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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네요 ㅠ 검문 경찰 총맞아 사망

US빌리언달라맨, 2019-08-13 15:5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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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7510165

 

이런 일 생기면 경찰 과잉 대응 문제 쉬운 일이 아니네요 ㅠㅠㅠ 리버사이드면 그리 위험한 동네도 아닌거 같은데...

27 댓글

도코

2019-08-13 17:56:29

제가 잘못 읽었나요? 경찰관을 향해 쏴서, 경찰관도 사망한 것 같은데요?

US빌리언달라맨

2019-08-13 18:43:26

범인이 경찰관 쏴서 살해하고 출동 한 경찰과 총질로 대치하다 살해 당한거 같애요. 동료중에 이런일 당하면 상대방이 팔만 들어도 총 쏠거 같애요 ㅠ

도코

2019-08-13 18:49:52

US님과 저는 경찰관 하지 맙시다..ㅎㅎㅎ

그런 상황에서 저도 이성을 거의 잃을 듯 해요ㅠㅠ

하아... 생각만 해도 아찔하네요..

US빌리언달라맨

2019-08-13 19:12:59

네 저는 쫄보라...

Passion

2019-08-13 19:07:13

과잉대응과 이건은 상관이 없습니다.

 

예를 들어서 자폐증 환자를 케어하고 있는 흑인 Social Worker가 두 손을 다 들고 투항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그냥 총으로 쏴 버린 Charles Kinsey 케이스만 봐도 이건과 연류가 되면 안되죠.

 

과잉대응 건이 이건과 연결이 되려면 경찰들이 긴급하고 위험한 상황에서 상황 판단하기가 어려워서

총을 쏘는 경운데 그런 경우는 별로 논란이 안되요.

요 근래 나오는 논란이 되는 과잉 사건 건들은 제압되어 있는 상태에서도 쏴죽이는 케이스들인데요.

 

US빌리언달라맨

2019-08-13 19:20:10

네 동의합니다. 예를 드시건 명백한 과잉대등이라고 봅니다. 다만, 저같은 사람은 후드 티 입고 주머니에 손 넣고 오는데 서라고 했는데  안서고 손 꼼지락 거리거나, 이번  경우 처럼  평범하게 서류 작성하는대 그림자 같은게 스치는 느낌을 받는다면 화들짝 놀랄거 같애요.그러다 사고도 날수 있는대... 동료 저리 보내고 공황장애 올듯요...

Passion

2019-08-13 20:33:44

그래서 보통 차 Pull Over할 때 엄청 조심한다고 하더라고요.

혼자서 검문 잘 안 하고 백업 부르고 양쪽에서 두 경찰이 접근하면서

손 보여달라고 하면서 차근차근 접근한다고 하도라고요.

총기소유가 워낙 쉬운 나라니 경찰들이 불쌍하죠.

아직도 전 신기한게 경찰유니온들이 Gun Control에 소극적이더라고요.

뭐가 옳냐 틀리냐를 떠나서 전 경찰들은 자기 목숨이 걸린 문제니

가능하면 총기소유가 힘들게 하는 제도를 원할 줄 알았거든요.

 

US빌리언달라맨

2019-08-13 23:24:07

개인의 자유/선택권에 대한 제한에 상당한 거부감을 보이는 미국 사람들아 꽤 많은거 같애요. 그게 총기 일지라도요. 사람이 문제지 총은 문제가 없다에 동의 안하는 사람들도 총을 잘  제어 할수 있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 때문에총기 소유를 제한 받는걸 합당하지 않다고 생각하는걸 많이 봤어요. 아마 경찰들도 총기를 똑바로 다루면 되고 본인은 그렇게 하는대 아닌 사람때문에 그러기 싫은거죠. 지금 do something 하고 데모 하는 사람들 븥들고 완전 총기 금지 할까 그럼 아니요가 많을걸요. 우리가 이해못하는 뭔가 있어요 ㅎ

얼마에

2019-08-13 23:55:03

핑계예요. 개인의 자유 좋다고 총기 사용도 자유라고 하는 사람들 태반이 낙태반대 동성결혼반대 대마초반대 #남이사

US빌리언달라맨

2019-08-14 00:10:09

저도 이해가 안되요.ㅎ

빨간구름

2019-08-14 01:45:23

아 좋습니다.

비유가 찰지게 달라붙습니다. 

총 반댓!!!

동성결혼이야 그러거나 말거나 나한테만 오지 말아줘.

낙태는 .. 뭐 사정이 있어서 그렇겠지.

대마초는 ... 그냥 집안에서 몰래 피워죠... 그리고 총들지 말고 운전도 하지 말고... 

손님만석

2019-08-13 17:58:26

순직한 경찰에 조의를 표합니다.

아침에 뉴스에서 봤습니다. 드론으로 찍은 것 같은 항공촬영 동영상도 봤는데 흰색 GM트럭 앞에 피가 흥건하게 있더군요. 트럭 앞 보넷부분에도 피가 있고, 

경찰이 엄청 희생이 많은 직업이라는것은 새삼 깨닫습니다.

US빌리언달라맨

2019-08-13 18:45:29

상당히 위험한 직업이죠  서류작업하는데 쏴버린거 같은데...너무 안타 깝습니다.

포트드소토

2019-08-13 19:17:26

이 정신나간 미국인들... 200년도 넘은 수정헌법에 신성한 가치 부여하지 말고 빨리 개헌해라!!! 개헌해라!!!

저도 이번에는 꼭 저의 한표를 총기규제 후보에게 던지겠습니다.

"잘 규율된 민병대는 자유로운 주(State)의 안보에 필수적이므로, 무기를 소장하고 휴대하는 인민의 권리는 침해될 수 없다."
A well regulated Militia, being necessary to the security of a free State, the right of the people to keep and bear Arms, shall not be infringed.

요 한 문장으로 수십년간 총기 엄청 팔아 먹고.. 모두들 두려움에 떨고 살고.. 그동안 얼마나 많은 목숨들이 숨졌는지.. 모르겠네요..
사실 이 문장조차도 얼마든지 대법원이 다르게 해석할 수도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이 사단을 내고 말았으니..

지금이라도 제발 미국인들이 정신차려서 꼭 언젠가는 개헌했으면 합니다..  

(그런데, 지금 현실은 어렵더라구요.. 학교 교육때문인지 어쩐지.. 미국인들은 헌법을 너무 신성시하고 있어서요.)

 

또한, 중부나 동부 미국 산골에서는 야생동물 때문에 아직도 총기 필수라고 엄살 부리는데..  사냥총 이상 절대 필요없습니다. 무슨 사자떼가 덤비는 것도 아니고.. M16급의 자동소총이 대체 왜 필요합니까?

학교에서 난사하고.. 백화점에서, 월마트에서, 극장에서, 콘서트 장에서, 술집에서, 나이트 클럽에서.. 대체 얼마나 더 비극이 계속되어야 정신차릴까요?

 

총기가 지금처럼 과도하게 퍼져 있는 이상.. 어떤 식으로든 경찰이 과도하게 대응할 수 밖에 없습니다.

 

마모 여러분들이라도 투표권 있으시면 이번에는 신경써서 투표합시다.

US빌리언달라맨

2019-08-13 19:23:56

주의에 은근 pro gun은근 많아요 ㅠㅠ 대용량 탄창이랑 머신건 만 안되도 많이 좋아질거 같네요

포트드소토

2019-08-13 19:33:03

머신건도 당연히 안되고, 소총도 당연히 안되고.. 그리고, 작은 권총 (피스톨)도 당연히 위험합니다. 사실상 밀폐된 대중들이 모이는 곳에서는 권총이 더 위험하다고 하더라구요. 왜냐하면, 작아서 어느 곳이든 숨겨서 가지고 갈 수 있으니까요.

총기 소유의 자유를 보장하는데요.. 총기는 길이 1.5m 이상의 2발이하만 장전할 수 있는 머스킷 소총 같은 것만 정부 허가제로 소유를 보장해야 한다고 봅니다.
또한 총기 라이센스는 1년마다 갱신해야 하고요.. 당연히 정신병 경력있으면 안되고..  
그리고, 총기는 집에 두거나 산같은 자연에서만 쓸 수 있게 하구요..
이 정도면.. 총기 지지자들이 원하는 두가지 목적은 충분히 달성할 수 있다 봅니다..

1. 집에 들어온 도둑을 쫓아낸다.  도둑도 총이 없다면.. 머스킷 소총이면 충분하다고 봄.  도둑이 떼로 쳐들어 오지 않는 한..
2. 야생동물로부터 생명을 보호한다.  동물들은 1발 총소리만 나도 모두 도망갈거라 봅니다.

그 외의 총기는 모두 불법으로 해야 됩니다.. 

미국놈들아.. 정신차려라... 이러다, 애들이 놀이터도 못 나가는 세상온다~~~

얼마에

2019-08-13 19:50:00

총기는 길이 1.5m 이상의 2발이하만 장전할 수 있는 머스킷 소총 같은 것만 정부 허가제로 소유를 보장해야 한다고 봅니다.
또한 총기 라이센스는 1년마다 갱신해야 하고요.. 당연히 정신병 경력있으면 안되고..  

 

>>> 그리고 라이센스는 DMV에서 줄서서 갱신 해야됨. 인터넷예약불가. 우편접수 불가.  반드시 줄서서 갱신. 

바람검객

2019-08-13 22:47:01

와.. 생각만해도 짜증이 더러워서 갱신안한다... 

hogong

2019-08-14 08:38:06

+ 라이센스 신규, 분실 재발급시, (매년)

- 6시간 총기 안전교육 + 다양성 및 타인을 인정 교육

- 매년 정신과 의사가 책임지는 라이센스 첨부

- 지문인식 트리거 필수 장착

- 30초안에 5 연발 이상 사격시 1시간 락 타임아웃 (특히 소총, 범프스탁같은건 꿈도 못꿈.) 

- 총기 라이선트에 소지하고 있는 총기 수량, 과거 범죄경력 표시

- 인터넷에 총기소유자 위치 조회기능 

- 소유주 차량에 "나는 총기를 가지고 다니는 사람임으로 언제든 미쳐서 쏠수 있으니 주의" 마크 필수 (야광 및 현광색)

- 총기 한정당 1000불 디파짓 혹은 총기 희생자를 위한 단체에 도네이션

 

아아... 제가 말이죠... 만약 ... 미국 대통령이 된다면....

Opeth

2019-08-13 19:24:09

공감합니다. 이런 말하면 안 되지만 좀 높은 자리, 주류에 위치에 있는 사람의 가족이 불특정다수를 향한 총질에 희생당해야 뭐가 바뀌려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이제는 더 이상은 안 된다는 생각이에요.

포트드소토

2019-08-13 19:43:29

일단.. 미국인들의 존경을 그리 받았던.. 
링컨도.. 케네디도.. 대통령 스스로가 총질에 죽었는데... 정말 어떻게 생각하면 정신나간 나라예요.

예전 오바마때.. 샌디훅 초등학교에서 애들 수십명이 총으로 죽었던 때가 생각나네요..
오바마도 자기 애들 인것처럼 울었는데..  대통령 한명이 바꾸고 싶다고 해도 잘 안되었지요...

일단, 미국 대중들의 인식이 꼭 필요한데...   정말 이렇게 매일 걱정하면서 살고 싶나?

얼마에

2019-08-13 20:08:07

걱정 안하고 살아본 적이 없어서, “총맞을 걱정 안하고 집밖에 나가는 것 >>> 그런게 가능할리가 없잖아!!! 빼액! MAGA!”

 

싼보험료 내고 사회주의 의료서비스 받아본적이 없어서, “싼게 비지떡인데 >>> 그런게 가능할리가 없잖아!!! 빼액! MAGA!”

포트드소토

2019-08-14 02:49:49

동감합니다.. 

총은 마음대로 갖고 싶고, 병원은 마음대로 못가고..

거의 초딩 수준의 마인드..

아이스 크림은 신나게 먹고 싶고, 돈 다 써서 치과는 못 가고..

정혜원

2019-08-13 19:47:22

줏어들은 바로는 상기 수정  헌법이 개인의 총기 소유를 합법화한다는 의미로 해석되는 판결을 1939년에 연방 대법원이 내렸다고 하네요

 

제가 이해하고 있는 내용을 정리합니다

 

 

엄밀히 말하면 수정헌법의 전문은

 

잘 규율된 민병대는 자유로운 주(State)의 안보에 필수적이므로, 무기를 소장하고 휴대하는 인민의 권리는 침해될 수 없다.

 

A well regulated Militia, being necessary to the security of a free State, the right of the people to keep and bear Arms, shall not be infringed.

 

 

라고 되어 있고 이게 민병대 만이 총기를 소유할 수 있다는 말인지 개인도 총기를 소유할 수 있다는 말인지 계속 논란이 되다가 1939년 연방 대법원이 민병대의 유지에 필요한 정도의 무기를 개인이 소유할 수 있다는 의미라고 해석되는 확정 판결을 내렸습니다. 

 

원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총열의 길이가 18인치 미만인 총의 소유나 사용이 현재 시점에서 잘 규율된 민병대의 군사력 유지나 향상과 어떠한 관련이 있다는 증거가 없는 상황에서 우리는 수정조항 제2조가 그러한 무기를 소장하고 휴대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한다고 말할 수 없다. 물론 이러한 무기가 통상적인 군용 무기의 일부이거나 이러한 무기의 사용이 방위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은 사법적 판단의 범위 밖이다. 그러한 군사력을 유지 또는 향상하도록 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정조항 제2조가 제정되었다. 제2조는 그러한 목적을 염두에 두고 해석되어야 한다. 

 

In the absence of any evidence tending to show that possession or use of a "shotgun having a barrel of less than eighteen inches in length" at this time has some reasonable relationship to the preservation or efficiency of a well regulated militia, we cannot say that the Second Amendment guarantees the right to keep and bear such an instrument. Certainly it is not within judicial notice that this weapon is any part of the ordinary military equipment, or that its use could contribute to the common defense. With obvious purpose to assure the continuation and render possible the effectiveness of such forces, the declaration and guarantee of the Second Amendment were made. It must be interpreted and applied with that end in view.

 

따라서 총기 소유를 규제하려면 헌법 자체와 연방 법원의 확정 판결을 부정해야 하며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쉽지 않은 일입니다. 

 

꼭 해야겠다면 수정 헌법 2조 폐지안이 연방정부의 하원과 상원을 통과해야 하고 미국 주의 3/4 이상 즉 38개 이상의 주의 하원과 상원을 통과해야 합니다 (미국은 합중국입니다) 

 

그리고 나서 이제 총기 규제법을 만들어서 위의 절차를 다시 거쳐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3억5천만정이 있다는 기존의 총기를 수거해야 합니다

 

더더구나 NRA라고 하는 전미총기협회에서 엄청난 로비 자금을 퍼부으면서 법을 바꾸거나 만들자는 것도 아니고 기존 헌법과 연방 법원의 확정 판결을 지키자는 단순한 로비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

얼마에

2019-08-13 19:52:29

지금은 말도 안되게 무모한것 같아서 총기규제론자들도 안하는 일이지만 저는 30년 안에 헌법 수정 2호 자체가 폐기 된다고 봅니다. 계란으로 바위 30년 치면 바위도 깨지죠. 

urii

2019-08-13 21:24:01

글쎄요. 지금의 정치 지형을 봤을때 30년 내 2nd amendment가 무효화 되는건 거의 불가능이라고 생각해요. 미국이 분리되거나 3차 세계대전이 일어나지 않는한요..

포트드소토

2019-08-14 02:58:38

30년내는 가능하다고 봅니다.. 3차 대전도 안 일어났지만..

 

30년 뒤 미국의 일상은...

 

아침에 일어나서 회사나 학교갈때 총들 하나씩 가방에 넣고 출근.

수업이나 회의 때도, 허리에 총기 차고 들어가고.. 

동네 마트와  파크는 아무도 안감. 죽을까봐.

모든게 온라인 쇼핑. 아마존이 애플, MS, 인텔, 월마트, 홈디포, 코스코 다 소유.

공원은 이미 매일 총질로 갱들과 마약범들의 놀이터.

쇼핑몰은 이미 다 폐업해서 도시의 흉물..

 

이제 이렇게 되면 드디어 수정헌법 폐지 하자고 할겁니다..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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