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가셨네요 ㅎㅎ Frontier 항공 세일 뜰때마다 갈까말까갈까말까 하다가 아직 간 적이 없네요ㅠㅠ

저도 갈까말까 하다가 저 주에 셤이 두개밖에 없어서 훌쩍 떠났슴다 ㅋㅋ

일요일 낮잠자고 글을 읽고있..

+1 ㅋㅋㅋ

빅데이터를 통해 이미 독자 여러분의 행동을 분석했...

캬아 가격이 판단(?)을 흐리게 할만큼 마력인 것 같습니다. 막상 싼 딜이 나오면 저도 흔들릴 듯요.

그럼 다음에 딜이 뜨면 된장찌개님께 먼저 링크 보내드리는걸로요...

감솨합니닷 

그럼 카지노에서 딴 돈으로 무료 밥 드시고 우버도 타고 뱅기값도 다 버신건가요??? 궁금궁금

"안알랴줌" ㅎㅎ

이것저것 따지면 대략 본전치기 했습니다 

"안알랴줌"은 어떤 리조트인가  얼릉 그림부터 보려고 스크롤을 아래로 했는데 뭔가 이상해서 다시 처음으로 가서 정독했어요..ㅋㅋ

ㅋㅋㅋ 본의아니게 낚시 성공인가요?

조자룡님이 까방권 +1을 획득했습니다

ㅋㅋㅋ 저도 요즘 콧바람 쐬고싶어서 들썩들썩 한데 

좋은 후기 잘 봤습니다 

contributing member of the community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슴다

오옷 멘션까지 받다니, 영광입니다. ㅎㅎ

다음엔 같이 가여! LCC 마일런도 같이해야 재미가 ㅎㅎㅎ

허리, 안녕하신지요?

JAL은 타겠는데 스피릿/프런티어는 조금 허리가 생각 좀 해봐야 할꺼 같다네요...

받고 얼러지언트 가즈아?!

엌ㅋㅋㅋ 허리가 살려달래요. ㅋㅋㅋ

rip, 스님 허리...

JGC FOP런 스케쥴을 얼리전트/스피릿/프런티어에서 한다고 하면 제 허리는 ripped... ㅋㅋㅋ

이미 무척추 생물이 된 회원의 댓글입니다

ㅋㅋㅋㅋㅋ ㅜㅜ 내척추돌리도 ㅜㅜ

무박삼일 인건가요? 대박

무박 이일이었습니다. 0600 -> 0600 (hour 24:00)

수고하셨어요 ㄷㄷ 당일치기 대다나다..

어떤분은 잘못 베팅 하셨다가 50000% 따셨다는데 그런 일을 내심 기대하고 갔다가 실망하고 왔습니다 ㅋㅋ

따뜻한 해변으로 가고싶으면 이렇게 하면 되는건가요? ㅋㅋㅋㅋ

더블 레드아이 ㅋㅋㅋㅋㅋ

스흐펜딩 카하드르흘 어허디에 둬헜더라하~

(유해진 짤)

베가스르흘 가보홀까아 신시히내티히를 가보홀까아

앜ㅋㅋㅋㅋㅋ 저도 총각때 $9 club 해서 정말 잘다녔어요!

왕복에 막 40불, 60불! 캬~~~

자룡님 충동여행기 잘 보고 있습니다. 젊음이 부럽습니다, 쩝~

하긴 제가 젊었더라도 자룡님 충동수준(?)은 못따라갈 것 같은 ^^

계속되는 충동여행기 기대합니다.

제가 남는게 몸둥아리 뿐이라.. ㅎㅎ 앞으로도 이런 헛짓거리(?) 하게 되면 경험 꼭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은 요새 전염병이 잘 잡혀가는것 같지만 건강 잘 챙기시며 행복한 용인 생활 하시길 빕니다!

토탈 리워드 갱신이 되어서 애들 데리고 한번더 가야 되는데 여즘 사람 많던가요? 홀몸 이었음 벌써 갔을텐데 말이죠 ㅎㅎ

저도 칠년만에 가는거라 상대평가가 불가합니다. 근데 그 주엔 사람이 없진 않았던거같아요.

안알려준담시롱 해가꼬.............

결국은 낚시에 걸려부렀네용.............ㅎㅎ

미끼를... 물어부럿스요...

와 추진력 짱이네요

저 베네치아 마카오에 있는거랑 똑같은데 사진상으로 베가스가 승이네욤

다음은 어디가 될지 흥미진진 해지려고 하네여

마카오에 가선 카지노는 안가고 등산만 해서 비교 불가임다. 마카오 가본 p2 candidate 말론 같은거같다고... ㅎㅎ

저도 다음 행선지가 어디가 될지 흥미진진 합니다!

동부-서부 당일치기.... 엄지 척!!! 

아이슬란드 받고 그린란드 갔는데 코기님은 베가스 받고 어디 가시나요?

(오키나와에 JGC 따러 언젠간 가신데요. 소근소근)

계획하지 않고 그냥 훌쩍 떠난 여행이 기억에 남는 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셤 2개 앞두고 혼자 베가스에 와서 쉬다 가시다니 여러모로 대단하신 자룡님..! 후기 잘 봤습니다. 베가스 자주 갔었는데 저도 훌쩍 또 가고 싶어지네요. 

귤님 오랜만(?)이에요! 이것저것 다 따지다는 한군데도 못가니 휘리릭 다녀왔습니다 ㅎㅎ

저도 이런 여행 좋아해요. 생각없이 훌쩍... 비록 요즘 홈디포에 메인 몸이지만 언젠가 다시 가겠슴다!!!

가즈아!!!

이 참에 홈디포 전국 순회여행을... ㅋㅋ 뉴욕은 언제 안오시나요?

원래 친구결혼이 4월이라 정모 삐삐칠라 했는데 시국이 시국이라 캔..캔슬 흑흑 조만간 만나요 ㅋㅋ

이런거라도 쓰고 오심이...

아... 제 인증샷을 올릴수도 없규 맨날 마스크랑 보안경 쓰고 다닙니다 ㅋㅋ

그런건 인테리어 공사땜에 쓰시는거 아닌가요 소근소근

맨날 공사판에 노가다하러다님다 소근슈근

총각 멋있어요! ㅎㅎ 체력과 열정이 넘 부럽습다. 근데 제가 다시 이십대로 돌아간데도 쫄텡이라서 조자룡님처럼은 못할 것 같지만요 ㅎㅎ

저비용 항공사의 성장이 저같은 충동여행자들에겐 큰 툴이 되고 있습니다 ㅎㅎ

불과 십몇년 전에, 섭프라임 모기지 사태 직전에 레거시 항공사랑 젯블루/SW 가격 비교해 보면 지금도 상전벽해지요

좋은 여행기 감사합니다 이제 까방권이 +1 증가했습니다 흙흙

여행을 안 다니니 여행기를 쓸수가 없네요 ㅠ 

요새 검역이 빡시죠..? ㅜㅜ

고양이라 검역이 더 힘드네요....(?) 마모인생 닉 따라 간다더니 이게 사실일줄은 몰랐는데 말입니다..... ㅠㅠ 

재밌게 잘 봤습니다 ㅋㅋ 베가스는 언제 사진을 봐도 늘 또 놀러가고 싶네요 ㅋㅋ

꿩 대신 닭이라고 동부 AC 번개나 할까요? 아님 정모 장소를 AC로?

AC 번개 궈궈

코기투어 필드 에이전트님이 힘 써주셔야.. ㅋㅋ

오 만약 성사되면 저는 스케쥴만 맞으면 갈 의향이 있습니다 ㅋㅋ AC 아직 못 가봤어요 ㅋㅋ

그럼 작당모의 후 (응?) 알려드리지요 ㅋㅋ

딸 둘 아빠는 그저 웁니다... 부럽부럽

대신 혈자님 택이 전 세계를 활보하니 그걸로라도 위안을...

저는 미국살면서 한번도 (아니 살면서 한번도) 사람이 쓰러지는걸 못봤는데

자룡님은 하루에 3번이나.. 

emt 라이센스 받고 메딕 트레이닝 마치고 첫 자대에서 피티 하는 첫주에 중대원 하나 구급차 실려가는거 first aid 해서 보낸적 있슴다...

everyone stay away from me! for your OWN sake!!

ㅋㅋㅋ 제가 안그래도 2번째줄 드립을 치려다가 실례일거같아서 안쳤는데 ㅋㅋㅋㅋ 

아차차.. ㅋㅋㅋ 그래도 그 사람들이 다른 도움이 있는 곳에서 응급 상황을 맞이한게 다행이라고 생각함다. 혼자 화장실에서 머리 감다가 쓰러졌다고 생각 해 보세여..

5시간 비행을 당일치기가 가능하다니 기본 체력이엄청 나시군요..

남이 몰아주는 비행기라서요 ㅎㅎ

저도 하고싶어요. 혼자서 베가스.

무박2일이면 외박도 아닌데 쩝.

언제 EWR에서 뵐까여 삼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