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본 공항 터미널 1안에 프랑스 유명 빵집 Paul 있네요

파리에서 엄청 많이 봤는데 진짜 유명한덴가봐요 ㄷㄷ

한국으로 치면 파리바게트나 뚜레주르정도 되려나요 ㄷㄷ 

좀 그런 느낌이네요 ㅎ 다들 줄서서 먹네요 ㅎ

그냥 프랑스의 파리파게트죠뭐. 프랑스 가면 아주 많이 있어요 (파리 공항에도). 저도 좋아해요. 

그런 가봐요 ㅎ 친구 말이 리스본까지 진출한 거 보니 엄청 커진거 같다고 ㅎㅎ

제가 파리서 처음 마카롱을 먹어본곳이네요.  프랑스에는 고속도로 truck stop 에도 Paul이 있어서 너무 부러웠다는..ㅎㅎ

미국 dc에도 아마 있는걸로 알아요.

미국에도 있군요... 조만간 한국에도 들어가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한국엔 예전에 들어왔어요..ㅎㅎ

여기 옛날에 여의도 메리엇 레지던스 1층에 입점했는데 몇년전에 철수했어요... ㅠㅠ 정말 좋아했는데! 대신 DC 에 몇군데있고 노바 타이슨스 코너 갤러리아쪽에 하나 있어요!

지난주 베트남 호치민 다녀왔는데 거기도 Paul이 있어 생일케잌 먹었어요

지난 4월 파리 1주일 가서 수시로 먹었네요

한국보다 베트남에 먼저 진출했군요 ㅎ 

리스본 시내에도 있어요. 

Baixa-Chiado역 근처 Zara앞. 아침 먹었었거든요. 

미국엔 Boston에 있길래 신기했어요. 벽에 책장처럼 그려놓은 것이 인상적이었어요.

앗 이번여행에서 시내를 못가봤네요 ㅠㅠ

미국 DC 에도 있어요~^^

마이애미에도요!

글쿤요!! 쉐어 감사합니다

어 보스턴에서 가본적 있는 곳이네요 :) 

미국에 꽤 여러군데 있군요 ㅎ

파리 유로스타 역에서 기차가 파업으로 반나절 연착되면서 배고파서 허겁지겁 서서 먹던 생각나네요....

다른 사람들도 같이 줄서서....그게 저 브랜드 였어요,,,,

맛은 기억이 안나네요

DC 근처 Tysons corner galleria에 있고요. 크로아상과 바케트빵이 정말 예술입니다. 

전 빵 않좋아하는데요. 여기 Ham&egg 크로아상 그리고 바게트에 버터 와 jelly 발라먹으면 너무 맛있습니다. 

한번도 빵집을 또 가고싶은 적은 없는데... 또 가고싶으네요. 특이한것은 여러개 시키면 직접 테이블로 가져다 주고요. 

다 먹고 tray와 접시도 직접 치워줍니다. location마다 다를수도 있겠지만 여긴 그렇더라고요. 

DC 에도 있죠, GW 캠퍼스 근처에 파운딩 파머스 건너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