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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더운데 혹시 포터블 에어컨 써보셨나요?

베가스, 2019-09-07 21: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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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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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가주는 저녁에도 아직 덥네요.

참다참다 2층 공부방에 에어컨을 달아볼려고 알아보니 벽걸이형은 설치비 및 중국산 에어컨일 경우 1900불 정도이고 엘지 같은 브랜드 제품은 2400불 정도 이야기 하시네요. 실외기는 백야드에 두고 벽을 뚫어서 벽걸이 에어컨과 연결한다 합니다. 돈도 돈이지만 집이 상할까봐도 걱정이 되서요 

포터블 에어컨을 알아보니 시끄럽고 생각보다 안시원하다고 이야기들 하는데 혹시 사용해보신분 계신지요? 

 

 

33 댓글

얼마에

2019-09-07 21:31:48

남가주 바닷가면 포터블 자가 설치도 가능해요. 

남가주 내륙이면 한번에 비싼거 대형 유닛 설치해야죠. 

베가스

2019-09-07 21:38:30

대형유닛을 돌리기엔 전기비도 부담되고 주로 방 하나만 사용하는 구조라서요. 포터블이라함은 실외기 없는거 말씀이신거죠? 그것도 설치를 고민해야 하는 수준인가요.

얼마에

2019-09-08 00:27:23

네, 아래 사진에 나온 제품이요

피들스틱

2019-09-07 21:38:28

20190907_193426.jpg

 

예전에 아파트 에어컨이 고장나서 아파트 이머전시로 연락한적이 있었는데요. 아리조나 여름엔 밤에도 100도가 넘어서 없으면 집에서 잘 수가 없어요. 그때 오피스에서 사람이 와서 위 사진처럼 생긴 포터블을 방에 설치 해줬었는데요. (절대 같은 모델은 아니구요. 모델은 기억이 안나요ㅠ) 소음은 조금 있었지만 충분히 시원했어요. 사진에서 처럼 창문으로 더운 바람을 내 보내는것 같았아요. 그래서 나중에 필요하면 저런걸 사야겠다고 생각했던적이 있어요. 

베가스

2019-09-07 21:40:45

네. 이런걸 구입해볼까 하는데 벤트를 창밖으로 내면 유리창고 프레임 사이의 빈틈을 벌레 안들어오게 막는게 난이도가 있어보이네요. 그때는 어떻게 하시던가요?

IceBerg

2019-09-07 21:46:13

문풍지 비슷한걸로 합니다. 꼼꼼하셔야돼요.

전 그냥 대충 해놨더니, 벌레 문제도 그렇고, 바람이 술술 새어나가요 ㅎㅎ

저게... 밤에는 괜찮을건데 낮에는 태양 복사열을 잘 못잡아줘요. 시끄럽고... 근데 바람을 바로 맞으면 선풍기보다는 확~~~실히 좋아요. 

착하게살자

2019-09-07 21:47:52

저도 비슷한거 썻엇는데요. 방하나는 괜찮았고요.  창문에 끼는 플라스틱 같이 둘어있었어요.  난이도 “하” 라 생각되요

피들스틱

2019-09-07 22:06:35

하룻밤만 써서 그런지 벌레 같은 문제는 없었구요. 설치 해줬던 사람은 자주 해봐서 그런지 난이도 낮아서 인지 얼마 안걸렸던것 같아요. 창문을 열고 플라스틱판? 같은걸 창에 끼고 거기 구멍에 호수처럼 생긴걸 끼우고 끝났던것 같아요. 창문 가로 길이와 플라스틱 판 길이가 잘 맞다면 난이도는 높아 보이지 않았어요.

얼마에

2019-09-08 00:29:01

창문 가로 길이이 맞추기 쉽도록 연장판이 같이 제공되더라구요. 

루쓰퀸덤

2019-09-08 14:26:48

저도 2016년 남가주 2층 아파트 살며...하물며 토렌스에서 더워서 못 견디고 코스트코에서 몇백불 주고 구매해서 잘 사용했어요. 그 당시 한국 업체통새 벽걸이 고민했는데... 가격도 가격이지만 내집이 아니라 벽에달 용기가 안나더군요 ㅠㅠ. 

미스죵

2019-09-07 21:46:36

저도 예전에 사용해 본적이 있는데 방 하나 정도는 충분히 시원해 졌습니다.그런데 전 소음이 좀 신경 쓰여서 (모터?? 가 방안에 있는거다보니...) 맥스로 틀어놓고 있다가 얼른 끄고 그랬어요. 무게도 꽤 무겁고요 (바퀴있어요) 

physi

2019-09-07 22:11:02

https://www.milemoa.com/bbs/board/4962720

작년에 논의되었던 내용도 한번 참고해 보세요 ^^

베가스

2019-09-07 22:25:04

이미 다뤘던 주제네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샤샤샤

2019-09-07 22:26:53

제가 에어컨 공부 많이하고, 포터블 에어컨 6월말에 설치하고 완전 대만족 중인 남가주 바닷가 거주민입니다. 무엇보다 동작 소음이 풍량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활용시에 기존에 가지고 있는 전용 제습기 머신 보다 작습니다. (바닷가 주변은 습도가 또 문제쟎아요. 그래서 시끄러운 제습기가 있습니다.) 따라서 수면 모드로 틀고 잘때도 소음때문에 거슬릴 정도는 아니구요. 와이파이도 되고, 스케쥴도 되고. 앱으로 상태 및 온도 볼 수도 있고, 컨트롤도 되고.

 

저도 작년 여름이 너무 더워서 작년 12월 쯤에 3군데에서 견적 받습니다. 쓸때없을 것 같았지만 깔끔하게 집 전체 하자는 생각이 있었구, 그 중 맘에 드는게 14000불 코스트코 견적이었는데 이놈의 HOA가 컨덴서 설치 위치도 불편하게 하고, 집에 정이 점점 떨어지고, 이사갈 생각에 포터블로 갔습니다.

 

일단 아래 리뷰 보고 소음이 적다고 했고, 2019년에 새로 나온 듀얼 인버터라 해서 산 모델이구요, 지금은 아마존에서도 파네요. 저 살때만 해도 홈디포에서만 팔았어요. 그리고 우리 동네에서는 완판 된 것 같았어요. 구매하는데 동네 홈디포 2군데 들렸습니다. 제가 살 때는 판매되는 포터블 에어컨 중 제 비싼 모델이었던 것 같습니다. 회사에 전역군인이 있어서 점심시간에 10% 세일 받아샀습니다. 무겁습니다. 세일이 아니더래도 도움이 필요할 뻔 했어요. 

리뷰 https://thewirecutter.com/reviews/the-best-portable-air-conditioner/

아마존 https://www.amazon.com/dp/B07NC2QM6V?tag=thewire06-20&linkCode=xm2&ascsubtag=AwEAAAAAAAAAAWsM

 

Physi 님이 올려주신 링크보면 도움이 많이 되실 것 같습니다. 전 설치하는데 애먹었습니다. 집이 오래되서 창문이 정확하게 사각형이 아니라서, (사실 디테일한 작업해보면 90도처럼 보이는게 그렇지 않습니다.) 고생한 거구요. 그리고 도와주는 사람 있으면 좋으려만 같이 사시는 분들이 다들 바쁘셔서. DIY 좀 해보신 분이라면 중간 정도 난이도인데, 전 설치 중간에 나무가 필요했고, 잘라서 창문이랑 비슷한 색으로 색칠도 해주고, 비 혹시 올까봐 썩지 말라고 폴리우레탄도 뿌려주고, 말리고, 그리고 에어컨부터 창문으로 나가는 큰 원통 호수에 절연재를 아마존에서 사서 달아주고 하느라고 오래 걸리고 힘들었어요. 그러면서 다른 DIY도 진행을 했었군요. 허리 아파서 침대 메트리스도 교체하느라 바빴구. 아 그리고 창문에 셔터가 달려 있어서, 설치를 하면 셔터를 항상 열어두어야 하는 상태가 되고, 그러면 아침에 빛이 넘 강렬할까봐 포터블 커텐도 달아주고 등등 자잘한 일 신경쓰느라고 힘들었습니다.

 

첫문장에도 썼지만 완전 만족이구요, 전기세도 저렴하고, 내가 왜 전체 공사를 하려고 했지 생각했고, 구조상 5시 경 방 1개만 더워지는 위치 및 향에 살고 있기에 베스트 솔류션이라 생각이 됩니다.

 

벽걸이형이 우선 순위였는데 HOA가 컨덴서 설치 위치에 제약을 많이 줘서 전 포터블로 갔습니다. 그게 아니었으면 전 벽걸이형으로 갔을 것 같고 만족도는 더 좋았을 것 같은데, 지금도 많이 만족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참고하시고요, 질문 있으면 댓글 주세요. 아는대로 답변해 드릴께요.

베가스

2019-09-07 22:50:55

추천해주신 링크가보면 https://www.amazon.com/HOOMEE-Portable-Conditioner-Conditioning-Air-Faster-US/dp/B07GJP25K7/ref=pd_aw_fbt_img_3/138-8121223-6642540?_encoding=UTF8&pd_rd_i=B07GJP25K7&pd_rd_r=0b6d4405-9b2c-488c-bd51-e5c9590045f9&pd_rd_w=78fcX&pd_rd_wg=HBbaZ&pf_rd_p=3ecc74bd-d08f-44bd-96f3-d0c2b89f563a&pf_rd_r=0FFP1PQ77CK568WBRVVA&psc=1&refRID=0FFP1PQ77CK568WBRVVA 이 제품을 번들로 추천하네요. 테두리는 벨크로로 고정시키고 벤트 나가는 입구는 지퍼로 된거 같은데. 현실적일까요? 여름에는 사용하다가 겨울에는 벨크로 떼고 창문을 정상적으로 쓰고 할수도 있어보이는데요. 

샤샤샤

2019-09-07 23:04:57

안써봐서 모르겠는데, 저는 다시해도 그냥 제 솔류션으로 할 것 같아요. 편해는 보입니다. 제 솔루션은 최근 지진에도 버텼고 도둑이 열지도 못하게 시큐리티도 확실하게 마감했고(창문이 바깥에서 절대 안열리게 고정 및 나중에 풀르기 쉽게), 비와도 걱정없게 튼튼하게 설치 했습니다. 주변에 좀도둑은 없지만 또 몰라서 나름 시큐리티도 신경써서 작업했어요. 결국아마존 리뷰랑 유툽보고 여기저기에서 얻은 아이디어 따라한거지만요.

베가스

2019-09-07 23:21:36

기본적으로 창에 있는 스크린은 제거해야하는거겠죠? 

샤샤샤

2019-09-07 23:35:55

네, 전 제거 했는데요 구조상 제거해야할 것 처럼 보여요. 스크린이랑 창 사이의 공간이 여유가 많으면 굳이 제거 안해도 될 것 같은데, 실상은 거의 붙어 있쟎아요. 정확하게는 안해봐서 모르겠습니다. 스크린 찢어져도 다시 스크린만 설치하는 건 어렵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홈디포 같은 곳에 보면 15불 정도의 킷도 팔고요. 스크린을 달고 싶으시면 시도해 보셔도 될 것 같아요. 그런데 설치할 때 좀 불편할 것 같기도 합니다.

얼마에

2019-09-08 00:31:26

#HOA망했으면 #남이사

채울아비

2019-09-07 22:29:06

에어컨 일을 하고 있지만 렌트라서 어쩔 수 없이 포터블 2대 창문형 2대 사용하고 있습니다.

 

같은 용량이면 벽걸이형>>>>>>>>창문형>>포터블 순으로 시원합니다.

소음은 벽걸이형>>>>>>>>포터블>창문형 순으로 창문형이 좀 더 시끄럽구요.

 

포터블로 충분히 시원함을 느끼시려면 방사이즈에 딱 맞는 용량보다 한단계혹은 두단계 높은 용량으로 사시는 게 좋구요.

 

창문에 연결하는 벤트호스에서 열이 좀 나는건 감안하셔야 합니다. insulation 을 해주면 좋구요.

베가스

2019-09-07 22:53:26

네. 감사합니다. 방사이즈는 10 바이 10 정도 되어보입니다. 그렇다면 샤샤샤 님이 추천해주신거는 너무 용량이 과할까요?

IceBerg

2019-09-07 22:59:18

샤샤샤

2019-09-07 23:06:02

가격대 성능비가 심하게 좋아보입니다.

IceBerg

2019-09-08 00:11:41

기본적인 기능은 착실히 하는 제품입니다... 전 대만족으로 쓰고 있습니다

샤샤샤

2019-09-07 23:03:29

저도 방 사이즈에 비해서 과한거 산건데요, 대신 금방 시원해 집니다. 병원 건물에 있는 듯한 느낌을 5분 후에 받을 수 있습니다. 나름 온도가 꽤 높았던 지난주에는 꽤 돌아갔지만 병원 분위기는 못내고 오피스 분위기 정도 내드라구요. 용량이 커서 문제될 건 없어보이는데요, 온도 조절하면 되니까 문제는 가격이랑 무게가 아무래도 무거워지니까요.

채울아비

2019-09-07 23:09:38

그정도 방사이즈라면 8000 btu 정도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더위를 엄청 많이 타시거나, 방에 햇빛이 하루종일 들어온다면 10000정도도 괜찮을 것 같구요.

 

 

칼리코

2019-09-08 14:25:46

채울아비님 궁금한게 있는데요.

포터블이랑 창문형 소음은 용량이 클수록 커지나요?  

창문형 몇개 경험으론 용량큰게 더 조용했거든요.

채울아비

2019-09-07 23:12:46

아...그리고 포터블 에어컨 놓으실려면 에어컨이 차지하는 공간도 미리 고려하시는게 좋습니다.

에어컨+벤트호스 가 생각보다 애매하게 공간을 차지하거든요. 

IceBerg

2019-09-08 00:11:09

이게 정말 그래요... ㅎㅎ

Jini

2019-09-08 00:35:42

위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벤트호스를 통해 열이 방안으로 나오니 가능한한 호스가 짧게 (이왕이면 일자로) 연결하는게 좋더라고요.

창문높이 고려하셔서 테이블 위에 에어컨을 설치하셔도 좋구요(바퀴는 락하시고요.)

숨pd

2019-09-08 10:24:11

창문형 or 포터블 고민하다가 포터블 3년째 쓰고 있어요. 전 호스가 두개(외부공기 들어오는 것, 뜨거운 공기 나가는 것)인데 에어컨을 끄고 나면 그 뜨거운 공기 나가는 호스에 남아 있는 열 때문에 방이 덜 시원한 느낌이 나지요. 소음도 상당하고요. 그래도 설치가 간단하고 성능은 좋아서 만족해요. 문에 남는 공간은 에어컨살때 같이 온 플라스틱 판때기 같은거 테이프로 고정 시켜서 쓰고 있습니다. 

카리스마범

2019-09-08 11:11:28

생각보다 이 제품군들은 많이 시끄럽더라구요ㅠㅠ 그래도 임시용으로는 최고의 선택일거 같아요. Noria 라는 제품이 킥스타터에 나온거 같은데 심플해보이네요 그런데 실제 판매를 하는진 모르겠어요

칼리코

2019-09-08 14:12:10

몇년전까지 델롱기 모델  3년 썼는데요, 

 

창문형보다 훤씬 더 시끄러워서 잘때는 못썼어요.

 

채울아비님은 반대로 소음 느끼셨네요. 제가 비교한 창문형은 frigidare 좀 큰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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