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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거실 집 장단점

별이, 2020-04-07 17: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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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말 궁금한게 있는데요,

요즘 집을 사려고 알아보고 있는데 집 중에는 이런식으로 거실을 통채로 열수 있는 집들이 있더라구요. 

(사진은 큰집들이지만 실제로는 작은 집들 중에도...)

개인적으로 로망인데 

혹시 이런 집의 장단점을 아시는 분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게 정말 practical 한 지..

실제로 좋은지 혹시 청소를 얼마나 해야하는지

먼지가 많이 쌓이는지

바닷가인 경우 이런식으로 열어놓으면 엄청난 양의 소금이 들어와서 가구를 엉망으로 만들지는 않는지

벌레가 마음껏 드나드는건 아닌지.

 

관리 차원에서 정말 궁금합니다.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2020-04-07_17-09-18.png

2020-04-07_17-15-13.png

 

34 댓글

physi

2020-04-07 17:25:56

못 살아봐서 장단점 모르겠어요 ;ㅂ;

근데 저런 집 살면, 청소 하시는 분을 따로 두지 않을까 싶네요.

푸른초원

2020-04-07 17:26:48

이 정도 집이면.... 드림 하우스네요.... 사실 수 있는 재력이라면, 뭐 청소 정도야..... 라고 생각이 듭니다. 지하에 무슨 공간이 있는지만 잘 확인하심 될 듯 하네요..

 

별이

2020-04-07 17:44:14

요즘 지은/새로 인테리어 된 집들은 작고 아담해도 거실이 이런식으로 통유리인 경우가 꽤 있더라구요. 저 사진은 물론 많이 큰 집들이지만 일반적인 사이즈의 집 중에도 있어서 생각중인데 실제로 안열거라는 생각은 조금 했어요. 

성실한노부부

2020-04-07 17:30:51

p2

통유리가 금이 가거나 깨지면 바꾸는데 많이 비싸고 

더울 때 더 덥고 추울 때 더 춥다는 거 빼고는  습기가 조정이 안되지만

보기엔 아주 좋죠.

 

개인적으로는 제 취향은 아니에요.  저 통유리창을 열어놓고 사는 날이 별로 많을 것 같지 않네요.

집은 아늑하게 사방이 어느 정도 닫혀있은 게 좋고 

대신  넓은 deck 이나 porch 가 있는 게 저는 더 좋은 것 같아요.

 

하와이엔 모기가 없어서 호텔들이 저렇게 로비가 그냥 바깥하고 열려있는 곳들이 많아요.

 

 

ehdtkqorl123

2020-04-07 17:38:11

한국은 기생충에 나오는 저런 통유리집 건축 허가가 안난다고... 깨지면 위험성때문에.. 

physi

2020-04-07 17:43:16

이게 사실 한장짜리 통유리가 아니라, Multi-panel Door라고.. 유리 문 패널이 겹겹히 열려 벽이 개방되는 구조일거에요.

럭키가이

2020-04-07 17:44:31

"실제로 좋은지 혹시 청소를 얼마나 해야하는지"

200만불~300만불 이상 집은 본인이 청소 안해요~ 바닷가에 저런 통창집은 기본 천만불 이상 합니다용~

편안한마일여행

2020-04-07 17:59:21

통창/지붕도 통유리 : 제 로망이에요...

이번생에 저런집 지어서 살아볼수 있을지 ㅜㅜ

 

저도 방충망이 없어서 들어올 벌레 걱정이랑 insulation이 잘 안될거 같다는 걱정은 드네요.

LTL

2020-04-07 18:00:31

답을 아시고 질문을 하신거 같은데요. 하와이에서 머물따 그런 집에서 에어비앤비 했었는데요. 처음에 보고 와~ 하고 유리문 열어 있었다가 더워서 닫고 애어컨틀었습니다.

바닷가 바로 앞이었거든요. 여름이었는데 습기가 좀 있어 열어놓고 오래 있진 않았어요.

 

동부 어느 바닷가에서도 그런 비슷한 곳에서 머문적이 있었는데요. 그땐 문열고 오래 이었어요. 습기 때문에 집안 가구가 축축하더라구요. 습도 없는 곳이면 좋을 거 같아요.

 

보통 그런 유리문은 tempered glass 으로 ( 물론 깨지면 유리를 바꿔야 하지만) 되어 있어서 깨져도 유리가 보존 되는 그런 타입이고 trippled paned glass 까지 할수 있어서 ( solid wall 보다는 아무래도 insulation 면에서는 떨어지지만) 열효율에서는 "완전"비효율적이다라고는 말할수는 없어요. 이정도의 스펙이면 돈이 좀 들어가겠죠.

땅부자

2020-04-07 18:05:22

지금 리모델링 하려는 집을 저렇게 하려고 하는데 physi 님 말씀처럼 유리문 패널이 겹쳐서 열리는거고 벌레는 당연히 많이 들어올가라고 예상합니다. 크지 않은 집인데 거실만한 덱을 바깥에 만들 예정이고 indoor outdoor 구분없는 그런 집이 P2의 드림하우스여서 저렇게 비스무리 하게 하려고 합니다. 아직은 구상 단계라서 어찌 끝날지는 모르지만 일년 넘게 기다려주시면 리모델링 끝나고 후기 올려보겠습니다. 

 

fjord

2020-04-07 18:12:35

저런 거대한 집은 아니지만, 이전에 살던 곳과 지금 사는 곳이 아파트인데, (거실/침실) 모두 한쪽 벽면 전체가 슬라이딩으로 열려서 발코니랑 연결되는 통유리로 되어있습니다. 장점은 집이 환하고, 넓어 보이고, 뷰가 좋은 느낌인데.. 단점은 (햇빛 때매) 여름에 덥고, (아무래도 열리는 통유리니) 겨울에 좀 추운 느낌이네요.. 아무래도 프라이버시 문제도 좀 있고요. 저는 유리 약간 틴팅하고, 두꺼운 커튼을 달아두고 있습니다. 

 

얼마에

2020-04-07 18:21:33

하와이에 이런집 많죠. Lanai 인가 기본 생활방식이 실내실외를 오가는 방식이요.

포트드소토

2020-04-07 18:23:47

제목은 통유리인데, 사진이나 설명을 읽어보니,  통유리가 아니라, 그냥 거실이 야외로 오픈 가능한 구조를 물으시는거 아닌가요?
진짜 통 유리라면, 바닷가 소금이나 먼지가 들어올리가 없죠.

 

>> 거실을 통채로 열수 있는 집들이 있더라구요. 

>> 먼지가 많이 쌓이는지

>> 바닷가인 경우 이런식으로 열어놓으면 엄청난 양의 소금이 들어와서 가구를 엉망으로 만들지는 않는지

 

오픈 거실 구조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 동네는 새로 짓는 집들의 경우 이런 오픈 거실이 많더라구요.

블라인드 같은 걸로 열고 닫고 하구요.. 

이렇게 하는 이유 중 하나가 야드가 작아서 이기도 합니다. 옛날에는 백야드에 그런 아웃도어 소파를 다 두었는데, 이젠 백야드가 작으니 거실과 백야드를 합친거죠.

그리고, 거실에서 실제 실내공간으로 통하는 문이 또 있습니다. 밤에 잘 잠글수 있게 되어 있구요.

또는 보통 수영장 있는 집들은 또, 이런 오픈 거실들이 있더라구요. 수영장 경치 바로 보이게요.

 

저는 냉난방 문제로 그런 집들 비선호합니다. 

결국, 개인 취향 문제가 크겠지요.

별이

2020-04-07 18:46:38

아 네, 제가 그걸 뭐라고 불러야 할지 몰라서 통유리라고 잘못쓴것 같아요. 

요즘 지은 집들중에 저런집이 있던데 너무 좋아보이더라구요. 

하지만 아무래도 집은 현실이라서 생각이 많습니다. ㅎㅎ

포트드소토

2020-04-07 18:49:38

그렇죠? 통유리창 있는 거실이 아니라.. 그런 오픈 거실 말씀이셨던 거죠? 
답변들이 모두 통유리라서.. ㅋㅋ

하하.. 역시 원글을 충실히 읽어야.. 

포트드소토

2020-04-07 18:51:40

그런데, 딱히 그런 오픈 거실 집들이 더 비싸지는 않는데요..  야드가 작아서 오히려 같은 sqft 집들과 집값을 비슷하던데요.
본인이 좋아 보이면 사는 겁니다.. ㅎㅎ  이런 집들은 벌레 없는 동네가 좋아요. 캘리나 하와이 같은... 그리고, 일단 연교차도 적어야 하구요..

개친구

2020-04-07 18:47:07

이정도 살수잇는 능력이시라면 단점을 그냥 단점아니게 만드실수잇을것같습니다.

 

드림 하우스네여~

Applehead

2020-04-07 18:49:52

당연히 제 집은 아니고 샌프란에 "영화 미세스 다웃파이어 찍은 집 근처"에( 정작 영화나오는 집은 코너집이라 주변에 비해 쏘쏘에요. 동네 별명이 샌프란의 로데오인가 그렇대요 ) 두번째 사진과 정말 비슷한 집에 사는 지인이 있는데요. 창문이 북쪽에 나있고 골게브릿지랑 소살리토 유유히 떠다니는 요트가 뷰에요. 언덕을 끼고 집을 지어서 이웃집은 아래에 위치해서 창문기준으로 모든게 look down view 고요. 건축적인 부분은 잘 모르겠고 북향?이라 그런지 햇빛이 직접쐬지도 않고 구렇다고 어둡지도 않고 여름에 덥지도 않고 겨울에 춥지도 않고 창문열면 시원하고ㅡ 창문쪽 언덕면을 끼고 있으니 지하가 지하가 아닌... in law가 마치 1층같은.... 하튼 아무리 우울해도 창밖만 보면 모든게 녹아내리는 기분이에요. 날씨의 좋고 나쁨 상관없이 뷰가 너무 숨통이 트여요. 떠올리며 설명하면서도 기분이 좋아진다는.....♡

첼리스트

2020-04-07 18:55:57

Stacking door 혹은 panoramic door 라고 하는데요, 개방감이 아주 좋아서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으면 강추드립니다. 

비오는 날에 문 열어놓고 음악듣기도 좋고, 시원한 봄/가을에 특히나 좋고, indoor와 outdoor와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있어

야드를 어떻게 꾸미느냐에 따라 숲 속에 있는 집에서 사는 느낌도 낼 수 있습니다. 

 

단점은, 빌더에 따라서 옵션가격이 비싸고 (1-2만불에서 몇만불까지 합니다)

유리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집 무게를 지지할 수 있는 추가 프레임이 필요해서 리모델링을 통해서 추가로 달기는 힘듭니다.

그리고 여름에 벌레가 많은 지역은 문 열어두려면 따로 방충망을 꼭 달아야 합니다. 

별이

2020-04-07 19:05:04

많은 분들 답변 감사합니다. 일단 저걸 원하면... 벌레 없는 동네로 이사가는게 1순위라는걸 배웠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벌레를 너무너무 싫어하거든요. 

Jjmo2000

2020-04-07 20:39:08

여름철에 모기가 엄청 들어올 것 같고 저같은 경우 바닷가의 집에 사니 습기 때문에 온몸의 통증을 달고 살았어요. 

Skyteam

2020-04-07 20:45:42

작은 집은 거실 자체도 작은만큼 저렇게 해봐야 느낌이 제대로 안 날 것같은데.. 실물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스시러버

2020-04-07 20:55:59

드림하우스네요.

창문을 다 열어두기엔 벌레 등으로 인해 힘들겠지만, 집 거실에 있는 동안 밖에 앉아 있는 것처럼 퀘적하게 있을수 있겠네요... 

다만 집에 모든 공간이 다 오픈된 것보다는 어느 정도 프라이빗 한 공간도 따로 있어야 실용적이더라구요

삼유리

2020-04-07 20:56:45

현실은 벌레 때문에 작은 베란다 문도 자주 안 열어두는데..벌레가 없다면야 좋겠네요~

치즈나무

2020-04-07 21:04:11

이번에 집 짓는 동안 알아본 모델중에 하나가 이런디자인 이었는데 

생각보다 엄!청! 비싸진 않아서 할법도 했는데..

고민끝에 내린 결론에선 단점이 많더라구요.

한번 열면 벌레/ 청소가 힘들고.. 막상 열려고 해도 날씨가 좋은 날이 흔치 않고..(텍사스) 저희집 고양이님이 출가 하시기라도 하면 골치아플것 같은 관계로...... 맘 접었어요.

보기엔 이쁘고 좋아도.. (지역에 따라 생각이 바뀔수도)

저는 나~~중에 돈이 남아돌아서 이쁘기만 해도 된다 싶을때나 하려구요..ㅠ

주미스

2020-04-07 21:19:11

오픈하우스할 때에는 다 열어놔서 멋있었는데, 실제 살 때에는 한번도 열어본적이 없네요. 하지만 닫아둬도 경치는 좋네요.

jins104

2020-04-07 21:39:50

제가 사는 동네도 나름 몇년 안된 집들이라 이런창문이 많은데요. 장점은.. 집이 밝아요. 단점은 한번도 열어놔본적이 없어요. ㅋㅋ

아무래도 동네에 차가 많이 다니면 창문이 크던작던 집에 먼지가 많이 들어오게 되어있구요.

예전에 살던 집은 toll road랑 무지 가까워서 창문을 항상 닫아놓는데도 먼지청소를 좀 더 자주한거 같아요. 지금은 창문이 더 많은 집이지만 아무래도 찻길이랑 좀 더 많이 떨어져서 먼지가 적구요.

jeong

2020-04-07 21:56:07

징점: 이쁩니다. 손님들 오면 우와 합니다. 

단점: 처음 온 손님 보여줄 때 이외에는 다 열어둔 적이 없습니다. 스크린이 없기 때문에 먼지, 벌래 들어올까봐 평소엔 닫아놓게 됩니다.

 

리모델링 하면서 백야드로 통하는 거실 벽면 한 쪽을 했는데 생각만큼 어마어마하게 비싸지 않았습니다. 저희 백야드가 뷰가 그리 좋지않은데도 닫아놓았을 때도 집 전체가 환하고 넓은 느낌이 나서 좋더라구요. 

 

그리 비싸지 않게 하실 수 있다면 추천합니다. 

헐퀴

2020-04-08 12:45:48

저 아는 분이 딱 본문 두번째 사진의 저런 문이 달린 집을 갖고 계신데, 바다는 아니지만 백야드도 엄청 멋지구요. 손님으로 초대 받아 갈 때마다 그 문을 활짝 여십니다. 비싼 돈 들여서 했는데, 이렇게 손님 올 때라도 벌레 들어오는 거 각오하고 열어야지 안 그럼 본전 생각 때문에 눈물 난다구요. ㅠ 참고로 벌레 정말 적은 북캘리인데도 그렇습니다.

macgom

2020-04-08 01:02:38

이렇게 시원하게 열리는거 너무 좋죠. 
헌데, 오만가지 벌레 including 파리 땜에 벌레 Hater인 저한테는 절대 해당사항이 아니에요. 

포트드소토

2020-04-08 01:32:55

사실 우리 한국인들은 옛날에 다 이렇게 살았어요. 한옥집에서 대청마루란게 그거예요.. ㅋㅋ

제가 어릴때 시골집 가면 다 이렇게 마루 있었어요. 오픈 거실이 별거 있나요? 이런 마루가 넓은게 오픈 거실이예요.. 

 

여기 앉아서 점심상도 먹고, 고구마도 까먹고, 껍질은 강아지 던져주고..

 

한국인들이 옛날부터 럭셔리한 생활을 즐겼습니다.

 

대청1.jpg

 

마루.jpg

 

 

땅부자

2020-04-08 12:39:21

오~~~ 멋지군요

아날로그

2020-04-08 12:57:55

제가 살아봐서 아는데, 겨울에 마루 위를 걷기만해도 발이 깨질것 만큼 차갑다는 건 안비밀. 여름에도 파리는 가족, 모기는 원래 물리는 거라면서 헌혈하며 살았다는 것도 안비밀입니다.

포트드소토

2020-04-08 14:22:46

바로 말씀하신 그런 모든 점들이.. 원글님이 질문하신 오픈 거실의 단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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