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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 여행을 마치고 방콕에 들었었습니다. 호텔은 같은 브랜드인 월도프 아스토리아에 또 묶게 되었어요. 일박당 8만포인트씩 3박해서 총 24만 포인트를 사용했습니다. 티메님께서 올 여름에 이미 후기를 남겨주시기도 했었는데 그 사이 변한건 없는거 같습니다.

 

택시를 타고 호텔에 도착하니 벨맨이 가방을 받아주고 호텔 로비까지 안내를 해주었습니다. 로비가 15층과 16층 사이에 위치해 있어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갔어요. 체크인중 떠나는날 아침 비행기 떄문에 6시반쯤 체크아웃을 해야한다고 하니 그럼 조식을 포장해서 준비를 해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해주면 너무 고맙겠다고 말하고 방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방은 15층으로 배정받았어요.

 

그럼 이제 방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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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서 보이는 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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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졌던 호텔 복도

 

조식

 

백만 힐튼 다이아 멤버라 조식을 먹을수 있었습니다. 레스토랑 자체는 굉장히 고급진 느낌이였어요. 음식들도 대체로 괜찮았었습니다.

 

워낙 빵을 좋아하는 빵돌이(?) 입장에서 크롸상 포함 빵은 몰디브가 더 맛있기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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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요리는 따로 오더를 할수 있었는데요. 그중에 truffle egg를 오더했는데 트러플 향이 은은히 나면서 케비어까지 들어있어서 맛이 꽤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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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수영장은 사용해보지는 못 했구요, 사진만 두장 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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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ftop Bar 및 야경

 

다이아몬드 멤버 베네핏로 게스트 당 food & beverage credit 500 baht를 제공 받았는데요. 그걸 쓰기위해 떠나기 전 마지막 날에 56층에 위치에 있는 바에 들렸습니다. 칵테일이 대부분 500 baht 언저리라 하나만 일인당 하나씩 시키면 딱이더라구요. 술만 마시기 뭐해서 salmon tartare를 하나 더 시켜서 같이 먹었습니다.

 

56층으로 가려면 일단 1층으로 내려가서 가장 뒷쪽 엘리베이터를 타야했습니다. 높은 층이라 뷰는 아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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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본 호텔 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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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아웃하는 날 아침, 약속대로 조식이 포장되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안에는 간단한 햄 샌드위치 하나랑, 사과, 바나나, 빵 세개와 물 한병과 오렌지 쥬스 하나가 들어있었습니다. 포장이 고급져서 다 먹고 버리기가 아깝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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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간단 후기

 

하루는 짠내투어라는 프로그램에서 소개되었던 Thipsamai에 가서 Pad Thai를 먹었습니다. 원래 줄을 서서 먹는곳인데 오후 5시 오픈에 딱 맞춰서 가서 바로 들어가서 먹을수 있었습니다. 메뉴는 굉장히 간단합니다.

 

저희는 Pad thai 두개랑, icy coconut juice 그리고 오렌지 주스를 시켰습니다. Pad thai는 굉장히 찐한 맛이 느껴져서 맛있었습니다. 순식간에 다 먹어치웠어요. ㅎㅎ

 

오렌지 쥬스도 갈린 오렌지 덩어리가 들어있어 맛있었습니다. Icy coconut도 시원하고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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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에서 관광으로는 Chatuchak Weekend Market, Ratchada Rot Fai Night Market, Wat Arun Ratchavararam 그리고 Grand Palace를 들렀었는데요... 한마디로 얘기하자면 방콕은 어느 한 나라의 투어 그룹으로 정복(?)당한 느낌이였습니다. 어딜 가든 그 한 나라의 투어 그룹이 몇십개는 보입니다. 어딜가던 오픈하는 시간에 일찍 가서 보고 나오지 않으면 엄청난 crowd에 둘려쌓여 들어가기도 힘들고 나오기도 힘든 상황에 쳐하게 되더라구요. 어딜 가시던 일찍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대한한공 방콕-인천 일등석 

 

원래 계획은 홍콩을 가는 거였으나, 최근 상황들 때문에 갑작스럽게 한국으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마일로 예약할수 있는 옵션이 많이 없어서 어차피 개악이 확정된 댄공 마일을 털기로 했습니다.

 

단거리다 보니 비지니스석은 꽉 차도 일등석은 텅텅 비어있었습니다. 덕분에 저희 둘만 일등석에서 승무원 두분에게 일대일 서비스를 받으며 올수 있었어요. 그렇다보니 서비스는 좋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뭐가 부족한게 없는지 승무원 분들께서 계속 체크해주셨고, 그래서 서비스 부분에서는 최근에 타본 어떤 일등석보다 좋다고 느껴습니다.

 

음식은 메인으로 닭고기를 시켰는데 엄청나게 맛있지는 않았지만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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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PS. 오늘이 1월 1일이네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여행 많이 다니실수 있게 포인트 많이 모으셨으면 좋겠네요~!

 

 

19 댓글

nysky

2020-01-01 08:31:33

오.. 방콕 좋은후기 잘봤습니다. 

제 4월달 코스와 비슷하기도 해서 더 반가웠네요. :)

한국에서도 좋은시간 보내고 오세요~~

안디

2020-01-04 00:17:06

nysky 님도 월도프 가시죠? 호텔 자체는 정말 좋습니다. 업글 되셨음 좋겠네요 ㅎㅎ

혈자

2020-01-01 08:33:30

멋진 후기 감사합니다!!!

안디

2020-01-04 00:17:47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슈슈

2020-01-04 00:39:54

정성이 깃든 후기네요! 업그레이드 없는 기본방이었나요?

안디

2020-01-04 00:45:31

넵, 기본방이였어요. 뷰라도 업글 되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조식 먹으면서 반대쪽 뷰도 봤으니 됐어요. ㅎㅎ

physi

2020-01-04 16:26:12

고퀄 후기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는 점점 귀해질 대한항공 일등석 후기네요 ㅠㅠ

안디

2020-01-05 08:26:25

그러게요. 저도 이제 댄공 탈일은 많이 없을듯해요. ㅠㅠ

스시러버

2020-01-04 16:35:13

방콕 정말 매력적이네요...

다음에 꼭 한번 가고 싶어요...!

안디

2020-01-05 08:27:32

방콕 사람 많은거 빼고는 다 좋았습니다. 차도 많이 막히고 관광객들 정말 많더라구요.

빛나는웰시코기

2020-01-04 17:33:09

여느 신혼여행 뺨 치는 코스로 다녀오셨군요 ㅎㅎ 저도 올해 방콕 또 가려구요!!!ㅎㅎㅎ 

안디

2020-01-05 08:30:41

네, 거의 신혼여행 코스였죠. ㅎㅎ

방콕 이미 다녀오셨었군요. 예전에 후기 남기신걸 못 봤네요.

또 다녀오시면 후기 남겨주세요. 저도 방콕은 또 갈꺼 같아서 ㅎㅎ 그때 참고할께요.

BHS

2020-01-04 19:10:26

와 포인트가 많이 올랐네요.  제가 2018년 겨울에 4박+1박프리 포인트 써서 208k에 지냈었거든요.  저는 아침은 여기가 참 맛있었지만 (트러플 에그베네딧이랑 와플 정말 강추!!) 방이 다른 방콕호텔 다녀본곳에 비해서 작고 답답해서 다시 찾게 되지는 않을꺼 같아요.  다음에 갈때는 소개해주신 팁사마이도 꼭 가볼께요

안디

2020-01-05 08:32:23

포인트가 오른거였군요. 저는 방콕은 처음이였어서 다른 호텔과는 비교를 못 했는데 방콕 호텔들이 방이 큰 편인가봐요. 다음엔 다른 호텔에 묵어봐야겠어요.

여기 이후에 서울 그랜드 하얏에 묵었는데 방이 왜 이렇게 작게 느껴지던지... ㅎㅎ

shilph

2020-01-04 19:32:58

부럽습니다. 조식이 맛있어보이네요

안디

2020-01-05 08:32:50

방콕 호텔들이 화려한 조식으로 유명하더라구요.

마일모아

2020-01-05 09:06:45

방콕 좋네요! 항상 가고 싶은 곳 일순위인데 한 번도 못 가봐서 많이 부럽습니다!

안디

2020-01-05 14:05:20

마모님이 아직 방콕에 못 가보셨군요! 저는 방콕 공항에 경유만 몇번해보다 이번에 처음 간거였는데 물가도 싸고 괜찮았습니다. 꼭 조만간 가보게 되시길!

몰디브러버

2024-05-15 18: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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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콕 월도프 글이 쉽게 찾아 지지 않길래 (제가 못찾는걸수도) 살짝 업데이트 할겸 답글로 답니다. 호텔 내부 사진은 4년이 넘은 안디님 사진과 마찬가지이구요. 근데 수영장 뷰는 바로 옆에 공사가 진행중이라 조금 별로가 됬구요. 시끄러울수 있다는 후기를 미리 보고 가기전에 호텔 컨시어지에게 이멜로 부탁해서 조용한 골프장 반대방향 (그래서 뷰는 꽝이지만) 받았어요. 저흰 한국서 방콕 도착하는 비행기가 1시간 반즘 딜레이되어 거의 새벽 1시 넘어 도착했는데 미리 늦을거라고 이멜 보냈고 호텔에서 어레인지하는 밴 공항 픽업 서비스 받았더니 공항에서 저희 이름 들고 직원 분이 서있고 바로 기사분으로 연결되서 넘 편했구요. 호텔에도착하니 호텔직원분이 이미 저희 방 2개 키 다 뽑아서 바로 방으로 저희 안내해주고 방안에서 첵인하게 해줬어요. ㅎㅎ 정말 편하더라구요. 미국서부터 긴 여행이여서 이런 배려가 정말 고마웠답니다. 

저흰 4인 가족 - 애들이 커서- 방 2개인데 힐튼 다이아몬드 1인 골드 1인이라 조식은 4명 다 받았고 4일내내 넘 잘 먹었어요. 망고는 부페에 놓여있지 않지만 달라고 하면 한접시씩 줬어요. 가족별로 1인 1-2접시 매일 먹었답니다. 전 용과도 흰용과 빨간 용과 다 먹고 그거 외에 snake fruit 이라는것도 맛보고 (전 별로 안좋았지만 ㅎㅎ), 다른 이름 기억나지 않는 열대과일 많이 먹었어요. 빵도 종류가 많았는데 보기보다 맛은 보통 이였고 주로 국수/죽 이런걸로 아침을 먹어 좋았답니다. 

 

생수는 여기 저기 널려있어서 부족함 없이 마시고 양치도 하고 좋았구요.  쥠도 아들이 다녀오더니 좋았대요. 전 안가서 모르지만 ㅎㅎ 

가족중 한명 생일 담 날에 첵인한거라 케익도 미리 말했더니 준비해줬구요 (1st photo). 방마다 코코넛 2개 들어 있어서 코코넛 워터 좋아하는 저랑 아들이 마셨구요. 

호텔 1층 Front Room (태국음식) 에서 점심도 한번 먹었는데 고급 태국음식 느낌이였고 (파타이나 드렁큰 누들은 없었다는 ㅎㅎ) 매웠지만 맛있었어요. 너무 서비스 좋구요. 

맛사지도 90분 받았는데 물론 호텔 밖보단 훨씬 비싸지만 너무 서비스가 좋고 미국가격보단 싸고 다이아몬드라 그런지 할인도 해주고 해서 1번쯤 해보길 잘했다 싶었어요. 

송크란이라 근처 센트럴월드 쪽에서 난리도 아닌 큰 콘서트 하고 정말 복잡했지만 그래도 잼났어요 (2nd photo).

 

4월의 태국은 정말 정말 덥다는거 꼭 기억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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