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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ah salt flat 다녀오신후 꼭 세차하세요!

앵그리불새, 2019-08-20 00: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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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에 출장차 온김에 도심에서 한시간정도 떨어진 유우니 소금사막과 비슷하다는  Salt  Flat을 다녀왔습니다.
여름인데도 소금천지인게 마치 눈위를 걷는것 같더라구요!

신나게 다녀오고 렌트카 반납하는데
Salt Flat다녀왔냐고, extra cleaning필요하다며 $300을 추가한답니다 ㅜㅜㅜㅜㅜㅜ

엔진속에 소금들어가면 본네트열고(?) 추가로 점검하고 청소해야한다고..

 

사정사정 붙잡고얘기하고, 매니저에 옆가게 hetz매니져까지 동원해서 웨이브 혹은 깍아달라했는데 안됩답니다

혹시 아멕스 골드로 결제한지라 혹 클레임이나 가능한가 싶어서 우선 알았다고 하고 돌와왔습니다.


나중에 Salt  Flat 공식 홈피보니, 렌트카회사에서 추가금액 차지 할수있다고 써놨고,

구글링하니 리턴하기전에 꼭 새차하고 돌려주라하더라구요.. 미리알았다면 ㅜㅜ 사단을 막았을텐데
 

혹시 유타 솔렉시티 가시게되고 salt flat가시면 꼭꼭 새차한후 차 반납해주세요 엉엉 ㅠㅠ
(계속 구글링해보니 새차하더라도 몇주후에 차에서 소금발견해서 $300 씩 차지한다하더라구요;

salt flat가실분들은 어느정도 예상하고 가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제일좋은것은 오프로드 운전안하는거겠죠 ^^;

38 댓글

티메

2019-08-20 00:15:16

안해주겟죠

 

아멕스는 돈내는 프리미엄 보험만 프라이머리고 그냥 보험은 세컨더리에요.

그리고 클리닝은 보험청구 가 안될거에요.

앵그리불새

2019-08-20 00:22:55

아멕스 만든지 얼마안되서 돈내고 가입해야하는지를 깜빡했어요.

그리고 클리닝은도 맞는데 영수증 내역에 보면 단순 클리닝이 아니고 차 데미지점검으로 들어가서 $300 이래요.
제잘못이죠 ㅜㅜ흑흑
 

 

티메

2019-08-20 00:27:51

그럼 세차해도 무조건 $300 인가요? 너무하네요..

앵그리불새

2019-08-20 00:40:49

넹 계속구글해보니까 소금발견하면 $300 넣는다고하더라구요.;; 새차하고 돌려줘도 몇주지나서 어떻게든 찾아서 금액 차지시킨다구.. ㄷㄷ
이쪽 지역 특성인가봐요. 어쩔수없죠 뭐. 여튼 유타가시는분들 ㅠ 조심조심하세요 ;;

히피

2019-08-20 00:19:59

아멕스도 프라이머리 보험이 있긴해요. 

근데 렌트 시작 전에 전화해서 $25~$30 정도 내고 가입하셨어야돼요... 

 

앵그리불새

2019-08-20 00:23:36

맞아요 ㅠ 지금보니까 커버리지 금액에따라 가격이 다르더라구요.  

엉엉 ㅠㅠ 저의 불찰이죠뭐

hack

2019-08-20 02:20:56

참고로 대부분의 렌트카가 비포장길로 가면 안 된다는 조항이 있습니다. 혹시라도 그런데에서 차가 긇히거나 아니면 다른 차량과 사고가 날 경우 전액 배상을 하셔야하는 수가 있으니 매우 조심하셔야 해요. 혹시 가시더라도 세차 등으로 증거를 없애셔야하고요.

 

그래서 필요하면 비포장 산길 같은데 가도 되는 4x4 짚 같은 차 빌려주는 지역 렌트카를 따로 이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앵그리불새

2019-08-22 01:42:11

네네~ 답변감사해요! 조심해야죠 안전제일인데..
 

칼리코

2020-07-20 11:39:13

악.  이런 조항 생각도 못했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그런데 요즘 새차에는 gps 추적정치 있던데,  렌트카도 gps로 다 추적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다른닉네임

2019-08-20 03:04:30

보네빌 솔트 플랫 안에까지 들어가신 거면 그냥 소금밭 마른 염전 위를 달린 건데 렌탈카 부식 및 차량 데미지 비용 추가되는건 당연하지요. 워낙 넓어 스피드 경주도 하는 곳이구요. 제설용 염화칼슘 및 염화나트륨도 차량 손상 및 부식 우려 때문에 제한적으로 사용하는 동네도 많잖아요.

앵그리불새

2019-08-22 01:42:53

근데 다소억울(?)했던건 저희가 소금밭안에 들어간게아니라 소금밭 앞 주차장에 주차하고
소금밭을 직접 다녀와서 차 안에 소금이 있었던것을 가지고
상황이 의심되니 추가금액 붙는다고 한거였어요!
뭐 어쩃든 새차하고갔으면 될일인데 불찰이죠뭐;;;

다른닉네임

2019-08-22 14:55:46

어우.. 그럼 엄청 억울한 일이 맞네요 ;;; 제가 원글을 솔트 플랫 안에서 달리신 걸로 잘못 해석했어요. 

앵그리불새

2019-08-22 20:39:36

아니에요~ 제가다시읽어봐도 명확하게 쓰진 않았네요!

크리스박

2019-08-22 02:41:23

아무리 봐도 좀 의도적이라 좀 그러네요. 이런지역이라면 차안에 안내장 하나정도 놔주거나, 빌릴때 알려주거나 하면 서로 기분 안 상할텐데요.

나중에 이렇게 적지않은 금액 휙 차지하고 말이죠. $300짜리 세차를 하는건 아닐텐데요.

앵그리불새

2019-08-22 20:39:53

저렴하게 빌리고 ㅠ 패널티 물리는거죠 ㅠ 위로감사해요!!

백원이야

2019-08-22 07:44:58

회사가 어디셨어요? 

 

저는 hertz에서 빌린차타고 소금밭을 실컷 달리고 나니 바퀴가 소금범벅 되어서 대충 바퀴만 물로 씻고 반납했었는데 별 문제 없었거든요. 원래 계획은 세차하고 반납이었는데, 소금밭에서 너무 놀아서 비행기시간이 임박해서 쫀 상태로 제발 클레임 걸지말아라말아라 하면서 반납하긴 했었지만요. 

 

 

앵그리불새

2019-08-22 20:40:35

그렇구나 ㅠㅠ 저흰 dollar가 저렴해서 그쪽에서 빌렸어요.

아마 저렴하니까 다른것으로 돈을버는것같아요. ㅠㅠ 이번에 배우는거죠 뭐

자이언

2020-07-16 11:27:06

소금 사막 후기 추가합니다. 저는 사막 안쪽까지 운전해서 들어가서 사진찍고 놀았는데요.. 당연히 차에 소금이 많이 붙었습니다. 마치 눈쌓이는 겨울철에 차 하단부분, 타이어 근처 차체부분에 눈덩어리 붙어있는것 마냥.. 그래서 오늘 렌트카 반납을 앞두고 혹시나 해서 어제 마일모아에서 검색을 하다가 이 글을 읽었네요. 오늘 아침에 일단 기계세차장에 갔는데.. 차 밑부분은 잘 안씻기더군요.. 결국 손으로 좀 떼어내면서 셀프세차장가서 1불에 2분씩, 10불을 써서 수압센 호스로 열심히 청소를 했습니다. 그리고 반납을 하는데 그냥 별 확인도 안하고 Fuel 게이지랑 대충 사고난 데 없는지만 보고 끝내더라구요. 그리고 엑스트라 차지 없다고 확인받고 영수증받아서 잘 퇴장했는데.. 잘 끝난건지 모르겠네요. 결론은 렌트카로 소금사막이나 오프로드 운전하는 일은 다시는 없어야겠다는 교훈이었습니다. 소금 엄청 안떨어집니다.. 다들 조심하시길!

 

렌트는 SLC공항에서 프라이스라인 익스프레스딜로 Alamo에서 예약했습니다.

앵그리불새

2020-07-16 12:37:27

오 ㅠ 다행히 반납전에 글을 보셨네요!
맞아요 오프로드 당연히 운전하면 안되겠지만,
이렇게 예상하는건 나쁘지 않을것같아요. 저는 오프로드 운전하면 안되는지 정말 몰랐거든요.
잘 처리되서 엑스트라 차지 없으시길 바래요 :)

자이언

2020-07-16 14:58:25

저도 전혀 몰랐습니다. 덕분에 큰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한가지, 궁금해지는게 만약 그냥 렌트카회사보험을 구매했더라면 아무 걱정할 필요가 없었던 걸까요?  가지말라는곳에 갔으니 보험처리도 안됐을지.. 궁금해지네요.. 참고로 저는 현재 보유한 차가없어서 자차보험없이 아멕스그린카드로 보험을 처리했습니다.

앵그리불새

2020-07-17 15:47:01

네 맞아요. 말씀하신대로 가지말라는곳 간것이라 아마 신용카드 보험처리는 힘든것같아요. 데미지 사진이랑 데미지 고치는 비용들어가는 quote같은것을 요구하더라구요 
 

자이언

2020-07-20 02:48:15

그렇군요.. 다시한번 경험 공유에 감사드립니다.

taeyang74

2020-07-16 14:18:10

8월에 솔트레이크시티 방문계획이 있어서 여쭈어봅니다. 어디 가셨는지 자세한 장소를 알려 주실수 있을까요?

자이언

2020-07-16 15:41:19

네! 저도 마모님들의 도움을 받아 4박5일로 다녀왔는데요,

 

1일차 오후4시반 렌트카 픽업

보너빌 소금사막으로 이동해서 구경후 다시 솔트레이크시티로

 

2일차

솔트레이크시티 다운타운 구경 ㅡ 지금 템플도 공사중이고 농구시즌도 아니고해서 솔직히 볼게 전혀없었습니다.

Arches national park로 이동 ㅡ 오후늦게도착하여 저녁에 짧게 트래킹했습니다

 

3일차

아치스에서 오전에는 delicate arch, 오후에는 landscape arch & double o arch 보는 트레일을 걸었는데요, 더블오아치까지 가는길이 꽤나 험난합니다. 근데 랜드스케이프까지 거리가 생각보다 짧고 단순해서 좀 더 가고싶은 유혹에 빠지게되서 어쩔수없이.. 하지만 가는길은 충분히 멋있었습니다 (사실 더블오 아치 자체는 그렇게 인상깊지않았습니다).

 

그리고 약 4시간을 달려 브라이스캐년으로 이동해서 바로 잠들었습니다. 혼자하는 여행이다보니 힘들더라구요. 사실 앞의 일정을 좀 줄여서 이날 브라이스캐년에서 스타게이징을 했어야했는데 그부분이 많이 아쉽습니다.

 

4일차

결국 일출도 못보고 아침 10시 정도부터 브라이스캐년 트래킹을 시작했습니다. 꼭 선라이즈에서 시작하셔서 퀸즈가든 트레일 나바호 트레일 월스트리트를 지나 선셋으로 가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나바호 트레일 월스트리트가 좀 힘들수는있는데 필수코스입니다. 사실 전날 더블오 아치 가던길에 비하면 저는 그렇게 힘들지않았습니다. 트래킹 이후 공원내 몇몇뷰포인트를 찍고 오후 4시쯤 공원에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솔트레이크시티 공항 근처 호텔로 이동했습니다.

taeyang74

2020-07-16 15:53:26

자세한 일정과 코스 감사드립니다. 괜찮으시다면 한가지 더 질문은 브라이스캐년 10시에 트레킹 시작하셨다고 하셨는데 브라이스 캐년 10시에 도착해도 들어갈수 있나요? 파킹이 가능한가요?

자이언

2020-07-16 15:58:58

파킹은 매우 넉넉했습니다. 입구에서 입장권 살 때도 전혀 안기다렸던 것 같구요. 근데 입구에 직원이 없는 시간 (즉 퇴근한 시간)에는 그냥 무료로 통과해서 들어가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아치스도 저녁 7시에 가니까 그냥 무료통과였습니다), 만약 직원이 출근하기 전 아침 일찍 들어가서 sunrise도 보고 날씨가 선선한 오전에 트래킹을 끝내고 나오면 입장료($35)도 아낄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상상을 한번 해봤습니다. 공원에서 나갈때 딱히 검사하는 시스템이 아닌것 같더라구요.

taeyang74

2020-07-16 16:03:49

자이언 캐년은 새벽 6시 40분 무렵에 아예 못들어가게 한다고 해서 브라이스 캐년도 그럴줄 알고 있었거든요. 브라이스 캐년은 그렇게 일찍 갈 필요가없군요. 너무 감사 드립니다.

자이언

2020-07-16 16:08:25

네! 좋은여행하세요~!! 

자이언

2020-07-16 15:52:39

참고로 아치스는 무척 한산했습니다. 코로나 시대에 그건 분명 장점이긴 한데.. 문제는 혼자 다니다보니 길을 잃는 경우가 좀 생기더라구요 (특히 double o arch가는길에 사람이 없었습니다. delicate arch가는 트레일에는 적당히 사람이 있었습니다). 물론 제가 심각한 길치이긴 합니다 ㅎㅎㅎ 아치스는 visitor center도 문닫고, 상점도 없고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한편 브라이스캐년은 visitor center도 문을 열고, 딱 좋을 만큼 사람들이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trail도 좀 더 잘 정비되어있는 느낌이었구요. Sunrise point에는 편의점 정도 크기의 상점도 있어서 육개장 컵라면도 사서 먹고 좋았습니다 ㅎㅎ

taeyang74

2020-07-16 16:16:59

거기서 먹는 육개장 사발면은 얼마나 맛이 있을까요? 와우~

자이언

2020-07-16 15:54:19

지나고보니 운전시간이 (혼자해서인지) 꽤나 길게 느껴져서.. 그냥 자이언+브라이스캐년을 가는게 나았을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그래도 아치스랑 브라이스가 각자 다른 매력이 있어서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Jung

2020-07-16 13:46:32

와....이렇구나...전 옐로우스톤 다녀와서 갔었는데 달리지는 않고 그냥 주차장에 세워만 놓았는데...안달리길 잘했군요...

그치만 저곳에서 어머니가 신기하다고 소금 퍼오시다가 공항 시큐리티들이 한참동안 가져가서 엄청 테스트 해 봐서 미안했었죠...

앵그리불새

2020-07-17 15:47:50

맞아요 소금이 진짜 눈같아요 신기하더라구요

요리대장

2020-07-16 13:56:25

I go~~~
그래도 불새님의 살신성인(?)으로 $300 x 100명(?)=$30,000정도 세이브 될듯요.ㅠㅜ

후기 감사합니다.

앵그리불새

2020-07-17 15:47:29

하하 그렇게 생각해주시니 조금 마음이 낫네요 ^^; ㅠㅠㅋㅋ

barnaby

2020-07-17 02:07:18

저는 멋도 모르고 제차 끌고 보너빌 솔트 플렛 갔다가 차가 죄다 녹슬어서 수리비 왕창깨졌었죠..

여기 소금이 수분도 많이 함유하고 잏어서

수동세차/자동세차 다 했는데도 소금덩어리가 차 깊숙이 들어가서 차가 전체적으로 점점 녹이 슬게 되더군요..

정혜원

2020-07-17 08:33:16

그 정도면 세차비 내더라도 렌트 하는 게 낫겠네요

Skyteam

2020-07-20 05:59:59

더 나아가 바닷가에 다녀올때도 세차하는게 좋습니다. 바닷바람에 날아오는 염분도 적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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