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후기 6758
- 후기-카드 1815
- 후기-발권-예약 1241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126
- 질문-기타 20661
- 질문-카드 11675
- 질문-항공 10175
- 질문-호텔 5189
- 질문-여행 4028
- 질문-DIY 178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10
- 정보 24192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14
- 정보-기타 8002
- 정보-항공 3824
- 정보-호텔 3231
- 정보-여행 1060
- 정보-DIY 204
- 정보-맛집 217
- 정보-부동산 39
- 정보-은퇴 259
- 여행기 3418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467
- 필독 63
- 자료 64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699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제가 찾아보니 주에 따라서 코트에 나간다해도 벌점을 줄여주지는 않는다고 하네요 (검색한거라 100퍼센트 정확하지는 않아요).
대신 safe driver point 혹은 driving school이나 community service를 듣고 상쇄시킬 수 있는 것 같아요. 제가 좀 더 정확한 정보를 찾으면 다시 올릴께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오늘 처음 가본 길에서 50으로 달리다가 경찰이 따라와 보니 제한속도가 25였어요 (표지판을 못 봤어요).
티켓을 받고 보니 50/25이렇게 써있고 코트에는 안 나가도 되는데 찾아보니 벌점이 6포인트인거 같아요.
벌금이 217불정도인데, 돈이 문제가 아니라 벌점이 걱정이 되어서요. 여기서 검색을 해보니 답변이 모두 다양하네요.
코트에 나가는게 도움이 될까요? 어떻게 벌점을 없앨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 전체
- 후기 6758
- 후기-카드 1815
- 후기-발권-예약 1241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126
- 질문-기타 20661
- 질문-카드 11675
- 질문-항공 10175
- 질문-호텔 5189
- 질문-여행 4028
- 질문-DIY 178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10
- 정보 24192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14
- 정보-기타 8002
- 정보-항공 3824
- 정보-호텔 3231
- 정보-여행 1060
- 정보-DIY 204
- 정보-맛집 217
- 정보-부동산 39
- 정보-은퇴 259
- 여행기 3418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467
- 필독 63
- 자료 64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699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11 댓글
실험중
2019-07-24 16:38:38
작년에 71/50으로 처음 걸렷었는데... 코드 가서 벌점 없는걸로 바꿔주면서 조심히 운전 하라고 했어요 판사님이... ㅠ 20마일 넘으면 reckless인데 원래 그거만 안줘도 땡큐인거라고 하더라구요.
시간 있으시면 가서 손해볼건 없을거같아요
종달
2019-07-24 18:22:47
저도 예전에 비슷한 상황 (초행길, 국도, 40(?)/25 정도) 에서 티켓받은 적 있습니다. 가끔 그렇게 잡히는지 코너길 바로 지나서 경찰이 기다리고 있더군요 ㅜㅜ
저도 벌점 2점이랑 200불 정도 벌금 나와서 밑져야 본전이니 어필 후에 코트에 가서 선처를 부탁했습니다. 거짓말은 안했구요, 그냥
”초행길이라 속도제한 표지판을 제대로 확인하지 못했다... 사실 과속이었는지 스스로 잘 모르겠지만 오피서의 판단을 존중한다. 다만 내가 지금까지 클린 레코드를 잘 유지해온 것을 감안하여 선처를 부탁하고 싶다. 다시는 실수하지 않겠다.”
라는 내용으로 말했고, 운좋게도 판사님이 “앞으로 잘 모르겠으면 25마일로 다녀.” 하고 티켓 취소해줬... 한번 가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미인다복
2019-07-24 18:29:22
지금 고민은 코트에 갈까 말까, 변호사한테 연락을 해봐야 하나, 그냥 편히 돈내고 잊을까....25인데 모르고 50으로 달렸으니, 괜히 코트 가는게 아닐까 하는 걱정을 했는데, 답글 달아주신걸 보니 한번 가봐야 할 것 같네요. 말씀해주신대로 손해볼 건 없으니 지난 동안 깨끗하게 벌점없이 안전운행 했다고 이야기하고 벌점이라도 없애 주셨으면 좋겠네요. 고맙습니다.
붕붕이
2019-07-24 19:15:56
제 경험상, 코트 가시는게 이득이였어요. 최소 벌점이라도 없는 티켓으로 바꿔주더라구요. 물론 바뀐 티켓+코트사용료 같이 내야 하지만요. 처음이시라면 트래픽스쿨 갈래? 라고 물어보고 바로 서명하고 나와서 스쿨 예약잡고 가면 됩니다. 아니라면, 기다렸다가 이름 불리우면 그때 경찰관과 같이 나가서 상황 설명듣고 선서! 하고 유죄냐 무죄냐에 대답하고 상황설명 하시면 될거예요.
Horus
2019-07-24 20:01:53
코트 가시는거 이득 +2.
혹시 집 근처에 odometer/speed 체크해주고 증명서도 같이 제출하시면 도움됨니다.
roy
2019-07-24 19:35:09
nolo 안되나요?
왠만한 곳은 다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경우 벌금만 내고 포인트는 없습니다.
poooh
2019-07-24 19:37:04
흠.... 25마일 존을 50에 달렸다구요?
아마도 25마일 존 이면 동네 길 일 텐데,
여길 50마일로 달렸다면 좀 너무 하신거 아닌가 싶습니다.
50마일리면 80킬로에요.
동네 길을 아무리 몰랐어도 한국 고속도로 달리듯이 운전하신건데
이건 벌점이 문제가 아니라 반성을 먼저 많이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복복
2019-07-24 19:58:25
어느 주 이신가요? 주 마다 법이 달라서요
버지냐 같은 경우는 20마일 오버는 reckless로 들어가서 보험료도 상당히 오릅니다
미인다복
2019-07-24 20:26:33
네. 맞아요. 답글 달아주신대로 reckless가 될 수도 있었는데, 다행히 그건 피해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반성하고 있어요. 사실 큰 길로 달리다가 좌회전해서 작은 길로 들어서서 달리다보니 제한속도가 달라진 줄 인지하지 못했고(표지판이 있었는지도 기억이 없어요), 그래서 같은 속도로 달렸던 것 같아요. 트레픽 스쿨이든, 세이프티 수업이든, 커뮤니티 봉사든, 뭐든지 하고 싶은 마음이에요. 물론 이제부터 더 조심해서 안전하게 운전하려구요.
그리고....평범하게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 일상 생활이 참 감사하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여름 휴가철이라 곳곳에 경찰도 많던데, 모두 조심해서 안전운전 하시고, 아껴둔 돈으로 벌금내는 일 없으시길 바랄께요. 고맙습니다.
와리가리
2019-07-24 21:04:46
저도 버지니아에서 티켓 한번 먹었는데 귀찮아서 코트 안간거 너무나도 후회하고 있습니다. 밑져야 본전이니 한번 가보시는걸 추천하고, 제가 알기로는 1년에 1point 씩 감소가 되고 아니면 driving improvenment class 인가? 그거 들으면 5점인가 내려가는데요. 온라인으로 다 하시고 final exam은 직접 가서 보셔야해요. 그래서 제가 sign up 하고 아직도... final exam을 안보러 갔다죠......;;;;;; 신기하게도 1년째 아직 보험은 안오르네요.. 그래도 그렇게 한번 티켓먹으니 정신차리고 항상 cruise control로 맞춰두고 운전하는 습관이 생겼어요. ㅎㅎ
언젠가세계여행
2019-07-24 21:16:41
조지아주 저같은 경우는 55구간서 74로 걸렸는데 코트가니까 벌점 지워주더군요~ 벌금은 똑같이 200불정도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