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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겨울왕국 2 노키즈존 인터넷 여론조사

shine, 2019-11-27 23: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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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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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가 겨울왕국 2 상영관중 노키즈존을 만드는 게 어떻냐는 인터넷 여론조사를 하고 있네요. 아이들의 소음으로 영화관람을 제대로 할 수 없다라는 불만에 대해 신문사가 이걸 물어서 기사화 시킨건데..

 

이런 논리면 이제 하루 2편 동일지역으로 가는 항공편중 하나는 어른만 예약을 받으라는 요구가 나와도 하나도 이상하지 않겠네요. 만원내고 보는 영화가지고도 저러는데 수십만원을 내고 타는 비행기에서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 듯 합니다. 적어도 한국에서는. 

 

근데 겨울왕국은 "전체관람가"아닌가요?

43 댓글

반추

2019-11-27 23:49:52

비행기랑 달리 영화는 같은 시간에도 상영관이 여러개니(영화관도 여러개고) 그중 한개정도 노키즈로 하는건 크게 문제 없어보이는데요;

식당이나 까페가 무슨 19금이라서 노키즈존을 하는건 아니니까요

tobpeople

2019-11-27 23:54:11

미국은 가족들이 함께 보는 영화이기 때문인지 몰라도, 아이들이 좀 울어도, 아이들이 좀 떠들어도 이해를 해주는데, 유독 한국은 조금 이런 부분에서 관대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부모들이 아이들을 잘 훈련시키는것도 중요하지만, 여러분 가고, 훈련이 되어야 익숙해지는 것이기에 좀 참고 함께 해야 하는 것도 있습니다.  그래도, 한국 사회가 일부 몰지각한 부모들로 인해 피해를 보는 사례가 많아져서, No Kids 존에 대해서 오해 없이 잘 적용했으면 합니다.  저희는 내일 온 가족이 Frozen 2 함께 보러 갑니다. 우리 딸은 숨 죽이고 봐서 떠들 시간이 없을텐데, 단디 교육 시키며 봐야겠네요~

physi

2019-11-28 00:13:04

애들이 솔직히 뭔 잘못이겠어요. 애들 교육을 제대로 못시키고... 남을 배려할 줄 모르는 몇몇 몰지각한 부모들 탓이죠.

22개월 되가는 딸래미 둔 아버지 입장인데, 어린아이 둔 부모로서 노키즈존이 불편하긴 하지만 사장님들 노키즈존 만드시는 심정 충분히 이해하고요, 어쩔수 없는 경영 선택으로 존중 해 드려야한다고 생각해요.

Opeth

2019-11-28 00:56:28

뭐 컨셉 자체는 저도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방해 안 받고 영화를 즐기고 싶은 마음도 이해가 갑니다. 어차피 아이들은 밤늦게 나오기 힘드니 저녁 8시 이후 상영 시간에 노키즈존을 골라 한다면 딱히 문제가 있을까 합니다.

멜라니아

2019-11-28 01:33:44

솔직히 애들 데리고 프로즌2 보고 왔는데 노키즈존 원하는 심경을 격하게 이해합니다.. 아예 훈련의 의지조차 없는 부모님들이 한국에 너무 많습니다...

 

AMC에서 코코나 패딩턴 1/2 볼 때의 그 분위기와 모습을 초월하는 상상 초월 가지가지 진상을 떠는 부모들이 있습니다..

 

1.  =-=; 한글 자막 프로즌 2 보러 와서 옆에서.. 실시간 라이브로 영화 내내 자막 읽어주는 부모도 있습니다..

 

2. 엄마 지겨워~ 엄마 나가자~~~~~~하고 애가 영화 내내 소리지르는데 "조금만 참아. 조금만 참아"를 끝까지 반복하고 있어요.. (...중간 쯤 결국 옆자리에서 뭐라고 하자 엄청 툴툴거리며 나가더군요.. ㅠㅠ)

 

진짜 별 꼴을 한국 영화관에서는 다 볼 수 있는듯요 ㅠㅠ

COYS

2019-11-28 10:02:26

와.. 이정도면 노키즈존 상영관 만들으라는 말이 나올만 한데요? 이건 한국 부모들 문제인것 같습니다; 여기도 영화관 가면 신경안쓰는 부모들이 있긴하지만 보통 대부분 바로 조용히 시키던데요. 저도 아이랑 영화관 갈떄마다 입장하기전에 다시한번 붙잡고 꼭 에티켓 지켜야한다고 알려줍니다. 저도 사실 결혼전에는 공연장이나 영화관가서 떠드는 아이들보면 정말 싫어했거든요.... 이젠 저도 애가 생기니 어느정도 이해가 가지만 말씀하신 경험담은 정말 개념이 없어보이네요.

Skyteam

2019-11-28 02:38:40

호텔 라운지는 미성년자 출입금지 구역이 아니지만 해피아워때 미성년자 출입금지시키죠.

전연령 관람가인게 노키즈존 설정하고 상관없는 것같네요.

많이사

2019-11-28 04:32:57

성인 전용 (?) 비행기는 애들이 아니라 결국 가족이 못 타는거라 현실성이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실제로 그런게 있고 발권 난이도가 비슷하고 차액이 적당하다면 저희는 돈/마일 더 내고 탈 것 같습니다.

티끌모으자

2019-11-28 07:06:03

저도 동참 손~

RedAndBlue

2019-11-28 05:58:52

간단합니다. 해 지고 저녁 시간에 맥주 파는 관을 만들면 됩니다. 자연스럽죠?

방방곡곡

2019-11-28 10:56:39

솔로몬의 지혜에 버금가는 명판결입니다! ㅎㅎ

얼마에

2019-11-28 11:21:48

#천잰데

커클랜드

2019-12-17 13:45:21

진짜 천재이신듯. 

마케팅하시면 귀재 되실듯. 

티끌모으자

2019-11-28 07:03:22

전 격하게 공감합니다.. 제 경험은 한국인이 아니라 유럽계 사람이었어요.  미국에서 프로즌 보며 뒷자리 아이와 엄마 때문에 열 폭을 했어요 ..저도 딸이 있기에 가능한 참을 려 했지만 뒷자리 아이와 엄마는 완전 갑이더군요 ,, 걍 조용히 나와서 컨플레인 했고 ( 저말고 여러사람이 나가서 컨플레인 했어요) 시큐리티가 와서 경고 2번했는데  조용하지 않아 강제 퇴장 시켰어요 ..

hohoajussi

2019-11-28 08:24:56

저도 아이 있는데 오히려 전 더 좋은거 같은데요.

나쁘게 생각하면 노키즈존/일반관 이지만

좋게 생각하면 어른존/어린이존(하지만 어른도 원하면 입장가능)..

 

이니까 노키즈존을 따로 만들어 놓으면, 노키즈 아닌 곳에 들어가서, 어느정도는 소리 내도 괜찮으니 신경도 덜 써도 되고. 

노키즈존 (어린이x)을 만들기 보다, 패밀리존이라고 만들어서 그냥 어린이 있으면 거기 가서 편하게 봐라. 이런식으로 마케팅 해주면 더 좋을거같아요-

에타

2019-11-28 08:48:16

상황이 이러니 한국에선 얘가 짐만 될뿐이고 출산율이 0.88 찍는 것도 어느정도 설명이 되네요

얼마에

2019-11-28 09:10:25

애들보라고 만든 만화영화는 보고 싶은데, 애들은 보기 싫다...

 

그러면 개취존중 해서. 

 

탑골공원 노인 금지존. 

 

홍대 청년 금지존. 

대박마

2019-11-28 13:39:36

좋네요. 차별 극대화 

조자룡

2019-11-28 14:14:15

찬성요

마티

2019-11-28 19:33:00

+1

으리으리

2019-11-28 21:54:09

프로즌이 애들 보라고 만든영화인가요..? 아동용이었다니.. 

poooh

2019-11-29 08:31:58

애들이 보기 싫은게 아니라, 애들이  떠드는데 아무것도 안하는 몰지각한 부모가 보기 싫은거죠.

당연히 애들을 위한 영화 인데, 애들이 있는게 당연하죠.

 

다만, 영화를 보는데, 남에게 피해를 주는 아이를 그대로 방치 하는 부모가 문제지요.

탑골 공원에 노인이 문제 인가요? 탑골공원에서 그러한 풍토를 만든 노인이 문제이고,

홍대에서 뻘짓 하는 청년이 문제구요.

 

이런게 바로 물타기 란겁니다.. @얼마에 님!  :o

얼마에

2019-11-29 09: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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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oh

2019-11-29 10:22:52

이것도 물타기  ㅋㅋㅋ

쏘왓

2019-11-28 10:58:56

저도 안 좋은 경험이 두 번이나 있어서.. 이거 완전 찬성입니다. 미국은 시큐리티가 내쫓기라도 하지 한국은 그러지도 않아요..;

진상인 아이들의 부모님한테 얘기를 해도 방귀 뀐 놈이 성내는 게 일반적이에요

"애들이 그럴수도 있지.."라는 생각을 하는 부모님들이 많으니 문제죠 휴..

그럼 영화 내내 그 불편함을 감수하고 봐야합니다. 왜 같은 돈 내고 불쾌하게 영화를 봐야하나요?

겪어보니.. 애들이 밉다기보다 그 부모 얼굴을 한 번 더 보게 됩니다. 애초에 잘 교육시켰으면 이런 설문조사 자체가 안 나오겠지요

오히려 제가 부모라면 노키즈존이 아닌 영화관에서 애들 영화 보여주면 관객 대부분도 아이들+부모일테니 맘 놓고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부모님들 기분 나빠하시지만 말고 역지사지로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곰영감

2019-11-28 11:21:28

부모나 부모 아니나 서로 배려 않고 타인의 희생과 사회적 부담만 강요하는데 지구를 노 인간 존으로 하죠 어차피 스크린 독과점 상황에 상영회차 늘리거나 quota줘서 성인만 보는 것도 별도 시행하잔 거 아닌가요 출산율이랑은 무슨 상관

HJ012

2019-11-28 11:36:51

제가 있는 지역에선 아이들이 5분정도 시끄럽게하면 부모님이 애들델꼬 나가더군요. 처음엔 저러면 돈아깝지않나 생각이 들었는데, 이젠 저도 그렇게 하게 되더라구요. 제가 경험해본 장소들은 극장, 칠드런스 뮤지엄, 학교행사, 교회예배 였습니다. 

physi

2019-11-28 11:42:27

한인 교회 설교 보통 30분안팍인데.. 5분 방치하는 부모있으면... 모두들 교회에서 참을 인자를 마음에 세기며 도를 닦게 될듯요...

#enlightened 

HJ012

2019-11-28 17:42:53

좀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제 기준으로 미소 지으며 애들이 뭐 그렇지 정도의 참을 만한 수준이 5분이구요, 인상찌푸릴 정도면 1분안에 델꼬 나갑니다. 그리고, 한인 커뮤니티 이야기 아니예요.:)

율버스터

2019-11-28 11:57:05

비매너의 문제는 반드시 아이에만 국한되어 있는 것도 아닌데... 무려 가족 영화에 노키즈존은 많이 오버아닌가요?

겨울왕국 정도면 3-4살 아이들 정도만 되면 충분히 관람이 가능할 것 같은데,

그런 아이들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면서, 온전히 집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 그게 오히려 더 이상한데요. ^^;

차라리 영화 관람시 휴대폰 반입 자체를 금지하자고 하면 납득은 갈듯...

poooh

2019-12-17 12:53:08

3-4살 아이 영화 관람 못해요. 3-4살 아이들 집중할 수 있는 span이 길어야 30분이던가 그랬던거 같아요.  (더 짧았나)

아마 아이들이 극장에서 만화를 볼 수 있는 나이가  5-6세는 되지 않아야 되나 싶어요.

 

케켁켁

2019-11-28 12:51:42

한국에는 어린이전용 영화관도 있던데 어른전용 상영관은 왜 안될까요?

영화관 전체를 노키즈존으로 하자는것도 아니고 일부 상영에 대해서만 하자고 설문하는거 같은데..

키덜트라는 말이 있듯이 지금 성인들이 디즈니영화를 보고 자라고 아직까지 디즈니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을텐데 전체관람가라고 불편을 희생하면서 봐야하는건 이해가 안갑니다.

저는 경험해본적은 없지만 위에 댓글들 포함 여러 경험담을 보면 미국이랑 한국의 산만함의 차이가 큰거 같은데요. 오죽하면 한국에서는 Frozen 때 노래방처럼 따라 부를수 있게 한 상영도 했을까요.

'애들이 그럴수도 있지'라는 말은 불편을 감내해야 하는 사람이 해줘야할 말인데 한국에서는 불편을끼치는 아이의 부모(가해자)가 피해자에게 하더라구요.

삼유리

2019-11-28 21:48:49

노키즈존 요구가 생긴 결정적 이유는 아이들때문이 아니라 부모들이 보고 싶어서 아직 엄마 아빠 정도 말밖에 못하는 아기들을 데리고 관람한 것이 제일 큰 이유라고 들었어요.

낟알

2019-11-28 23:09:50

사실 노키즈존은 애들이 보기 싫은게 아니라 애들이 떠들거나 민폐를 끼쳐도(앞좌석을 최선을 다해서 계속 걷어찬다거나)

그걸 전혀 제지하지 않는 부모를 향한 반발심이 반영되지 않았나싶어요. 어른인데도 말이 안통하니 아예 막는거죠.

ddari3

2019-11-29 03:53:09

그 반대로 애가 울어도 막 돌아다녀도 되는 맘앤키즈 영화관이 있었어요. 평일 낮 두시쯤 4천원에 애기+엄마 가격으로요. 가격도 착하고 편해서 좋더라고요. 노키즈존, 베이비존 서로 출구를 주는게 나쁘진 않지만,.,, 얼마전 프로즌봤는데 미국애들도 부산스럽기는 마찬가지더라고요. 발도 까딱거리고 찡찡대고 중간중간 애들이 물어보면 내용 얘기하기도 하면서요. 보기에 따라 상황은 비슷한데, 한국은 애나 부모나 어른이나 좀 마음의 여유가 없는듯요. 저도 그랬었고요.

잔잔하게

2019-11-29 07:35:42

뭐 이건 극장 맘대로 할 수 있어야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개취를 떠나서

해보고 돈 벌리면 늘리는거고, 안되면 접는거죠.

극장이 공공기관도 아닌데

차라리 상영관 독점 문제나 해결하지

memories

2019-12-17 10:22:35

Opeth

2019-12-17 11:28:35

뭐 다같이 각박하게 살아가게 되는거죠. 이해가 안 되는건 아니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이게 바람직한건지 모르겠습니다.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방해 받고 싶지 않다고 하니, 입장이 바뀌면 그거에도 성내거나 아쉬워하면 안 되겠죠? 전체적으로 배려심과 여유가 사라지는 현상만 보여서 안타깝습니다.

Stacker

2019-12-17 11:48:30

솔직히 애들 관리 못한 부모 잘못이고

애가 남에게 방해될 정도의 행동을하면

부모가 알아서 애 데리고 나가서 달랜 뒤 다시 들어오는게 기본인데

그런 행동을 안하니 노키즈 존이 전국적으로 확대 되는건데

 

영화관에 노키즈존은 조금 과한 것 같고

이건 영화관 측에서 알바 1명두고

그런 민폐 손님을 강제 퇴실 조치 시키는게 맞음.

근데 그걸 영화관 측에서 방관했다? 그럼 컴플레인하는 손님들에게 전부다 환불 시켜주면 되는 문제라고 봅니다.

포트드소토

2019-12-17 12:18:07

한국에서는 애들 데리고 영화관 간적없고, 미국에서는 애들 데리고 어릴 때부터 자주 영화보러 갔는데 (최소한 50편은 본듯 합니다.)

영화 시청에 지속적으로 방해를 줄 정도로 소음이 있던 적은 한번도 없었네요. 

 

* 일단, 영화 감상이 불가능한 유아 (3세이하?) 를 극장에 데려온다 --> 없었음. 일단 이 나이때 애들은 어두운 극장을 보통 무서워함. 이런데도 데리고 오는 부모들은 자기들 보고 싶어서, 애들까지 끌고오는 민폐입니다.  물론 예외도 있긴하겠죠.

 

* 영화 시청시 친구들과 계속 떠든다. --> 없었음. 간간히 그러긴 하지만, 부모들이 알아서 계속 제재를 함.

 

* 영화 시청시 돌아다닌다. --> 없었음. 일단 극장이건 식당이건, 앉아 있어야 하는 장소에서 부모옆에 있지않고 애들이 돌아다니게 내버려 두는 부모를 본 적이 없네요.

 

결국 한국 부모들의 문제?  애들을 잘 못 키웠네요.

 

일단 보통 영화란건 아동용이라도 90분 정도는 됩니다. 아이들이 어두운 극장 안 무서워하고, 90분을 지속해서 끝까지 볼 수 있어야 극장에 데려와야죠. 90분 다 본다는건 이미 내용도 알고 집중한다는 이야기입니다. 

 

뭔 내용인지도 모르겠는데, 90분 동안, 컴컴하고, 어둡고 무서운 장면 자주 나오는데, 극장에 아이에게 계속 조용히 있으라는건?  거의 아이를 고문하는거 아닐까요?

헐퀴

2019-12-17 14:26:42

전 미국 영화관에서 첫번째랑 세번째 겪어봤습니다. 그것도 동시에...

 

애들 영화가 아니라 <어벤져스: 엔드게임>이었다는 게 함정;; 거의 개봉하자마자 봤는데 마블 시리즈 열성팬 부모들 몇이 애들 데리고 와서 달래면서 보느라 자기들도 고생, 주위에도 민폐를 주더라구요 ㅎㅎ

포트드소토

2019-12-17 15:39:19

헐.. 고생많으셨네요. ㅎㅎ

제가 좋은 동네 사는 건가요? 

헐퀴

2019-12-17 15:44:53

엔드게임 때문에 워낙 난리 났던 시절이라 얼마나 보고 싶었으면 저럴까 하면서 참았어요....를 하려 했으나 꼬맹이 녀석이 제 앞을 마구 뛰어다닐 땐 인내심의 한계를 체험했습니다. 결국 아빠가 데리고 나가서 한참 있다가 들어오더라구요. 먹을 거라도 하나 물렸는지 그 뒤론 조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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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bby 2024-05-04 1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