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무료취소 - Jetblue

사월 예약 취소하려고 계속 기다리다 오늘 취소했습니다. 델타랑 틀리게 인터넷으로도 편하게 취소돠었고 크레딧은 바로 트래블 뱅크로 들어왔습니다. 유효기간은 취소후 일년인가 봅니다. 오늘 취소하니깐 트래블뱅크에 유효기간이 3/10/21로 나오네요. 

월요일에 5월 예약 취소하려고 하니 아직 좀 남았으니 상황 보고 연락 다시 하라고 그러더군요. 조만간 5월도 해주겠네요.

4월 초에 젯블루로 아루바 가는데 우선 가는걸로 하는데 좋은 소식이네요.

저도 온라인으로 취소했습니다. 편하네요. 왜 다른곳은 이렇게 못할가요?

공식적으로는 2월 27일부터 구매한 항공권에 대해서 수수료 없이 유효기간 1년인 크레딧으로 돌려주는건데 전 2월 17일에 구매한 항공권도 그렇게 환불 받았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전화로 문의해야 할듯 하네요. 

이제는 2월 27일 까지 조항은 없어졌구요. 4월 30일까지 여행하는 모든 예약에 가능합니다. 오늘 새로 발표되었어요. 젯블루가 결정했으니 다른 항공사도 이렇게 조치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이상하게 계속 "Oops! We are unable to process your request online. Please contact 1-800-JETBLUE (538-2583)" 요렇게 뜨네요. 지금 접속하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걸까요? 내일 다시 시도해 보고, 안되면 전화해야겠네요. 

귀찮으시면 채팅 하시면 되요. 로그인 하시고 예약 페이지 가면 채팅 버튼이 활성화 되더라구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채팅으로 문의해보니 체이스 포인트로 예약해서 chase 에 연락을 한다고 하네요 ㅠ_ㅠ 체이스 travel 에 전화거니 72시간내에 flight 안하는거면 왠만하면 나중에 전화하라고 메세지가 나오긴 하는데, 대기시간이 엄청 길거 같아서 우선은 끊었어요... (estimated wait time 같은거는 안 나오드라구요). 상식적으로 3rd party 통해서 예약한거라도 policy 가 저렇게 나왔으니 fee waive 되고 credit 도 주겠죠? 아님 체이스 포인트를 돌려주던지... 전화가 되야 물어보던지 할텐데 말이죠. 난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