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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왜 이시기에 올림픽을 강행할까요?

초보여행, 2020-03-20 16: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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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가 거의 불가능한 것을 알면서도 자꾸 왜 그럴까요?

https://www.google.com/amp/s/nypost.com/2020/03/20/olympic-flame-arrives-in-japan-as-potential-postponement-looms/amp/

 

 

방사능으로 바이러스가 죽나요?

58 댓글

정혜원

2020-03-20 16:20:42

막판에가서 안한다고 하겠지요

초보여행

2020-03-20 16:23:14

얘네는 곤조가 있어 그럴 것 같지 않아요

기다림

2020-03-20 16:31:28

개최가 된다 한들 기존에 올림픽처럼 많은 사람이 가지 못할걸 알면서 그러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방사능 때문에도 못가지만 코로나 자국 방역에 만전을 기해야 하는데 그놈의 올림픽이 눈에 들어올까요? 아무튼 아베정권은 탁핵 받아서 물러나야 한다고 봐요. 나중에 다른 나라를 다 안정화 되고 여행 제개 되는데 검사 않함으로 자국민들을 코로나 바이러스 숙주로 만들어두었으니 정말 큰일이에요.

Passion

2020-03-20 16:38:41

오히려 아베 지지율은 올라가고 있다고 합니다......

무지렁이

2020-03-20 16: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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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ysi

2020-03-20 16:44:05

한국이 제일 먼저 강단있게 도쿄올림픽 불참선언 하면 어떨까 하네요. 지난 여름 수출제한조치 이후 한일관게 고려하면, 지금 괜히 눈치 볼 필요는 없을거 같은데요. (이번엔 제대로 선빵을...)

어떤 후폭풍이 있을지 궁금하네요. 

Passion

2020-03-20 16:48:13

에이 그래도 올림픽 나가려고 준비하는 선수들 입장도 있기도 하고

이런 문젠 먼저 총대 매는 것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러면 일본 여론이 반한으로 몰려서 일본 정부에게 총알을 주는 것과 다름 없고

IOC에게도 찍힐 뿐더러 이권이 걸려있는 다른 나라에게도 찍힐수 있죠.

이건 다른 나라가 총대 매길 빌어야죠 너무 늦기전에.

physi

2020-03-20 16:56:30

뒷부분은 어느정도 주판 튕겨봐야하는 문제인건 인정하지만, 선수에 대한 부분은 동의 불가에요. 

일단 감염위험상 안전상의 이유가 있고, 비자 무효, 무비자 정지 및 한국인 선별(이라고 쓰고 차별이라 받아들이는) 14일 격리 조치를 시행 하는데, 선수와 선수단, 응원단등 해당인원에게 올림픽 전과 후에 이런 조치를 해제한다는 최소한의 발표도 없는 상황에서는 보내지 말아야죠. 

날아날아

2020-03-20 17:29:31

글쎄요... 코로나 걸리는 것보다, 방사능 피폭되는 것보다 메달이 더 중요한 선수들이 훨씬 많을 겁니다. 나라가 먼저 나서서 막아서면 그.사람들의 꿈을 짖밟는게 되고 그 원망은 누가 감당하겠습니까... 

논문정복

2020-03-20 18:08:09

특히 메달 따서 군면제 받고 싶은 사람은 간절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physi

2020-03-23 00:28:15

정상적인 상황 (이런 질병 문제가 없어 다른 모든나라가 참석하는 상황)에서 한국만 불참 선언을 한다면 분명 선수들의 원망을 들을만 하겠지요.

하지만 이미 정상적으로 개최가 가능한 상황은 물건너 갔다고 볼 수 있는 상황에, 세계 각국에서 서로 여행자제권고 내지는 입국금지 하고있는 실정인데, 선수, 선수지원단 및 잠재적 2차감염자인 국민들도 생각해야지요.

참여 선수야 일반인보다 건강하니 확률적으로 감염후 병세 극복에 대한 위험 부담은 적겠고, 그들의 참가는 본인들 의지라고 하더라도, 나이든 코칭스테프나 다른 선수단 지원 인력에서 사상자가 나오고, 그런 사람이 한국에 와서 2차, 3차 감염을 시킨다면, 그 원망은 누가 감당 해야 하겠습니까.  

날아날아

2020-03-23 00:47:47

다 지당하신 말씀이지만 그네들의 삶은 누가 책임져줄 것인가요? 대를 위해 몇몇의 꿈과 희망은 쉽게 짖밟을 수 있는것인가요? 그게 아니라서요. 그럴일은 없어보이지만 만약에라도 올림픽리 열리고 참가했던 운동선수들이 2-3차 감염을 일으킨다면 그것은 나라가 져야할 문제입니다. 선수들이 이기적인가요? 그것이 그들의 삶인데? 누군가에게 삶을 포기하라고 할 수 있으신가요? 이번생은 네가 포기해? 뭐 이런거? 못하죠. 아마 그래서 나라가 먼저 나서서 선수들을 설득시키기는 힘들겁니다. 상황이 상황인 만큼 선수들 사아에서 공감대가 형성될 것이고 또 국제적 반응이 있을 것이고 그러니 자연히 결정이 날 것입니다. 국가가 나서서 보이콧을 지금 당장해야하느냐 마느냐의 문제라기 보다 전세계적 눈치 게임인거죠. 어쨋든 국가는 선수들의 공감대없이 그들의 꿈을 짖밟을 힘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도 안되구요.

physi

2020-03-23 01:05:20

캐나다가 먼저 연기안할시 불참 선언 했고, 뒤이어 뉴질랜드와 호주가 불참선언을 했습니다. 이 세 나라들은 과연 자국 선수들의 꿈과 희망에 관심이 없어서 그런 결정을 한걸까요? 이 국가들은 선수들에게 삶을 포기하라고 한걸로 봐야 하나요?

선수들의 신념과 삶을 무시해서 드리는 말씀은 아닙니다만... 그 선수들의 신념만큼, 아니면 더 중요하게 종교행사를 생각하는 신실한 종교인분들도 많습니다. 우리는 왜 여러 종교지도자 분들께 주말 예배및 집회를 자제해 달라고 하는걸까요? 본인들의 신념으로 대규모 종교 집회를 강행하겠다 하면 그냥 냅둬야지만 옳은걸까요?

 

대를 위하여 소를 희생시키는 시각으로 문제를 접근하시면 안된다고 봅니다. 각 자유는 존중하되 그 자유의 허용범위는 남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는 선에서 허용하는게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기본 원칙입니다. 

physi

2020-03-23 00:19:32

https://news.v.daum.net/v/20200323112618184

캐나다가 첫 총대를 매었네요. 

넓은바다

2020-03-20 16:53:56

네피셜이지만, 부어둔 돈이 있으니 그러는거 아닐까요?

모구

2020-03-20 16:57:19

저도 뇌피셜이지만 보험회사에서  보험금 받을려면 개최국이 나서서 취소하면 안된다는 이야기 들었는데 나름 설득력은 있는것 같기도 하더군요. 

인생은아름다워

2020-03-20 17:03:47

그럼 계속 할수있다 라고 입터는 IOC 의장은 일본의 주적인가요? ㅎㅎㅎㅎ

모구

2020-03-20 19:10:09

IOC도 IOC가 취소하면 보험금 못받는게 아닐까요? ㅎ

인생은아름다워

2020-03-20 21:29:07

엄청난 치킨게임!!!

1조를 지켜라! 

쫄리면 fold!

 

개막전 하다가 취소되는 폭망을 기대합니다.

오하이오

2020-03-20 17:06:38

먼저 취소를 하지 못하는 이유를 그 때문이라고 한 일본 교수가 있었네요.

 

다케나카 헤이조 도요대 교수는 지난 9일 일본 매체 '프레지던트'와 인터뷰에서 "도쿄올림픽 취소를 최종 판단하는 주체는 일반적으로 도쿄올림픽조직위원회여야 하지만 그렇게 되면 보험금을 탈 수 없게 된다"고 밝혔다.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31009473814718 )

 

초보여행

2020-03-20 17:20:47

보험금 타먹기위한 꼼수로군요

랑펠로

2020-03-20 17:34:59

말 되네요. 근데 이런것도 보험들어두다니 생각도 못했네요. 얼마짜리 보험 들었을까요, 그 보험사 피해 엄청 날거 같은데요?

EY

2020-03-20 18:23:32

매경 신문에서 보험금은 1조라고 읽었던 것 같습니다.

티켓 핀매만 벌써 1조가 넘었다는데..

보험회사는 IOC가 알리안츠와 맺었다고 합니다.

KeepWarm

2020-03-20 19:12:42

이번 약관상, 티켓은 불가항력에 의한 취소면 환불이 안될거라고 들었던 기억이 있어서.. 이것 또한 일본이 스스로 취소하는 그림이 아니면 환불 대상에 안들어갈수도 있습니다.

눈덮인이리마을

2020-03-20 18:51:38

이렇게 큰 금액은 보험사가 재보험을 들어놨을 것입니다. 아마도 전세계 수많은 보험사들이 나눠서 부담하게 되겠지요.

곰장수

2020-03-20 17:18:21

전 왜 7월로 개최날짜를 못 박아놓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9월정도로 연기만 해도 한결 여유가 있을텐데 말이에요.   어떤 또 모르는 변수가 있는건지...?

 

논문정복

2020-03-20 18:09:18

이미 표를 많이 팔았죠. 연기하면 다 환불 해주고 다시 팔아야 되고 일정도 조정해야 하고. 연기하는게 쉬운건 아니죠.

hack2003

2020-03-20 18:12:03

기사에서 봤는데 표는 환불이 안된다고 하더군요..이미 1조원치 팔았다고 하더군요.

꾸꾸오빠

2020-03-20 19:11:50

9월은 태풍때문에 안될겁니다. 제생각엔 굳이 무더운 7월로 잡은 이유가 태풍때문인것 같아요

KeepWarm

2020-03-20 19:14:24

이건 중계 관련 요소가 꽤 큽니다. 세계 메이져 리그들이 전부 가을에 시작해서, 중계권 가진 업체들 (큰손들) 이 가을 진행에 반대합니다.차라리 미루면 1년 뒤여야 할수 있는데, 조율이 쉽지 않아 보입니다.

곰장수

2020-03-20 20:15:20

세계 메이저리그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9월에 시작하는리그는 NFL밖에는 없는데 그걸 세계리그라고 하기는 좀 뭐한것 같고 미국 올림픽 중계권은 NBC가 갖고 있어서 일요일 저녁에 한게임 중계하는 NFL과는 그리 큰 문제가 있어보이진 않네요.   과거 88과 2000년에도 9월에 올림픽이 열린 전례가 있어서 혼자 생각해 봤습니다.   88년에 날씨가 정말 기가 막혔거든요... 

YoungJeezy

2020-03-20 21:01:20

EPL 개막이 8월초에 시작이고... La Liga 개막이 8월 중순이고... Champions League Group stage가 9월에 시작하죠... 아무래도.. 축구가 워낙 시장이커서.. 특히 챔스가... 9월부터는 주말 리그 주중 챔스에 유로파까지 하면.. 뇌피셜로 쉽지않을거 같아요....

곰장수

2020-03-20 21:22:22

유럽축구시장이 큰건 사실이지만 전체 올림픽 중계권의 절반 이상은 미국 NBC사에서 나오기 때문에 유럽 축구 스케줄과의 연관성은 좀 적다고 생각되어지네요.

만약 올림픽 연기의 관건이 TV중계권이라면 NBC가 키를 쥐고 있는다고 생각되구요.   과거 88년에 한국에서 뜬금 없이 섬머타임 한것도 NBC의 영향력 때문이었다고 전해집니다.

YoungJeezy

2020-03-20 22:02:23

EPL 중계권을 NBC가 가지고 있어서 연관성이 아예 없다고 생각되진 않는데.... 어쨓든 9월이면 유럽 전역에 축구시즌이라 유럽뿐 아니라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까지도 주말에는 축구보지 않을까요??? 

곰장수

2020-03-20 22:13:26

우리둘이 만나면 재미있는 얘기거리가 참 많을거 같아요..ㅎㅎ

shilph

2020-03-20 17:23:24

몇가지 이유가 복합적으로 있을 겁니다.

@모구 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IOC 와 일본 중 한쪽이 취소를 하면 다른쪽에 돈을 물어줘야 합니다. 그래서 서로 취소를 못하는 상황이라고 하지요

다른 이유는 정치적 모습 입니다. 일본이 이번 올림픽을 여는 이유 중 가장 큰 것이 "원전 폭발" 이라는 엄청난 사고를 당했지만, 이런 큰 체전을 열 정도로 국난을 잘 극복하고, 제정/경제/정치 모두 탄탄한 국가 라는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해서 인데, 이 부분을 버릴 수 없는 것이지요.

마지막 이유는 역시 정치적 이유인데, 원래 정치적으로 어지러운 시점에서는 국제경기/전쟁 등으로 사람들의 이목을 돌려왔습니다. 일본에서 당시 아배의 지지율이 떨어진 것 외에도 여러가지 정치적 압박이 있던 상황에서 눈을 돌릴 필요가 잇었겠지요.

 

아무튼 이런저런 상황에서 일본측에서 취소를 할 경우, 일본은 여러모로 무너질 가능성이 높아지거든요. 

초보여행

2020-03-20 17:26:55

아배 너무 많이 해먹어서 내려올 때도 됬는데 말입니다.

그런거 보면 비 민주 독재자: 김정은 푸틴 시진핑 아배 사우디왕가 에르도안....

한국 미국이 선진국 임

shilph

2020-03-20 18:18:23

한국이 이번 일로 제대로 선진국/민주주의 국가로 부상했지요. 특히 이번에 BBC 에서 강경화 장관이 "한국 국민이 요구하는 민주주의의 조건은 매우 까다롭고 높다" 라고 하면서 한국이 잘 이겨낸 것에는 국민성 + 국민의 민주주의 요구도가 높다는 것을 피력해서, 유럽 국가에서는 한국 = 벤치마킹 할만한 민주주의 국가... 로 보게 될 것 같고요.

빨탄

2020-03-20 17:33:49

올림픽 1등 해보려는 계획입니다. 단독 출전, 단독 우승. 전 종목 금은동.

Prodigy

2020-03-20 17:39:22

아니...이런 생각을 하시다니. 그럴싸한데요? ㅎㅎㅎ "일본, 올림픽 국제 무대에서 금은동 휩쓸어..". 

edta450

2020-03-20 17:52:10

1등: 일본

2등: 크루즈국 이라고...

느낌아니까

2020-03-20 17:5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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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하고 갑니다.

jkwon

2020-03-20 17:33:59

일본 선수들만 출전해서 전 종목에서 다 금메달 따려는 빅픽쳐

빨탄

2020-03-20 18:07:25

찌찌뽕

hack2003

2020-03-20 17:35:27

제가 알기로 일본과 IOC사이의 계약서에는 어떤 이유로서든 취소될경우 일본이 비용을 청구하지 못하게 되어 있는걸로 압니다

 

다만 위에서 말한거 처럼 일본이 별도로 보험사를 통해 계약한게 있으면...그거때문에 먼저 말을 안할수도 있겠네요..

초보여행

2020-03-20 17:47:03

그건 너 바로 너"돈" 때문이야~~~

랑펠로

2020-03-20 18:02:29

그럼 일본은 보험때문에 취소 못하고, 보험사하고 IOC간에 무슨 뒷거래가 있는 그런 시나리오는 아니겠죠?

hack2003

2020-03-20 18:15:13

제 생각에는 돈보다는 자존심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80년전 도쿄 올림픽도 취소되었는데..이번에도 연기나 취소 되면... 

 

 

 

 

인가닌가

2020-03-20 18:18:37

올림픽엔 40년 주기로 망한다고 합니다. 1940년 도쿄올림픽 취소 및 5년후 일본제국 멸망 1980년 모스크바 반쪽 올림픽 후 10년 소련 멸망 2020년 도쿄 올림픽 

(취소 및 일본 멸망?) 

순조로운narado

2020-03-20 18:40:23

할수 있으면 하라지요. 못하는건 어떻게 도 못하는거니까...

그레고리철

2020-03-20 18:44:26

제 생각에는요... 일본이 핑계거리를 찾고 있는거 같아요.. 지금 올림픽이 열릴수 없다는거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거같은데.. 아베랑 일본 정치인도 알고 있을거 같아요.. 문제는 아베와 그 세력들의 올림픽 취소 이후겠지요.. 취소가 되던 안되던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핑계거리가 필요하고... 우리나라를 핑계거리로 이용해 먹을려고 한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얼마전 국립발레단, 이대한 인가 한 사람이 서류 거짓으로 작성하고 입국했자나요.. 만약 일본 코리아 타운에서 코로나 환자 발생하고 올림픽 취소되고 갑자기 검사 어마어마하게 실시하면서 감염자 폭팔적으로 증가가면... 이 모든게 한국사람때문이다...이러면서 혐한을 자극하고.. 올림픽 취소고 한국이 일본에게 코로나를 퍼트려서이다.. 한국은 지속적으로 일본의 올림픽을 방해했다.. 방사선 어쩌고 저쩌고 등... 지금 일본의 일련의 행동은 아베 정권 유지를 위한 한 단계로 생각됩니다... 허접한 저의 생각입니다 ㅋㅋㅋ 욕은 말아주세요..

푸른오션

2020-03-20 18:57:48

말도안되는 시나리오지만 하도 그간 당한 역사가 있으니 1프로라도 가능성이 있음에 생각만해도 두렵네요. 정말 정신 바짝차려야겠어요.

항상고점매수

2020-03-20 21:21:53

+524

Finrod

2020-03-20 18:47:15

코로나 사태 전에도 방만한 준비 때문에 적자 올림픽이 될 거라는 건 기정 사실이었죠.

해도 망하고 안 해도 망할 것 같음;;;

피들스틱

2020-03-20 20:04:30

저도 같은 생각했습니다. 해도 망하고 안해도 망하고~ 우리나라에 최대한 영향을 덜 주는 선에서 최대한 망했으면;;;

초보여행

2020-03-20 19:13:12

아날로그

2020-03-20 19:31:52

우리 아베씨도 학교갈 시간 되지 않았나요? 명박이 형이 기다릴텐데요. 

로스앤젤리노

2020-03-23 14:20:27

https://www.google.com/amp/s/amp.usatoday.com/amp/2899848001
2021으로 연기될 확률이 매우 큰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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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여행계획이 없는 Venture X 트래블 크레딧은 어디에 써야 할까요?

| 질문-카드 13
오늘도 2024-03-20 2213
updated 114573

항공권 가격 질문: 에어프레미아도 가격 변동이 자주 있나요?

| 질문-항공 8
유지경성 2024-05-09 1818
new 114572

선천적 복수국적자 국적선택 행정 후기(외국국적 불행사로 복수국적 유지)

| 정보-기타 1
라모네즈 2024-05-17 621
updated 114571

[업데이트, 2021년 7월 15일] 어카운트 오픈. 자영업자의 은퇴 자금 순서와 종류, Solo 401k 활용 (진행중)

| 정보-은퇴 98
Beauti·FULL 2020-11-09 9208
new 114570

스카이패스 실렉트 비자 시그니처 한국 수수료 없지 않나요?

| 질문-카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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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번사는사람 2024-05-17 588
updated 114569

차량 50mph 이상에서 발생하는 진동에 관한 질문 (휠 밸런싱 or 다른 문제의 가능성?)

| 질문 60
음악축제 2024-04-25 2005
new 114568

(글만 있는) 2024년 봄 한국 지방 뚜벅이 여행기

| 여행기 3
리자몽 2024-05-17 404
updated 114567

간략한 터키 여행 후기 -1 (Update 버젼)

| 후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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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lambs26 2024-05-11 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