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2018 년 2월에 시민권자 배우자로 영주권 신청하고

오랜시간을 기다려서 이번 4월에 인터뷰보고 영주권 나오기만을 기다로고 있던중

8월초에 I 130 승인이 됐고 그래서 이젠는 곧 나오겠구나 하는맘으로 있었는데..

8/9 이민국으로 부터 Denied 편지가 왔습니다.

그 이유는 신체검사때 백신 주사하나가 빠졌다는 단 한가지 이유로 거절되고

33일 안에 미국에서 나가라는 통지서를 받았습니다.

오늘 병원가서 책임추궁하러 갔더니 편지읽어보더니 자기들이 잘못한걸 인정하고

편지써서 어필하면 된다고 하면서 미안해하고 또 이민국결정에 너무 놀랬다고 합니다.

암튼 병원에서 새로운 form 받고 나왔구요.변호사들은 I 485를 다시 Restart 하자고 하는 변호사가 더 많은것같은데

저에게 결정하래요.

너무 힘들고 속상하고 분합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32 댓글

IceBerg

2019-08-13 22:10:19

우아... 이거 너무한데요?

어떤 분들은 일부러 신체검사 안하고 인터뷰 갈때 가지고 가는분등도 계신데....

실로 놀랍습니다. 심지어 케이스가 시민권자 배우자인데도요....

어필되면 어필하시는게 다시시작하는거보다 좋을거 같은데 변호사분들이 이유가 있으니 재시작 하자는거 같기도 하구요...

 

@LegallyNomad님 나오셔서 의견 주시면 좋을텐데...

passionguy

2019-08-13 22:15:48

어필하면 언제 리뷰할지 모른다고 다시 시작하는게 낫다고 하신는분도 있고 간단한 문제니까 어필하면 된다는 분도 있구요..

 듣기 싫은 말이지만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고들 하신느데 NTA 서류는 없으니 크게 걱정하지 말라고는 하지만 ..

서류접수를 빨리해야 하는데 .. 둘중에 어떤식으로 해야할지요..

Hope4world

2019-08-13 22:36:41

너무 어이 없은 경우라 많이 속상하시겠습니다. 시민권자 배우자시고, I-130은 승인됬으니 너무 걱정하지는 않으셔도 되는 경우세요. Motion to Reopen이나 I-485 refiling 둘다 가능하시니, 비용과 속도 고려해서 빨리 결정하셔요. Motion도 확실한 경우이긴 하나, 기간 예측이 어려운 단점이 있습니다. Refiling은 비용은 좀더 들지만, 순서대로 진행되고 기간도 어느 정도 예측이 가능하니 마음은 더 편하실 겁니다. 

바닐라맛초

2019-08-13 22:37:21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 지 모르겠네요..저도 내년에 연장 신청을 해야하는 입장으로서 많이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visajourney나 trackit같은 곳에 혹시 비슷한 케이스가 있었는지 찾아보시는 건 어떨지요? 개인적으로 어필하시는 게 나을 거 같다고 생각합니다만... 아무쪼록 잘 해결되길 바라겠습니다.ㅠㅠ 진짜 너무하네요..

shilph

2019-08-13 23:05:50

이런 메리엇 놈들보다 못된 놈 같으니라고!!!!

 

고생 많으십니다 ㅜㅜ 분명 리뷰한 사람이 전날 애인한테 차인 사람일겁니다. 그런 인성이니 차이지 실수한거라고 생각합니다 ㅜㅜ 그리고 자기가 잘못 누르고 그냥 그런게 아닐까 싶어지네요 ㅜㅠ

 

아무튼 잘 되서 마음 고생 빨리 더시길 바랍니다 ㅜㅜ 

fjord

2019-08-14 00:15:10

너무 안타깝네요... ㅠㅠ

알로하와이

2019-08-14 00:27:53

전 처럼 추가 서류 요청하던지..

서류나 기타사항 미비로 디나이 시키는건 너무한거 같아요.

잘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선한사람

2019-08-14 02:44:24

아니 RFE 뜨는것도 아니고 바로 디나이라니... 

진짜 무섭네요 ㅠㅠ

졸린지니-_-

2019-08-14 07:52:59

저도 이런 케이스는 당연히 RFE라고 생각하는데요.

세상 돌아가는 것이 정말......

memories

2019-08-14 08:05:42

헐....어이 없네요... 인터뷰때도 아무말 없었는데 이런 일이라니요? 액땜했다 생각하시고 나중에 더 좋은 일이 있을겁니다. 다시 진행하셔서 잘되기를 기원합니다.

돌고도는핫딜

2019-08-14 09:01:28

와우....시민권자 배우자로 하는데 이렇게 단호하게 디나이를 하나요? 정말 황당한 사건이네요.....이런경우는 거의 서류미비 요청을 할텐데요....

변호사에게 책임지고 해결해놓으라 하세요...이건 전적으로 변호사와 병원책임인거같네요

반니

2019-08-14 09:14:44

정말 어이없습니다. 너무 마음아프시겠어요 ㅠㅠ 잘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AncientMan

2019-08-14 09:15:06

저도 시민권자 배우자로 영주권 신청한 사례인데요, 듣기로는 시민권배우자 영주권 신청이 가장 쉽다고 하여 저는 변호사 없이 혼자 매뉴얼 보고 진행해서 큰 문제없이 통과되었습니다. (변호사한테 비용 물어보니 $1500 달라던가...그 돈으로 드론 삿습니다...)

 

해당 건은 전적으로 변호사 책임인 것 같습니다. 변호사 계약서에 지들이 잘못해서 뭐 잘못되도 책임 없다 그런 문구가 없다면 저라면 소송도 불사할 것 같습니다.

IceBerg

2019-08-14 09:21:42

변호사는 신체검사 결과를 볼 수도 없는데.... 변호사와는 관계 없는 케이스 아닐까요?

AncientMan

2019-08-14 09:24:39

아 그런가요? 제가 잘못 알고 있었나봅니다. 모든 서류나 그런것들 철저히 준비하려고 변호사를 사는 것이라 생각했었네요. 그러면 병원책임일 수도 있겠습니다.

럭키가이

2019-08-14 12:22:41

넹 100% 병원 책임이에요. 신검 봉투 씰로 밀봉되고 그곳에 도장도 찍어요. 그나저나 제 맘도 아프네요. 병원 실수로 사람인생을 동아줄에 매달아놨으니...예전엔 추가서류 요청이 가능했으나 지금은 추가서류 없어지고 바로 디나이이고 아무리 시민권 배우자라고 해도 이제 심사도 까다로워졌고.....변호사들이 말한 I-485(마지막 단계) 만 다시하자는 거도 만에 하나 안받아주고 디나이 시키면 첨부터 다시 영주권 신청할땐 걷잡을수 없을만한 시간싸움이 될수 있거든요. 주변 분도 시민권자 배우자로 임시는 나온지 엄~~청 오래됬는데 영구가 안나와서 무한 기다림 중이랍니다.....연장하면서....

bn

2019-08-14 12:34:22

주변분은 시민권 생각 있으시면 그 상태에서 바로 시민권 신청 추천드려요. (무한 기다림이라는 게 1년 이상이신거죠?). 영구영주권은 서비스 센터에서 심사되서 밀려있는데 시민권은 로컬오피스 관할이라 사시는 곳에 따라 프로세싱이 더 빠를 수 있어요.그러면 시민권 심사 오피서가 로컬오피스로 751을 가져와서 같이 승인 시켜줄 수 있습니다. 

럭키가이

2019-08-14 14:16:58

바로 시민권 신청이 가능한가용? (1년 넘게 기다리신듯 해요) 거기도 여러가지 모든 진행은했다는데 기다리라고만 해서 방도가 없는거 같더라구용. 알려주신 부분도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bn

2019-08-14 14:49:14

네 751 진행중이라도 임시영주권 취득후 3년 -90일이 지나셨으면 시민권 신청 가능합니다

고로케

2019-08-14 09:35:09

이건 영주권 신청이랑 별개로 병원을 고소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변호사도 열람 불가한 병원 서류를 잘못 작성해서 한 가정을 망쳐놓은건데요.

음란서생

2019-08-14 09:40:32

시민권자 배우자 케이스인데 이런 결정을 내리다니 정말 어이 없네요.

얼마전부터 심사관 재량으로 RFE 없이 바로 거절할 수 있다고 들었는데 어리버리한 심사관이 칼같이 적용시킨게 아닐련지요. ㅠㅠ

 

일단 부부가 함께 지낼 수 있는 방향으로 잘 대응하시고 추후에 병원과 변호사에게 죄를 물으세요. 그나저나 변호사들이 어필하지 않고 485 재접수를 권하는 이유는 뭔가요? 아무쪼록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Jung

2019-08-14 11:09:00

와... 이런 경우도 있군요 저같은 경우는 병원에서 서류는 다 포함 시켰는데 마지막 씰(도장같은거) 안했다해서 연락이 갈 수도 있다고 했는데 영주권이 나와서 의외로 허술하네 생각했는데...

아무쪼록 병원하고 얘기해 보고 보상을 받으시는게 좋을꺼 같네요

bn

2019-08-14 12:27:11

재량권으로 rfe없이 거절 시킬수 있도록 규정이 바뀌긴 했는데요. 이런식으로 주사 빠졌다고 거절 시키는 건 그 심사관 성격이 꼬였거나 그럴 것 같은데요. 일단 motion to reopen 보다는 다들 485re-filing을 추천할테고요. 

 

서류 준비는 그대로 다시 진행하시지만 밑져야 본전으로 지역 congressman이나 senator한테 한번 연락이나 해보세요. Uscis ombudsman도요. 이건정상적인 상황은 아닌 것 같아요. 물론 안 먹힐 가능성이 대부분이니까 너무큰 기대는 하지마시고요.

LegallyNomad

2019-08-14 13:23:46

심사관이 악랄하네요. 보통의 경우 (아마 99프로) RFE 주고 30일안에 medical 다시 해오라는게 대부분일텐데요. 병원에서 실수하는일은 자주 보는일이라 (물론 이것도 용서가 안되지만요..) 크게 놀랍지는 않은데 RFE없는 denial은 저도 처음보네요. 

 

억울하시고 마음이 아프셔도 일단 영주권 받으시는게 primary objective 아니겠습니까.. 빨리 medical 다시하셔서 I-485 refiling 하세요. 

Appeal이나 Motion to Reconsider는 세월네월 언제 걸릴지 몰라요. Re-filing 이 훨씬 빠를겁니다. 

passionguy

2019-08-14 14:15:20

다들 신경써주시니 감사합니다 

이민국서류에는 motion to reconsider 할수 있다고 써있었습니다.

오늘도 어떤변호사는 reconsider 로 가자더군요.

33일후에 추방될수있다면서..

인지대포함 $3.300 달래요.

다들 무섭네요.

선한사람

2019-08-14 14:22:22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동시에 2개 진행은 안되는건가요?

motion to reconsider 해놓고, I-495 Refiling 접수하는식으로요.

Hwan

2019-08-14 18:48:32

혹시나 하나 빠졌다는 백신이 수두 2차 접종인가요?

 

나머지는 전부 다 준비하실때에 같은 병원에서 맞으셨을텐데.. 수두만 K-1 진행땐 한번이면 족하지만 영주권때엔 2차까지 요구해서 텀을 두고 2차도 기억해서 맞아야 하더라구요.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rfe 없이 바로 deny는 양아치 같은데.. 

passionguy

2019-08-14 19:35:51

네 맞아요 수두였어요.의사가 표시한다는걸 까먹고  blank 로 놔둔거죠.

오늘 변호사가 motion먼저하고 30일 지나서 485 다시refilling 하자고 하네요.

참 힘드네요.

Hope4world

2019-08-14 20:02:21

둘다 하시는 건 $ 낭비입니다. 거듭 강조합니다만, 둘다 가능한 경우이나, Re-filing 하시는게 심적으로는 훨씬 편하실 겁니다. 

passionguy

2019-08-14 20:34:20

변호사는 자꾸 30일안에 빨리 안하면 추방될수있다면서 이민국 편지에 그렇게 써있다고 motion to open 하자고 하네요.

수임도 많이달라고하고... 병원에 클레임해서 돈 받아주겠다고 하구요.

Hope4world님 조언 감사합니다.

red3313

2019-08-14 20:46:42

우선 너무 속상하신마음이 남일같지않네요

저도 ref받고 서류보강해서 다시 2차인터뷰보고 3년걸려 영주권 나온케이스인데 중간에 신체검사 서류 기한지났다고 레터와서 다시 받고 보냈었는데여

어필은 지인분보니 너무 오래걸리는데다 프로세싱도 확인이 안되니 답답해하시더라구여. 수임료가 좀부담되시겠지만 그래도 변호사랑 리 필링으로가시는게 심정적으로 좀더 안정적이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말씀드려봐요

이민국문제는 안겪어보고는 모르는 피말리는 심정 충분히 통감해요

병원쪽과는 단판을 꼭 보시기바랍니다

힘내세요

Allison

2019-08-15 08:24:19

3자인 입장에서 봐도 글 읽고 속상하네요..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길 간절한 기도 보내드려요^^ 

목록

Page 1 / 3809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2956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7369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8489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81946
new 114266

EV Lease deal 관련 로컬 딜러십 오퍼 공유 (Subaru / Hyundai / Toyota)

| 잡담 24
OffroadGP418 2024-05-01 836
new 114265

중고차 구매 중 Carfax 자동차 이력에서 서로 다른 등록위치에 대한 궁금증

| 질문-기타 1
  • file
위대한비니미니 2024-05-01 116
new 114264

15년된 차가 퍼져 버렸네요. 중/소형 SUV로 뭘 사면 좋을까요

| 질문-기타 42
RoyalBlue 2024-05-01 1571
updated 114263

미국 안과 진료 관련 질문

| 질문-기타 19
bibisyc1106 2024-03-29 1365
new 114262

Capital One Lounges 캐피탈 원 라운지 IAD, DFW 후기

| 후기 1
  • file
KTH 2024-05-01 64
updated 114261

승인 후 바로 사용가능한 카드

| 질문-카드 21
bibisyc1106 2024-03-08 3341
new 114260

Academia research job 관련

| 질문-기타
bibisyc1106 2024-05-01 63
updated 114259

에어프레미아 (Air Premia) 사고때문에 캔슬할까 고민입니다.

| 잡담 33
  • file
눈오는강원도 2024-04-30 5403
updated 114258

힐튼 서패스 VS 어스파이어 어떤쪽 선호하세요?(1월중 선호도 조사 투표)

| 잡담 121
1stwizard 2024-01-11 13609
updated 114257

아이가 보스턴으로 학교를 가는데 건강 보험이 필요합니다

| 질문-기타 19
Reborn 2024-04-30 2105
new 114256

고속도로에서 차 사고가 났어요. 무얼 해야 할까요? (토탈 예상)

| 질문-기타 41
달콤한인생 2024-05-01 1981
updated 114255

민트모바일 (Mint Mobile) 이 T-Mobile 에 인수되었네요

| 잡담 15
  • file
플래브 2023-03-15 2755
updated 114254

AMEX Delta Gold 사인업보너스 70,000 / 2,000불 6개월 스펜딩 조건 / Special Offer / Incognito Mode 사용 후기

| 후기-카드 20
  • file
OffroadGP418 2024-04-29 1859
updated 114253

초보자를 위한 코너: 아무거나 물어보세요 + 아무나 답변해 주세요

| 잡담 3348
  • file
shilph 2020-09-02 74811
new 114252

Capital one 이 3일째 In progress 중인데, 보통 이정도 걸리나요?

| 질문-카드
creeksedge01 2024-05-01 121
new 114251

(해결되었어요) 싸웨 항공권 결제 (체이스 UR결제 vs 추가포인트사서 싸웨홈에서 RR로 결제)

| 질문-항공 15
매일이행운 2024-05-01 388
new 114250

Post 9-11 GI-Bill 마지막 학기 사용방법 문의

| 질문-기타 14
  • file
MCI-C 2024-05-01 636
new 114249

[5/1/24] 발빠른 늬우스 - 하야트 호텔 검색 리스트에 카테고리 표기 시작

| 정보-호텔 19
  • file
shilph 2024-05-01 1210
new 114248

렌트 재계약 관련 궁금합니다: 3% 이상 렌트를 올릴려면 120일 이전에 written notice?

| 질문-기타 5
mememe 2024-05-01 531
updated 114247

T-mobile Essentials Plan은 해외 무료 로밍이 안되네요.

| 정보-기타 24
  • file
아날로그 2023-07-05 1863
updated 114246

여행중에 만난 좋은 한국인들과 나름의 보답

| 잡담 58
파노 2024-04-29 4543
updated 114245

Skypass Select Visa Signature (연회비 450불), 70k 사인업이 있었나요??

| 정보-카드 68
  • file
후이잉 2024-03-29 7098
updated 114244

Waldorf Astoria Maldives Ithaafushi 1월말 2월 포인트 숙박 오픈!

| 정보-호텔 6
  • file
미국인조르바 2024-03-19 855
updated 114243

(포인트 트랜스퍼 보너스) Amex MR -> Virgin Atlantic 30%

| 정보-카드 127
  • file
24시간 2021-09-01 14807
updated 114242

Waldorf Astoria Los Cabos Pedregal 11월-12월 (5박인 경우) 자리 났습니다

| 정보-호텔 29
닥터좀비 2024-03-14 2361
new 114241

친동생 결혼식 참석겸 방문한 한국 여행기 - 5. 마티나 라운지 (ICN T2), ICN-BOS 대한한공 프레스티지

| 여행기
  • file
느끼부엉 2024-05-01 378
updated 114240

Waldorf Astoria Costa Rica Punta Cacique가 내년도 2월부터 예약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 정보-호텔 31
몬트리올 2024-04-29 1591
updated 114239

개인적으로 좋았던 동남아 태국-베트남 에어비앤비/액티비티

| 정보-여행 17
  • file
지지복숭아 2024-03-03 2023
updated 114238

Bilt Rent Day

| 정보 231
어찌저찌 2022-10-29 21139
updated 114237

선택장애: FHR 이냐 Hilton 다이아 베네핏이냐

| 질문-호텔 8
여행하고파 2024-05-01 1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