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리버리 업체 어떻게 생각하세요? (door dash 원탑)

판매자 입장에서 회사별로 수수료 얼마나 떼가는지 알려주시면, #투고해서응원하자 할때 선택하기 좋을것 같습니다. 

보면 이놈들이 딜리버리 피 면제 라고 해놓고. 

프로세싱 피 15프로. 

팁 20 프로. 

차지하는데, 여기에 더해서 식당에 뭔가 추가로 차지 하는 건가요?!?

저 도어대쉬 팁 25% 줫는데..

#나님은 관대하다

저는 가게 2개 (도어대쉬 18 18 그룹허브 20 18 우버 20) 이렇게합니다

보통 post mate 가 제일싸다고 알고있어요

저는 음식 시킬때 팁 짜게 줍니다 제가알기로는 Tip 100% 배달하는사람한테 준다고하고 페이를 이렇게 한다고 하네요

예를들면 배달하는사람한테 door dash 에서 $10 을 줘야하면 팁이 $9 이상 나오면 최악의경우 door dash 에서 $1만 주기도 한데요

'배달한사람한테 팁은 다 준거 맞지? 내가 줄돈을 다준다고는 안했다잉?'

그래서 팁을 정 주고싶으면 0 쓰시고 현금으로 주세요

팁을 이렇게 뺏어가는게 법적으로 문제가 없나요?

와.. 팁 25% 줬던거 다시 뺏어오고 싶네요.

ㅋㅋ 주기는 준거라..

전에 하와이에서 배달하는 사람과 팁 문제로 실갱이 한번 하고 궁금해 하던건데..

이게 사실이라면 이제야 궁금증이 풀렸네요. 정보 감사드립니다. 

헉.. 회사에서 착복한다니 차라리 캐쉬로 드려야겠네요. 

저는 배달할때 음식에 장난칠까봐 일단 처음 오더에는 팁을 줍니다. 

그리고 배달받을 때 캐시를 줍니다 그리고 딜리버리한테 나 앱 팁은 0로 바꿀께 라고 말하고 오더 팁을 $0달러로 바꿉니다. 

배달자 레이팅은 5별을 줍니다. 

우버이츠는 음식값도 정가에 추가 차지 (모르면 당함)

딜러버리 fee, service fee, 3중으로 청구하니 그냥 아예 안씁니다. 

도어대시도 식당 자체 메뉴 가격보다 비싼곳이 많아요.

저도 도어대시 우버이츠 둘다 쓰는데 소비자 입장에서는

도어대시가 운전자 얼굴도 안나오고 얼마나 잘 했던 사람인지 확인도 안되고 평가 시스템도 없고 조금 당황스러웠어요

얼마전에 패스트푸드를 도어대시 통해서 시켰는데 배달하시는 분이 한시간이 지나도 픽업하러 가지 않아서 도어대시에 전화 + 이메일 + 채팅으로 겨우 취소 했었네요..

이사람이 한시간이 지나고 나서 픽업하러 가길래 저도 취소를 해버렸는데.. 나중에 또 이사람이 걸리면 복수로 음식에 해꼬지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배달 하고 나서 팁을 바꾸는 시스템도 우버이츠가 더 쉬운거 같고요.. 도어대시는 저번에 딜리버리 마음에 안든적이 있었는데 팁을 어떻게 바꾸어야 하는지 못찾았었어요...ㅎㅎ

암튼 제 개인적인 입장은 배달하시는 분의 정보를 좀 더 알 수 있는 우버 이츠가 좀더 비싸더라도 더 시키게 되는거 같아요.. (플랫 x3 우버 크레딧을 써야 하기도 하고요...ㅎㅎ)

아는 분이 식당하시는데 DoorDash가 수수료로 30% 가져간다고 해서, 또 다른 분은 조금 일찍 계약해서 18%라고

식당 마진이 얼마인데 가격의 18%~30%를 가져가는가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도둑놈인가?  사용자 팁따라 배달하시는 분에게 주는 돈도 달라지고? 

그래서 픽업은 그냥 식당에 전화해서 주문하기로 했습니다.

사리가 준 혜택 픽업으로만 써야 겠습니다. 픽업은 또 얼마나 띠는지 물어봐야 겠습니다. 위에 18 18 이 배달 18 픽업 18인가요? 

식당 원래 메뉴 가격보다 비싸고

서비스 이용 수수료 15% 씩에 (업체가 많이 시킬경우 추가로 한게 뭐있다고 왜 %로 붙이는지?? 가게+손님 양쪽에서 받으면서..)

배달비까지 붙이고

거기에 팁을 식당에서 주는거마냥 15~20% 권장하고

식당에다가도 수수료 받는다던데 너무 날강도 같은 느낌이에요

정말 나가기 귀찮을때 시켜먹다보니

욕하면서도 시켜먹는 자신을 보면..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