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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reo 하나에 꽂혀서, 오퍼 진행중입니다
Agent를 dual로 해서 진행중입니다.
Agent 가 리스팅과 seller 두개를 하면, 아무래도 신경을 더 쓸거 같아서서진행을 하는데,
오퍼가 하나 더 들어왔다고 노티스만 받았지, 오퍼를 알 수가 없다네요.
본인이 오퍼를 모른다는데, 이게 가능한 시나리오 인가요?
Mls에서 찾아 리스팅 에이전트에게 직접 연락해서 집을 본 경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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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포트드소토
2020-01-13 18:37:08
REO 집이 차압된 집인줄 알았는데, 자세히는 아래와 같군요.
집담보로 돈 빌려준 은행에게 빼앗긴 집인데, 포클로져 경매에서도 실패해야, 은행이 소유하게 되는군요.
Foreclosure 가 되면 무조건 경매를 거쳐야 하는 건가요? 아니면 경매 없이도 은행이 원하면 집을 소유할수 있나요?
그런데, 요즘도 차압이 생기는군요. 집값이 계속 오르고 있는 건 아니란 증거겠지요?
A bank-owned or real estate owned (REO) property is one that has reverted to the mortgage lender after the home fails to sell in a foreclosure auction. Once the bank owns the property, it will handle eviction (if necessary), pay off tax liens and may do some repairs.
삼유리
2020-01-13 21:39:14
REO는 윗불 말씀대로 은행이 차압 등 기타 이유로 소유하고 있는 매물을 은행이 셀러가 되어 직접 판매하는 경우입니다. 집 관리상태가 엉망일 경우가 많구요, 클로징때 제출해야 하는 CO(certificate of occupancy)에 통과하기 힘든 집인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수리를 병행해야 하는 renovation loan 을 알아보셔야 할 가능성도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오퍼가 들어왔는데 알 수가 없다고 한건 아마도 알려주지 않겠다는 심산인 것 같네요..은행이 갑이고, 은행에서 판매를 진행하는 직원들이 비협조적이거나, 해당 주의 표준 계약서를 사용하지 않고 자기네 방식으로 하는 등 여러모로 구매자에게 여러가지 스트레스를 주는 매물입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오퍼를 은행이 받았다면 earnest money 넣기 전에 주변에 제너럴 컨트랙터나 인스펙션 잘하시는 분 데리고 한번 더 가급적 가셔서 수리견적 다 뽑으신 다음에 최종 구입 결정 하세요. earnest money 만 안 넣으셧다면 돈 잃을 걱정 없으니까요.
가는거야
2020-01-13 22:22:37
에이전트를 듀얼로 하신다는게 리스팅 에이전트가 poooh님 (바이어)도 동시에 represent 하신다는 말씀이신거죠? 음..아무리 REO라도 원칙적으로는 안될텐데..(그래서 다른 오퍼 가격을 안알려주는 것일 수도 있구요.) 아니면 지금 상황이 어떤건지 모르겠지만 어떤 REO인경우 리스팅 에이전트는 말그래도 리스팅과 showing만 하고 실제 오퍼를 받고 하는 것은 은행에서 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 플립을 해서 다시 되파시는 것이라면 수익계산을 정말 잘 해보셔야 합니다. 타이틀 비용이 얼마 나올지도 미리 알아보시고 나중에 택스까지도 염두에 두셔야 할 듯 싶습니다. 집을 보시고 진행하시는걸 보니 컨디션이 나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성공하시기 바래요..^^
poooh
2020-01-14 05:28:38
아마도 제가 이경우에 해당 되는 것 같습니다.
리스팅 에이전트가 리스팅과 쇼윙만 하나 싶습니다.
제가 dual을 했던 이유는 seller side의 information 의 잠재작인 가격을 알기 위해서, 또 커밋션을 양쪽에서 받으면, 조금더 열심히 할 줄 알았는데;
둘다 아닌것 같아, 괜힌 짓 한 거 같습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제 buyer agent나 좀 더 똘똘한 사람을 쓸걸 그랬습니다.
머 연이 있음 잘 되겠지요.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