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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하나 추가 드리자면, 여인의 섬을 세가족이 같이 가는데, 좀 알아보니 골프카트가 이제 6인승은 없고, 4인승만 있다고 나오는데 최근 경험 있으신 분 계실까요?

그리고 가격이 12~2월이 비지시즌이고 하루에 1000페소 정도로 나오는데 선착장 내리면 여기저기 흥정을 해봐야 하나요?

 

우선 부모님과 동생가족 그리고 저희가족이 캔쿤을 갑니다.

저희 가족은 캔쿤을 이번에 처음 가는데, 아이들이 어려서(3+5살 여아) 4시간 이상의 activity는 고려하지 않고 있습니다(다른 가족에게 두 아이를 맡기고 저희만의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찾다보니 아래 5개 정도로 압축이 되었습니다.

(대가족이 하루는 여인의 섬을 관광할 예정입니다. 부모님은 따로 패키지 여행 생각중이십니다.)

이중에 하나 또는 두개 정도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정도 생각이고, 제 마음은 ATV와 작은 speedboat 두개는 꼭 해봐야지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혹시 캔쿤 고수님들은 어떤 액티비티를 강추하시는 지 또는 밑에 activity 해보셨으면 피드백(주의사항, 팁 환영)도 좀 주시면 정말 큰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밑에 액티비티는 두 아이 없이 부부만 하려고 합니다.

**Xel-ha 같이 하루종일 노는 곳은 제외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정말 강추하신다면 아이들 데리고 가야겠죠?)

***저희는 그렇게 많이 active한 커플은 아닙니다 ㅎㅎㅎ 참고로 저는 수영못함... 와이프는 평균?

**** 5번은 언젠가는 한번 해야지 하는 것인데 타보신분들 계신가요???

***** 혹시 expedia이외에 액티비티 구매할 더 좋은 사이트가 있나요? 

 

Guided ATV & Speedboat Tour

https://www.expedia.com/things-to-do/guided-atv-speedboat-tour.a438916.activity-details?srp=true&location=Cancun%2C+Quintana+Roo%2C+Mexico&startDate=2020-01-27&endDate=2020-01-30&categories=&sortBy=ExpediaPicks&latLong=21.16362%2C-86.82578&rid=179995&pageNumber=1&expandedRegion=false

 

Jungle Tour Adventure: Speedboat & Snorkeling Tour

by Jungle Tour Adventure

https://www.expedia.com/things-to-do/jungle-tour-adventure-speedboat-snorkeling-tour.a510500.activity-details?srp=true&location=Cancun%2C+Quintana+Roo%2C+Mexico&startDate=2020-01-27&endDate=2020-01-30&categories=&latLong=21.16362%2C-86.82578&rid=179995&pageNumber=1&expandedRegion=false

 

Jet Ski + Swim with Turtles Snorkeling + Parasailing Combo

https://www.expedia.com/things-to-do/jet-ski-swim-with-turtles-snorkeling-parasailing-combo.a815342.activity-details?srp=true&location=Cancun%2C+Quintana+Roo%2C+Mexico&startDate=2020-01-27&endDate=2020-01-30&categories=Wateractivities%7CSpeedboatsjetskis&latLong=21.16362%2C-86.82578&rid=179995&pageNumber=1&expandedRegion=false

 

BOB Underwater Adventure

https://www.expedia.com/things-to-do/bob-underwater-adventure.a276287.activity-details?srp=true&location=Cancun%2C+Quintana+Roo%2C+Mexico&startDate=2020-01-27&endDate=2020-01-30&categories=Wateractivities&sortBy=ExpediaPicks&latLong=21.16362%2C-86.82578&rid=179995&pageNumber=1&expandedRegion=false

 

ATV, Ziplining & Cenote Combo at Extreme Adventure Eco Park

https://www.expedia.com/things-to-do/atv-ziplining-cenote-combo-at-extreme-adventure-eco-park.a515692.activity-details?srp=true&location=Cancun%2C+Quintana+Roo%2C+Mexico&startDate=2020-01-27&endDate=2020-01-30&categories=&latLong=21.16362%2C-86.82578&rid=179995&pageNumber=1&expandedRegion=false

 

19 댓글

RSM

2020-01-16 17:10:00

개인적으로 좋았던 엑티비티중  #1은 Xplor 집라인은 끊임없이 타는데,  다양하게 해놓아서 지루하지 않고 재미 있더군요. 온가족 이 #1 으로 뽑았습니다. 여기가면  위에 있는 ATV도 같이 있는데, 차종이  여인의섬에서 빌리는 거랑 같습니다.  

 

셀-하는  생각보다 물고기도없었고 물이 깨끗하지 않아서 조금 실망했지만 강 상류에서 떠 내려 오면서 점프하고, 물위에서 유격훈련, 조그만 집라인 같은것 하면서 하는것은 할만했습니다. 

 

저는 유적지로 톨룸을 같는데, 경치도 좋고,  밑으로 가면 해변으로 갈수 있는데, 여기 해변도 참 좋았습니다.  수영복 가지고 가시면 좋을듯하고, 부모님과 같이 가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KoreanBard

2020-01-16 17:25:23

저녁 나절에 할 액티비티는 해적선이 있습니다. 7시 정도에 해적선 타고 쇼를 보면서 저녁 먹고 10시 정도에 돌아오는 코스입니다.

오아시스 팜 호텔 바로 옆 다리 건너서 부두에서 아래의 두개의 쇼를 합니다.

 

후크 선장 (Captain Hook 까삐딴 후크)

https://www.capitanhook.com/

 

졸리 라저 (Jolly Roger 홀리 라허)

https://www.pirateshowcancun.com/

 

대충 가격은 어른 기준으로 $80-100 정도 잡으시면 됩니다.

 

 

 

호텔 안 컨시어지에서 하면 거의 제 돈 다 주고 사게 될거구요.

나와서 시장이나 쇼핑 몰 안에 여행사에서 파는 티켓이 있더라구요, 여기서 구매하시면 좀 더 가격이 괜찮습니다.

 

 

 

아쿠아 월드

https://aquaworld.com.mx/en

 

패러다이스 호텔 캔쿤 건너편 (하드락과 그랜드 오아시스 사이) 있는 다양한 water 액티비티 입니다. 잠수함 부터, 패러 글라이딩, 제트 스키 등등이 있습니다. 조금 더 액티브 하게 즐길 거면 여기서 이것저것 해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스얼

2020-01-16 19:08:40

칸쿤에 젊은 한국인 가이드 부부가 있는데, 가이드 경력만 10여년 된거 같아요.  저희는 몇해전에 부모님/큰삼촌 내외분 오셔서 모시고 갔을때, 가이드 통해서 예약하고 했는데.. 한국인이 한국어로 설명하고 동행하고 잘 챙겨주셔서 너무 재미있고 편했습니다.  가격도 reasonable.  아! 둘째날 치첸잇사 가는거 예약했는데 총 5명.. 그중에 큰삼촌 내외가 배탈이 나셔서 당일날 아침에 결국 엑티비티 못가시고 캔슬하셨거든요.  당연히 환불 안되는게 맞는데, 일정 다 끝나고 가이드분이 봉투에 두분 엑티비티 비용 돌려주시더라구요.. 헐.. 너무 감동했습니다. ㅠ  ㅋㅋ 이 감동일화 말고도 너무 좋았습니다.  현지인만 아는 타코 맛집에 가서 먹었던 FISH TACO는 아직도 인생 타코구요. ㅋ 와이프 분이랑 기념품 쇼핑하기 좋다는 (저렴한데) 같이 가서 친 언니처럼 같이 구경하고.. 뭐 별거 사진 않았어요 ㅋ. 너무 즐거웠네요~ 이후에 친구 가족 여행가는데 가이드 추천드렸고, 친구 가족도 만족스러웠다 하더라구요.   부모님 모시고 가는 여행이니 혹시 한국인 가이드 정보 필요하시면 알려주세요. (카톡 아이디 있어요)

복부인

2020-01-16 19:46:13

저희 조만간 가는데 가이드 정보 부탁드립니다

스얼

2020-01-16 19:59:35

제가 쪽지 어떻게 보내는지 몰라서.. ^^;;

가이드 이름은 알렉스구요.

카톡 아이디는 alex3364

 

네이버에 후기 많아요 ㅋ

카페도 운영하시네요~

네이버 카페

 http://naver.me/GbK2yx65

달타냥

2020-01-16 22:37:05

저도 작년에 이 분한테 가이드 받았었는데. 가격 적정하고, 가이드도좋았습니다. 저도 이분추천드려요. 네이버검색하면 바로 나옵니다

 

복부인

2020-01-17 01:37:56

넘넘 감사합니다!!

은퇴하고싶어요

2020-01-17 01:11:36

이 글을 스크랩 해갑니다.

유기파리공치리

2020-01-17 08:35:06

캔쿤에서 저런 액티비티도 좋으시겠지만.

xcaret

xel-ha

xplore 

이 세 액티비티를 추천드립니다. 오픈하자마자 가셔도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르십니다.

xcaret, xel-ha는 자연 theme 파크라 생각하시면 되고요 (xcaret은 괜찮은 쇼 2개 티켓에 포함되어있습니다)

xplore 는 집라인 액티비티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여.

영상을 유트브에서 검색해보세요. 저는 거의 8년전에 xcaret 갔다왔는데, 작년에도 xcaret으로 또 갔습니다. 다음에는 xel-ha를 가볼려고요.

 

 

 

 

 

 

 

 

 

ddari3

2020-01-17 12:13:42

저도 백불남짓해서 비싸긴한데 하루정도 추천드립니다. 밥도 다 포함되어 있고 수영복만 챙겨서 그냥 먹고 놀고 즐기시면 됩니다. 하루종일 놀아도 괜찮아요. 전 차량포함으로 했는데 좋았습니다. 셀하를 하실거면 톨룸도 함께 가는걸로 하심 더 좋을듯요. 셀하만 다녀왔는데 톨룸 못본게 아쉽더라고요.

Taijimo

2020-01-17 12:49:16

네, 저도 위에것들 꼭 가고싶은데, 아직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나이가 아니라 눈물을 머금고 패스중입니다. 댓글 감사드려요!

Taijimo

2020-01-17 12:55:34

눈물 좀 닦고.... 세살짜리 아이를 두고 하루종일 비울수가 없네요... 아마도 5년후?

거루나루

2020-01-17 10:06:12

저는 작년 초에 (1년됐네요) 부모님 모시고 칸쿤다녀오고, 장인어른 내외 따로 보내드리고, 처제랑도 가고 한 4번정도 다녀왔는데요, 제일 좋은건 그냥 호텔 수영장에 누워있는 겁니다 ㅎㅎ

올인클루시브는 아직 경험은 못했고, 저는 대부분 웨스틴 라구나마르 호텔로 다녀왔는데, 그 호텔 장점이 어른이랑 여행할때 부엌이 있어서 라면이나 한국음식을 호텔에서도 해드실수 있다는 점입니다. 저희 부모님은 외국음식 너무 힘들어하셔서 보통 몇가지 반찬을 싸서 현지에서도 자주 밥을 해먹는 편인데요, 그런점에 있어서 그 호텔이 너무 좋았습니다.

라구나마르 웨스틴은 위치도 괜찮아서 바로앞에 커다란 쇼핑몰 단지도 있구요, 호텔 수영장이 너무 좋습니다. 하루 종일 호텔 수영장에 있어도 지겹지가 않아요. 강추합니다. 가족이 많으시면 1배드룸, 스튜디오 두개 빌리셔서 연결해서 쓰시면 좋을듯합니다. (저희도 그렇게 했어요)

부모님과 함께하실 액티비티면 치첸이샤가 좋지요. 저도 별로다, 위험하다, 오래걸린다 등등의 소문이 많아서 안갈려고 했는데.. 물놀이 액티비티는 별로 안하실려고 하고 또 딱히 할게 없어서 신청해서 다녀왔습니다. 하루걸리구요, 생각보다 가깝습니다 (2시간~2시간반정도) 가는길에 아포칼립스인가..마야 문명관련 영화틀어주시는데, 의외로 그게 유적지를 이해하는 데 엄청나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ㅎㅎ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괜찮았구요, 꽤 다양한 유적지들이 있고 사진찍을 포인트도 많습니다. 부모님께서 엄청 신기해하시고 재밌어 하셨어요. 아참 갔다가 오는길에 세노테를 들리는데요..꼭 수영하세요. 정말 새로운 경험이었어요 뭔가 무섭지만 멋진경험입니다. 부모님도 물놀이 싫어하셔도 꼭 추천하셔서 같이 들어가세요!

부부끼리는 저희는 스노클링을 해봤는데요, 이게 저희가 간것만 그런지 몰라도 엄청 빡셉니다. 하와이 스노클링은 그냥 포인트에서 둥둥떠서 물고기 구경하는거라면, 칸쿤은 산호따라서 겁나게 헤엄칩니다. ㅠㅠ 3번뛰는데 2번뛰고 탈진올뻔했어요. (아내는 가이드 튜브에 실려갔슴다;;;) 그래도 보트타고 칸쿤 먼바다에 나가는 느낌이 좋았어요 ㅎㅎ

개인적으로 맛집은...JW 매리엇 호텔 식당이 참으로 맛낫습니다 ㅎㅎ

Taijimo

2020-01-17 12:52:17

네, 저희도 같은 호텔로 갑니다. 부모님은 치첸이샤 따로 투어하시고, 저는 보트를 꼭 타고싶은데 스노클링은 패스하고 싶네요 ㅎㅎㅎ.

빡시다니 수영도 잘 못하는 저는 그냥 마음편히 스킵해야겠습니다. 혹시 현지에서 공수할 수 있는 한국 grocery 품목은 어떤게 있을까요?

거루나루

2020-01-17 14:00:03

웨스틴 호텔 앞에서 버스를 타고 5분정도 이동하시면 우리나라 Emart같은 커다란 마트가 있습니다. 가실때는 버스타고 가시고 오실땐 걍 택시타세요 (마트앞에서 대기하고 있어요)

https://goo.gl/maps/kvH1p2SS2CAK2FAD7

여기서 데킬라, 맥주도 구입하실수 있고 수영복이나 모자를 안사오셨다면 여기서 구입하실수 있습니다. 제기억에 한국음식 공수할 수 있었던 건 많이 없었던거 같아요. 쌀, 김치, 고추장등은 가져오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저희는 인원이 많아서 밥솥을 가져갔어요...) 물 꼭 구입하시구요, 시기 잘 맞춰가시면 망고가 정말 맛있구요. 계란이랑 우유는 상온에서 파니까 놀라지 마시구요. 저는 주로 여기서 고기와 새우를 사서 호텔 BBQ장에서 구워먹었습니다. 마트 근처에 블로그에 많이 나오는 맛집도 있고, 일식집도 하나있는데 안가봐서 맛은 장담하지 못하겠네요.

참고로 호텔안에도 간단한 편의점 같은게 있습니다. 물, 맥주, 튜브, 과자, 아이스크림등을 거기서 팔았던거 같아요. 

Wildcats

2020-01-17 12:23:19

올려주신 엑티비티 리스트중 2번 정글투어 (스피드 보트 + 스노클링) 을 작년에 삼촌내외분 모시고 했는데요, 스피드보트를 타고 정글을 지나 스노클링을 하러가는건 정말 재밌었고 강추합니다. 그런데 스노클링은 정말 별로였습니다... 신기한 볼거리가 있는것도 아니고 이동하면서 스노클링 하는게 아니라 스피드보트를 한곳에 묶어놓고 그 주위에 동동떠서 하는게 다라서...

 그래서 차라리 1번이 (atv + speedboat) 훨씬 좋을거 같습니다. 

Taijimo

2020-01-17 12:54:14

기대하던 답을 주셨네요. 위에분 댓글과 합해서 스노클링을 과감히 패스하고 ATV + speedboat로 결정할거 같습니다. 다른 리뷰보니 여인의 섬에서 가볍게나마 스노클링 할 수 있다고도 하니 바로 스킵하겠습니다 ㅎㅎㅎ

러버

2020-01-17 15:58:33

이번 겨울에 칸쿤 생각하고 있는데 좋은 글이네요~~ 혹시 아이들이랑은 엑티비티 안하시나요?  저흰 아이들 맡길곳이 없어서 같이 해야하거든요.. 

Taijimo

2020-01-17 16:14:06

아이들이 이런 넓은 수영장을 안놀아봐서 수영장에서 대부분 놀고, 하루는 여인의 섬에 가려고 합니다(골프 카트만 타도 좋아할거 같아요). 그리고 아이들과 한번 해볼까 생각하는 액티비티는 물 하나 안묻히는 잠수함배?

https://www.expedia.com/things-to-do/paradise-subsee-cruise.a276283.activity-details?srp=true&location=Cancun%2C+Quintana+Roo%2C+Mexico&startDate=2020-01-27&endDate=2020-01-30&categories=&latLong=21.16362%2C-86.82578&rid=179995&pageNumber=1&expandedRegion=fa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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