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binhood cash management account 여신분?

저도 waitlist 아직 한참 남았었는데 갑자기 어제 만들라고 해서 일단은 만들었습니다. (0.3% APY에 충격) 

어차피 돈 들어가는거 없고 제가 안쓰면 그만이고 디자인이 이뻐서요;;;;

예전에 높은 이율 자랑하던 그 오퍼는 어딜 갔는지..ㅠㅠ

짝퉁 은행들이 이자율을 훨씬 빨리 내렸습니다.
그에 비해서 전통적인 online savings 은 그 영향이 크지 않았죠.
Major 3사 (Capital One 360, Ally, Discover)가 아직도 1.5% online savings가 있고,
1.70% 이상도 좀 남아 있습니다.
 

처음엔 APY가 매력적이었는데 FRB에서 prime rate를 0%대로 내리자 마자 0.3%로 내리더군요ㅠ 카드는 있지만 사용은 전혀 안하고 있습니다.

저도 waitlist 입니다. APY 는 어쩔 수 없죠 뭐. rate 이 현재 제론데요. 어떤 CMA 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지금은? 근데 이거 하드풀인가요??? @.@

하드풀은 없으나 만들어서 특별히 나쁠 것은 없죠.
주거래 은행 대용으로 쓰기는 애매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Fidelity SPAXX가 0.04%로 내려간 것을 고려하면 아주 심한 것도 아닙니다.
이젠 1-4% 주는 Tmobile이 좀 커보이네요.
1%는 Tmobile postpaid plan없어도 가입은 가능합니다.
 

그래도 이게 하드풀이 없는 거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