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살짝 이른 뉴욕시티 헬기타고 단풍 사진전 #1.jpgs

ehdtkqorl123, 2019-10-26 14:52:17

조회 수
2860
추천 수
0

벌써 이제 올 한해도 다 가네요

이제 뉴욕주도 가을이 성큼 깊어지고.. 단풍이 위에서 부터 쭈아아악 불붙는 중이라...

올해도 어떻게 하면 단풍구경을 잘 했다는 소문이 날까 생각을 하다

마침 예전에 싸게 샀던 헬기 투어 바우쳐로 뉴욕시티 안에서 사진이나 찍자 싶어서 또 한번 비행을 하게 되었네요.

인스타나 여기저기 사진들을 보니까 아직 이번주가 피크는 아닌데.. 다음주가 피크로 예상되지만

아쉽게도 다음주는 제가 내내 타지에 나가고 없을 계획이라

결국 엊그제인 목요일에 헬기를 탔습니다.

마침 날씨가 구름한점 없는 왕 맑음에다가 그 주간이 회사일이 널널하기에...

딱 해가 중천에 떠있을 시간인 정오에 타기로 예약했네요.

예전에 오후 5시쯤 탔는데 해가 지던 때라 그림자들때문에 사진들이 좀 아쉽게 나왔어서요.

헬기는 flynyon이라는 업체에서 30분 투어로 예약했는데 뉴저지 Kearny라는 곳에 행어가 있더라고요.

가니까 사람들이 낮인데도 엄청 많았습니다. 거진 다 관광객이고 요즘이 단풍시즌이라 그런듯..

전 4번째 헬기 타는거고 이제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제 소니 A7R2랑 35미리 프라임 렌즈, 그리고 회사동료의 A73에 70-200 줌렌즈 두개 가져갔네요.

이런저런 안전비디오를 보고 하네스를 두른후, 자리 배정을 받는데

헬기는 오른쪽 앞에 파일럿 자리라 앉을수 있는 공간은 왼쪽 앞조수석, 뒤에 5석 (뒤를 보는 2석, 앞을 보는 3석)

근데 이게 배정이 또 맘대로 되는게 아니라.. 밸런스를 위해 체중을 보고 결정하는거라...

전 제발제발제발 조수석!!! 을 기대했었습니다. (옆과 앞이 탁 트인데다가 파일럿 뷰도 엄청 좋으니까요)

하지만.. 슬프게도 전 사이드도 아니고 뒷자리 가운데 자리.. 다시말해 앞을 보는 3자리 중간에 낑긴...

헬기도 좁고 아무래도 옆사람들때문에 좀 사진찍기 어려울꺼같애서 낙담했었는데... 하지만 이게 전화위복이 되었으니..

보통 헬기가 한쪽 뷰를 본 다음엔 다시 유턴해서 반대편 사람도 볼수 있게 한번 되돌아 나는데

이 덕분에 전 가운데서 같은 뷰를 두번이나 볼수 있는 자리라서.. 오히려 좋은 사진을 더 많이 건질 수 있었네요.

이번이 진짜 헬기 투어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벼르고 갔지만...

결국 또 카메라 세팅에서 실수를 하고 말았으니.. 줌렌즈 달린 카메라 셔터스피드를 빠른걸로 고정하지 않고 P로 하는바람에... 포커스 흔들린 사진들이 좀 있어서..ㅠㅠ

헬기 진동이 정말 무시할수 없는 수준이라...

 

헬기 이동 경로는 뉴저지-맨하탄 미드타운 웨스트-센트럴 파크 중심부-UES에서 East River을 타고 내려와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선회-다운타운 WTC area-다시 동강 타고 부르클린 다리 선회-자유의 여신상-뉴저지 콤백.

 

암튼 잡설은 여기까지 하고 이제 사진들 갑니다.

 

헬기들이 쉬고 있는 행어.

저거 하나 가격이 후덜덜하다고 들었는데 정확한 가격은 까먹었네요.

나도 하나만 갖고싶.. (근데 가져도 주차는 어디에?)

 

DSC00236.jpg

 

저런식으로 Door-off flight는 하네스를 이중으로 몸에 묶고 문짝 떼고 날아갑니다.

딱히 넓진 않고.. 보시다시피 조수석이 제일 운신의 폭이 넒죠..

심약한 분들을 위해 자체 모자이크

 

DSC00237.jpg

 

서서히 엔진이 풀가동을 하고 예열하더니

날아올라... 맨하탄 미드타운쪽으로 갑니다.

 

DSC04044.jpg

 

한낮이라 그런지 하늘은 정말 깨끗하고.

구름은 1도 없는데...

살짝 맨하탄 상공에 운무? Haze가 보이더라고요.

늘 볼때마다 묘한 감정이 일어나는 

진짜 더럽고 사람은 징그럽게 많은 도시라지만 그래도 내가 사는 나의 도시라는 느낌.. 이라고 포장한 맨하탄부심 아이고 의미없다

 

DSC04045.jpg

 

뉴저지 필리쪽 분들은 여기 호보켄에서 NJ Transit 내린 후 Path 트레인이나 페리를 타고 맨하탄으로. 포커스 똥망

 

DSC00243.jpg

 

내려다보이는 다운타운

세계 금융의 중심이라는 그곳

 

DSC04050.jpg

 

미드타운이 보입니다

 

DSC04053.jpg

 

한때 세계에서 젤 높았던 뉴욕의 불멸의 랜드마크

엠퐈이야 스테이트 빌딩도 보이고..

 

DSC04065.jpg

 

허드슨 강을 따라 북상하면서 맨하탄의 뷰를 봅니다.

격자식 구조로 길을 냈는데 바르셀로나랑은 참 또 다른 느낌이죠.

이번에 꼭 찍고싶은 사진들중에 하나가 저렇게 동서를 가르지르는 직선의 길과 일직선으로 사진을 찍는건데 

운좋게도 이번에 많이 건져서.. 올려봅니다.

맨하탄이 남북으로 길쭉이라 동서로는 상대적으로 짧죠..

 

DSC04075.jpg

 

강변에 요런 기묘하면서도 겁나게 비싸보이는 건물들도 있고...

저게 다 테라스라면 진짜 볼맛 살맛 나겠네요.. 매일 석양을 보며... 크어

 

DSC00252.jpg

 

왼쪽의 그 건물.. 오른쪽도 신기한 디자인의 건물이라 같이 담아봤습니다.

카메라 두개를 번갈아가면서 찍는것도 쉽진 않더군요

줄이 꼬이고 버튼 잘못 누르고 

헬기투어에선 1초가 엄청 큽니다. 1초동안 이동하는 거리만큼 틀어진 각도에 따라 시야가 확 달라지거든요

특히 뉴욕처럼 격자의 구조로 된 도시에선 길 양옆으로 내려다 보이는 뷰가 다를수밖에 없습니다.

그러기에 재빨리 움직이면서 찍었습니다.

 

DSC00245.jpg

 

이제 34번가를 지나 40번가 위로 올라갑니다. 

저기가 돗대기시장 타임스퀘어를 비롯한 각종 큰 건물들이 많이 있는 동네죠.

자세히 보시면 가운데 큰 길을 따라 올라다보면 East River도 보일겁니다

 

DSC00253-2.jpg

 

이제 더 올라가 UWS 에 다다랐습니다.

센트럴 파크가 보이기 시작하네요.

잘 보시면 432 Park ave, Central Park Tower 등등 

누구 말마따나 흉물스러우면서도 참 길쭉하기도 길쭉한 주상복합 아파트들도 보이고

오른쪽 하단 센트럴 파크 모서리는 앗싸라비야 콜롬버스 서클입니다

 

DSC00253.jpg

 

예상대로 센트럴 파크는 아직 덜 익었습니다.

레어에서 아직 미디움 레어 들어가는 단계?

무릎을 탁 칩니다. 이런 인구밀도 빡빡한 도시에 저런 큼지막한 녹지를 어떻게 넣을 생각을 했을까.

처음 뉴욕 도시 조경할때 "만약 맨하탄에 센트럴파크같은 녹지가 없으면 맨하탄은 곧 정신병원이 될것이다"라고 했다던 구상자의 말마따나

정말 숨이 트이는 그런 장면이죠. 땅에서는 볼수 없는.. 

 

DSC00255-2.jpg

 

좀더 확대해 봅니다,.

UWS와 UES를 나누는 저 녹지. 

그리고 길들은 약속이나 한듯이 녹지에 끊겨지고 다시 반대편에서 묵묵히 이어집니다.

동서로 갈린 동네의 느낌들도 달라집니다

 

DSC00255.jpg

 

좀더 올라가니 센트럴 파크의 2/3가 펼쳐집니다. 

엄청 길쭉합니다.

 

DSC00256.jpg

 

공원 남쪽을 다시 내려다봅니다.

남쪽에서 올려다보는 뷰는 정말 좋을테고

뷰를 따라 건물이 올라가고

건물 높이에 따라 $$$가 더 들어가고..

저기 사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공원 남쪽 모서리의 마치 철옹성 벽과같은 일종의 위화감?

 

DSC00265.jpg

 

이제 헬기는 오른쪽으로 틀면서 센트럴 파크를 가로지릅니다.

 

DSC00265-2.jpg

 

Central Park West 는 59가를 지나 8th Ave로 바뀌어 쭈욱 미드타운까지 내려갑니다.

그 위를 지나는 수많은 차들과 사람들

 

DSC04079.jpg

 

미드타운 넘어 다운타운도 줌으로 땡겨봅니다

 

DSC00268.jpg

 

이제 센트럴 파크 상공입니다.

보시다시피 아직 단풍은 설익었지만

가운데 베데스다 테라스 분수대를 중심으로 노랗게 익어가는 부분도 보이네요

물 색은 좀 쥐쥐..

 

DSC04080.jpg

 

제가 좋아하는 테니스도 뺄수야 없죠.

아 몸이 근질근질

 

DSC00269.jpg

 

몸을 돌려 센트럴 파크 북단도 찍어봅니다.

여긴 주거지역이라 그런지 운무가 좀 덜하더군요

여기가 아까 말한 나머지 1/3부분입니다.

공원 북부에도 있을껀 다 있습니다. 야+축구장도..

멀리 얭키 스타디움도 보이네요.

저기는 맨하탄과 브롱스를 나누는 할렘강입니다

엄밀히 말하면 허드슨강만 진짜 업스테이트 뉴욕에서 내려오는 민물강이고 이스트 리버 할렘 리버는 강의 이름을 가진 바다죠.. 퀸즈 브루클린이 딸린 롱아일랜드가 섬이라..

 

DSC00273.jpg

 

세계 3대 박물관중 하나라는 메트로폴리탄 뮤지엄이네요

이렇게 보니 크긴 큽니다

 

DSC00275.jpg

 

좀더 땡겨본 공원 뷰. 

올해는 센트럴 파크 가본게 5번도 안되네요.. 집에서 딱 지하철 타고 10분거리인데... 같이 갈 사람이 없으므로

 

DSC04084.jpg

 

이제 센트럴 파크를 나와 UES 상공에 진입합니다

거리 뷰를 몇장 찍어봅니다

 

DSC04085.jpg

 

아파트

 

DSC04086.jpg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네요

 

DSC04089.jpg

 

이번에는 UES에서 센트럴 파크를 가로질러 UWS를 찍어봅니다

센트럴 파크 웨스트에 붙은 건물들도 유명한 주거 건물들 많더라고요

전부 웬만해서 100년은 된걸로 아는데..

참 신기합니다

 

DSC00277.jpg

 

이젠 다시 남쪽을 내려다봅니다

3rd Ave가 쭈우욱 내려가네요

마치 한석봉 어머니께서 어둠속에 떡을 써시듯 

애비뉴 중심으로 정갈하게 잘린 구획들

 

여기서 조금만 틀어봅니다

 

Oo5GVJr.jpg

 

격자같은 길들은 사라지고 

질서에서 약간의 무질서로 바뀌는 찰나

헬기투어에서의 1초는 이러한 이유때문에 중요합니다

모든게 일방통행이라 조종사에게 "나 1초전 못 찍었는데 잠깐만 후진 ㅇㅋ?" 할수도 없으니까요

하지만 이러한 무질서도 무질서 나름 좋습니다

 

 

 

 

 

글 쓰고 보니 벌써 용량 제한으로... 남은 사진은 다음 글에 올려야겠네요.

 

이제 남은 여정은 미드타운 웨스트 - 엠파이어스테이트, 플랫 어이언 빌딩을 지나 - 다운타운 World Trade Center - 맨하탄 남쪽 - 브루클린 다리 - 자유의 여신상 - 뉴저지 콤백입니다!

 

일단은 여기까지... ^^

51 댓글

대박마

2019-10-26 15:00:49

오 죽임다... @얼마에 요?

그리고,

순희야... 앗싸!!!

ehdtkqorl123

2019-10-26 15:15:46

젤 싼건 요즘 50% 할인해서 16분짜리 117불부터예요... 근데 종류랑 시간대별로 다 달라서...

duruduru

2019-10-26 15:35:17

엄청나네요. 여기 사진 저작권료 없이 마구마구 퍼다 써도 되나요? ㅋㅋ

ehdtkqorl123

2019-10-26 17:03:53

ㅎㅎ 어차피 구글검색하면 비슷한거 많이 뜨긴 해서요.. 

마일모아

2019-10-26 17:25:30

뉴욕은 역시 뉴욕이네요!

ehdtkqorl123

2019-10-26 23:19:57

지겨워지려는 마음이 들다가도 사라지게하는 묘한게 있더라고요 ^^

마일모아

2019-10-27 17:02:34

그나저나 오늘 트위터 보는데 이 사진들이 뙇! ㅋㅋ 

ehdtkqorl123

2019-10-27 17:07:32

앗..뜨끔..ㅋㅋㅋ

슈슈

2019-10-26 18:18:39

오 와우.. 사진보는 내내 Empire State of Mind 후렴구가 귓속을 맴도네요

ehdtkqorl123

2019-10-26 23:18:44

저도 이 댓글 보고 유튜브 가서 뮤비 보고왔네요 ㅎㅎ 

오리

2019-10-26 18:21:16

타큐멘터리에서 본적이 있는데, 맨하탄 미드타운에 유난히 고층 건물들이 많은 이유가 거기 암반이 튼튼하기 때문이라는군요. 센트럴파크 초입에 가면 흔히 보이는 거대한 암석 언덕(?)들이 바로 미드타운을 떠받치고 있는 지질성분이라고.....지질학 건축학 전공하신 분들이 좀 더 자세한 코멘트 해주실수 있을듯.....

ehdtkqorl123

2019-10-26 23:21:55

정확히는 40~59st 사이와 다운타운의 고층건물들이 있는 부분이 지반이 딴딴해서 고층건물이 많고

그 중간첼시 이런쪽 미드타운은 좀 연약해서 없다고 나무위키에서 본 기억이.. 

센트럴 파크쪽 암반도 딴딴해서 지하철 파는것도 애먹었다고 들었어요 ㅎㅎ 

빛나는웰시코기

2019-10-26 19:20:20

Wow~~~뷰 쩔어요...사진 퀄리티도!!!

ehdtkqorl123

2019-10-26 23:22:21

역시 사진은 장비빨이라..ㅎㅎ 

뉴욕사진가

2019-10-26 20:00:52

좋은 투어는 싼 투어보다 확실히 루트도 좋네요! 한번해도 좋은 걸로 해야한다는 진리를 다시 한번 느낍니다! 사진 잘 봤습니다 :)

ehdtkqorl123

2019-10-26 23:23:34

확실히 관광용으로 밀도있게 프로그램을 짜놔서 30분이 짧게 느껴지더라고요 ㅎㅎ 그만큼 볼게 많기도 하지만.. 가치가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stwizard

2019-10-26 20:15:40

엄청나네요! 돈 벌면 헬기투어 해봐야겠어요. 일단은 전망대 가는거 + 비행기 이착륙 때 사진 찍기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ehdtkqorl123

2019-10-26 23:24:17

비행기로도 선회할때 보이는 뉴욕 뷰는 참 좋죠 ㅎㅎ 

아날로그

2019-10-26 20:16:28

오 멋져요!!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색다르네요. 뉴욕은 그냥 뭔가 특별한 것 같아요. 가을 도시 냄새나는 사진들 감사합니다

ehdtkqorl123

2019-10-26 23:25:18

감사합니다! 진짜 왜 사람들이 뉴욕뉴욕하고 노래를 부르는지 알겠더라고요... 방문하는것과 사는것은 천지차이긴 하지만..ㅎㅎ 

rabbit

2019-10-26 21:26:04

와 사진들 정말 좋습니다. 다음 사진이 기다려지네요.

ehdtkqorl123

2019-10-26 23:25:33

감사합니다 ^^ 마저 정리하고 곧 올릴께요!

Blackstar

2019-10-26 22:28:21

보통 센트럴 파크 단풍은 언제 정도면 피크인가요? 뉴욕 여행을 막연히 생각만하고 있었는데 사진 보고 나니 정말 가고 싶어집니다! 사진 정말 잘 구경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hdtkqorl123

2019-10-26 23:26:31

해마다 살짝씩 다르긴 한데 다음주 뉴욕시티 마라톤할때쯤이 피크로 알고있어요 감사합니다!

Blackstar

2019-10-27 15:13:04

정말 감사합니다!

큰꿈

2019-10-26 22:50:42

사진 너무 훌륭하고 친절한 해설로 더 재밌었습니다. 맨하탄 헬기 투어 언젠가 꼭 해 볼 날이 있겠지요.  다음 사진도 기대할께요. 감사합니다.

ehdtkqorl123

2019-10-26 23:26:44

감사합니다! 꼭 좋은 기회가 오길 바래요 

shilph

2019-10-26 22:56:47

캬... 멋지네요. 저는 언제쯤 갈 수 있으려나요... 애들이 좀 더 커야할텐대....

ehdtkqorl123

2019-10-26 23:27:33

ㅎㅎ 얼렁 무럭무럭 잘 자라서 효도관광을... ^^;

shilph

2019-10-26 23:59:50

어서 빨리 늙으라고 악담을 하시다니요 ㅇㅅㅇㅋㅋㅋㅋ

 

무럭무럭 잘 자라서 애들에게 레퍼럴을 주길 기대해 봅...

많이사

2019-10-27 01:01:38

사진들 잘 봤습니다! 세자리 중 가운데에서 35mm로 찍어도 옆사람이나 헬기에 가리지 않을 만큼 공간이 충분한가요? 아니면 크롭하신건가요?

ehdtkqorl123

2019-10-27 10:56:07

뭐 어안렌즈 쓰지 않는 이상은 충분하더라고요. 양 옆 사람들 공간 사이로 센스있게 찍어야되는데..

사람들한테 가려서 크롭한건 의외로 없더라고요 

comkang

2019-10-27 01:20:56

사진 정말 멋지네요. 담에 한번 헬기투어 하고 싶은 마음이 새록새록 생기네여 ㅎ

ehdtkqorl123

2019-10-27 10:56:32

감사합니다!

heat

2019-10-27 04:50:01

아,  Autumn in New York...저기 살 때가 그립군요 ㅠㅠ

 

10월도 좋지만, 저는 늦은 11월의 Palisades Parkway...베어마운틴 가는 길, 낙엽도 다 져버린, 그 길의 그 황량함이 더 생각납니다.   

돌아갈 수 없는 시간들.............

ehdtkqorl123

2019-10-27 10:57:10

ㅠㅠ 낙엽 다 지고나서의 뉴욕도.....

쓸쓸하죠... 더구나 싱글에겐 더..

wunderbar

2019-10-27 18:49:20

 

지금 정전이 되어서 꼼짝도 못하고 사진 감상하는데 

기분이 묘하네요...

마치 내가 공중에서 도시를 보는 듯한... ( 정작 헬기도 무서워서 못 타는 )

그래도 평상시 보지 못하는 뷰를 볼수 있고 뉴욕 사진을 보니 정말 규모가 어마어마 하네요.

 

아는 만큼 보인다고...ㅋㅋㅋ 도대체 양키스테디움이 어디 있다는 거야? 하면서 찾아 봤네용...

 

다음 사진도 기대합니다...

 

ehdtkqorl123

2019-10-27 20:31:26

ㅎㅎ 아무래도 쉽게 찍을수 있는 뷰는 아니다보니..

참 신선하더라고요 이 크면서도 작은? 도시에서 아웅다웅 하면서 살아가는 삶..

 

Jung

2019-10-27 23:18:54

사진 너무 멋지네요 맨하탄 한번에 다 봤네요

궁금한게 영어를 잘 못해도 헬리곱터 타는데 상관없나요?

ehdtkqorl123

2019-10-27 23:25:11

네 기본적인것만 안전교육때 알아들어도 되더라고요. 여러나라에서 온 관광객들도 많이 하고요 

Jung

2019-10-28 15:12:42

감사합니다 어머니가 60인데 한번 타보고 싶어하셔서요

ehdtkqorl123

2019-10-28 17:03:12

나이드신분들도 가족동반으로 많이 타셨어요 :)

Jung

2019-10-30 16:53:12

네 근데 바우쳐 어서 사나요?

ehdtkqorl123

2019-10-30 18:21:06

https://www.flynyon.com/ 직접 여기서 샀어요. 지금 세일기간이라 코드 입력하시면 50% 되고요

Jung

2019-11-01 15:10:15

감사합니다

nysky

2019-10-28 14:10:34

멋집니다!!!!! 대단한 뉴욕사진들이에요.

ehdtkqorl123

2019-10-28 17:03:40

감사합니다 전 셔터누른거밖에..ㅎㅎ

똥칠이

2019-10-30 18:27:32

넘 좋네요 뉴욕은 가을이죠 

ehdtkqorl123

2019-10-31 12:42:57

요즘은 단풍도 많이 피었는데 내내 비가와서 많이 떨어졌네요 

vj

2019-10-30 19:35:29

역쉬123

하늘에서 보는 뉴욕은 또다른 세상이네요...

부럽습다,,언제 뉴욕시티 헹기 타보나?

여행중 주구장창 폰으로 찍고 있는데 사진기 안가져 언걸 후회마급중,,,,,

사진 잘 보고 갑니당

ehdtkqorl123

2019-10-31 12:43:11

감사합니다

이렇게 아쉬운감이 있어야 또 방문할 이유가 생기는듯 해요 ㅎㅎ 

목록

Page 1 / 3834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6507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9863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80466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96284
new 114994

Hilton Autocamp 예약 가능합니다.(Yosemite, Zion 등)

| 정보-호텔 4
범꼬리통통 2024-06-03 560
updated 114993

포항앞바다에 상당량의 석유와 가스 매장 가능성이 있다고 하네요

| 정보 77
이론머스크 2024-06-03 4942
new 114992

LAX 에서 connecting flight 7시간 기다리시며 어머님이 좀 편안하게 계실곳이 있을까요?

| 질문-항공 11
날아올라 2024-06-03 772
new 114991

아시아나 마일리지 사용법 ㅜㅜ 비지니스는 정녕 불가능한가요?

| 질문-항공 11
미니딩 2024-06-03 514
new 114990

가족 간에 건물 거래 시 증여를 이용하는 방법 어떤가요?

| 질문-기타
Bhalral 2024-06-03 26
updated 114989

7월에 백만년만에 한국에 여행갑니다: 국내선 비행기, 렌트카, 셀폰 인증?

| 질문 34
캘리드리머 2024-06-03 1835
updated 114988

[댓글로 이어짐] Skypass KAL 대한항공 라운지 쿠폰 나눔

| 나눔 145
ReitnorF 2024-01-14 4530
new 114987

7살 여아 선물 추천부탁드립니다

| 질문-기타
한강공원 2024-06-03 48
updated 114986

허먼밀러 에어론 구입후기.

| 자랑 58
  • file
nysky 2018-10-05 19417
updated 114985

의식의 흐름대로 쓰는 후기 (18) - 사진으로 보는 주관적 한국 호텔 후기 2탄 (feat. 반리엇, 르메르디앙, 신라, 그랜드하얏, 부산파크장 등등)

| 후기 35
  • file
미스죵 2024-06-02 1715
updated 114984

동생 남편감 찾습니다 (공개구혼)

| 질문-기타 111
풍선껌사랑 2024-05-27 19470
updated 114983

Amex MR to Virgin Atlantic 30% bonus until 5/31/2024.

| 정보-카드 29
  • file
랜스 2024-04-22 4459
new 114982

크루즈에 노로바이러스 문제가 큰가 보네요

| 잡담 19
소서노 2024-06-03 2167
updated 114981

Amex Hilton 카드 NLL 오퍼 (일반, Surpass)

| 정보-카드 568
UR_Chaser 2023-08-31 61880
updated 114980

Bilt 카드로 웰스파고 모기지 페이 관련 (시도 예정) -> 업뎃(성공)

| 후기-카드 161
사람이좋다마일이좋다 2022-11-16 13611
new 114979

간략한 터키 여행 후기 -2

| 여행기 2
  • file
rlambs26 2024-06-03 380
updated 114978

AMEX BIZ GOLD 매월$20 Flexible Business Credit 어디에 쓰세요?

| 질문-카드 41
꿈꾸는소년 2024-06-01 1146
new 114977

대한항공 라운지 나눔

| 나눔 2
꿀푸우 2024-06-03 192
updated 114976

[2024.06.03 업뎃] (뱅보) Sofi $300+ Rakuten $200

| 정보-기타 42
네사셀잭팟 2024-05-06 3985
updated 114975

Marriott Bonvoy --> 대한항공 전환 종료 (6월 17일부)

| 정보-항공 21
스티븐스 2024-06-03 3074
updated 114974

IHG 어카운트 해킹 피해사례(update) - 범인 체포 실패

| 정보-호텔 12
  • file
감사합니다 2024-06-01 2826
new 114973

리엔트리 퍼밋 신청 이후 3달째 업데이트 x. 그냥 기다리면 될까요?

| 질문-기타 6
NCS 2024-06-03 222
new 114972

P2 가 곧 둘째 임신하려고 하는데.. 보험을 어떤걸 들어야 할까요?

| 질문-기타 12
MilkSports 2024-06-03 865
new 114971

한국 페이코에 페이팔로 충전이 다시 되나봐요. 아골로 충전 후 송금 했어요.

| 정보-기타 2
변덕쟁이 2024-06-03 251
new 114970

애틀란타 맛집 리스트, 확인 부탁드립니다

| 질문-여행 12
유기파리공치리 2024-06-03 987
new 114969

[맥블 출사展 - 90] 캐나다 안의 프랑스 - 퀘벡 시티

| 여행기 9
  • file
맥주는블루문 2024-06-03 596
updated 114968

아멕스 힐튼 아너 7만+숙박권 / 서패스 13만+숙박권 사인업 - 퍼블릭/레퍼럴 둘다 보이네요.

| 정보-카드 22
헬로구피 2024-05-23 4837
updated 114967

자동차 에어컨 냄새는 어떻게 없애나요?

| 질문-기타 31
빠빠라기 2022-04-26 4904
new 114966

서울 방문 - 메리엇트 Nightly Upgrade Awards 사용가능 호텔?

| 질문-호텔 1
밀리언마일가즈야 2024-06-03 264
new 114965

아이폰 13 미니 혹은 옛 핸드폰 쓰시는 분들, 배터리 광탈 어떻게 버티세요?

| 잡담 52
복숭아 2024-06-03 1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