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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혹시 백그라운드 첵을 본인 스스로 해보신적이 있나요? 배우자가 병원에서 (의료직이 아닌 포지션으로) 인턴을 하게 되었는데, 인턴이라서 그런지 백그라운드 첵을 본인한테 해오라고 합니다. 또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서 생뚱 맞긴한데, 해오라니까 서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느 곳에서 해도 상관은 없어다 하면서 예시를 준 사이트가 아래 사이트인데요, 인터넷에서 리뷰를 찾아보니까 스캠이라는 리뷰가 좀 많았어요.
1. 혹시 위 사이트 말고 백그라운드 첵을 괜찮게 해주는 사이트가 있을까요? 저는 이직을 할 때 회사가 알아서 제 백그라운드 첵을 하곤 했어서 처음 겪는 상황입니다.
2. 위 사이트에서 검색을 해보니까 한국 사람들 특유의 비슷한 이름과 first name에 공백이 있어서 검색 결과가 딱히 배우자 같다는 확신 있는 답을 못 찾았습니다. 이거 검색 노하우도 있을까요?
분명 스페이스는 있지만 이름 전체를 '길 동' 이런식으로 법적인 서류의 first name에다가 넣었는데 가끔은 '동'을 미들네임으로 넣은 시스템이 있찌 안을까 걱정도 생기고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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