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투스 스피커 어느것이 음질이 괜찮은가요?

개인적인 의견이라는 점을 미리 말씀드리고 둘 중에 고른다면 두번째 JBL제품을 고르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오래된 음향기기회사고 저 모델보다 조금 상위모델을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데 소리에 예민한 편이 아니라면 차고 넘치진 않아도 무난하게 듣기에는 부족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JBL제품은 청음할수 있는 곳이 많으니까 급하지 않으면 직접 들어보시고 구입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소리라는게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 제각각이거든요.

사이즈 조금 커도 괜찮으심 오닉스 추천이요. 저흰 이거 대만족하면서 쓰고있어요.

https://www.bestbuy.com/site/harman-kardon-onyx-studio-4-portable-bluetooth-speaker-black/5886600.p?skuId=5886600

요 가격대에서는 알렉사요

알렉사보다는 JBL스피커가 음색면에서 훨씬 낫습니다..

B&O 도시락이요!

현재 JBL 저거랑 비슷한 것 쓰고 있습니다. (2년전 블프때 50불에 줍줍했습니다.).  다른것은 안써봐서 모르겠습니다..

제가 스피커와 이어폰에 돈**도 많이 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이 가격때, 크기 스피커중에, 큰 불만없이 부담없이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살때, 또 스피커 산다고 혼났는데 온가족이 같이 거실에 놓고 쓰고 있습니다. (엄청 귀가 예민하신것 아니시고, 엄청 크게 틀어놓는것 아니시면, 베이스도 풍부하고, 음색도 따뜻한 편입니다.)

블투 스피커중에 음질로 구입하는 건 거의 없는것 같습니다. 사블 미니를 사용하고 있는데, 소리 비교를 해 보면, Echo dot에다 TA-2020 앰프 물려서, JBL 4 inch짜리 bookshelf로 듣는것보다 소리 안 좋습니다. 4inch만 되어도 조그만 블투 스피커보다 소리 훨 잘 나옵니다. TA-2020이 $20정도고, JBL 4.0 bookshelf가 $50, Echo dot이 지금 $10이니까, 가격은 비싸지 않습니다. 다만 크기가 많이 크죠. 대신 Echo dot으로는 보이스 커맨드가 되니까, 사용할때 재밌기는 합니다. 요즘은 Apple music하고 Echo란 연결이 되니까, Apple Music에서 들리는 건 다 echo로 들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