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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기한 내에 정리해서 재산세를 내야하나, 아니면 카드 수수료 2.25% 내고 한두 달 버티면서 주식이 더 오르기를 기대해야 하나 해마다 이 시기가 되면 고민입니다.
주식이 오르락내리락(결국 우하향이지만) 하는 중이라 카드 수수료를 내는 쪽으로 생각하고 있는데요, 이전에 이용 중이던 카드 이자가 있고, 이를 적절한 시기에 정리하면 어찌 되는지 계산을 못 하고 있습니다.
대략의 타임라인과 궁금한 점을 말씀드리자면,
2/5: 빌링 싸이클 종료, 밸런스 $0
2/10: $3000 결제
3/5: 빌링 싸이클 종료, 밸런스 $3000
3/31: 결제 마감, $1000만 우선 페이, 나머지는 이자 사용하며 며칠 유예 계획
4/5: 빌링 싸이클 종료, 밸런스는 페이하지 않은 $2000 + 이자
4/10: 재산세 $5000 결제
4/15: 자금 회전, 2/10에 사용한 잔여금액 $2000 + 이자 완납, 잔여 밸런스는 재산세 $5000
5/5: 빌링 싸이클 종료
5/31: 결제 마감, 주식 매매 후 정리
이런 상황인데 5/5에 밸런스가 어떻게 잡힐지, 그에 대한 이자가 발생하는지가 궁금합니다.
앞에 카드 이자가 붙기 시작한 $2000이 남아 있는 상황에서 $5000이 추가 됐으니 이것도 이자를 계산하게 되는 것인지, 아니면 $5000은 아직 statement에 올라간 적이 없던 금액이니 5/31에는 이자 없이 딱 $5000만 내게 되나요?
그냥 고민 안 하고 다른 카드로 결제하고 끝내는 방법도 있긴 한데 이쪽이 베네핏이 좋아서 자꾸 고민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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