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후기 6774
- 후기-카드 1817
- 후기-발권-예약 1246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277
- 질문-기타 20721
- 질문-카드 11699
- 질문-항공 10202
- 질문-호텔 5207
- 질문-여행 4041
- 질문-DIY 181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15
- 정보 24240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25
- 정보-기타 8017
- 정보-항공 3830
- 정보-호텔 3240
- 정보-여행 1060
- 정보-DIY 205
- 정보-맛집 218
- 정보-부동산 40
- 정보-은퇴 259
- 여행기 3423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489
- 필독 63
- 자료 64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702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 Screen Shot 2020-05-08 at 2.43.43 PM.png (138.9KB)
- Screen Shot 2020-05-10 at 6.36.53 PM.png (79.6KB)
버진 아틀란틱의 사정이 좋지 않다는건 최근 올라온 항공관련 뉴스들 중 가장 슬픈 소식이 아닌가 합니다.
혹 델타원 발권으로 버진 마일을 털어버릴 계획이 있으신 분들께선 참고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 전체
- 후기 6774
- 후기-카드 1817
- 후기-발권-예약 1246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277
- 질문-기타 20721
- 질문-카드 11699
- 질문-항공 10202
- 질문-호텔 5207
- 질문-여행 4041
- 질문-DIY 181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15
- 정보 24240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25
- 정보-기타 8017
- 정보-항공 3830
- 정보-호텔 3240
- 정보-여행 1060
- 정보-DIY 205
- 정보-맛집 218
- 정보-부동산 40
- 정보-은퇴 259
- 여행기 3423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489
- 필독 63
- 자료 64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702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17 댓글
제이유
2020-05-10 06:00:17
VS metal/flight 부킹에 적용 인거죠?
마일모아
2020-05-10 18:06:15
작은 글씨 읽어보면 델타나 KLM같은 제휴 파트너사 (ANA는 아닌 것 같아요) 항공편도 해당되는 것 같아요.
edta450
2020-05-10 07:26:24
change fee waive해준다는 얘기 아닌가요? 왜 슬픈 소식인지 이해를 못했습니다...
xlogi
2020-05-10 08:10:42
222222
darkwood
2020-05-10 09:35:50
버진 마일의 미래가 불투명하다는 소식이 슬프다는 뜻이었는데, 분명히 전달되도록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카이땅콩
2020-05-10 18:01:35
VA 마일로 델타원 발권한 경우도 수수료없이 변경에 해당 되나요?
darkwood
2020-05-11 00:57:00
네. 적혀있는 대로라면 마일리지로 다른 항공사 좌석을 발권해도 심지어는 출도착지 변경까지 수수료 없이 가능합니다.
마일모아
2020-05-10 18:06:52
좋은 소식인데, 2022년 3월이 오긴 할까요? ㅠㅠ
노마드인생
2020-05-10 18:21:57
마모님. 이럴경우 마일로 들고 있는것보다 일단 연말안으로 아무거나 델타원끊어놓으면 22년 5월까지 변경해주겠다는거죠? 앞으로 버진에 무슨일나도 그냥 마일리지로 들고있는거보다 이쪽이 덜위험할까요;;
마일모아
2020-05-10 19:01:04
이건 저도 처음 겪는 일이라서 뭐라 말씀을 드려야 할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
델타도 항공사 지분을 49%를 보유하고 있어서 이거 날리면 큰 일이라서 기를 쓰고 살리지 싶습니다만, 막후에서 어떤 식으로 협상과압력이 들어가는지는 전혀 알 길이 없네요.
darkwood
2020-05-11 01:00:31
마일리지 차트, 특히 파트너 발권시 차감하는 차트는 갑자기 변경해버리는 경우도 있어서 미리 발권해 마일을 터는 방법도 한 가지 대안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노마드인생
2020-05-11 09:40:18
버진차트개악이 이미 연초에 루머가 돌았었고 지금 이시국이면 하루아침에 개악발표하는것도 무리는 아니겠어요. 흐어 골치아프네요 어쩔지...
darkwood
2020-05-11 11:06:50
묻지마 환불까진 아니지만 그래도 티켓변경에는 flexibility가 생겨서 사전발권으로 결정하신 분들께는 조금이나마 다행이지 않을까 합니다.
마포크래프트
2020-06-24 21:44:06
제가 오늘 문자로 상담원과 이야기 하는데요. Virgin Atlantic에서 티켓팅한 Delta 여정은 한번 스케쥴 변경하는 fee가 면제되는 policy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이런 답변을 받았습니다.
"They would for direct bookings, however, as you have booked as a partner reward so using miles for a delta flight, we would still have to charge the change fee"
그래서 델타는 Codeshare Flight가 아니냐고 물었더니,
"It is a Delta flight yes so not a codeshare. What I have seen also is that the flight is due to travel in December so does not fall under our covid 19 policy." 라고 하네요.
변경하는 Fee는 한 사람당 $50이구요. 제가 예약한 것은 12월이기 때문에 covid-19 policy에는 맞지 않다고 하구요.
다들 이렇게 알고 계셨던 건가요? 저만 잘못 이해하고 있던 것인지..^^;;
1stwizard
2020-06-24 21:48:44
항공편이 취소되거나 변경되지 않는 이상 델타에서 바꿔줄 의무는 없죠. 버진 애틀란틱에게 문의하셔야 하고 그쪽 규정 따라갑니다.
마포크래프트
2020-06-24 22:40:03
아~오해하신 거 같아요. 저는 델타에 연락해서 문의한 것이 아니고, Virgin Atlantic에 문의한 것입니다.
아마 마모 분이시라면, 대다수는 Virgin Atlantic 마일로 Delta One항공을 티켓팅하실것이고, 또한 이 원글을 적으신 분께서도
"혹 델타원 발권으로 버진 마일을 털어버릴 계획이 있으신 분들께선 참고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라고 적으셨기에,
바뀐 규정이 버진 마일로 델타원 발권을 한 경우도 해당된다고 생각했었어요.
하지만, 버진 상담원이 델타원 발권은 해당 사항이 없다고 하니, 정보 공유의 차원에서 남긴 것이었습니다.
근데 지금 보니깐, "This policy applies to all booking classes...for tickets booked with us on our transatlantic codeshare flights with Delta,....It also includes Flying Club redemption bookings." 라고 나와 있네요.
제발 상담원이 잘못 알고 있는 것이면 좋겠네요.
이에 대해서 정확히 알고 계신 분 있으실까요?
개미22
2020-06-25 05:59:41
아이고 저도 저 문구 (..It also includes Flying Club redemption bookings.)보고 내년 4월 델타원 세장이나 끊어놨는데 ㅠㅠ 상담원 실수이기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