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사프 어찌하면 좋을까요...

언니 경우 일년에 20,000 이상 스팬딩을 하면 3% 캐쉬백을 해준다는데... 

아 죄송합니다.. 사프 입니다. 본문 수정 하겠습니다 ㅠ

처닝으로 5/24 채우는건 생각지도 못 했네요... 사프가 그래도 항공/호텔 카드보다 날까요?

어차피 이번달에 3/24로 떨어지니까요. 사프가 지금 첫해 연회비 부가에 6만 포인트일겁니다. 그러면 사프 여시고, 그거 스펜딩 채워지면 다른 체이스 카드를 여시면 되지요. 신분이 되시면 비지니스 카드를 열어서 5/24 관리하시는 것도 가능하고요

브랜치 프리어푸르벌은 7만 이더라고요, $4000 스펜딩이긴 하지만요..

답변 감사합니다.

8.2018 에 열은게 빠지면서 이번달로 3/24 떨어지는건가요? 5/24 카운팅이 오픈한 년도 부터 1년 인가보네요...3/24 로 떨어지니, 말씀 해 주신대로 다운 후 다음달에 다시 사프를 열어야 겠네요..

따로 비지니스를 하고 있는건 아니지만 비지니스 카드 오픈이 가능한가요? (신분은 가능합니다)

개인이 비지니스 카드 오픈 할 경우, 하드풀 잡힌다는 얘기를 들은거 같은데 개인이 열어도 전혀 무방한가요?

헷갈리신 것 같은데요..

24개월 동안 카드 5개라 5/24라고 하는데 8월 부분만 보시고 헷갈리신게 아닐까 싶습니다. 

카드 다운하고 (언니 또는 프리덤) 한달뒤 샤프 처닝이 답일듯 합니다. 48개월도 지났고 현재 4/24이시니 처닝 고고! 그리고 12/24로 가시죠...

그래도 저 처럼 LOL/24 는 아니시니...

전 아직 9/24네요ㅋ배우자까지 합치면 15/24이긴합니다만...

아직 레벨업 하기엔 능력치가 부족한가봐요ㅋ

네, 말씀 해 주신대로...

너무 이것저것 종류 별로 만들어놔도 아직은 제대로 써먹지도 못 할거 같고해서 다운 후 샤프 처닝 할려고 합니다.

12/24는 차차 도전 하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비슷한 고민이라 묻어서 질문 드려요.

저는 사리를 열면서 샤프는 일반사파이어로 다운을 했는데요.

이유는 언니나 프리덤을 연적이 없어서 였습니다. (좋은 오퍼 나오면 열려고 했는데 잘 안나오네요)

내년쯤 처닝이 가능할거 같은데, 현재 가지고 있는 일반사파이어와 사리를 그냥 닫는게 나을지 아니면 오퍼를 포기하고 언니나 프리덤으로 내리는게 나을지 궁금합니다.

5/24를 꾸준히 유지하시면 freedom이나 언니를 열면 좋겠죠. 하지만 대부분 많은 마적단분들이 lol/24라서 이럴경우 freedom이나 언니 사인업 보너스는 극히 미미하거든요. 하드풀 한번 쓰이는데 적어도 $500이상의 가치는 뽑아야 하잖아요. 그래서 5/24 아래로 유지하실거면 freedom 카드를 신청하는 것도 좋겠지만 저라면 하얏이나 메리엇을 신청할 듯 합니다. 선택은 본인의 몫이지만 카드는 많고 처닝은 가능하다라는 신념으로 lol/24 가즈아!! 참고로 사프나 사리는 사인업 보너스 받고 4년 지나야 처닝 가능합니다.

말씀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4/24인데 (9월에 3/24가 됩니다)  요즘 말씀하신거처럼 호텔딜이 많이 뜨네요.

하얏, 메리엇도 땡기고 어제 IHG도 떠서 엉덩이 들썩이고는 있는데 사실 호텔은 한 3-4년에 두어번만 쓸정도라서..(올해 여름에 쓸일이 있었는데 막상 필요할때는 좋은 딜이 지났더라구요. 호텔도 외곽의 IHG express 정도로 다니긴 합니다..)

한국에 부모님 호캉스나 항공사 마일로 넘기는게 유용한 쪽으로 봐야하나도 싶습니다.

UR이 대한항공으로 넘어가지 않으니 여러모로 아쉽지만 렌트카 커버등 때문에 사리 유지중입니다. 언니를 열까 했었는데 간간히 나오던 30K 사인업도 안나오고..

사프,사리는 2016년에 반년정도 간격으로 만들어서 아직 조금 여유는 있습니다.

9월에 3/24가 되시면 우선 힐튼카드 하나 만드시죠?

힐튼 Surpass는 지금 딜도 너무 좋고 주말 무료 숙박권도 나오기때문에 여행계획이 있다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1년, 정확하게 말하면 13개월뒤 일반카드로 다운그레이드하고 업그레이드 딜을 기다려도 좋고 크레딧 히스토리 용도로 평생 가져가기에도 좋은 카드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9월에 또 4/24가 되면 그때 하얏카드 만드는게 좋을 것 같아요.

UR이 하얏포인트로 이동이 되기때문에 여행계획이 있는데 포인트가 모자라면 UR을 하얏으로 이동시켜 숙박하기 좋기때문이죠.

5/24를 유지하신다면 저는 이렇게 계획할 것 같아요.

물론 스펜딩만 되면 그냥 달리는거죠.....ㅋ

힐튼이나 하얏이 IHG보다 좋은가 보네요. 호텔은 진짜 가끔만 가서 감이 전혀 안잡히는 거 같아요.

따로 여행을 가는길이 거의 없고 그냥 한국가는게 휴가의 전부라서요. 현재는 여행계획도 잡혀있는게 없는데.. 그냥 패스하고 필요할때 하는게 나을까요.

(올해도 그러다가 3년만에 갑자기 호텔 갈일이 생겨서 딜 찾으니까 지났더라구요. 그래봐야 3일정도 간게 전부지만)

가끔 놀러오시는 부모님 쓰실 항공마일 모으다가 마모를 알게 된건데 UR이 안넘어가면서 국적사 마일 모으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하얏으로 넘어가는거도 잘 몰랐었네요. 진작 알았으면 그렇게라도 쓸껄..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힐튼과 하얏딜도 다시 한번 보겠습니다.

UR도 있고 카드 중엔 하얏이 제일 나아보이는데 현재 힐튼 오퍼가 너무 좋아서요. 대문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현재 힐튼 딜이 좋긴합니다. 스펜딩이 되신다면 힐튼 카드 열고 4/24로 떨어지면 하얏이나 메리엇 오퍼 좋을때 신청할 것 같아요. 거주지역에 따라 호캉스도 가능하니 생각해보세요~하얏은 UR을 옮겨서 같이 사용 가능하고 메리엇은 대한항공으로 포인트를 보낼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매년 숙박권도 나옵니다. IHG도 무제한 숙박권이 있을땐 정말 좋았는데 이제부턴 제한 숙박권이라 좀 아쉬워요. 그래도 좋긴합니다. 제 기준 호텔은 하얏, 힐튼=메리엇, IHG라서ㅋ

마일모으기하는게 부모님 비즈니스석 때문인데 요즘 국적기 마일모으기가 어려워서 고민이었는데 

메리엇이 넘어가는군요! 꽤 열심히 마모글을 읽었다고 생각했는데 항공사쪽만 보면서 놓쳤나봅니다.

요즘 IHG나 힐튼딜이 좋아서 엉덩이가 들썩였지만 사실 호텔은 너무 가끔가서 미리 쌓아놓기도 조금 그랬거든요.

이제 메리엇 딜 열심히 기다려보려구요. 필요에따라 항공으로도 호텔로도 쓸수 있을거 같아서 벌써 기대가 됩니다.

도움주셔서 진짜 감사합니다.

지금 힐튼은 서패스 카드는 8/28일이 오퍼 종료라고 알고 있어요.... @쭈욱

아.. 오퍼종료가 가까워서 다들 추천해 주시는군요. 리마인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공사 마일이 주력이라 메리엇 기다려볼까 하는중인데.. 이번 힐튼 오퍼가 워낙 역대급이라고들 하시니.. 힐튼도 항공사로 넘어가면 좋을텐데.. ㅜㅜ 갈팡질팡 아쉽습니다. 

일반 사파이어가 따로 있나요...? 언니나 프리덤을 좋은 오퍼 나오면 여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그냥 다운을 시키는게 맞을까요.. 

한달사이에 정해야 하는데 고민이네요..

일반 사파이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어플라이는 할 수 없지만 다운그레이드는 가능합니다.

그리고 다운그레이드는 우선 사인업보너스 못 받으니 현재 프리덤이 없으면 프리덤으로 다운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분기별로 5%를 쓸 곳만 쓰고 다른곳에선 스펜딩 카드를 쓰면 되니....

사실 저는 분기별 5%도 요즘 안써요...UR이 대한항공으로 안옮겨져서....ㅠㅠ이제 UR은 쳐다도 안봐요.....

언니나 프리덤 좋은 오퍼라고 해봤자 $300불 안될 것 같은데 저라면 최소 $500 이상으로 사인업 보너스 생각하고 카드 오픈할 것 같아요.

5/24를 유지하신다면 한번 카드 오픈할 때 가능한 최대한 득이 되는 카드를 오픈하시길....

안 그래도 프리덤으로 다운 할려고 가닥을 잡고 있습니다.

근데, 다운을 하면 다음에 프리덤을 사인업 보너스 받고 오픈을 추가로는 못 하는건가요?

네. 제가 알기론 다운그레이드로 프리덤 받으심 프리덤 사인업 보너스는 못 받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오픈을 추가로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저도.. 고민하다가 시간을 벌려고 일반 사파이어로 다운했는데... 깜박잊고 (또 생각보다 언니나 프리덤 좋은 딜이 잘 나오지 않아서) 3년이 지났더라구요 ㅠㅠ

사프 일반으로 다운하면 도란스기능은 안되는거죠? 

네. 안됩니다.

네. 안된다고 알고 있어요. 그래서 사프는 일반으로 다운하고 사리는 살려두고 있습니다.

이제 대한항공으로 안넘어가서 도란스 기능을 사용하지는 못하고 그냥 여행베네핏 (car rentatl, trip cancellation)을 위해 킵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처닝을 대비해야 하는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아직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