게 아니라, 

카드사쪽에 Blue bird에 해당하는 은행 라우팅/어카운트 넘버를 사용했습니다. 

Blue bird가 은행 체킹으로는, American Express Centurion Bank잖아요? 

Chase고 AMEX고 일단 thank you notice를 받았고, AMEX는 이미 금액이 입금 완료 입니다. (Blue bird는 변화 없구요)....

빌 듀 데이는 아직 많이 남아 있는데요. 현재는 베타테스트 중입니다 (^^). 그런데, 돈이 나갔다가 다시 킥백 되나요? 

AMEX card가 AMEX 은행 account의 돈을 draw못한다면, 참 아이러니 할것 같습니다만.... 몇일 확인해 보고, 안되면 Blue bird 빌페이로 해결을 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달이 조금 지난(?) 혹은 한달이 지나서 5000마일 promotion과 지출에 대한 mile이 delta로 넘어왔습니다. 

Blue Bird의 경우, 카드사 통해서 한경우 Payment가 deny되었다고 연락이 오네요.  메일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Payee의 웹페이지를 통해 시도했던 모든 payment가 제대로 들어가지 않았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AMEX, DISCOVER, CHASE, NISSAN 모두가 친절하게, notification을 줬네요. 

파랑새의 Bill Pay를 통해서 한것들은 모든 Payee들에게 금액이 들어간것을 확인했습니다. 

다른곳에도 질문을 했지만, 파랑새를 통해서 카드빌 페이를 하는게 위험한가요? 

일반 유틸리티나 론 페이 보다는 상대적으로 위험 부담이 있다는 얘기로 보시면 될듯 합니다.

빌페이 하는 크레디트 카드의 그달 사용 내역에 drug store에서 수천불씩 여러번 구입한 내역이 있을경우, 누군가 궁금해 하기 시작한다면 문제가 복잡해 질수 있다는 점이지요.

구입 내역이 전혀 문제될게 없는 크레디트 카드를 페이 할 경우에는 괜찮을듯 합니다.  이또한 주관적인 견해 입니다.

신용카드로 결재하여 파랑새를 charge하고, 그 파랑새로 해당 신용카드 bill pay를 하면 그렇겠네요. 

Suntrust check card는 해당사항이 없으니 다행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