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에 뜨는 비행기가 6시간 딜레이되서 도착을 할수가있는건가요?

하늘에 떠서 그렇게 많이 늦어질 이유는 없을것 같은데요. 시스템문제 아닌가 싶네요. 제 플라잇 트래커로는 정시 도착으로 나옵니다. 

미국시간으로 새벽인데 답장을주시고. 감사드립니다. 그쵸 시스템애라겠죠? 제가혹시 vpn 을 켜서 그런가하고 꺼보았는데도 그렇게 나와서요.. 진짜딜레이가 있으면 픽업오는사람한테 연락을 해줘야하는데 지켜봐야겠내요. 

첫 화면에 출도착 Actual 시간이 나오는게 좀 이상하네요. 출발도 안한 뱅기 출도착 기록이 있다는게 이상해요.  

항공사 홈페이지로 보니 오후 9시 20분에 출발했고(예정 시각은 오후 9시 정각) 오후 5시 4분 도착예정인걸로 나오네요.

그냥 오류입니다. FR24나 flightaware나 항상 정확한게 아니라 비정상 운항상황으로 보이면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비행 상황(flight status) 확인해보는게 좋습니다.

감사합니디. 정시에 잘 도착했습니다.

근데 LAX 새로만든 우버타는데 좀 아닌거같습니다. 서서 1시간은 기다려야하고 요금도 두배에요. 전 좀기다리다 다시 니와 호텔셔틀아무거나 타고가서 우버부르니 2분네에오고 요금도 정상이네여 ㅋㅋ

얼마전에 기사났었는데 많이 안 좋군요 

https://www.google.com/amp/s/www.theverge.com/platform/amp/2019/10/4/20898596/lax-uber-lyft-ban-pickup-terminal

와 호텔 셔틀 타고 호텔가서 우버 부르기... 새로운 방법이네요. 저도 한번 써봐야겠네요.

네 근데 호텔 셔틀이 생각보다 느리긴해요. 아님 셔틀을 잘못골랐는지 각 터미널마다 내리고 타고 한 30분은 걸린거같아요 호텔까지.. 매리엇 ㅋㅋ

헉. 너무 오래 걸렸네요.

손님 맞으러 가는데 flightaware인지 flightstat인지 30분 일찍 도착한다고 광속 운전했다가 공항에서 30분을 빈둥거린적이 있습니다. ^^;

Flightaware 믿을게못되네요 ㅋㅋ

 비행기가 일찍도착해서 주기장 못찾고 빙빙 돈거 아닐까요. 

해당 스케쥴과는 관계없지만 제 경험을 잠시 풀자면..

정시에 출발해서 늦에 도착한적 있습니다. 정말 어이없게..

출발할려는데 기장이 우리 기름이 필요한 양보다 적게 들어갔다.. 근데 일단 떠야해서 이륙하고 가다가 기름좀 넣고 갈께... 이런적 있습니다 ㅎㅎ

스케쥴보다 대략 2시간 정도 딜레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주유소에서 직원들이 일을 잘 못하는건지 어쩐건지... 대신 기내스낵은 무상 서비스해주더라고요..(휴지대신에..?)

와 좀 어이없내요. 저도 정비때문에 늦어지는건가 걱정했는데 다행이 정시 도착했습니다

저두 정시에 도착해서 늦은적 있어요 ㅎㅎ

AA pvg-ord였는데

기내에서 일본에 무슨 태풍때문에 다른 경로로 간다고 조금 지연될꺼라고 하더니 한시간 정도 지연되더라구요.

도착하니 제 이름이랑 AA 티켓봉투?(+ 20명 가량) 벽에 붙어 있길래 물어보니 경유편 놓칠꺼같다고 다음날 표랑 호텔이랑 예약해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