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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다낭 인터컨에서 현금 도난...ㄷㄷ

아로케이, 2020-02-24 12: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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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결론입니다.

사건 직후부터 호텔측에서는 조사결과와 무관하게 2박 숙박권을 줄테니 언제든지 오라고 합니다.

오늘 호텔측 로펌/보험회사에서 연락온바로는 체크인시 방/금고에서의 귀중품 도난은 책임지지 않는다고 하네요. 

 

누가 그 사실을 몰라서 호텔 로비에 현금을 안맡겼을까요... 그냥 그정도 레벨의 리조트에서 설마...했던 제 실수죠..ㅠ

 

인터컨 다낭 가시는분들은 조심하시기바랍니다.

 

============

2/25업데이트입니다.

 

2/24 밤늦게 호치민인터컨 체크인하고 현금 도난 사실 인지후 다낭 인터컨호텔측에 전화로 신고

2/25 새벽 Assistant Manager에게 이메일 받음. 조사 개시.

2/25 낮 12시. 호텔측에 전화해보니 이미 Statement 작성 완료해서 이메일로 보내주기로함. 사인해서 scan후 다시 보내주면 위임받아서 다낭 현지 경찰에 정식 접수 한다고 함. 오전에 미팅했고, Security officer, legal team 등과 협의중이라고 함.

 

 

============

안녕하세요..

베트남에서 이제 곧 한국경유해서 미국 돌아가는데...다낭 인터컨에서 가방에 넣어둔 현금 1600불쯤을 도난당했습니다. 다낭인터컨 체크인전 힐튼다낭에서 현금 잔액을 확인했기에 다낭 인터컨에서 1박하며 도난당한게 거의 확실하구요.. 보통 현금은 직접 갖고다니고 호텔에서 귀중품은 캐리어에 넣고 잠구는데 다낭 인터컨에서 경계를 잠시 푼사이에 이런일이 벌어졌네요.

 

체크아웃후 다낭 공항으로 택시타고 가서 호치민 공항으로 와서 호치민 인터컨에 체크인하고 도난사실을 알았습니다. 고액권위주로 가져갔더라구요. 가방은 항상 직접 가지고 다녔던거라 이동중에 도난가능성은 없습니다..

 

방을 비운시간은 수영장에 갔던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2시간쯤과 저녁먹으러 호텔 레스토랑 갔던 1시간... 일단 다낭 인터컨에 전화로 신고했는데 이미 다낭을 떠나서 호치민이라 경찰신고를 여기서 해야할지 모르겠네요...매니저한테 리포팅하고 진행한다는데... 이런경험..있으신분들 계신지요...?

37 댓글

유저공이

2020-02-24 12:22:46

우와 액수가 워낙 커네요.

1600백불이면 1년치 월급이네요.

호텔에선 누가 가져 간줄 알아도 쉬쉬 할꺼라 봅니다. 어차피 소문나면 호텔도 난처해지니 발뺌하지 않을까요.

 

근데 방 청소할때 카트 타고 4명씩 움직이던데 어느새 훔쳤을까요?

같이 짜고 가져 같을까라 의심합니다.

 

저도 예전에 태국 에서 도난 당했는데 호텔에선 CCTV도 안 보여주고 절 보러 거짓말 쟁이 처럼 취급하더군요. 경찰도 귀찮아 하구요.

 

calypso

2020-02-24 13:35:00

 

천육백불 이라고 하시는것 같은데요...

유저공이

2020-02-24 14:03:28

베트남 현지인 월급이 100불에서 300불 정도인데 호텔 하우스 키퍼면 한닿에 150불 받울꺼라 샹각하고 1 년치 월급이 아닐까 생각드네요

아로케이

2020-02-24 18:54:55

카트타고 4명씩다녀도 한집에 한명씩들어온다면 한사람이 훔쳤을수도있죠. 일단 호텔측 얘기들어봐여갰네요. 직원이 분명 안했다고 하겠지요..

초보여행

2020-02-24 19:48:34

베트남 1년 월급이 1500불이면 은퇴 후 베트남에서 사는 것도 괜츈할 듯 합니다....

vj

2020-02-24 12:29:33

오마이갓?...

그런데 현금을 넘 많이 가지고 다니셨네요,,,우짜까

아로케이

2020-02-24 18:56:36

미국에 돈 가져가려고 달러 뽑아서 가져다녔는데 이런 호텔에서 이런일이 있을줄 몰랐네요..

macgom

2020-02-24 12:38:22

오메.. 액수도 액수지만 기분 많이 상하셨겠네요. 

현금들은 가방을 그냥 방에 두셨던건가요? 아님현금들은 가방을 금고에 넣으셨던건가요? 

아로케이

2020-02-24 18:58:11

현금을 봉투에 넣어서 가방 깊숙히 넣고 평소에는 가지고 다녔는데 그날따라 호텔 내 수영장을 가는바람에 방에 두고갔어요... 평소에는 캐리어에 넣고 잠구는데 이번엔 잠시 방심했네요.

macgom

2020-02-24 22:08:36

에효.. 정신 없으실때 그럴수 있죠. 제 개인적으로 비슷한 경험도 있고 한데 가방안에 있었던거에 대한 분실건, 그리고 거기 떠나신뒤에  claim 하기 힘드실거 같아요. 하지만 포기 하지 마시고 한번 본사에 연락 해보시는게 어떨까 싶어요. 도움이 못되어 죄송합니다. 

아로케이

2020-02-24 22:36:51

위로의말씀감사합니다. 뭐 현재로써는 이번 베트남 여행 내내 마일리지 및 무료 숙박으로 다녀서 그냥 숙박비낸셈치자라는 합리화를 하고있지만 범인을잡을수있다면 잡아야죠. 본사측에도 확실히 말하구요. 제가 힐튼 다낭에서 출발전에 돈확인을 하고 인터컨으로 택시타고 갔기때문에 100프로 인터컨일 가능성이 큽니다.. 방에 카메라를 설치해둬야하나...

Emma

2020-02-24 13:08:09

Cctv 보면 알수 있을텐데 ㅠㅠ 아무래도 호텔측에서 그냥 무마 시킬거 같아요 ㅠ 부디 잘 해결 되시길 바랄게요..

아로케이

2020-02-24 18:58:36

방에는 cctv없을테고...정확한 물증이 없으니 안타깝네요..

초보여행

2020-02-24 16:33:06

호텔에 금고 같은게 없었나요?

아로케이

2020-02-24 18:59:05

있었어요. 하지만 객실내 금고말고 가방안에 넣고 잠시 나갔다온사이에...

초보여행

2020-02-24 19:38:44

가방을 뒤져 가져갈 정도면 거의 절도에 가까운 데 

완전 타겟이 되었을 수도 있었겠는데요

몸 안다치고 오신 것만으로도 다행일 수 도 있습니다 

호텔에 컴플레인 해보시고 못 찾을 경우 그냥 액땜했다고 생각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아로케이

2020-02-24 20:32:28

인터컨 다낭이면 거의 최고의 리조트인데...가방깊숙히 넣어두었는데 뒤져서 가져간거보면 여러번 해본 직원의 소행 아닐까싶어요. 외부인을 엄격히 차단하는 곳이라... 일단 호텔측에 신고했는데 당연히 못찾지않을까싶네요..

유저공이

2020-02-24 20:47:59

저도 님 글 읽고 정말 황당했습니다. 6성급 호텔에서 그런 일이 있었다는게 충격 자체였습니다.

호텔 구조상 외부인이 절대 출입할 일은 없을거구 윗층이나 옆집에서 발코니로 들어 갈 수있는 구조이지만 정말 거기까지 휴양하러 가서 옆 집에 도둑질 하러 가는 게스트가 있을지 더 의문스러운 일이구요.

 

분명히 호텔측은 누가 아로케이님 방에 들어간걸 알고 있을겁니다.

4명이 카트 타고 다니고 시간도 오후 시간대면 누가 몇 번대 빌라에 청소한거 4명 대질 질문해보면 누가 몇 호실 들어간거까지 CCTV없어도 충분히 범인을 잡을수 있겠지만 자기네 호텔 이미지 때문에 아로케이님께 진실 규명은 해주지 않을꺼라 봅니다. 그곳도 시큐어리티 담당자가 있을꺼구 그냥 하우스키퍼 짜르는 순에서 끝나는게 현실적으로 호텔측에선 할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 아닐까 싶네요.

 

제 같은 경우 싸구려 호텔이였지만 경찰이 출동했구 하우스 키퍼랑 대면 시켜 주면서 저랑 번갈아 가면서 질문하던데 저도 훔친 당시 방에 없어 증명을 못했기에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 상황에서 끝나버렸지만 인터컨 정도에 경찰이 출동했으면 호텔 측에서 최소한 하우스 키퍼 락커를 뒤져서라도 찾아줄려구 하지 않았을까 싶은 아쉬운 점이 있네요.

 

절대 호텔 구조상 하우스 키퍼, 버틀러 혹은 엔지니어 3명중 하나인데 아로케이님 께서 방 비우시면서 뭘 주문하시거나 고쳐 달라고 하시지 않은 이상 하우스 키퍼가 아닌 이상 분실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아로케이

2020-02-24 22:55:25

제 생각도 마찬가지입니다. 보통 어느 호텔가든지 현금이나 중요물품은 캐리어에 넣고 잠그는데 이번에는 잠시 수영장 다녀오는 동안 배낭 깊숙히 넣어뒀으니까 이정도 급의 리조트에서 설마..하는 마음으로 다녀온게 사실입니다. 가면서 살짝 생각이 났었는데 이내 잊었죠.. 다낭 인터컨 체크인하기 직전에 힐튼 다낭에서 현금을 세었고 얼마인지 다 기록해두었기에 다낭 인터컨에서 도난당한것이 확실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다낭 인터컨 체크아웃하고는 택시타고 다낭 공항으로 직행해서 비행기타고 호치민와서 택시타고 호치민 인터컨 체크인하고 알게되었거든요. 아무튼 호치민에서라도 경찰에 리포팅 해두어야겠습니다.

손님만석

2020-02-24 19:00:32

호텔 금고는 전혀 안전하지 안다고 합니다.

직원들은 쉽게 열 수 있지만 그냥 안 여는 정도. ..

 

아로케이

2020-02-24 19:09:07

항상 잘캐리어에 넣고 잠구다가 이 리조트에서 설마하고 방심했네요.

초보여행

2020-02-24 19:33:19

호텔 금고는 손님이 4자리 암호 설정하는데도 안전하지가 않군요 몰랐네요

참고 하겠습니다 

calypso

2020-02-24 21:01:00

충격이네요 ㅠㅠ

손님만석

2020-02-24 19:01:00

호텔에 귀중품을 가지고 다닐때는 이런 제품을 써보십시요.

https://www.amazon.com/Milockie-370111-Hotel-Safe-Lock/dp/B0042WWMA8

 

아로케이

2020-02-24 19:07:33

이런것도 있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티메

2020-02-24 20:41:40

이거 좀 신기하긴한데 어찌 셋업하는지 잘 이해가 안가네요(?)

유저공이

2020-02-24 21:00:25

저도 신기해서 제품 사진을 보고 한참 생각해봤습니다. 

허리띠 버클을 금고에 넣고 닫아 버린후 허리띠를 최대한 당긴후 금고밖으로 나온 허리띠 부분을 열쇠로 묶어 버리면 결국 금고 문은 허리띠 버클과 열쇠 사이 공간이 없어 절대 열수 없는 구조인거죠.

굉장히 스마트한 제품인데 재질이 애들 장난감 재질이라 부실하다는 평이 있어 구매할려다 취소했습니다. 

스시러버

2020-02-24 21:02:51

저도 마이애미 JW Marriott에서 구찌 가방 도난당했네요... 콘시어지에서 예약한 여행 갔다오니 감쪽같이 없어져 버렸더라구요...

리포트 보내준다 하더니 벌써 2달째 깜깜 무소식이네요...

아로케이

2020-02-24 22:34:40

헐.. 생각보다 고급 호텔에서 이런일이 비일비재하군요.. 지금까지 처음이에요 전..ㅠ

Finrod

2020-03-25 19:33:22

동남아 호텔에선 은근히 흔한 일이에요. 5성 호텔 금고도 믿을 수 없습니다.

특히 한국인은 현금을 많이 가지고 다니기로 유명해서 집중 타겟이 됩니다.

 

저는 베트남 태국 여행할 때 이 제품을 사용했어요.

https://www.amazon.com/SAFEGO-Portable-Outdoor-Combination-Compact/dp/B07QFCKQYG

케어

2020-03-25 19:34:46

결과가 안좋아서 아쉽습니다. 

오라고 쉽게 갈수있는곳도 아니고 (요즘은 더욱더) 별로 가고싶을것 같지도 않은데.

그래도 업데이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살다보면 그런일들 생길때가 있는것 같아요.

최선을다해 찾아보셨으니 이제 아쉽더라고 잊어버리는수밖에...

아로케이

2020-03-25 22:19:57

친구/가족에게 transfer도 가능하다고 하니 코로나 사태 끝나고 알아봐야겠어요... 누구에게 판매해도 될듯하구요..

유저공이

2020-03-25 19:46:38

엡데이트 감사합니다. 이젠 IHG 무제한 숙박권이 없어져서 다시 가긴 힘들꺼 같지만 경각심을 가질수 있는 좋은 정보 쉐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동남아 자주 가는데 저는 현금은 도둑 맞아도 그만인 정도 100~200불 정도 분산해서 소지하고 찰스 스왑 카드로 필요할때만 조금씩 뽑아 쓰고 다닙니다.

 

동남아 여행 가시는분 방에 있는 금고도 절대 안전하지 않으니 큰 돈은 넣어 두시지 마세요. 

왜냐면 현지 월급이랑 물가가 워낙 싸기 때문에 외국인이 투숙하는 방 금고를 자주 손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백불 3장 오십불4장 이십불6장 이렇게 들어 있으면 오십장 한장을 빼가거나 백불 한장을 훔치는 이런씩으로요. 

 

Finrod

2020-03-25 19:57:13

맞아요. 그래서 돈을 금고에 넣을 때는 꼭 권종별로 자세히 메모해 놓아야 해요. (예: $100 x 1, $20 x 8)

아로케이

2020-03-25 22:19:03

금고에도 넣지 마시길... 금고에 넣는것도 호텔에서는 안전 보장해주지 않습니다. 로비에 맡기셔야.. 저도 권종별로 매일매일 다 체크했는데 그날 밤만 안했어요..ㅠ

Finrod

2020-03-25 22:26:45

위에도 적었는데 저는 소형 개인금고를 가지고 다녔어요.

개인금고에 봉인 스티커를 붙인 다음에 금고 보관 ;ㅅ;

아로케이

2020-03-25 22:34:43

그러시군요. 사실 가방 뒤져서 돈 가져갈사람들이라면 개인금고 들고 갈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드네요...ㄷㄷ 아무튼 이번일로 1600불어치 교훈 얻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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