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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는 아이에게는 선물을 안 주신다는데...
한국속담은 반대로 우는 아이에게는 젖을 준다고 계속 울라는 격려도 있고...
마일산타 마일모아님은 어떤 아이를 좋아하시고 어떤 아이를 싫어하시나요?
어떤 마적단원들이 좋은 마적단원일까요?
마적단원들에 대한 새해소망이나 바람 좀 들려주시지요.
전체 포스팅은 말할 것도 없고, 특히 이 게시판을 열독하다 보면, 엄청난 도움을 받고 있는 것은 당연한 사실이지만, 종종 안타깝고 한숨나올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너무나 기본적인 사항까지도 전혀 서치하지 않은 채 무조건 "거울아 거울아, 니가 알아서 다 답을 내다오"식으로 무조건 무대뽀 질문을 달랑 올리는 마적단원은 어떤가요?
Flyer Talk에도 보니까 수시로 "검색" 기능을 좀 활용해 달라고 하는 운영자의 부탁의 글이 1주일이 멀다하고 계속 순환게재되고 있다라구요.
얼마나 많은 똑같은 기본질문이 얼마나 자주 반복적으로 포스팅이 될까 짐작이 가더라구요.
"요런 건 좀 제발 해 주삼" 톱 10과 "요런 대박 좀 제발 맞으삼" 톱 10 같은 거, 뭐 이런 거 좀 올려주시면, 새해 결심과 소망을 구상하는 데 절대적인 도움이 될 것 같은데요.
"duruduru야, 제발 이것 좀 해 달라, 저것 좀 해달라 보채지 좀 마라" 이런 건 아니되옵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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