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시는 분들은 아실지 모르겠지만..
불과 1달전까지만 해도 마일티켓 나주에 구매하기가 됐었는데요...
구매시한이 조금 줬었는데..
요 몇일 전부터 막힌것 같습니다.
바로 결제창으로 가네요..........
물론 장단점이 있지만
조용히 바꾸네요..
저도 예매했던 티켓 구매 기한이 3/5일이었는데 윈윈님 말씀듣고 들어가 보니 구매시한이 2/11으로 바뀌어졌습니다. 윈윈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그래서 그런거엿군요..
어제 예약 걸은거 확인하러 갓더니 갑자기 날짜 바뀌엇다길래 얼른 결제를 햇습니다.
새로 하나 예약걸려고하니 나중에 돈내기가 없어졋더군요..
일단 결제해 버리기는 햇습니다.
이거 예전에 공지올라온거 제가 보긴했었는데 게시판에는 안올라왔나봐요.
그간 너무 후했고 덕분에 허수 예약도 많았죠.
전 이 변화 반깁니다. 건의도 한적 있고요.
그래도 전처럼 한달은 아니더라도
며칠은 주는게 좋을텐데
며칠이나 당장이나 별 의미 없다 생각합니다.
게다가 며칠도 안 주는 항공사가 훨 많습니다.
당장 같은 국가의 FSC인 OZ는 즉시 결제입니다.
아시아나 전화로 하면 최대 한 달여쯤까지 홀딩 가능하더라구요. 일주일 전에도 그렇게 예약 몇 개 잡아뒀습니다.
온라인 즉시결제인데도 어워드 상황이 왜 그럴까 싶었는데 전화로는 홀딩이 되었군요. 물론 진짜 이유는 따로(조금 푼다든가) 있을 수 있지만요.
KE는 안 그러길 바래봅니다.
온라인은 모르겠지만 전화로는 72시간 홀딩을 해줬던것으로 기억합니다. 1년전이라 현재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변하지 않았다면 전화로 확약이 되면 결제는 72시간내에 가능한게 policy인거 같습니다.
저도 이건 좋은거라고 봅니다.
애매한 스케쥴은 결제까지하고 추후 일정 변경시 환불을 받는게 맞다고 봅니다.
깜놀해서 들어가보니 다행히 3월5일로 변동없네요 휴 (dfw-icn)
결제 했지만 출발일로부터 90일 안에만 취소하면 패널티 없이 환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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