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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한번 싹다 수리하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작은욕심쟁이, 2020-02-18 13: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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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글>

 

어휴... 댓글을 너무 많이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일히 댓글달긴 힘들어서 그냥 수정으로 새글을 추가합니다.

 

차량은 혼다 오디시 2015년 형이구요.

어떤걸 한번 싹 손봐준다는 것인지는 다음 오일교환 때 보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시동을 걸 때마다 전과는 다르게 뭔가 좀 힘겨워 보이는게 느껴져서...

 

이걸 고쳐서 타야하나... 새차로 바꿔야하나... 고민중에 있습니다.

 

 

 

 

*****************************************************************************************************************************

<원글>

밑에 차를 바꾸는 시점에 관한 글을 보다가 문득 생각나서 여쭤봅니다.

 

이번에 아내가 타는 차량이 100k를 찍을 것 같은데요.

늘 가던 정비소에서 차량을 들어서 싹 한번 수리를 하는 것이 어떻겠냐고 물어왔습니다.

자세한 수리내역을 받아보진 못했지만

 

한번 싹 다 갈아내면 $1000 정도 나올 것이라는 것만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이거 한번 하고 나면 다음 200k까지도 문제없이 탈 수 있을 것이라며 강력하게 추천하시는데

아내가 타는 차량이라 심각하게 고민중에 있습니다.

 

딜러샵에도 한번 들려보았는데, 거기서는 메뉴얼에 있는 사항이라며

타이밍벨트를 포함 이것저것 갈으라고 하는데, 이것도 보아하니 $700불 정도 나오는 것 같더라고요.

 

한번쯤 손을 봐줘야하는 타이밍인 것 같은데, 

밑에 차량 교체글을 보니 급.... 새차가 땡기네요..;;

 

아무튼... $1000 정도에 싹 한번 봐달라고 하는게 나을까요? 해보신분~~~~

30 댓글

CaptainCook

2020-02-18 13:36:09

이거 한번 하고 나면 다음 200k까지도 문제없이 탈 수 있을 것이라며 -> 이건 약간 MSG느낌이... 다만 정기적인 관리가 나중에 큰 수리를 예방할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차를 교체할 생각이 없으시면 점검&수리 받아서 마음편히 타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1000에 머머가 포함인지는 알아야 이게 100K에 필요한건지 아닌지 알 수 있지 않을까요?

모밀국수

2020-02-18 13:39:47

차가 마음에 들고 경제적인 선택을 하고 싶으시면 타이밍벨트 갈고 등등 수리를 하시면 되겠구요 차가 썩 마음에 들지 않고 새차를 원하신다면 돈은 조금 더 들겠지만 파시고 새차 사셔요  

DaMoa봐

2020-02-18 13:39:50

1000불에 뭣이 드가있는지 모르겠지만   1000불 들여 100k 문제 없이 탄다면 당연히 할거같네요.   근데 뭣이 드갔는지...

디제이

2020-02-18 13:41:24

1000달러에 100k를 더 탈 수 있는 컨디션이 된다면야 고쳐서 타는게 좋죠. 근데 차종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차란게 오래될 수록 손볼 일이 생길 수밖에 없는 소모품이니깐요. 앞으로 돈 들어갈 일은 메인티넌스비용 이상 생긴다고 보는게 맞긴할 것 같습니다. 심지어 1000달러에 타이밍 벨트까지 포함이면 나머지가 300달러밖에 안되기도 하구요. 타이밍벨트는 시기가 되면 무조건 교체해야하는거니깐 미루지 마시고요. 

 

저는 앞으로 돈 들어갈 일이 계속 있기야 하겠지만 그냥 1000달러정도 주고 손볼거 보고 계속 타는거 나쁘지 않다에 한표 드립니다.

살려는드릴께

2020-02-18 13:49:25

차를 언제 바꾸냐와 마찬가지로 취향의 문제라고 생각됩니다만.. 솔직히 차량정비소에서 천불을 들여서 바꿔주는게 과연 어떤것이 있을까 생각합니다. 제대로 된 부품 하나만 교체해도 몇백불이 훌쩍 넘는데 천불에 다 한번 갈아엎어주겠다는건 소소한 소모품들이 이닐까 생각합니다. 그런데 현재 잘 작동하고 있는것들이라면 교체시기가 된게 아니라면 굳이 교체할 필요가 있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 정비하던 분께 들었는데 자동차는 예방 차원에서 부품을 가는것은 일상적인 소모품을 제외하고는 비추한다고 하셨습니다. 자동차가 여러부품이 함께 서로서로에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하나를 갈면 다른 오래된 부품들에 가해지는 힘이 커져서 또 다른 문제를 만들곤 한다고요.. 어떤 것을 갈것인지 내역을 정확히 뽑아보시고 과연 이 정비가 타당한가도 한번 생각해 보세요 

우리동네ml대장

2020-02-18 14:37:29

"싹 다" 에 어떤 것들이 포함돼있는지 한번 카센터 사장님께 여쭤보세요~~

책읽까

2020-02-18 14:46:00

십만이면 아직은 아무 문제 없을 것 같은데, 차라는게 문제가 한번 생기기 시작하면 골치더라구요. 지난번에 캠리때문에 고생..

밸류 남아있을 때 잘 받고 정리하고 새차로 갈아타시길 추천드립니다. 

 

저희 회사차 혼다 오디세이 3년 반 정도 탔고 로컬만 9만 좀 넘게 뛰었어요. 1월 첫미팅에서 차 바꾸고 싶다고 하셨는데 시간을 좀 더 갖자고 넘겼더니.. 지금 미션 때문에 견적만 오천나왔습니다. 하이웨이서 갑자기 서서 큰 사고 안 난게 정말 다행이고요.. 맡기고 고치고 시간쓰고 그동안 몸고생하고.. 에휴...

  

정비소에서 천불들여 고치자 말 나왔으면 슬슬 새차 알아보시는 거 추천합니다. 

코란도

2020-02-18 15:15:39

정비소에서 엔진오일 갈면 서비스로 15가지 정도 봐준다고 하는데 이것이 "첵업"입니다. 대부분이 눈으로 대충 보는... 첵업해서 수리할 게 나오면 "작은 문제일 때 수리하면 차주에게 좋다"는 의미인데, 또 다른 의미로는 정비소에도 이익이니까 그렇게 하는 것이고요. 그리고 어떤 나쁜 정비소는 첵업도 안하고 그냥 서류에 했다라고 하더군요. 악덕 업소는 수리 안해도 되는 것까지 해야한다라고 겁을 좀 주면서 이야기하더군요. 

싹 다 갈아낸다고 할 때 어떤 품목을 가는지, 새 부품으로 가는지 중고로 가는지에 따라 가격이 다르고요.

차종에 따라 타이밍 벨트는 교체해야하지만 타이밍 체인인 경우 교체할 필요가 없어요. 타이밍 벨트 교체 포함 이것 저것 교체이면 괜찮지만 타이밍 체인인 경우 $1000은 과한 것 같아요.

평소에 자주 거래하던 곳이며 믿을만한 곳인지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으면 조만간 문제가 생길 부품을 미리 교체하여 적어도 앞으로 2-3년 마음의 평안을 가지고 탈 수 있으니 해도 좋을 것 같고요. 

우미

2020-02-18 15:30:23

저도 이제 100k가 가까워지고 있는데, 아마 그때쯤이면 타이밍 벨트랑 워터펌프 갈자고 하는거 같네요. 

그런데 200k타는데 문제 없다는건 윗분 말씀처럼 MSG가 너무 많이 들어간것 같네요. 

그쪽 계통은 큰 문제 없겠다는거 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만, 다른데는 언제든지 무슨일이 생길지도 모르죠. 

제 차는 타이밍 체인이라서 아직은 문제 없지만 점점 차를 바꾸고 싶어지고 있습니다. ㅎㅎㅎ 

AncientMan

2020-02-18 15:34:50

100k 미만, 잘 굴러가는데 $1000 들여서 '수리'를 권장하는 업체가 있으면 저 같으면 해당업체에 다시 차를 맡길 것 같지는 않습니다.

 

타이밍 체인이 아닌 벨트이면 구형 혼다차인가봅니다. 십만쯤에 타이밍 벨트 교체해주는 것은 나쁘지 않은 생각입니다만,

솔직히 12~15만까지도 교체없이 굴러가는 차 많이 봤고, 되려 타이밍벨트 끊어져서 박살이 낫다는 경험은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정혜원

2020-02-18 15:34:51

200 k  까지 개런티 한다면 모를까 하지마세요

케어

2020-02-18 18:59:35

+1, 100k mile 더 타기전에 고장나면 1000불 돌려주냐고 물어보시면 대답이 나올듯.

포트드소토

2020-02-18 15:45:25

"한번 싹 다 갈아내면 $1000"

이게 정말 천불에 싹 '다' 갈리가 없잖습니까? ^^

예를 들어 starter motor + water pump + timing belt 만 갈아도 가게마다 틀리겠지만, 보통 $1000 입니다.

 

그냥 이번 기회에 우리들 자동차 수리비나 서로 공유해보죠.. 물론 차종/부품마다 다 다르겠지만 그래도 케바케 고려해서 공유해보죠.

 

우선 저부터.. (부품비 + 인건비 다 합쳐서 적습니다. 그리고, 뭐든지 개당.. 바퀴 페어당 말고, 바퀴 한짝당..)

 

신서틱 엔진오일 교체 $70

shock absorber 바퀴당 $200

CV Axle 바퀴당 $225

CV Axle boot $200

브레이크 rotor 바퀴당 $120

coolant flush $30

alternator (발전기) $500 (이건 바가지 썼음.. ㅜㅜ)

엔진 PCV valve $150 (이것도 바가지)

motor mount dog bone $215

 

wonpal

2020-02-18 21:30:32

왠 수리를 이렇게 많이 하셨어요?

케어

2020-02-18 21:41:35

아이구 바퀴당이 이거 도대체 몇개야...

DaMoa봐

2020-02-19 22:27:38

AC Compressor + Condenser + Fan  $250

Radiator  $150

Drive Shaft  $150

Catalytic Converter + Resonator  $160

Muffler Exaust  $90

Window regualtor  $40

Power Steering pump  $60

blow fan  $40

다 떨파티 자가수리....   굴러만 가면 됩니다  ㅋㅋ

physi

2020-02-18 15:48:15

저는 워낙 마일을 많이 뛰는 편이라, 엔진오일/타이어/브레이크 외에는 정비 주기를 길게 가져가는 편인데, 보통 100k에 그정도 돈 들여 이것저것 손 봅니다.

45k정도에 딜러 가져가서 30k때 받는 메이져 서비스 한번 받고요. (대략 $700-800나와요) 100k 언저리때쯤 사설 정비업체에서 6만/9만에 교체 항목들+@ 손 보면.. 별 탈 없이 잘 타게 되더라구요.

짠팍

2020-02-18 18:56:30

자동차 종류를 좀 알아야 뭐라도 알려드릴텐데 ^^ 정보좀 더 써주시졍.

 

찐돌

2020-02-18 19:08:19

무슨 수리인지 자세히 알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100k정도 되면 타이밍 벨트 차량이라면 타이밍 벨트와 워터 펌프를 교환하는데 그 두개만 해도 $1000은 쉽게 넘어갑니다. 그리고, 서스펜션쪽도 손봐야 하는데, 서스펜션 가는데만 $1000넘게 들어갑니다. 그 두가지는 아주 기본이구요, 그외에 Power streering system flush라던가, 브레이크 블리딩이라던가 소소하게 $100~$200씩 들어가고, 드라이브 벨트나 AC를 손보는 것에도 소소하게 들어갑니다. $3000정도는 생각해야 할것 같은데요. 보통 공임이 시간당 $200정도는 하니까, $1000이면 부품 간단한거 하나 갈고, 공임좀 나오면 쉽게 나오는 금액입니다. 그리고 그 정도 가지고 차가 다음 100K까지 이상없이 탈수 없을 정도로 절대로 안 고쳐집니다. ^^

Skyteam

2020-02-18 21:38:12

수리내역서를 뽑아달라 하세요. 

그리고 1000불으로 100k 문제 없이 달릴 수 있다고 장담하는건 상당히 위험한 발언입니다. 뒷감당 어찌 하려고.. 물론 나중에는 모르쇠로 일관할 가능성이 높겠죠.

 

화성탐사

2020-02-18 21:47:18

100k쯤 되면 새로 교체해줘야 할 부분들이 꽤 되는데 혹시 1000불이 싸게 부르는 걸지도 모르니까 1000불에 포함된게 뭔지 정확하게 알아보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최소한 100k되면 타이밍벨트(체인이면 교체필요없음), 스파크플러그, 각종 fluid (brake, coolant, power steering, transmission, differential 등등) 등을 교체해야하는데, 이것들만 합쳐도 2천불은 넘어가거든요. 100k가 넘어간 차량을 200k까지 걱정없이 타는건 사실 말이 안됩니다. 언제 어떤 문제가 발생할지 모르는데 고장나지도 않은 차를 1000불이나 주고 고칠 이유가 없지요. 자세한 수리내역을 받으셔서 꼼꼼히 따져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KoreanBard

2020-02-18 22:01:01

maxresdefault.jpg

 

차량의 재개발

 

싹 다 갈아엎어 주세요

문짝 부터 바퀴까지 모조리 싹 다

 

싹 다 갈아엎어 주세요

이십만 마일까지 문제가 없게

갈아 엎어 주세요~

 

 

 

따뜻한봄날

2020-02-18 22:14:20

저는 한국에서 2002년식 구형산타페를 부모님께 2009년에 물려받고 현대서비스센터에서 말씀주신것처럼 싹 수리를 했는데요. 300만원 들었습니다. (저는 다행히 35프로 할인찬스가 있어 실제로 저 금액을 내진 않았지만) 그리고 10년간 문제없이 잘타긴 했습니다. 미국에서 천불에 싹 수리라는건 말이 안되는듯 합니다.

보돌이

2020-02-19 13:05:37

천불만 들이면 다음 10만 마일 뒨 차를 20만 마일까지 걱정없이 탈 수 있다구요? 제발 저 소개 좀 해주세요 얼렁 가서 하게요. 거기 정비소 약장수 기질이 있네요

두리뭉실

2020-02-19 13:28:36

천불에 뭐를 고치는지 라인 아이템을 받아내세요..

 

보통 타이밍 벨트와 워터 펌프를 100k 에 갈긴 하는데, 그 비용이 저정도 드는것 같네요..

조아마1

2020-02-19 13:33:52

대개 10만마일이 넘어가면 매뉴얼에 정비주기가 명시되어 있지 않은 부품들이 슬슬 고장나기 시작하는데 이런 고장은 대체적으로 수리비가 비싼 편입니다. 그런 부품을 모두 예방차원에서 미리 교체한다면 그 비용이 중고차값을 훌쩍 뛰어넘기 때문에 그냥 고장날때마다 고쳐가면서 타는게 가장 낫습니다. 물론 정비주기가 명시된 소모성 부품/액/오일은 계속 주기에 따라 교체해주어야 하구요.

BBS

2020-02-19 16:01:55

요즘 혼다차는 10만이면 새차로 갈아타시는게 좋을듯합니다

특히 와이프, 애기들이 타는 차라면 더요 

강풍호

2020-02-19 16:09:23

요즘이라면 몇년형부터 보면 좋을까요?

제 아딧시가 2008년형이라서 말이죠...@.@

actch

2020-02-20 01:04:54

보통은 정기 수리 내역에 다 나와 있고, 100k 정도에서의 정기 수리는 그 정도 금액이 나올 수도 있겠네요.

이거 하면 200k까지는 보장한다는 과장된 멘트이지만, 필요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 시기에 갈아주는 부품들은 중요 부품들이기에 예방차원에서 해 주는게 좋습니다.

고장날때마다 한다고 생각하시면, 고속도로에서 냉각수 터져, 렉카차 부르고, 시간 버리고, 렌트카 빌리는 류의 일들을 몇번씩 겪게 될지도 모릅니다.

이랑아빠

2020-02-20 02:05:01

2006연식 Honda Odyssey 140,000 mile까지 타고 2014년에 팔았습니다. 

좋은 차이지만 차체가 크고 무거운 편이라 transmission이 쿨럭 거리기 시작했었습니다.

저는 일 하고 있었고 아내가 freeway exit 나오는데 차가 동력을 잃어버리고 더 이상 앞으로 못 가는... 뒤에는 그때 6살, 8살 된 애들 타고 있었구요...

Transmission 분해해서 깨끗하게 다시 조립하는데 $1000.

완전히 새 걸로 갈면 $2500 정도 들었던 것 같습니다.

Transmission 을 한 번 손 보기는 했는데 아마 2년 안에 갈아야 할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불안하게 애들과 아내를 계속 타게 하느니 그냥 속편하게...

그때 차 가격이 이미 $8,500 으로 떨어진 상황이라 $7,000 에 그냥 팔았어요.

 

$1000에 transmission 깨끗하게 봐주고 timing belt 갈아 주고 타이어 새로 갈아주고 엔진 오일 등 기타 소모품들 다 갈아주면 $1000 가치가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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