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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11월 12일부터 한주간 ATP 테니스 투어 파이널 경기 보러 런던에 가게되었는데...
지금 제일 큰 난관이 10월 31일까지 결정되는 브렉시트네요...
안그래도 요즘 보리스 존슨이 하도 난리쳐서 하드브렉시트 가느냐 마느냐 지금 난리도 아닌데...
지금 확정된건 비행기편만이고
숙소랑 경기 티켓들은 아직 구입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파운드 추이를 봐가면서... 일부만 예약해야될지 아님 좀 기다렸다가 봐야될지..
더구나 하드브렉시트 되면 식량난이다 폭동이다 뭐 이런저런 썰은 많은데 과연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는 상황이라.. 흠...
어차피 혼자가는거라 숙소는 그냥 싸구려 호스텔 생각중인데... 이런저런 불확실성이 신경쓰이긴 하네요
혹시 이맘때쯤 계획있으신분들은 다가오는 브렉시트에 어떻게 계획중이신지 여쭙습니다^^
아일랜드 더블린도 이틀정도 다녀오려고 했는데 일단 보류중입니다, 꾸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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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칼회장
2019-09-17 14:49:39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첫 브렉시트로 금융시장 난리났던 달에 영국에 있었는데 그 때도 관광객 입장으로 아무런 불편함 없이 잘 다녔습니다.
오히려 파운드화 가치가 많이 떨어져서 예상보다 돈을 적게 써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