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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집 구매 질문드립니다.

악어땡국, 2013-01-28 07: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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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글을 올려서 많은 도움을 얻어 이렇게 한번 더 여쭙니다. 많은 분들이 home owner 이신 것 같아서 도움을 좀 받고 싶습니다.

저는 몇개월전 아기가 태어나고 아내와 저 이렇게 세명에서 미국 동부(보스톤 근교)에서 살고 있습니다.  집을 보러 다니는데 마침 괜찮은 집을 발견했습니다.

여러분들의 답글 기다리겠습니다. 집에 대한 저의 생각을 좀 적어 보겠습니다.

 

장점

1. 학군이 좋은 초등학교가 걸어서 갈만큼 가깝다.

2. 가격이 버짓안에 있다.

3. 거실이 남향이라서 밝다.

4. 집 마당이 작아서 관리하기 쉽다.

 

단점

1. 방이 세개인데 다 작다. 세 방다 9x11

2. 화장실이 하나이고 아주 작다. 정말 작아요.

3. 지하실이 있는데 finish 되지 않았다.

4. 집 마당이 작아서 놀지 못할 수도 있다.

5. 그라지가 없다.

 

장점 단점이 이렇게 있네요. 가격만 보면 좋은 학군에 얻을 수 있는 집이라 좋은데 화장과 작은 방이 맘에 걸림니다.  아내는 주방은 괜찮은데 화장실이 맘에 안들게 작다는 생각이시구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작은 화장실이 살아가면서 많이 불편할까요? 작은 화장실을 좀 늘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24 댓글

Dan

2013-01-28 07:49:21

사실 학군 좋은게 가장 중요하다고들 하지만 추후 다른 Buyer Resale Value를 생각한다면.. (혹시 Renovation을 맘에 두시는게 아니라면) 저라면 Pass할듯 합니다. 사실 집쪽으로는 잘 모르지만.. 악어땡국님께서 고치고 수리하시는게 아니라면 그리고 얼만큼 거주하실지 모르지만 불편함을 감수하시는게 좀 꺼려지는군요. 혹시 집을 찾아다니신지는 얼만큼 되셨나요? 

악어땡국

2013-01-28 16:35:16

집보러 다닌지는 약 3개월됐습니다

RSM

2013-01-28 08:03:17

몇개월전 아이가 태어났다고 하니 아직은 학군은 좀더 나중에 생각해도 될 것 같네요. 일단 가장 큰 문제는 집의 구조가 별로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3베드룸에 화장실 하나는 전반적으로 비인기 구조 입니다.  그리고 가라지가 없는집이 생각 보다 너무 불편합니다. 가라지가 차고의 역할도 하지만 집의 창고 역할도 같이 하기때문에 가라지의 유무는 대부분의 바이어 입장에서는 있는쪽을 선호합니다.

그리고 finish 되지 않은 지하실.. 이거는 잘 알아 보셔야 하는데, 원래 집구조에 있던 것인지, 아니면 현재 집주인이 확장 or 공사를 개인적으로 하는것인지... 하는것이라면 시에 허가를 받고 하는것인지 아닌지...등등 잘 알아 보셔야 합니다. 허가를 받지 않았다면 나주에 집사고 나서 문제가 될 소지가 많습니다.

 

저라면 Dan 님 처럼  pass 합니다.

디자이너

2013-01-28 08:29:48


참고로 전 부동산 라이센스가 있고 12년정도 경력입니다.

집을 살때 처음으로 보는것은 학군이고요. 이경우 집을 나중에 팔때 굉장히 유리합니다.

두번째가 교통편

세번째가 남향인가

네번째가 집구조입니다.

전 지난 14년간! 휴 벌써 세월이 이렇게 지났내요.

집을 5채정도 사고 팔고 했습니다. 제집만 카운트해서요.

 아이가 어렸을때는 집구조를 첫째로 봅니다. 왜그러냐면 집을 구매후

보통 4-6년사이에 이사를 하는게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님께서 이집에서 10년이상 사실 생각이라면 아이가 다닐 학교를 고려해서

구입하셔야 합니다. 근데 향후 4-6년사이에 이사하실 생각이라면 약간 

왜곽으로 나온집을 구매하시면 가격대비 넓은집 에서 편하게

사실수 있습니다. 그후 4-6년후 아이가 학교에 들어갈때 학군이 좋은 곳으로 

옮기면 모두 다 해피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참고로 융자는 이경우 5년이나 7년고정으로

하시면 이자율울 싸게 받으실수 있습니다.


미니

2013-01-28 11:58:21

아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아직 이른감이 없지않지만 잡이 구해지고 나면 저도 바로 집을 알아 볼생각입니다.

뭐 결혼도 해야하지만요,.ㅡㅡ;;

모아놓은 돈 없어지기 전에 어서 빨리 집으로 대체를 해야겠습니다..ㅡㅡ;;

똥칠이

2013-01-28 17:35:14

미니님 안그래도 뉴욕모임 이후에 소개팅 일순위로 등극하셨는데 집까지 갖추시면 서로 중신서겠다고 하셔서 개골님 프로그램 돌려서 번호표 뽑아야하는거 아니에요??

미니

2013-01-29 18:22:08

아이쿠 무슨 이런 말씀을... 죄송스럽게요..ㅡㅡ;;;

iiiappa

2013-01-28 17:44:59

요즘 15년 고정 넘 좋습니다. ^^ 3% 미만

seqlee

2013-01-28 18:03:54

ㅋㅋㅋ 그쵸 15년은 근데 월페이가 쎄지니까... 그래서 5-6년안에 이사할꺼면 30년만기 5나 7ARM으로 하면 고정보다는 좀더 싸죠..

쟈니

2013-01-29 03:49:11

5~6년에 무조건 이사할거면 5/1ARM 이나 7/1ARM 으로 하는게 이자는 덜내죠. 저커버그가 이걸로 1% 모기지 대출 받았다고 하지 않았나요?

Bluetrain

2013-01-28 10:09:35

어린 아이가 있으시면 목용탕 2개짜리를 찾아 보심이 어떠실까 합니다. 저도 이제 곳 3살 되는 애 낳을때 작은 목욕탕 하나 달릴 원베드에서 살았는데 좀 많이 불편하더군요..

지금은 2개라 좀 여유있습니다. 애가 있으면 아무래도 이것저것 물건들이 많이 필요하니까요..

보스턴 근처에서 사신지 얼마나 되셨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게러지 있는게 좋습니다 특히 눈비 많이 올때는.. 물론 창고로도 쓸 수 있구요..

후지어

2013-01-28 10:50:55

저도 나름 집 사고 파는 것과 관련해서 많은 분들에게 조언을 해봤는데요.

장점은 학군이 좋다는 것, 그 외에는 좀 심각한 단점들인 것 같네요.

사실, 집을 살 때 가장 큰 리스크는 "안 팔리면 어쩌나..."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학군 좋은 데 사시면, 적어도 그 걱정은 어느정도 덜 수 있으니까 학군 좋은 곳을 다들 선호하시는 건데요...

하지만, 작은 방 3개, 그리고 화장실 1개의 구조는 시장에서 별로 인기가 없다고 얘기드릴 수밖에 없을 것 같구요,

RSM님이 좋은 지적 하셨는데, 지하실 관련해서 서류 잘 확인해 보시구요,

여유 시간이 좀 있어서 살아가면서 지하실을 finish할 수 있으면 이 집으로 이윤을 남길 수도 있으니까 그런 점도 고려해 보시구요.

카운티 홈페이지에서 등기부 등본 비슷한 것 볼 수 있는 것 아시죠? 이 집의 히스토리도 직접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좋은 집 구입할 수 있게 되면 좋겠네요!! ^^

악어땡국

2013-01-28 16:34:28

그럼 보통 집값은 봄 여름에 오르지 않나요? 저희가 가진 버짓으로 그라지있는 화장실 2개짜리를 살 수 있을 것 같지는 않아서요 그래서 겨울에 좀 더 싸게 살 수 있을까해서 열심히 보고 있거든요

iiiappa

2013-01-28 17:03:19

계신 지역은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사는 캘리지역은 괜챦은 물건 나오면 요즘에는 빨리 소진되는 것 같습니다. 바이어 마켓에서 셀러 마켓으로 바뀌어 가는 것 같구요... 시간적인 여유가 있으시면 좀더 여유를 갖고 찾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한국처럼 특정지역 아파트 브랜드 이런게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에 각 집들을 때마다 보는 수고도 들고 운도 따라야 하는 것 같습니다. 

한번 사면 팔고 나가기도 힘들고요... 


먼저 원하시는 부분이 무엇인지 우선순위를 정해 보세요... 저희 집은 아이들에게 놀공간을 주고자 뒷마당이 넓고 학군이 좋은 곳을 1순위로 정했었죠... 그뒤에 6개월은 계속 서치하면서 본 것 같습니다. 지금은 다른 집으로 또 다시 이사를 갔지만 아이들은 처음 그 집을 가장 좋아하고요.. 가장 추억도 많았던것 같습니다. ㅎㅎ  

악어땡국님에게 베스트의 때에 좋은 집 잘 되시길 바랍니다. ^^

똥칠이

2013-01-28 17:36:33

세 아이 아버님 캘리 어느지역이신지 몰라도 제가 사는 캘리지역은 예~~~~전부터 셀러마켓이었어요 ㅠㅠ 현금돈다발 들고와서 풀페이하는 중국분들이 그렇게 많으시다네요. 

iiiappa

2013-01-28 17:43:36

ㅋㅋ 똥칠이 님이 좋은데 사시나 보죠.... 나름 밑의 오렌지에 집이 있었는데요... 위로 올라오면서 팔지 못하고 렌트주어야 했거든요... 50만 수준에서는 물건이 없다고는 하더라구요... 아직 2007년 전의 그런 분위기는 아니잖아요??

제가 사는 지역이 좀 그런지도 몰라요... ^^;; 사실 오렌지도 많이 크자나여... 에공.. ㅎㅎ

심심

2013-01-28 17:29:21

처음 사는집에 맘에 꼭 드는경우는 아주 아주 드물다구 하더군요.. 이유가 직접살면서 단점을 알고, 내가 진짜로 원하는걸 첫집에 살면서 알게된다는 이론인데...보통 맞는거 같더라구요..동네가 달라서 작은게 어느정도 작은지 상상이 쯤 안가지만..  생각하시는 장점이 단점을 잊게 할만큼 장점이어야 후회안하십니다....

이시점에서마일과 관련..아직안정하셨으면 .AA.com에서 mortgage/realtor받으시면 마일두 받을수 있는 옵션두 있습니다....

Dggang

2013-01-28 18:46:43

학군이 좋지만 초등학교가 가까우면 등하교시간에 엄청 시끄러울 수 있어요.
그리고 스쿨버스가 안다녀서 아침저녁으로 애들 라이드 해야해서 아이있는 부모는 힘드니까
꺼려할 수도 있구요. 그리고 화장실이 하나인게 제일 맘에 걸려요.
여기는 화장실 갯수가 참 중요하더라구요. 만약에 저라면 다른집을 더 둘러볼 것 같아요. 사실 첫집은 자신이 경험해봐야지 나중에 더 보는눈이 생기게 되는 것 같아요.
이렇게 말하면서 정작 저는 달랑 5채보고 결정했다죠 ㅡ.ㅜ
그리고 나중에 이사가려고 맘먹고 저도 샀어요.생각보다 이사가 쉽지 않네요.
정들고 내가 편한대로 고치고 살아가다보니 전 첫집이 왠지 여기서 은퇴할 것만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ㅡㅡ

악어땡국

2013-01-29 02:24:32

근대 집을 보면 아! 이집이구나 느낌이 와서요. 아직 초짜라서 이느낌이 맞는 느낌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냥 동네가 마음이 포근하고 그러더라구요. 겨울철이 이사철인 봄 여름 가을 보다 집값이 싼가요?

디자이너

2013-01-29 02:39:00

가장 좋은 방법은 부동산 중개인한테 가서 이동네의 지난 2년간의 사고 팔린

주택가격을 프린트해달라고 하세요. 그걸 보시면 대충 시세가 어떤지 알수있어요.

3베드 1베쓰로만 뽑아 달라고 하세요. 그리고 사실려고 하는집의 히스토리도 

뽑아달라고하세요. 거기보면 지난 10년간 그집이 사고 팔린 기록이 다 있습니다.

또한가지 택스 리포트도 역시 뽑으면 거기에 집 택스정보와 사이즈 등등 잡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한눈에 알수있습니다.

이 모든걸 부동산 에젼트가 다 뽑을수 있으니 요청하세요.

만약 귀찬아하면 다른 부동산 에젼트한테가면 친절히 가르쳐 줄겁니다.

악어땡국

2013-01-29 03:35:55

안그래도 요청했습니다. 하는 말이 괜찮은 가격이다.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작년에 비슷한집 얼마에 팔았다..몇번 집 보여달라고 했는데 계속 팔려고만 하려는 느낌이 있어서 계속 그렇게 하면 에이전트를 바꿀까 생각중입니다.

제니파파

2013-01-29 14:30:33

뭍어가면서, 그럼 삶에서 첫 구매일때  New Construction 집을 구입할 경우 선배님들 무엇을 주의해야 할까요? 새 집은 지양해야 할까요??? 이상하게 와이프가 새로운 집만 고집하는데????

Dggang

2013-01-30 02:57:22

제가 첫집으로 새집샀는데 조언드릴게 별로 없네요 ㅠㅠ<br />
대신 집 자재들 어느정도하는지 알아보심 좋구요. <br />
저희집은 별로 좋지않은 자재를 썼더라구요. ㅡ.ㅜ<br />
그리고 보통 1년 워런티 주는데 꼭 워런티 잘 받아놓으세요.<br />
전 지붕에서 비새서 몇 번이나 고치고 .. <br />
작년에는 다른곳에서 비새고 ㅠㅠ(4년째라 워런티같은건 ...x)<br />
새로 짓는 집 회사가 얼마나 튼튼한 집을 짓느냐가 제일 관건인 것 같아요.<br />
집구조나 집방향이나 위치등은 기존에 지어져있는 집들도 고려해야 하는 상황이구요.<br />
대신 비새고 어쩌고해도 첫집이고 제 유아틱한 취향으로 꾸며놔서 그런지 제일 좋네요.그래서 아직 은퇴할 날이 멀었음에도 불구하고(남편은 취직하자마자 은퇴부터 얼마 남았는지 계산을 했;;;) 여기서 은퇴해야하나 고민중이에요;;;이사하기가 쉽지가 않네요.<br />

Dan

2013-01-30 03:37:36

저도 첫집을 사본적은 없지만 대략 들어본 봐로는..약간 비추하는 분위기더군요. 새집이라서 모든게 다 잘 작동하면 좋겠지만 나름 이것저것 손봐야 될게 많다구요. 그래서 지은지 3-5년된 집이 오히려 더 좋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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