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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일 출근도장 찍고 있는 esther(에스더라고도 읽고, 에스델이라고도 읽습니다. 제 이름 적으실 때 영문 변환 귀찮으신 분들은 그냥 한글로 암꺼나 쓰셔두 되요^^)에요.


오늘 아침도 남편 학교 나가자마자 어김없이 마모 출근해서 마모님 블로그글부터 숙지 시작했습니다. 어제는 2008년부터 읽다가 너무 지쳐서 오늘은 2013년거부터 거꾸로 읽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역시 최근

프로모션부터 읽으니 더 흥미가 ㅎ


정작 질문글은 안 쓰고 시작부터 뻘글만 썼네요. 이제 저도 진정 마모단원이 되어가고 있나봅니다~


질문은..


제가 지금 카드 입문하면서 아멕스+보아(시큐어드)만 가지고 있는데, 


장기적으로 가지고 싶은 카드들에는 CHASE, CITY가 많더라구요. 

(마모님 글 보면서 앞으로 향후 2년 이내에 갖고 싶은 카드들 목록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프리덤, 하야트, 유나이티드, 시티 프리미어, 힐튼, 물론 아멕스 SPG 등등...)


그런데 안타깝게도 저희 동네에는 체이스와 시티 은행 브랜치가 하나도 없어요.


물론 꼭 저 은행들에 체킹 어카운트가 없어도 되겠지만, 나중에 카드 처음 신청할 떄 아무래도 체킹 어카운트가 있으면 카드 신청이나 거래 터기에 편할 거 같고


더구나 제가 회사 일 처리 문제로 올해나 내년은 아무래도 한국에 많이 머물러야 할 거 같은데 씨티은행은 한국 미국간 송금도 무료라고 하니 더 만들어 둘 필요성이 있을 거 같아서요.


그래서 주말 같은 때 그나마 가까운 시카고나 캔자스 시티 등에 여행 가는 겸사겸사 은행도 들러서(캔자스가 더 시골이니까..은행 직원들이 더 잘해줄 가능성이 높을까요? ㅎㅎ )


체킹 어카운트도 만들고 은행 직원도 조금 사겨놓고 그러고 오고 싶은데..


제가 걱정하는 것은 저희 동네에 지점 없는 은행 체킹 어카운트 열면 


나중에 많이 번거로운 일이 생길까요?


체킹 어카운트 닫는다거나 대부분의 문제들은 전화나 온라인상에서 직접 해결이 되겠죠? (만약 지점 없으면 엄청 번거롭다고 하시면 괜히 일만 키우는 거 같아서 아예 시작도 안하려구요)


미국생활이 1년이 넘었지만 카드나 은행 쪽은 이제야 막 눈 뜬 병아리 단계라 질문드려요.


모두 오늘 하루 행복한 하루 되세요^^

(그리고 몰랐는데..댓글 달 경우 뿐만 아니라 제 글에 글씨 하나 수정해도 글들이 다 앞쪽으로 올라오네요. 갑자기 아래에 다 ESTER로 도배되어 있어서 민망@@)

42 댓글

duruduru

2013-01-17 04:52:47

원팔님, 스크래치님,

손님 받아 주시고, 이번 모임 때 은행업무까지 다 잘 좀 해결해 주세요!

Esther

2013-01-17 04:56:27

ㅋㅋㅋ 그러게요. 저도 그 때 맞춰 갈 수 있음 딱 좋은데 일정이 그 때는 안 맞더라구요. 얼굴도 뵐 겸 그럼 좋은데 아쉽아쉽@@

duruduru

2013-01-17 04:57:41

그럼 뉴욕이죠 뭐. 한국말이 되는 한인타운 체이스!

Esther

2013-01-17 05:12:38

뉴욕도 이번 봄 되기 전에 한 번은 가긴 할 거 같은데 넘 멀어서 주말 끼고 쉽게 가지는 못할 곳이라 그게 문제네요. 한국말 되는 직원 대박인데 ㅎ 뉴욕 살면 공연 많이 보시죠? 저 10년전쯤 뉴욕에 일주일 정도 머물렀었는데 공연 많이 보고 넘 좋더라구요 ㅎㅎ 

duruduru

2013-01-17 05:20:57

할 거라고는 먹고 보고 노는 것뿐인 데죠.

Esther

2013-01-17 05:27:27

좋은 데네요 ㅎ

seqlee

2013-01-17 05:31:18

참고로 제가있는 인디애나 촌구석에도 체이스에 한국말하는 사람이있습니다 ㅋㅋㅋ

Esther

2013-01-17 05:37:38

아..맞다..제가 회사 동료들 유학 오는 거 도와주러 블루밍턴 갔던 적 있거든요~ 그 때 보니 체이스에 한국말 하는 사람 있었던 기억 나네요!! 완전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블루밍턴 가는 방법도 나름 괜찮겠네요 ㅎ seqlee님 감사감사^^

똥칠이

2013-01-17 04:54:13

제가 지금 그렇게 썬트러스트를 사용중인데요... 와방 불편해요 ㅋ 걸핏하면 섭다(?) 까진 아니더라도 시스템 에러.

그런데 체이스는 지점이 널려있어도 갈 일이 없네요. PIN 번호 바꾸러 딱한번 갔어요. 저라면 일단 열고 보겠어요 ㅋㅋㅋ 

Esther

2013-01-17 04:57:00

아..불편하긴 하군요. 그래도 체이스는 갈 일이 없었다고 하시니 ㅎ 일단 그럼 열고 봐야겠습니다. 똥칠이님 감사해용~~

밤새안녕

2013-01-17 04:55:20

참고로 citi 라는 ^^

Esther

2013-01-17 04:57:20

쓰면서도 뭔가 이상하다 싶었어요 ㅎ 그냥 한글로 쓸걸 ㅋㅋ

기다림

2013-01-17 04:57:31

카드 신청이나 관계 때문에 필요도 없는 채킹을 일부러 만드실 필요는 없어요.

저는 세인트루이스가 있는 미조리 아래 붙어있는 AR에 사는데 제가 사는 도시에는 로칼 은행말고는 아무것도 없지만 마적질 하는데 불편함은 없어요.

시티는 편하기는 한데 한국과 미국에 시티어카운트 두개다 가지고 있어야 하구요. 
저는 가지고 있다가 관리가 어려워서 (마적질 시작하고 어카운트 너무 많아지면서 한계를 느껴요) 없에버렸어요.

체이스도 다른주까지 가서 체킹만들었는데 200불 보너스랑 프리덤과의 Triple play때문에 만들었고 만족하고 있어요. 관리도 잘 하고 있구요.

그럼 마적질 잘 하시길 바라고 장학생의 풍모가 나오시는것 같아요. 

Esther

2013-01-17 05:19:57

AR이면 알칸소인건가요? 찾아보고 지금 알았어요. 기다림님 사시는 곳도 많이 시골인가보네요. 그럼 사람들 친절하고 더 살기 좋겠네요 ㅎ 저도 여기 크게는 세인트루이스인데 세인트루이스 다운타운과는 많이 떨어진 체스터필드에 살고 있거든요. 여기는 너무 좋아요~  정말 공기 좋고 집값 싸고 등등.


일단 기다림님 말씀 들으면 향휴 몇 년 사이에 할 카드 신청 때문에 일부러 체킹은 만들 필요 없는거군요. 체이스는 트리플 플레이는 이제 안 되는 거 같던데..200불 보너스는 아직 하는 건지 찾아봐야겠네요. 그거 하면 만들구 아니면 안만드는 게 나으려나요. 구글링 해 보니까 체이스 어카운트 클로징하기가 넘 어렵다는 글들이 많아서 갑자기 확 망설여지네요.  그러면서도 한 편으로는 체이스에 갖고 싶은 카드들이 젤 많아서 일단 하나라도 좀 어떻게 잘 됐음 좋겠는데 ㅎㅎ일단 체이스는 방문해서 직원이랑 얘기는 해 봐야겠어요. 


시티는 일단 미국에서 어카운트 만들고 이번 봄에 한국 갈 때 한국 어카운트 만들라구요. 아직 제가 한국 회사에 적을 두고 있고, 집이나 그런 것도 다 한국에 있는 상태라 아무래도 시티는 하나 만들어두는 게 더 편할 거 같네요.. 

저 좀 더 열심히 하면 장학생 될 수 있는 건가요?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네요 ㅎㅎ 

만남usa

2013-01-17 05:40:45

문제는 처음에 받고 싶은 카드는 대부분 체이스 라는것이 문제지요...

또 체이스가 고객 대응이 또 엄청 대인배라는....

200불 번호는 인터넷에서 잘 찾으시면 나올지도,,

그리고 마적단 분들중에 안 쓰시는분이 여깄어요 하고 불쑥 주실지도 모르지요...ㅎㅎㅎ

Esther

2013-01-17 05:43:06

ㅋㅋ 체이스는 거의 안할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또 뽐뿌 ㅋㅋ 200불 번호라는 게 있나보죠? ㅎㅎ 찾아서 인터넷삼매경 해봐야겠네요^^ 일단 체킹은 만들던 안만들던 아무래도 체이스는 한 번 찾아가봐야겠죠?^^

만남usa

2013-01-17 05:52:46

예! 전 메일로 서너번 왔었습니다...$150짜리 코드도 받은적이 있구, $200짜리도 두번이나 받은적이 있구요...

그중 $200짜리로 제 어카운터를 열었지요...

얼마전에 어느분은 $300짜리도 받았다는 얘기를 게시판에 올려 놓으셨더군요,,

아마 이건 세이빙 어카운터 용인거로 기억이 됩니다..???암튼 저질 기억력탓에..정확한지는 자신이...ㅎㅎㅎ


Esther

2013-01-17 05:56:47

언제쯤이면 새로운 세계가 끝이 나나요? 뭐 하나를 알게 되면 또 새로운 거 나오고..또 새로운 거 나오고..마모 파다보니 끝이 없네요 ㅋㅋㅋ 

만남usa

2013-01-17 06:45:28

혹시 기다리시다 못 찾으시면 EBAY에서 200불 쿠폰을 10불 미만에 사실수 있습니다..

참고로 체킹과 세이빙을 같이 여시면 $200 과 $150해서 $350 짜리 쿠폰도 있네요..

사실때 주의 할점은 쿠폰 익스파이어 일자를 잘 확인 하세요...어떤것은 몇일 남지 않은 쿠폰들도 있습니다..

bid로 나와 있는것 말고 buy now prcie중에 하나를 골라서 사세요..


http://www.ebay.com/sch/i.html?_sacat=0&_from=R40&_nkw=CHASE+coupon&_nkwusc=CHASE+CUOPON&_rdc=1    참고하세요...

Esther

2013-01-17 07:11:00

어머 만남님~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구입할 때는 주의해서 꼭 체크해보고 할께요^^

스크래치

2013-01-17 06:52:37

마모 5년차인데도 아직 모르는거 태반 입니다 ㅎㅎ. 이게 하루 이틀에 끝 날 공부면 70억 지구인 다 달려 들겠죠. 

Esther

2013-01-17 07:11:57

ㅋㅋ 정답이네요 사실 한국에 있을때도 이와 비슷한 네이버 모 까페에 가입했다가 도저히 못 알아듣겠어서 다 포기했거든요. 그나마 마모님이 포스팅을 워낙 간결+깔끔하게 하시는데다 많은 고수님들이 쉽게 설명해주셔서 조금이라도 쉽게 배울 수 있는거 같아요~ 

마일모아

2013-01-17 05:47:52

장학생은 따로 누가 불러주는 것은 아니구요. 스스로 장학생이 되었구나 하고 느끼시면 장학생입니다. ㅋㅋ 장학금은 따로 없습니다. :)

seqlee

2013-01-17 05:50:46

마모는 사실 무료로 다니면서 금캐는 학교잔아요 :) 장학금은 자기가 하기 나름이라는

Esther

2013-01-17 05:53:47

아하..그렇군요 ㅋㅋ 장학생 되서 스스로 무료마일+무료숙박 등의 장학금도 받고 완전 좋네요ㅋㅋ어여 열공해서 장학생 되야겠네요~~

마초

2013-01-17 05:52:37

요새는 스마트폰 앱들이 잘되어 있어서 전혀 불편한점 없어요. 체크입금도 그냥 사진찍어서올리면 되고요. 빌납부도 체크나 트랜스퍼로 하면 되니까요. 캐쉬찾는거만 좀 불편할 수 있는데 월그린에서 뽑거나 다른 은행계좌로 송금해서 찾으면 되요. 단 한국에서 받는 송금은 다른 은행보다 20불가까이 더 차지하니까 다른 은행 이용하시구요

Esther

2013-01-17 05:55:51

마초님 한국 송금 비싸다는 건 체이스 은행 말씀하시는거죠? 시티은행은 무료라고 들었던 터라~ 

앱들이 잘 되어 있다니 다행이네요. 하긴..여기 boa에 체킹 어카운트, 세이빙 어카운트 있어도 은행 찾아갈 일은 거의 없더라구요~ 다행히 지점만 없어서 그렇지 시티은행과 체이스 은행 ATM 기계는 아주 많이 있어서 돈 찾는 데는 무리 없을거 같아요. 아무래도 만들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ㅎ 

만남usa

2013-01-17 06:47:36

마초님!!저도 묻어 가는 질문 하나,,

그럼 몇일전에 한국 송금 보내는데 수수료가 없다는 은행이 한국에 시티 은행이 아니라 미국에 city은행인가요??

전 한국 시티 은행으로 이해를 했었거든요...ㅎㅎㅎ

롱텅

2013-01-17 09:38:57

Esther 가 한글로 '암꺼나'였군요.

알~겠습니다, 암꺼나님.


동네에 지점이 없으면 아무래도 불편하죠, 화풀이 할데도 없고... --;;

한국과 미국간 거래가 예상되면, 아무래도 씨티가 낫지 않을까요?

Esther

2013-01-18 02:25:37

ㅋㅋㅋ  이렇게 복수하시는군요 ㅋㅋ 시티는 한국간 거래 때문에 만들구 체이스도 만남님이 쿠폰 주셔서 만들려구요^^이렇게 되었으니  번거로움은 좀 감수해야죠~~

myzenith

2013-01-17 10:55:33

이거 정말 정말 잡담이고 사견인데요...한국에 가끔씩 돈보낼 일이 있는 우리들 입장에서 시티은행 한, 미 양쪽 계좌가ㅜ있으면 송금이 무료라는 사실은 정말 핫정보인것 같아요...근데 제가 작년에 시티은행 한국에서 펀드를 가입하려고했는데요 영주권자는 미국으로 보고한다고 했습니다. 제가 뭐 대단하게 탈세를 하려하거나 비슷한 행위를 조장하려는 것은 아니지만요 시티은행을 양쪽에서 트고 돈을 옮기면 모든 것이 매우 투명해진다는 사실, 한번쯤 생각해보시라구요. 하다못해 여권을 만들어도 우리 교포들은 영주권자 여권을 만들것이냐(주민번호 소실) 내국인 여권을 만들것이냐에 아직도 옵션이 있는 상황이니까요...좋게 받아들여주시면 감사...

만남usa

2013-01-17 21:37:11

myzenith님

한국에 있는 시티은행이 미국에 있는 city 은행이랑 같은곳인가요???

그럼 미국내 city은행에 구좌를 열고 한국 가서 한국 시티 은행 구좌를 열면

제가 미국에서 한국내 송금및 기타  한국에서 미국으로 송금 또는 미국에서 한국으로 송금이 무료 라는 말씀인가요??

Esther

2013-01-18 02:41:25

만남님~~엊그제 시티은행을 통해 한국 미국 시티계좌간 송금 무료라는 정보글을 며칠전에 보았는데 아무리 찾아도 못찾겠네요 제가 찾게 되면 알려드릴게요!

쟈니

2013-01-18 02:49:43

저는 주로 한국에서 미국으로 송금하는데, 송금 시 중계은행에서 20불 빼가고, 나중에 송금 받는 은행에서 $20 혹은 $15 빼가더라구요 (BOA $20, Chase $15) 혹시 한국 시티은행에서 미국 시티은행으로 하면 중계 수수료라도 빠질까요? 조만간 집 다운페이먼트 할 것 옮길 계획인데 수수료때문에 머리 아프네요

Esther

2013-01-18 03:22:32

http://www.citibank.co.kr/mpotal/jsp/fxt/glb/glb10/GLB100000_r3.jsp

http://www.mkgsa.org/zbxe/?document_srl=104803

시티은행 홈페이지 내용인데 한국 미국 시티은행간 계좌 송금은 수수료 무료인 건 맞는거 같아요. 

근데 환율 우대가 적용 안되서 환율은 약간 더 비싼거 같아요

아래 블로거 내용도 참조하세요

마초

2013-01-18 04:09:04

이거 체이스에서 하는거죠? 체이스가 유학생들 송금수수료에선 악명 높아요. 시티로 받으시면서 한국서 수수료 수신인 부담으로 하시면 딱 송금액에서 18불 빠지고 고스란이 옵니다. 체이스로 받으면 결국 40불쯤 빼가요

myzenith

2013-01-18 03:30:07

네 citi 은행이 한국에 들어 가 있고 갸가 갸 맞습니다. 국적은행이 미국에 수입된 경우, 우리, 신한 등등 양국간에 계좌를 갖고 있어도 전혀 혜택이 없는 반면 미국 국적 은행이 한국으로 수입된 citi는 양쪽에 계좌를 갖고 있으면 혜택이 있네요. 저도 안해봐서 사실 진위는 모르지만 에스더님처럼 저도 자세한 글을 읽었어요. 환율 문제는 조금 유도리도 있는 게 미국서 한국으로 시티 달러계좌에 넣어놓고 환율 추이를 볼 수 있답니다. 적당한 때 원화계좌로 옮겨 환전할 수 있고 환율 우대 받을 수 있는 길도 있었던 것 같아요. 에스더님은 여기 계신 다른 분들과 정 반대의 특수 경우이므로 상관 없으시겠지만 다른 분들 참고하시라고 썼습니다. 미국에서 번 돈을 바깥으로 옮기는 일이 점점 꺼림칙해지는게 사실이거든요.

Esther

2013-01-18 02:32:24

Myzenith님 감사드려요. 그런 입장이 있을 수 있군요..근데 저는 돈을 한국에서만 버는 입장이고 옮기는 돈들이 아주 큰돈도 아니어서 크게 걱정할 일은 없을 거 같아요^^좋은 답글 감사드립니다.

만남usa

2013-01-17 21:45:48

Esther님

제가 찾아보니,체이스 $150짜리 쿠폰이 있더군요...

Esther님께 쪽지로 쿠폰 번호 보냅니다..

쪽지 보시는 법은 자기 아디위에 마우스를 올리신 후에 쪽지 보기를 누르시면 됩니다..

그리고 만약 사용을 안하신다면 주위에 친구분 또는 다른 마일모아 회원분께 양도를 해주셔도 됩니다...


Esther

2013-01-18 02:34:01

만남님~~쪽지 답장도 드렸는데 정말 감사드려요. 이런 큰 선물을 주시다니....정말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만남님 최고^^

이카루스

2013-01-18 04:39:34

저도 Chase $150체킹 쿠폰이랑 Chase Triple Play (싸파이어 프리퍼드 + 프리덤 + 체이스 체킹구좌) 때문에 8시간 운전해서 옆에 주에서 만들고 왔었는데요.. 그렇게 사용하기 시작한지 반년 넘었는데 전~~혀 불편함 없이 쓰고 있습니다. 모든 걸 다 인터넷뱅킹으로 하는지라..^^ 체크북도 주문하면 우편으로 배송되고.. 불편한 거 하나도 못느꼈습니다. 대신 혹시 몰라서 처음에 받았던 서류들(계좌관련)은 안전한 곳에 모셔두었구요. 왠지 잃어버리면 일이 복잡해질 거 같아서요ㅎㅎ

Esther

2013-01-18 12:09:58

저도 아무래도 다음 주쯤 남편과 함께 5시간 걸리는 옆 주로 가게 될 거 같아요 ㅎㅎ 마모 알고 나서 하얏 다이아 트라이얼 땜에 하얏 찾아 여행을 계획하다가 이제 은행 찾아 여행 까지 해 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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