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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만 좀 줘요 이제..... 


여행기간 너무 좋았다 허나 맘모스 웨스틴이 날 아주 힘들게 했구나 블라블라-->이메일을 호텔 메니저에 포워드하더군요.

조식권도 받았었는데,,, SPG에서 오천 들어왔습니다.


아래 허츠 $100은 친구들이 그냥 저 쓰라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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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웨이로 LAX->SFO  10일 동안 허츠UK로 $382 프리페이드로 예약을 했었습니다. (밑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ㅎ)

차를 받았는데 조수석 창문 조절이 안되서 다음날 바꾸러갔는데 아주머니가 $50 설티피케잇을 만들어 주셨었어요.

그리고 마즈다6를 받았는데 타이어프레셔에 불이 들어왔었죠. 결국 제타를 타게 됬고요.

얼마전에 미싱포인트 신청하고 간단히 허츠에 이메일을 보냈어요.

이러저러한 문제가 있었는데 아주머니가 잘 해주셨다~ 고맙다...

 

그리고 답장이 아주 길게 왔어요... 그 중에

We are very sorry for the inconvenience you experienced and would like the opportunity to regain your confidence in the quality of our service.  We hope you will use the $100.00 in Hertz coupons being mailed to you  They are valid for rental pickup through December 31, 2013 and can be used at any participating worldwide rent-a-car location.  
$100불을 또 준다네요. $382-$50-$100 = $232불에 10일 동안 차를 잘 썼네요.

받은 $100불 어디에 써야하나 ~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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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들 독감엔 안전하신지요? 최금 감기 때문에 아주 죽을 맛입니다.

게시판은 플랫으로 후끈후끈하네요 ^^ 전... ㅠ.,ㅡ


 

우선 SPG 플렛이 완성 되었고요! 여행지는 뭐 그러하니 호텔이나 잡다한 거 위주로 작성해 보려고요. 

저를 '반'만 공개해 보려고 합니다.

만남USA님이 사주신 맛난 점심먹고 공항에 와서 짐을 찾았습니다.

따르릉 따르릉 만남USA님께서 친구들 오는 터미널까지 태워주신다네요. (꾸벅 감사합니다)


원래 생각했던 The Westin Long Beach 는

  long.jpg  (SPG 홈페이지 사진)

그리고 앞에 바다가 쫙 펼펴져 있을 거 같은 예감(?)이었는데 철저히 빗나가더군요...

현실은 partial ocean view 입니다. 줌으로 땡겨야 보입니다.

PC202983.JPG  PC202984.JPG

그래도 가격은 착했고, 골드였지만 룸은 스윗으로 업글되었고, 파킹비를 빼주셔서 그냥 숙소로는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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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보니 페어몬트랑 하얏은 바닷가에 마주보고 있어서 괜찮을 거 같더군요..


다음 곳은 Sheraton Garden Grove -Anaheim South Hotel

IMG_0698.JPG  

클럽룸으로 업글 됬고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은 것은 물살이 세서 좋습니다. 뭐 면도크림도 있고, 샤워볼도 있고,,

방에 있는데 어떤분이 자꾸 방에 들어오려고 시도를 하시더라고요.. 키를 넣다 뺐다..

그래서 나가봤더니 자기도 이 방을 받았다고, 내려갔더니만 직원이 상대방에게 방을 잘 못 주셔서...

리조트피를 면제해 주셨네요.

아 그리고 예전에 기다림님이 올려주셨던 코카콜라 프로모션  

(. . )요만한 녀석으로 받을 줄 알았더만..... ㅋㅋㅋ 실제로 받은 곰돌이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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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Sheraton Downtown은 첨에 그냥 방 받았다가 내려가서 방 좀 더 높은데로 줄 수 있어요? (메니저 같은 분)

하니깐 젤 높은데로 주셨네요. 허나 건물에 둘러쌓여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대신 클럽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었죠ㅋ (너무 작아요ㅠ)

인터넷으로 보니깐 주말에 클럽라운지를 안연다고 되있어서 의심을 품고 클럽라운지에 키를 꽂았는데 들어가져서 간단한 식사도 했어요.

가는길에 기름 넣고 하이웨이에 올라서려는 순간 가을이 방긋 웃길래 사진 몇 방 찍고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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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베가스 입니다.

호텔은 Visasignature 로 Vdara에서 이틀 예약했습니다.

로비에서 체크인하는데 $20불 신공을 쓰려고 준비중입니다. 헉.. 처음이라 떨려서 ㅋㅋ 실패합니다. 카드와함께 $20불 조차 주질 못했네요.

어쨋거나 방에 들어가서 저희가 가져온 물건을 정리하는데 쓰레기 더미가 발견이 되어서 바로 전화 들어갑니다.

리조트피 이틀치를 빼준답니다. 그래~ 그래라.. (내심 방을 업글받길 원했죠) 사실 기본룸인데도 나쁘지 않더군요.

그리고 조리기구는 얘기하시면 갔다줍니다. 방에서 보이는 물쇼~

IMG_0848.JPG  IMG_0849.JPG  IMG_0851.JPG  PC223322.JPG

그날 밤 전 장문에 편지를 커스터머센터에 보냅니다. 제목은 "All I want for Christmas was the best customer services..." 이~삼일 뒤에다 답장 온다고 자동답변 메일이 오네요.

그리고 다음 날 구경하러 돌아다닙니다.

돌에 붙어서 계신분도 보고,  신기한 자연을 보며 감탄을 자아내고

IMG_0888.JPG  IMG_0881.JPG  IMG_0893.JPG 

 

돌아오는 길에 이메일 답장이 왔습니다. 괜찮다면 펜트하우스로 업글해준답니다. 아니 나야 고맙지 ㅋ 다시 호텔로 돌아가 

업글된 방으로 갑니다. 아리아부페 라인페스도 받습니다. 팬트하우스 스파권($28x2)도 받습니다.

냉장고 사이즈 부터가 틀립니다. 문 옆 작은 화장실안 또 다른 작은 방에 세탁기, 드라이어도 있습니다. 그 동안 밀렸던 세탁 다 했습니다.

 

PC243476.JPG  PC233458.JPG  PC243483-2.jpg  PC243479.JPG

돈을 내긴 했는데 받은 게 너무 많아서 퇴실할 때 룸 업글해준 분에게 Godiva 초코렛 셋트를 전해달라고 하고 나왔습니다.


The Westin Monache resort, Mammoth

방이 솔드아웃입니다. 업글 얄짤 없습니다. 그래서 받은 방이 Accessible Guest Room 입니다. 그러려니 하고 그냥 씁니다. 샤워한번했더니 화장실이 태평양처럼 되버립니다.

누군가에게는 필요하지만 저희들에게는 ㅠ,ㅡ 화장실 갈 때도 수건을 바닥에 모세의 기적마냥 깔아놔야 했습니다.

그래서 방을 바꿔달라 했더니 아시다시피 다음 날에나 가능하답니다.  미안하다면서 플래티늄회원 받으시는 조식권을 받았네요..

참 인터넷도 무지 안됩니다. 얘기했더니 자기들도 어쩔 수 없답니다. (참고로 리조트fee 안에 인터넷과 발렛파킹 포함되 있어요~)

IMG_0921.JPG  IMG_0919.JPG  IMG_0918.JPG  IMG_092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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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리조트에서 걸어 내려오면 스키장바로 앞 까지 연결된 곤돌라가 있어서 아주 편했습니다.



타호가는길은 진짜 제일 힘들었네요. 눈도 오고 날씨도 그러고 체인을 사서 가는 길만 체인 뺐다 꼈다만 5번 정도 한 거 같습니다.

PC274154.JPG  PC274203.JPG



 

칼슨에 있는 햄튼인 입니다. 사실 마지막날까지 비딩으로 하얏을 좋은 가격에 노렸지만 그 가격까지 안되서

결국 힐튼 훼밀리엔 친구로 아주 싼 값에 예약해서 묵었습니다. 골드라고 업글도 해주고 아침도 먹고,, 가격대비는 좋았습니다.ㅋ

PC264041.JPG  PC264046.JPG 


타호에선 잊지 못 할 일들이 있었는데요. 길이 닫혀서 에메랄드 베이를 볼 수가 없다는 겁니다 ㅠ,ㅡ 허나 막힌 곳부터 걸어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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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산악용으로 저렇게 준비를 하고 가야했는데, 미쳤었나봐요 ㅋ 그냥 걸어갔어요... 사람들이 안 밟았던 곳을 가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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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판이랑 같으 곳에 서 있기도....

dd.jpg  PC274335.JPG

 

거의 30분 걸려서 온 거 같아요. 도착했을 땐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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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내려가고 싶었는데 그 쪽으로는 인적이 없었기 때문에 아쉽지만 그냥 돌아 갔습니다.

Sacramento 는... Sheraton Grand Sacramento

힘이 다 빠진 관계로 뭐 얘기도 않고 주는 방에 가서 그냥 자고 ㅋ

결국 모은 곰돌이 세마리... 하나씩 나눠갖기로.. 옆에 박물관에서  마모ㅋ 한번 만들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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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Francisco 공항 근처 포포인츠... 밤에는 주차대란이 일어납니다. 아무래도 투숙객이 많으면 주차할 장소가 좀 협소한 듯 해요.


+ 렌트카는요 --제목이 서부 허츠 후기로 바뀌어서 ㅋ 렌트카 비중을 좀 늘려야겠네요.


허츠 멤버가 되시면 좋은 이유(five star만 되셔도...)?

아시는 분들도 많으시겠짐ㄴ 우선 골드 초이스라는 게 있습니다.

차를 받으시고(intermediate 이상 예약자) 맘에 안드시면 여기로 들어가셔서 얘기하시면 골드 초이스 섹션안에 있는 차 아무거나 타고 다가시면 됩니다.

'라운드 트립'은 진짜 아무거나 타고 나갈 수 있더라고요. LAX에는 벤즈 C 클래스도 있고,  인피니티 FX35, 닷지 차저.. 등등등 좋은 차들 꽤 있더군요.

저녁엔 (SFO에서) 차가 텅텅 비어있습니다. 쉐비 크루즈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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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웨이로 LAX->SFO  10일 동안 허츠UK로 $382 프리페이드로 했었습니다.

원래 말리부를 받았는데 한국에서 많이 보는 쉐비말고 그나마 다른 차를 고르다가 알티마를 끌고 나왔습니다(사진엔 제탄데요?) 첼린저도 있었는데요...쿱이어서 패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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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저 FX C 다 안된답니다. 원웨이라서... ㅠ,ㅡ 눈물을 머금고(?) 돌아 다니다가 보조석 창문이 안올라가는 겁니다. 그 날 밤에 전화해서 다음날 차를 바꾸러 들립니다.

흑인 아주머니께서 친절하게 도와주시면서 미안하다고 $50 certificate 그자리에서 만들어 주셨습니다. 아주머니께 말리부랑 임팔라는 제외해 달라고 부탁 드리고...

마즈다 6를 받았습니다. 빨간녀석 입니다.. 고민 끝에 그냥 올라탑니다. 이게 뭔지 타이어프레셔 불이 들어 왔네요. 다시 아주머니께 갑니다. 다른 손님이 있어서

다른쪽 부스로 보냅니다. 아저씨가 음... 차를 찾아 주십니다. 맥시마는요?? 달라고 조르는데 안됩니다. 결국 제타 TDI 도 아닌 제타 받았네요. 그냥 말리부탈걸 그랬어요 ㅋ


PC203011.JPG  PC203012.JPG 


차도 싸게 빌리고해서 ㅋ세크라에서 세차한번 쏴~악 해주고 샌프란에 반납했네요.

후기를 정리해서 올리는 게 쉬운일이 아니네요. ㅜ,ㅡ 다들 대단하십니다.

저 아침밥은요...

IMG_8175.JPG  P1090312.JPG

52 댓글

acHimbab

2013-01-11 08:58:24

제목을... '허접' 후기라고 허ㅈ 하고 싶었는데... 허츠후기가 되어있네요 ^^

유자

2013-01-11 08:59:59

밥님 오셨네요
선댓글 일착하려고 했는데 밥님이!!!
밥님 댓글 무효! ^^

acHimbab

2013-01-11 10:24:47

하하하 ^^ 안녕하셨어요~?

스크래치

2013-01-11 09:06:39

다들 후기들을 너무 잘 쓰셔 ㅎㅎㅎ. 잘 봤습니다 밥님. 

acHimbab

2013-01-11 10:25:30

ㅠ,ㅡ 그나마 몸이 괜찮아져서 키보드 누르는데요. (아 재밌는 일도 더 올리고 싶은데) 그냥 간간히 업데이트 식으로 해야겠네요. 콜록

ugowego

2013-01-11 09:07:45

후기 잘 읽었습니다.

여행하신곳이 저도 많이 가본곳들인데, 전 왜 이런 좋은것들을 한번도 못누리고 다녔는지...... ㅜㅜ 특히 베가스는에서는 전 도대체 무얼한건지 모르겠네요.


하여간 아플기념으로 이번 주말에 베가스가는데 혹시 조언해주실게 있으면 부탁드리겠습니다. 방만 Westin Las Vegas로 일단 예약은했는데요 물론 아플로 spg gold로 업은 했습니다. spg gold가 별 혜택이 없다고하시는데 그래도 첵인할때 부탁해봐야지요.

acHimbab

2013-01-11 10:27:29

조언은... 제가 좀 그렇고요.ㅋ 글 게시판에 '라스베가스' 검색하시면 ㄴㅓ무 알뜰살뜰 빵빵한 글들 많이 있어서 도움 되실 거에요

NY99

2013-01-11 09:10:28

아침밥님 특유의 귀여운 후기네요..^^

재밌게 잘 봤어요..Vdara  처음 방도 아마 한단계 업글이였을거예요..비자시그니쳐로 예약하셨고 층이 높은걸 보니..근데 팬트하우스는 정말 대박~

acHimbab

2013-01-11 10:31:21

확인해 봤었는데요. 제가 예약했던 디럭스 스윗 그대로 받았습니다. 그냥 뷰랑 방도 나쁘지 않아서... 저 높이는 33층 이였던거 같고

PC233450.JPG  PC233452.JPG 

여기가 55층 인가? 그랬던 거 같습니다.

NY99

2013-01-11 10:41:52

보통 호텔들이 층이랑 뷰가 좋은데로 옮겨주는걸 한단계 업그레이드라고 하더라구요.55층이면 좋네요..^^

acHimbab

2013-01-11 10:53:41

아 나름 한단계 받은 거 였군요.. ㅋ 브다라 엘레베이터 타는 곳이 두군데로 있는데 2-32층, 33층-꼭대기  이렇게 있었던것 같더라고요..

duruduru

2013-01-12 06:50:16

그게 진짜 UP이네요.

단비아빠

2013-01-11 10:07:51

정갈한 후기 잘 보았습니다... 

Tahoe도 마지막 간지가 10년전쯤인것 같네요..

가야하는 곳은 많은데, 없는것 천지 - 시간, 마일, 포인트 등등... - 네요... 좀 더 화이팅해야겠다는...

acHimbab

2013-01-11 10:32:04

화이팅 하세요!!

똥칠이

2013-01-11 10:09:06

후기 감사합니다~

요즘 감기 무섭다던데 몸조리 잘하세요~~

acHimbab

2013-01-11 10:32:15

네.. 쿨럭

만남usa

2013-01-11 13:40:13

아침밥님 잘 지내시죠...

그땐 시간이 없어서 오랫동안 애기도 못하고 좀 섭섭했는데..

다음에 또 기회가 되겠지요...

성격만큼이나 깔끔하고 정갈한 여행기네요...

라스베가스 물쇼가 보이는 그 방은 정말 탐 나는군요..ㅎㅎㅎ

덕분에 잘 감상했습니다..

대부분 플랫 만들기 위해서 돈내고 주무셨나요??

acHimbab

2013-01-12 06:23:57

다음에 또 기회가 됬으면 좋겠네요 ~

플랫이요.. 음 주로 C&P활용했고, 몇 일은 그냥 포인트로도 했습니다

곰돌이 받은 쉐라튼들은 결제를 했어요.. (아마존 $25을 받거든요ㅋ)

ocean

2013-01-16 01:56:45

아침밥님, 게시판에 보이지 않으니 아직도 회복이 안되었나봐요....예효....

맛없어도 식사 꼬박꼬박 거르지말고 어서 빨리 예전 컨디션으로 돌아오면 해요.

인사를 못해서 글 끌어올려요. ^ ^

acHimbab

2013-01-17 14:24:22

많이 좋아졌습니다. ㅋ감사합니다~~   살만 쬐금 빠진 거 같네요.

유자

2013-01-16 19:32:43

이제사 다시 꼼꼼히 봤네요.

코카콜라 곰돌이 무사히 받으셔서 다행이고 ㅋㅋ
가을이 방긋^^ 하시니까 가을맘님 생각납니다 ^^

타호에서 에메랄드 호수 가는 길이 막혔군요. 막힐 만 하죠 거기...... 그런데 거길 걸어가시다닛!!!!!

음.... 아침밥님 멋지심.... ^^


만남usa

2013-01-16 20:48:51

아침밥님이 왕년에 한 운동 하신분이라니까요???

곱상한 외모와 섬세한 얘기 스타일과 틀리게...

그것도 격투기라는데...

외모와 매칭이 안되는 엄친아....ㅎㅎㅎ

acHimbab

2013-01-17 14:25:44

ㅋㅋ엄친아 까진... ㅠ,ㅡ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자

2013-01-17 17:54:24

우와.. 격투기요??

일단 체격은 매칭이 되시는 것 같으니 얼굴을 보여주세요. 저 레고머리 치우시고..... ^^

만남usa

2013-01-17 22:00:40

유자님

아침밥님 얼굴은 격투기랑은 절대 매칭이 안됩니다...

완전 "나 착함" 이렇게 굵은 매직 펜으로 적혀 있는거 같은

그런 얼굴입니다..ㅎㅎㅎ

반듯하고,잘 생긴 착한 얼굴,,,쌍거플도 이쁘시고.. 개봉 박두,...ㅎㅎㅎ

acHimbab

2013-01-19 09:47:43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 ㅋ

유자님 레고는...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ㅋ

유자

2013-01-19 09:52:39

설마 저 레고 머리 사시진 않으셨겠지요? ㅎㅎ

acHimbab

2013-01-19 09:53:37

안샀어요~ ㅋ 타켓갔는데 너무 큰 머리가 있길래 ㅋㅋ 한번 찍어 봤습니다.

유자

2013-01-19 09:57:10

ㅎㅎㅎ 

근데 격투기 뭐 하셨어요? 아직도 하세요?

acHimbab

2013-01-19 10:07:02

격투기는 아니고요 ㅠ,ㅡ 자기방어 ㅋ

안한지는 오래됬습니다^^. 지금은 물렁물렁

julie

2013-03-26 08:55:27

우리 만남유사님은 닉을 잘 지으신건지..잘못 지으신건지..

진짜 많이 만나시고 운전하시고 밥 사주시고 하시네요.

가까이 사는데 저도 우째 좀 안될까요?

네? 아...멀리 다른주 또는 다른 나라로 갔다가 다시 돌아오면 그때 운전해주시겠다구요?

넵~~우선 마일 부터 모을게요 ㅎㅎㅎ

acHimbab

2013-03-27 03:35:48

만남유사님 멋지심 ㅎㅎㅎㅎ

acHimbab

2013-01-17 14:24:59

곰돌이 완전 작고, 아마존 $25 세개 코드가 이멜통해서도 받았어요~

찡찡보라

2013-01-16 19:44:07

후기 잘 읽었어요, 와우 펜트 하우스 업글 대박이네요 ㅎㅎ
저 spg 1박 채워야되가 쉐라톤 가든그로븐도 고려중이거는요 근데 돈 주고 동네에서 자려니 좀 아닌것 같기도.....

만남usa

2013-01-16 20:52:15

찡찡보라님 첵크인 하시고...집에 가시고.

제가 들어가서 메트리스가 단단한가 등등을 검사하면서 정밀 조사한후에

보고서 올리면 안될까요???ㅎㅎㅎ

누가 물어보면 ,,큰 오빠 쯤으로..

acHimbab

2013-01-17 14:27:03

짜질구리하게 받은 것도 많아서 이번여행은 쓴 만큼 다시 받은 느낌입니다. ㅋ 돈주고 일부러 가지는 마세요 ㅋ 근데 물 살은 쎄고 좋아요

찡찡보라

2013-01-17 18:28:17

아 제가 spg bonus 로 1박하면 free night주는게 당첨되서요, 2월전까지 1박 더 해야되거든요. 근데 마땅히 갈곳이 없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그냥 동네에서 채울까 하는데 동네에서 돈 주고 묵기는 또 그래서요 ㅎㅎ

만남usa님 집 두시고 외박하시려구요? 

가출 외박?으로 여겨지니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그 부탁은 못들어드리겠어요 ㅎㅎㅎㅎㅎ

acHimbab

2013-01-19 09:56:04

아 그런거라면 ㅋ 검색을 잘 해보셔야겠네요 ㅋ 싸게싸게 휴식을 취하시고~ 좋게좋게 후리나잇 사용하시고...

숨은마일찾기

2013-01-17 15:37:57

이크, 아침밥님 후기를 이제 봤네요. 요즘 글들이 초고속으로 올라오는지라... 서부여행 잘 하고 오셨네요. 깔끔한 후기도 너무 잘봤구요. 아침밥도 잘 챙겨드시고 다니셨네요. ㅋㅋ

유자님이랑 심심할때마다 밥님을 찾았습니다. 웰컴백!!!

만남usa

2013-01-17 17:51:53

그렇더군요...유자님이 아침밥님을 많이 챙기시더군요...

저도 한번 다시 불러봅니다..월컴 벡.  아침 밥!!!

유자

2013-01-17 17:55:03

아침밥님이 하실 듯 하실 듯 애지간히 인사 안 하시며 속 썩이셨었거든요 ㅋㅋ

아침밥님 덕분에 많이 늙었어요 ㅋㅋㅋㅋ

acHimbab

2013-01-19 09:48:33

제가 그랬었나요? ㅋㅋ 하하하하하

유자

2013-01-19 09:53:04

워메? 어디서 발뺌을....... ㅋㅋㅋ

acHimbab

2013-01-19 09:53:58

=3=333

유자

2013-03-25 11:37:25

아침밥님 축하드려요 ㅎㅎ

서부 또 한 번 오셔야겠네요....ㅎㅎ (서부에서 얻은 건 서부에서 쓰자??ㅎㅎ)

acHimbab

2013-03-27 03:36:32

같이 나눠서 계산한거라 ㅎ 친구들에게도 얘기했더니

그냥 저 쓰라네요~

서부.... 가고싶죠 ㅠ,ㅡ

Esther

2013-03-25 11:49:59

아침밥님 너무 귀엽다고 하면 실례일까요? ㅎㅎ

acHimbab

2013-03-27 03:37:56

음... 제가 아직 젊기는(?) 합니다만 ㅋㅋ 할머니는 저를 귀여워 해주시죠

렘시즈

2013-03-25 16:53:37

프라이스라인 비딩 실패후 커스토머 서비스 전화해서 살살 빌어서 재비딩해서 Vdara 와 Trump 로 가는데 $20 불 신공 써보려하는데 잘 되려나 모르겠습니다....^^: $50 을 줘야되는건 아닌지 모르겟네요.. 후기 감사합니다!

acHimbab

2013-03-27 03:38:25

과감히 찔러주세요~!

julie

2013-03-26 08:53:30

아...톡톡 튀는 후기 잘 읽었습니다.

글 읽으면서 내내 드는 생각..

이 마일모아에 이런 재주있는 사람들을 어디서 끌어모았을까 (포섭해왔을까)? ㅎㅎㅎ

한달전 이 사이트에 첨 왔을때는 아침밥님 여자사람인줄 알았었어요.

울 엄마가 하도 아침밥 챙겨먹이고 먹고 하라시던 생각이 나서..

잘 읽고 가요 ^^*

acHimbab

2013-03-27 03:39:21

앗 ㅎ 그러셨을 수 도 ...

전 남자사람이였다는걸 처음 오시는 분들은 잘 모르시겠지만 마모를 하시다보면 알게 되시네요 ㅎ

// 주차장 차 ㅠ,ㅡ는 잘 해결되셨는지요?  저도 몇 달뒤 그냥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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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2021-02-14 78815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84142
updated 6682

버진마일로 내년 대한항공 비즈 2자리 편도 예약완료

| 후기-발권-예약 12
낮은마음 2024-04-16 2673
new 6681

몇달간의 줄다리기 - 내 포인트 내놔 (feat. Barclays & Wyndham)

| 후기-카드 7
Jester 2024-05-07 585
updated 6680

의식의 흐름대로 쓰는 후기 (16) - 퀵하게 델타원 스윗 후기 Delta One

| 후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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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죵 2024-05-06 1463
updated 6679

아멕스 팝업 탈출 후기 입니다 (업데이트 : 저만 그런게 아닌 것 같습니다!!!)

| 후기-카드 80
캡틴샘 2024-05-04 5991
updated 6678

Virgin Atlantic 09/24 LAS-ICN 왕복티켓 발권후기

| 후기-발권-예약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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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영혼 2024-05-06 1300
  6677

페어몬트 - 밴프 vs 레이크 루이스

| 후기 87
하늘향해팔짝 2015-02-11 4927
  6676

그리스 여행하다가 지갑 잃어버린 후기

| 후기 30
두유 2024-05-03 2699
  6675

설악산 권금성 케이블카 경로우대 불가

| 후기 13
Hanade 2024-05-04 2082
  6674

우여곡절끝에 모델 Y 오더했다 모델 3 하이랜드로 다시 재오더했습니다.

| 후기 13
쟈슈아 2024-02-29 3610
  6673

나리타공항 ANA, 다낭공항 라운지 사진

| 후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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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마음 2024-03-29 1412
  6672

넷플릭스 삼체 (3 Body Problem) 보셨나요? (스포 x)

| 후기 16
이론머스크 2024-03-25 5060
  6671

Capital One Lounges 캐피탈 원 라운지 IAD, DFW 후기

| 후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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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 2024-05-01 1310
  6670

AMEX Delta Gold 사인업보너스 70,000 / 2,000불 6개월 스펜딩 조건 / Special Offer / Incognito Mode 사용 후기

| 후기-카드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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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roadGP418 2024-04-29 2451
  6669

Virgin Atlantic 으로 9월 JFK-ICN 발권 (74,000p+$90)

| 후기-발권-예약 17
후니오니 2024-04-26 3897
  6668

[완료] 2021년 봄-여름 J1 visa waiver 타임라인 (+h1b)

| 후기 33
냥창냥창 2021-07-24 5097
  6667

Capital One 크레딧 카드 금액 Dispute 은 최악이네요

| 후기-카드 20
Hoosiers 2024-05-01 1250
  6666

2025년 1-2월 한국 왕복 발권후기

| 후기-발권-예약 15
카라멜마끼아또 2024-04-08 2424
  6665

아멕스 mr 포인트 인생 뻘짓 후기 (feat. Singapore Airline, 발리여행)

| 후기 3
메로나 2024-04-30 1157
  6664

사진없는 르메르디앙 명동 후기

| 후기 15
Tamer 2023-09-28 2707
  6663

Marriot Cancun, An All-Inclusive Resort 예약했어요!

| 후기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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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갈매기 2024-04-18 4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