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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보드 히터에 관하여

코란도, 2020-05-20 23: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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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알아보고 있는데 1975년에 만들어진 집의 히팅 방식이 오일버너+베이스보드 (뜨거운 물) 히터입니다. 이게 데워진 물을 순환시키며 집을 따뜻하게하는 방식이라는 것만 알고 있어요. Forced air 히팅과 비교해 장단점이 어떤게 있나요?

Capture1.PNG

 

Capture3.PNG

 

 

33 댓글

커클랜드

2020-05-20 23:32:43

제가 아는 Baseboard Heater는 아래 그림 같은거로 알고 있는데 이게 물로 하는게 아닌 전기 방식의 히터일텐데요.

cadet-240v-electric-baseboard-heater-lif

커클랜드

2020-05-20 23:37:46

찾아보니 Hydronic 타입의 Baseboard Heater로 있나봅니다. 

 

모양이 조금 다르네요. 

 

Electric/hydronic baseboard heaters contain a metal-sheathed heating element that is immersed in a heat-transfer liquid and sealed in a heater-length copper tube that has aluminum fins bonded to it for maximum heat transfer.
The large diameter reservoir maximizes the volume of heat storage fluid to prolong the thermal effect after the thermostat is satisfied. All available heat is delivered into the space via convection flow. Gentle heat keeps radiating even after the thermostat turns off because of the electric/hydronic elements retention quantities.

 

maxresdefault.jpg

 

위 전기 타입이면 Forced Air 랑 비교해서 Zone Heater이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온도가 고루 높아지지는 않아도 필요한 공간만 히팅 하는 방식으로 불필요한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게 되서 저는 좋더라구요. 하지만 집이 크게 되면 여러군데서 틀어놔야해서 작은 집에나 어울리는 방식인거 같습니다.

코란도

2020-05-20 23:55:09

사진의 히터는 이동식인가요 고정식인가요? 제가 본 집에 있는 것은 고정식이고, 베이스보드로 뜨거운 물 보내는 보일러가 지하에 있고, 보일러 옆에 큰 오일 탱크가 있더라고요. 어떤 오일인지 휘발유인지는 모르겠고요.

 

커클랜드

2020-05-21 00:03:42

혹시 사진이 있나요? 제가 위에 그림 첨부한 것들은 전부다 고정식입니다. 벽 아래편에 붙어 있구요. 

 

예전 스타일의 Radiator 같기도 하고, 아님 그나마 최근 스타일의 Hydronic Baseboard Heater 같기도 하구요. 

https://www.thespruce.com/types-of-home-heating-systems-1824772

위 싸이트에서 한번 타입을 찾아보세요. 

코란도

2020-05-21 00:12:09

사진 원문에 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삼유리

2020-05-20 23:40:17

제가 작년에 집보러 다니면서 리얼터한테 배운걸 들려드리자면요~(틀리면 정정해주세요~)베이스보드는 소음이 거의 없어요. forced air는 켜질때 솨아아~ 하고 방에 히팅이 들어오고있다는 소리가 제법 강하게 나서 예민한 분들은 거슬려요. 그리고 베이스보드는 목표온도에 올라가서 꺼진 다음에도 온기가 계속 은은하게 계속 묻어나오는데(?) forced air는 꺼지는 순간 열골급이 끝나서 손해에요...대신 베이스보드는 벽에 길쭉하고 두툼하게 돌출되어 있어서 바로 가구 같은걸 놓기가 힘들어요.

코란도

2020-05-21 00:01:40

제가 본 집에 있는 것이랑 같은 것 같아요. Forced air에 비해 비용은 어떤가요?

우리동네ml대장

2022-12-05 03:47:25

순전히 이과적인 측면에서만 말씀 드리자면 베이스보드의 그 꺼져도 남아있는 은은한 열기는 히터 자체의 "열용량" 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ㅎㅎ 열용량이 크면 반대로 완전히 식었을 때, 따뜻해 지기까지 엄청난 시간이 필요하죠. Forced air는 언제든 켜면 바로 따뜻한 바람 나오는거구요.

poooh

2020-05-21 01:13:29

제가 알기로는 베이스보드가 더 좋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좀 좋은 집들은 베이스보드히터 + forced air a/c 하고,

저렴하게 지은 집들이 forced air로 해서 냉난방 다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forced air는 힛을 틀면 집이 바람때문에 많이 건조해 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부러 humidifier를 넣기도 합니다.

 

참 여기서 말하는 베이스보드는 하이드로 말하는 겁니다.

 

전기로 하는 베이스보드는 답 안나와요. 

전기세 엄청나게 나오고, 별로 따뜻하지지않아요

코란도

2020-05-21 07:23:30

정보 감사합니다.

jeje

2020-05-21 07:11:18

저희가 베이스 보드 히터랑 forced air에서 다 살아봤는데요 

위에 poooh님이 말씀 해주신것이 맞고요 forced air집이 건조할뿐만 아니라 공기를 순환시키는 방식이라 먼지도 엄청 많아요.

베이스 보드히터의 단점이라면 메인터넨스가 forced air 보다 할게 거 많아요 터지거나 세거나 하면 큰 공사가 되죠 그럴 경우는 많지 않겠지만요

이게 처음 히팅될때 탁탁탁하면서 소리가 좀 나요.

전 베이스 보드 히팅을 더 선호합니다

코란도

2020-05-21 07:30:12

터지거나 새거나 하면 안의 물이 나와서 집에 데미지가 상당하겠네요.

이런 경우 보일러에도 데미지가 생기나요? 물은 없고 보일러가 가동이 된다면? 물이 없을 때는 보일러가 가동하지 않는 안전장치 같은 게 있나요? 그 외 알아야할 게 있나요? 이와 관련 좋은 링크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jeje

2020-05-21 21:05:15

베이스 보드 안의 물은 계속 서쿨레이션 되니까 만약에 센다고  하면 집에 데미지가 있겠죠.

보일러랑 연결이 안되어 있고 메인 수도 파이프랑 연결이 되어 있어요.

poooh

2022-12-04 14:31:56

제가 궁금한게 이건데, 어떤 정기적인 메인터넌스를 해줘야 하죠. 몇년째 특별히 해준게 없네요.

명이

2022-12-04 18:01:08

뭐 물이 흐르면서 탕탕 파이프를 치는 소리가 나면 보일러로 들어가는 밸브에서 bleeding을 해 줘야 하는거 말고 더 있을까 싶습니다.(빼 보면 물이 시꺼매서 해주길 잘 했다 싶더라구요..) 아울러 구형인 경우 메인 파이프에서 각 방으로 들어가는 파이프가 있는 방식이라서 가끔 스팀보일러처럼 각각 라디에이터에서 고여있는 air를 빼기위한 bleeding을 해줘야 따뜻해 집니다. 간혹 인슐레이션이 잘 안되있고 외부와 가깝게 있는 부분이 얼어 터지기는 하는데, 그 것만 피하면 흐르는 물의 속도가 늦어서 압력으로 터지거나 새는 일은 거의 없을 것으로 생각되네요. 

Morehope

2020-05-21 07:23:47

묻어가는 질문 하나 하겠습니다. 

오일버너로 베이스보드 히팅하는 집을 보고있습니다. (오일버너+베이스보드)

오일버너가 오래되서 갈아야할 것 같은데 -- 그리고 오일이 겨울에 돈이 많이 든다고 조언받아서-- 기왕 바꾸는김에 오일 히팅이 아닌 전기?를 사용하는 히트펌프나 다른 열 공급장치로 현재 있는 베이스보드와 사용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예, 히트펌프+베이스보드)

poooh

2020-05-21 07:38:14

보통 오일버너는 개스버너로 바꾸지 않나요?

 

오일버너에서 개스나 전기로 바꾸는게 문제가 아니라, 오일버너의 경우에는 오일탱크가 집에 있다는 건데, 

오일탱크 제거 하는 작업은 환경오염때문에 가격이 무척 비싼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사는 주의 경우에는 집을 사기전에 오일탱크 스캔을 따로 합니다.

많은 집들이 예전에 오일탱크 제거를 제대로 안해서 땅속에 묻혀 있는 집도 있고 하는데,

오일탱크 제거는 환경 오염때문에 대략 만불 안팎으로 알고 있습니다. 

코란도

2020-05-21 07:40:03

제가 본 집이 오일버너+베이스보드였습니다. 오일버너가 어떤 오일을 사용하는지 아시나요?

리얼터 왈 전기로 하는 히트펌프는 날씨가 추워지면 열 효율이 많이 떨어진다고 하면서 비추한다고 합니다. 실제 경험은 없습니다.

백투더퓨처

2020-05-21 08:12:23

저희 집은 대략 20년이 좀 안되었는데 베이스 라디에터 보드가 있는 집이었어요. 대신 오일은 아니고 프로판 가스. 동네가 메인라인이랑 좀 떨어져서 전기외에는 프로판이나 well water를 쓰고 있습니다. 프로판 가스가 겨울에 난방비가 많이 든다고 해서 이사오기전 레노를 하면서 heat pump(에어컨, 히팅 겸용)를 설치했습니다. heat pump는 참고로 전력이 많이 필요하다고 해서 메인 전기 패널에서 따로 heat pump용 전기선을 설치했는데 그것도 만만치는 않더라구요. 

heat pump는 여름에는 더운 바람을 찬바람으로 바꿔주고 추울땐 찬바람을 더운 바람으로 바꿔주는 역할을 하는데, 엄청 추워지면 자체적으로 열을 만들어야 해서 전력 소모량이 많습니다.  

현재 저희 집 조합은 베이스 보드, 힛 펌프인데 쌀쌀하거나 추울땐 힛 펌프로, 엄청 추울땐 베이스 라디에터로 돌리고 있습니다.

베이스 라디에터 장점: 틀어노면 전체적으로 훈훈하고 어쩔땐 찜질방 수준으로 덮다. 뜨거운 물이 돌면서 난방을 하는 거라 웬지 몸에 좋은 것 같다. 조용하다. 

라디에터 단점: 프로판 가스비용이 좀 나간다. 근데 heat pump 전기세랑 비교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일년에 한번씩 파이프에 차인 물을 drain해 주는 것이 좋다. 가끔 air를 빼주지 않으면 물 순환이 잘 안되서 파도치는 소리가 들린다. 조용하지만 첨 난방 시작할때 추운 파이프가 더운 물이 돌아가면서 팽창하는 띵띵 소리가 들린다. 

결론 만약 돈 걱정 안한다면 전 당연 베이스 보드만 사용할 것 같습니다. 

코란도

2020-05-21 09:02:05

힛 펌프가 아주 추울 땐 왜 열 효율이 떨어지는지 이제 알겠네요. 장단점 감사합니다.

첨 난방을 시작할 때 forced air보다 시간이 더 걸린다고 하던데 어떤가요?

일년에 한번씩 파이프에 차인 물을 드레인하고 새 물을 채울 때 직접 할 수 있나요 아니면 사람을 불러야하나요?

백투더퓨처

2020-05-21 13:50:08

아무래도 물이 따뜻해져서 순환하는 시간이 필요하지만, 파이프 안의 물이 항상 차갑지는 않기 때문에 물이 완전 식을때까지 오랫만에 틀지 않는 이상 그닥 오래 걸리지는 않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thermostat으로 온도 조절이 가능하니.. 알아서 척척. 

저는 일년마다 추워지기 전에 파이프 drain을 하지만 별 문제가 없으시면 몇년에 한번씩 해주셔도 될 듯합니다. 다만  air는 좀 빼주시는 것이  circulation에 좋죠. 드레인은 혼자서 충분합니다. 다만 보일러 옆에 drainage나 sump pump가 있어야 좀 수월할 것 같습니다. 베이스 보드가 좀 모양은 빠져도 제 지인들은 많이 부러워 합니다. ㅋ 

코란도

2020-05-21 14:44:50

20년 이상 forced air인 집에서만 살다가 이번에 처음 베이스보드를 봤는데 (이런게 있는 줄도 몰랐어요) 안그래도 모양이 좀... 처음 보는 것이라 낯설고 옛날식(구식) 느낌이 나서 선뜻 사기가 망설여졌어요. 님의 댓글보고 거부감이 많이 사라졌네요.

도전CNS

2022-12-04 17:47:06

혹시 어떻게 air를 빼는지 모르겠습니다.

미국은 분배기가 보이지 않네요... ㅠㅠㅠ 

명이

2022-12-04 20:57:26

각각의 radiator의 출수부 쪽에 밸브가 있는 경우도 있고(오래 된 시스템), 대부분 boiler근처, 들어오는 쪽에 drain을 위한 밸브가 달려있습니다. 이 비디오 처럼요 https://youtu.be/voS7Url50M4

도전CNS

2022-12-04 21:13:36

저희거는 Naviene tankless boiler (CH-210) 라서 좀 달라요

백투더퓨처

2022-12-05 03:40:23

trap된 air를 release하는 것을 bleeding air라고 하더라구요. 저희 집도 탱크없는 보일러구요. 보일러에서 몇개의 파이프 라인이 나가는 지 보시구 최소한 그 수만큼 bleeding valve가 있을 수 있습니다. 문제는 브리딩 밸브가 베이스 보드에 있어서, 각 방이나 마루 또는 화장실마다 어떤 베이스 보드에 브리딩 밸브가 있는 지 전부 찾아보셔야 해요. 보일러에서 가장 먼곳에 있는 베이스 보드부터 확인해보세요. 찾으시면 일자 드라이버로 조금씩 돌려서 열면되는데 구멍이 있는 쪽으로 물을 받을 수 있는 용기를 준비해주세요. 미리 보일러를 키시고 물이 따뜻해 진다음에 하시면 훨씬 수월합니다. 다만 밸브를 열었을때 뜨거운 물이 나올 수 있느니 조심하시구요. 한 5-10분정도 에어와 물이 같이 나오면서 파이프에  trap된 에어들이 빠지게 됩니다. headting zone이 여러개 있으면 그 수만큼 꼭 해주셔야합니다. 이 웹사이트 보시면 사진이 나와있으니 도움이 되 실 듯하네요. https://www.1tomplumber.com/how-bleed-baseboard-radiators/

도전CNS

2022-12-05 04:39:49

오! 감사합니다 

한번 잘 찾아 봐야 겠어요 

하늘향해팔짝

2020-05-21 10:04:34

산에 있는 집 볼때 들었는데 겨울에 추운곳이라 베이스보드 전기로 하는거면 전기세가 많이 나온다고 들었는데 전기세 많이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크레오메

2020-05-21 12:14:36

저희집이 이건데요. 지금 7년째 살고 잇고요 1800sq 기준입니당

제가 사는 곳 겨울은 평균 온도 20-30 도 (화씨) 기준입니다

전기세는 12, 1, 2월 3월 중순 약 200-250불 가스비도 200불 정도 나오네요.

하늘향해팔짝

2020-05-21 13:58:15

생각보다 많이 나오지는 않네요. 저는 전기세 많이 나온다 해서 베이스보드 있는집은 그냥 패스하고 안봤거든요.  다음에 다시 산쪽에 집 보게 되면 도움 될거 같아요. 

크레오메

2020-05-21 23:00:23

가스랑 전기세랑 비슷하게 나와요. 단점이라곤 가구나 쇼파 놓을때 좀 생각해야한다는 점인데 다른 히팅과는 다르게 아래부터 조용히 올라오니 전 좋더라고요 참고하세요~

하얀말

2022-12-05 01:50:26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저는 베이스보드 방식을 좋아합니다. - Forced Air는 추운지방에 사는 경우에는 집이 너무 건조해져서요.

베이스보드 방식은 가열을 여러가지로 하는데요... 1. 스팀 2. 온수 3. 전기 입니다.

스팀은 옛날 지어진 집에 많구요. 요즘은 온수로 많이들 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온수 보일러는 오일/가스/힛 펌프 (전기)인데요, 보통은 오일이나 가스가 대세구요. 요즘은 솔라패널 + 힛 펌프로 하면 주정부에서 보조금이 많이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나 동북부, 서부지역). 전에 3000sq ft 집에 솔라패널 + heat pump 조합으로 했을때, 집에 테슬라 한대두고도 한달에 전기비가 50불 가량 나온다고 들었네요.

비건e

2022-12-05 02:14:53

우와 이런게 있는지 몰랐는데 알게 되어 좋네요. 저희집 비건이(친칠라)가 베이스보드 엄청나게 갉아서 다 부수고 페인트도 먹고 있는데 심지어 페인트 첫코트 납임 ㅜㅜㅜㅜ 이거 깔면 못 하겠네요. 베이스보드 못 갉게 하는 법 없는지 알았는데 ㅋㅋ 이런게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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